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에 담은 음악에 대한 열정 아이들의 눈높이로 꽃 피우다. “아이들을 위한 문화생활이 척박한 이곳에서 수준 높은 음악적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보다 많은 친구들이 합창을 통해 삶의 풍요로움을 알아가길 바랍니다. 저희 합창단의 지휘자 조혜령 선생님을 소개해주세요.” people코너의 인터뷰는 언제나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독자들에 의해 꾸며진다. 합창단을 졸업한 학생의 인터뷰 요청이라 더 귀하다. 3월 23일 10회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끝내고 캄보디아 공연으로 일정이 바빴던 조혜령 단장을 어렵게 만났다. 지휘하는 뒷모습에 차분한 카리스마가 넘쳤던 그녀는 사실 호찌민 오페라 극장 수석 성악가 겸 코치로 음악가로서의 입지가 단단한 베트남 유명인사다. 아담한 체구에 깨끗하고 부드러운 인상이다. 안녕하세요. 단장님 캄보디아 일정은 잘 마무리가 되셨는지요? …
Read More »소프라노 조혜령
커피사랑, 한국사랑, 샬롬 커피의 그녀 “반가워요 에스더”
영어를 수십년 공부했다. 심지어 스스로 몹시 좋아한다고 떠벌리며 독학이란 것도 하고있지만 제대로 외우는 팝송하나 없으며, 10줄이상 완벽한 문장구사는 불가능하다. 녹음기나 앵무새 같이 아는 문장만 무한 구간 반복한다. 필자의 뜬금포 영어공부 역사를 고백하는 이유는 여기 몹시 흥미로운, 게다가 몹시 존경스럽기 까지한 여인이 있기 때문이다. 2군 타오디엔에 한국어 실력이 뛰어난 젊은 베트남 여사장이 궁금하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를 나섰다. 로스팅 기계에서 갓 볶아진 원두향이 그윽하며 편안하고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스터디 카페 같은 느낌의 테이블마다 이런저런 업무 혹은 미팅을 하는 손님들로 채워져있다. 시끌벅적 하지 않으며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커피를 만나러 온 나만 오롯이 남겨진 느낌이 들게한다. 머리두건을 세련되게 두른 그녀가 수줍게 …
Read More »하노이 신임 한인회장 윤상호
만나기 전부터 어떤 인물인가 궁금했다. 고상구 전 회장의 아바타인가 아니면 자신 만의 성을 쌓을 또 다른 성군인가? 신임 윤상호 회장과의 인터뷰는 예외적으로 2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새로운 인물이라는 낯섦과 베트남 유일의 한인회라고 해도 무방한 조직의 수장이라는 무게가 겹쳐서 나름대로 인물 파악에 시간을 보낸 탓이다. 신임의 자리에 앉는 사람을 인터뷰하는 경우 앞으로 이룰 것을 짐작 할 수 있는 인물 파악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는 어떤 성향의 인물인가?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전임 고 회장과는 컬러가 다르다는 것이다. 전임과 컬러가 같은 사람이라면 그것도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기는 것이 마땅하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기존의 익숙함에서 벗어나야 시야도 넓어진다. 교민들에게도 …
Read More »JST Dance Studio 기종완 원장
• 제이스트 1, 2, 3, 4회 콘서트 진행 • K-POP COVER FESTIVAL 특별 게스트 및 심사위원 • 베트남 YAN TV ‘MR, MISS O STAR’ 오디션 프로그램 안무 파트 심사 • RMIT KOREAN DAY 초청 공연 • BIS, IS, KIS 학교 행사 및 축제 안무 지도 • 베트남 남성 그룹 안무 창작 및 지도 • YG – THE BLACK LABLE 소속사 5년 차 학생 오디션 준비 및 최종합격 (7000:1) 흥미로운 이력이다. 내용속 ‘안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베트남에서 댄스를 하시는 분인가? 여자분 이신가? 상상가능한 모든 궁금증을 들고 오늘의 인물을 만나본다. 어머나 남성분이셨네요. 젊고 활동적으로 보이시는데요 제가 상상한 일을 하시는 게 맞나요? 본인 …
