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죽음을 위장해 보험금 12억8000만동(약 6400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5년 만에 드러났다.
21일 탄호아(Thanh Hoa)성 경찰에 따르면 응우옌티투(Nguyen Thi Thu·41·탄호아성 꽝쯩 구역 거주)와 그의 어머니 쩐티탑(Tran Thi Thap·70·같은 곳 거주)을 보험 사기 혐의로 기소하고 구속했다.
탄호아성 경찰 관계자는 “이는 성 내에서 전례 없는 사건”이라며 “여성이 자신의 죽음을 위장해 보험금을 사취한 경우”라고 밝혔다.
사건은 꽝쯩 구역 인민위원회가 탄호아성 경찰에 “5년 전 사망해 매장됐고 사망증명서도 발급받은 응우옌티투가 갑자기 지역으로 돌아와 사망증명서 취소를 요청했다”고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경찰 조사 결과, 2020년 암 진단을 받은 투는 어머니 탑과 자주 다퉜다. 당시 투는 푸르덴셜 생명보험(Prudential Life Insurance Company)과 푸흥 생명보험(Phu Hung Life Insurance)에서 4건의 보험에 가입한 상태였다.
투는 죽음을 위장할 계획을 세우고 어머니와 점쟁이(2022년 사망)와 공모해 가짜 죽음을 꾸며 보험금을 청구하기로 했다.
2020년 6월 7일 오전, 투는 수면제를 먹고 욕실로 들어가 바닥에 엎드려 급사한 척했다. 탑은 친척과 가족들에게 투가 사망했다고 알려 장례식을 준비하게 했다.
그날 밤 투는 깨어나 탄호아성 호앗장(Hoat Giang)면에 있는 점쟁이 집으로 갔다. 이후 투는 동나이(Dong Nai)성으로 가서 일하며 모든 연락과 소통을 끊었다.
탑은 투의 장례식을 제대로 치른 후 지역 사무소에서 사망증명서 발급 절차를 완료했다. 또한 두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해 총 12억8000만동 이상을 받았다.
탑은 이 돈을 투에게 송금했고, 투는 부동산과 인공지능(AI)에 투자하는 데 사용했다.
투의 무덤은 지역 공동묘지에 세워졌다.
탄호아성 경찰은 두 용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기사를 번역하려면 제대로 좀 하세요.
1.태안 화성이면 한국내에서 발생한 범죄인가요?
2.암 투병한게 피의자인가요? 피의자의 어머니인 공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