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모림 후임 후보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모림 후임 후보들

출처: ThanhNien
날짜: 2026. 1. 6.

영국 언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는 루벤 아모림(HLV Ruben Amorim)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한 후 후임 감독 후보를 검토하고 있다. 팀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맨유(M.U) 경영진은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에서 활동하는 감독부터 유럽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인물까지 다양한 후보들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드 트래포드(Old Trafford)에서의 주요 후보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이름은 올리버 글라스너(Oliver Glasner)다. 그는 크리스탈 팰리스(Crystal Palace)의 감독으로, 과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Eintracht Frankfurt)를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으로 이끈 바 있으며, 고압적인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 언론은 그의 유럽에서의 경험과 확고하면서도 명확한 관리 스타일이 맨유 경영진이 그를 진지하게 고려하게 만든 이유라고 보도했다.

다른 후보로는 키어런 맥케나(Kieran McKenna)가 있다. 그는 잉글랜드 이프스위치 타운(Ipswich Town)의 감독으로, 과거 맨유의 보조 코치로 활동했으며, 잉글랜드 축구 지도자들 사이에서 유망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에 따르면, 맨유는 맥케나의 선수 육성과 구조적인 플레이 구성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또한, 거론되는 이름 중 하나로 첼시(Chelsea)에서 최근 해임된 엔조 마레스카(Enzo Maresca)가 있다. 그는 현대적인 축구 철학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볼 점유를 중시하고 페프 과르디올라(Pep Guardiola) 시스템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더 선(The Sun)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전 감독인 가레드 사우스게이트(Gareth Southgate) 역시 여전히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언급되는 옵션으로 남아있다. 사우스게이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월드컵 준결승과 유로 결승으로 이끈 경험이 있으며, 미디어 압박과 선수들의 심리적 압박을 잘 다루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영국 언론은 그의 보수적인 훈련 스타일이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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