Read More »대구경북 상공인협의회 회장 최은호
대구 경북 상공인 협의회 제2기 회장으로 선출된 최은호 회장을 만나로 나서는 길이었다. 7군 롯데마트 앞 4층 주택을 들어서자 서울아쿠아 정수기 수십 박스가 반겨 맞는다. 물품 보관창고와 자재실을 지나 두 층을 더 오르자 180센티는 느끈히 되어 보이는 상승미 넘치는 꽃중년이 대여섯명의 직원들과 업무 처리로 바쁘다. 이미 2가지 이력은 짐작이 되고도 남는다. 건네 받은 명함은 4장이다. 모르긴 해도 여러모로 공사다망하신 위인이란 것은 확실해 보인다. 명함관리가 힘들어 보이는데 아코디언식으로 접히는 명함은 어떠실런지.. 실없는 아이디어를 한켠으로 밀어두고 인터뷰를 위해 차를 부탁해본다. ‘저 차 한잔 주십시요’ 아쿠아 정수기 사장님 이시군요? 대경협 협회 회장이기도 하시구요? NTT대학교 국제교류원 부원장 그리고 칼럼리스트. 4가지 이력에서 연결고리를 찾기 어려운데요. …
Read More »제16대 호찌민한인여성회장 지선희
여성회는 순수히 봉사를 목적으로 부인회라는 이름으로 발족했다가 2012년에 우리가 한국인임을 알리면서 해보자는 취지로 한인여성회로 명칭을 바꾸었어요. 하지만 한인회소속은 아닙니다. 한인여성회라 하니까 당연희 한인회소속으로 생각하시더라구요. 물론 한인회와는 교민을 위한 일에는 같이 동참해서 하고 있어요. 점심을 먹고 나섰는데도 고소한 전냄새가 침샘을 자극하는 곳이었다. 위생모를 쓴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했고 조리과정이 모두 오픈 되어 미더워 보이는 곳에서 앞치마를 정갈히 두른 분이 나오셨다.“안녕하세요. 한인 여성회 회장 지선희 입니다. 가게 찾기가 힘드셨나요?”황안잘라이 3을 제대로 알지 못한 기사가 동네 몇 바퀴를 돌고 약속시간이 30여분이 늦어진 걸음이었다. 반갑습니다, 회장님. 맛있는 냄새가 밥 한 그릇 더 먹고 싶게 하네요. 반찬가게 같은데요. 무슨 일 하고 계신 지 알려주세요. 직장 생활을 …
Read More »사랑의쌀나눔운동
한번쯤 귀동냥으로 라도 들어 봄 직한 단체명이 아닌가? 서울역에서 매일 점심시간에 나타나는‘빨간 밥차’무료급식차 이 정도는 알고있다. NGO단체인가? 어디서 지원금을 받는 것인가? 뭔가 좋은 일을 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동참해야 하나? 그런데 베트남에 어인 행차 이신고? 궁금증으로 시작되는 인터뷰는 늘 설렘과 기대가 동반된다. 좋은 일에 앞장서는 단체와 관련된 일이라면 알리기에 게으름이 있을 수 없다. 사랑의쌀나눔본부 이선구 이사장/목사 그리고 김영진 상임대표를 만나보자. 두분 반갑습니다. 단체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2007년 1월 16일 창립이래 12년차를 맞이하는 사랑의쌀나눔본부는 사회복지법 및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과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해 설립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간 150만명의 먹거리 지원 과 평생교육사업을 위해 여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
Read More »주목하라! ITG
수준높은 교사진을 앞세운 차별화된 학원수업 국제학생을 위한 맞춤형 특별과외 주목하라! ITG “국제학교 전 프로그램에 대한 완벽한 개인교습을 원하십니까? 부족한 학업능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검증 안된 교사들에 대한 걱정과 염려를 접으셔도 됩니다. 호찌민 전무의 우수한 교사진으로 구성된 ITG에서 후회없는 학업적 성과를 이루십시오.” 원장님 소개와 학원 개원 안녕하세요. ITG(International Tutor Group)의 원장 Will Church입니다. 저는 과거에 10년 동안 영국 세컨더리 스쿨에서 재직한 경험이 있는 영국 정교사입니다. 2016년 7월, ITG센터를 오픈하기 전까지 타오디엔에 위치해 있는 BIS (영국국제학교) 에서 3년 동안 영어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저희 ITG는 영어와 수학에 있어 일대일 아카데믹 튜토링과 소규모 그룹수업을 제공합니다. 저희 원은 국제 교육방식에서 학생들의 …
