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빈롱성 경찰에 따르면 병원 경비원이 피살된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20일 오전 6시 40분경, 45세의 남성 경비원이 빈롱 다과병원 앞에서 근무 중이었다. 이때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다가와 흉기를 휘둘러 경비원의 왼쪽 겨드랑이를 찔렀고, 경비원은 즉시 쓰러져 중상을 입었다. 범인은 사건 현장을 떠났고, 피해자는 긴급 이송되어 16단위의 혈액을 수혈받았으나 중환자실에서도 생명을 잃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건 당일 경비원은 병원 주차장에 주차된 여성 손님의 차량 문제가 발생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입하다가 남성과 언쟁이 벌어졌다. 이후 남성은 주변의 제지로 그 자리를 떠났으나 약 10분 후 다시 돌아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공개할 계획이다.
안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