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호치민시의 사고외상정형외과 병원에서 의료진이 5세 아동의 손가락이 문 잠금장치에 끼어 응급치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아동의 가족은 잠금장치를 분리해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러나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잠금장치가 해제되지 않아, 의료진은 수술을 통해 안전하게 손가락을 구출하기로 결정했다.
BS.CK2 대의학과 의사와 수술팀은 협력하여 아동의 손가락에서 잠금장치를 안전하게 제거했다. 다행히도 해당 아동의 손가락은 연부조직만 손상되고, 골절이나 힘줄 손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과거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문이나 나사, 반지, 압착 기계 등에서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PGS.TS.BS 의사는 부모와 보모들에게 어린이의 활동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가정이나 학교의 위험 요소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어린이들은 호기심이 많아 하여 발생하는 소소한 사고들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성인들은 어린이에게 문, 좁은 공간, 엘리베이터에서의 손가락 재해, 끓는 물에 의한 화상, 화학물질 오용 등 사고의 위험을 인지하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