Read More »52세에 이룬 만학도의 공부 이야기
호찌민 법대 졸업에 빛나는 조효영씨의 제2 인생 도전기!! 성공과 실패를 떠나 삶의 밑거름이 되어준 도전의 값진 성과 ‘불치하문(不恥下問)’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이 수치(羞恥)가 아니라는 뜻으로 누구에게 든지 물어서 식견을 넓히라는 말이다. 지천명이 넘은 나이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불치하문’을 실천해 마침내 2018년 호찌민 법대 졸업의 영광을 이룬 이가 있다. 우리의 이웃 조효영씨를 만나본다. 먼저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어떤 분 이시고 호찌민과는 어떻게 연을 맺으셨는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1966년생으로 올해 52세 조효영이라고 합니다. 올해 호찌민 법대를 늦깎이로 졸업을 하였지요. 제가 몸담았던 무역회사(Dream International)의 중국 주재원으로 근무중 베트남 이관으로 자연스레 베트남과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사내 결혼 후 다른 계열사에서 일하던 아내가 가족과 함께 …
Read More »베트남 경제 연구소장 김석운
근년 들어 갑자기 베트남 관련 소식에 새로운 이름이 등장한다. 김석운, 베트남 경제 연구소장라는 타이틀을 지닌 분이다. 베트남 경제 연구소? 무엇을 하는 곳인가, 그리고 이 연구소를 관리하는 타이틀을 안고 있는 소장, 김석운은 누구인가? 그는 어떻게 어느날 갑자기 베트남 관련 경제통으로 등장한 것일까? 이런저런 의문을 안고 그를 찾은 곳은 시내 한 복판 비즈웰이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합동 사무실 형태의 공간이다. 청바지에 케쥬얼 자켓이 에너지 넘치는 그의 활동과 어울려 보인다. <대담 한영민주필> 한컴 MDS 법인장 겸임 그는 그곳에 한컴 MDS의 법인장DMF 맡고 있는데, 한컴 MDS는 한글과 컴퓨터의 자회사로 미국의 마이크로 소프트 사의 베트남 독점 대리점을 맡고 있다고 한다. 취급품목은 물론 MS 사에서 …
Read More »재 베트남 호치민 축구협회장 홍승표
체구는 동양인인데 얼굴의 윤곽은 서양인처럼 굴곡이 확실한 미남형의 인사다. 기자와는 개인적으로 두번 정도 면담기회가 있었는데 서로 깊은 얘기를 나누었던 사이는 못된다. 그러다 최근 홍승표라는 이름이 자주 세간에 등장한다 싶더니 지난 10월 29일 한베수교 25주년기념 국제생활축구대회라는 긴 이름의 행사를 한국의 인천시 축구협회 팀 등 2팀을 데려와 이곳 동우회팀과 베트남 동우회 4개팀과 어울려 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과 초대장을 받았는데 일요일 행사는 참여가 쉽지 않았다. 행사 소식도 궁금하고 참석하지 못한 미안함까지 보태서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 홍승표 회장이 운영하는 푸미흥의 막회라는 새로운 음식점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후 근처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겼다. 받아든 그의 명함에는, 앞면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맴버로써의 홍승표 그리고 뒤면에는 13개의 다른 직책이 빼곡하게 적혀있다. …
Read More »한인회 운영의 모범을 보여준 고상구 하노이 한인회장
“지난 2014년부터 올해 말까지 4년동안 하노이 한인회를 이끌어 온 고상구 한인회장의 행보는 개인적으로 기자의 관심 뿐만 아니라 늘 베트남 교민들의 눈길을 끌어왔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노이를 들려오는 것으로 일정을 잡고 고상구 한인회장과 연결을 했다. 워낙 바쁜 인물인데 다행이 필자의 면담 요청을 거절하지 않는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끔찍한 구호 덕분이다. “ 10월 13일 오전 10시 한인회를 찾았다. 언제나처럼 항상 붐빈다. 한인회 사무실이 바로 대사관 민원실에 바로 붙어 있는 탓이다. 한인회와 같은 빌딩, 같은 층에 사용하는 대사관 민원실 주변은 시장바닥처럼 사람이 늘 북새통을 이룬다. 한국에 볼일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 이산 한인회보 편집국장의 안내로 회장실에 들어섰다. 아이 엄마가 한국에 …
Read More »이강춘 대한노인회베트남지회 자문위원장
지난 7월 27일, 호치민 교민사회의 행사 중에 가장 성대한 파티가 열렸다. 매 2년 마다 열리는 교민사회의 어르신 생신 축하 잔치다. 롯테호텔에서 열린 이날의 행사에는 전 교민이 거의 다 참석한 듯 엄청난 성황 속에 잔치가 벌어졌다. 교민들 중에 7순 이상의 생신을 맞이하시는 노인들을 위하여 대한 노인회 베트남 지부에서 오랜 준비 끝에 마련한 이 날의 자리에는 공관쪽 인사들은 몰론이고 교민사회에 내놓라하는 모든 인물들이 전부 한자리에 모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이날의 잔치를 함께 즐겼다. 이날 잔치가 이렇게 성황을 이룬 것은, 물론 어르신을 공경하는 한국의 전통적 경노우대 문화가 한 몫을 하기는 했겠지만, 실제로 그토톡 많은 인원이 모여 성황을 이룰 줄은 기대하지 못했다. …
Read More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
강원도는 영, 호남과 달리 뚜렷한 지방색이 덜해서 더욱 친근감을 주는 곳이다. ‘감자 바우’ ‘춘천 기차여행’ ‘스키’ ‘리조트’ 등으로 시작된 이미지 연상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이어질 때쯤 푸미흥 비보시티 옆 maple tree건물에 위치한 강원도 호치민 사무소에 다다랐다. 대부분의 지자체 호치민 사무소가 다이야몬드 프라자에 밀집되어 있는 경우와 대조적으로 이곳만 푸미흥에 위치해 있다. 뭔가 깊은 뜻이라도 있는건지 아님 그저 세 값이 싼 이유에서 인지. 괜한 호기심을 발동시키며 사무소에 발을 내딛는다. 강원도 사무실 현판은 아직 달려있지 않아 찾기가 힘들었다. 개소는 되었으나 아직은 준비가 덜 된 곳인가? K-BIZ 중소기업 중앙회 사무실 한 켠에 더부살이 하듯 검소히 자리잡은 강원도 호치민 사무소의 알 길 없는 존재감이 흥미롭다. …
Read More »경상남도 베트남 사무소
호치민시에 소재하는 지방자치단체 사무소, 정부 산하기관, 공공성을 띄는 민간단체 현지사무소,현지의 여러 기관단체들이 수십개에 이른다.그저 나와 관련 없는 어렵기만한 곳이란 생각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이들의 활동과 행보에 관심을 가져보자. 알면 도움이 되는 기관들을 집중 조명해보고 호치민 생활의 윤택을 꾀하여 보자. 사무소 캐치 프레이즈가 사뭇 의미심장하다. 경상남도의 행정 대표부 기능을 수행하는 곳에서 비즈니스맨의 강조라니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아 이곳이 더 궁금해진다. 베트남에 개소한 지방 자치 단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경남사무소를 방문해 사무소의 설립목적과 여러 활동들을 살펴보고 향후활동 계획과 대표자 소감을 통해 앞으로 교민을 위한 어떤 그림을 구상하고 있는지 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소장님 베트남에 오신 소감이 어떠 신지요. …
Read More »한국 수산식품 수출지원센터 베트남 사업에 ‘새바람’
사무소 명칭만으로 한국수산물과 관련된 곳이란 짐작정도는 가능하다. 수협 중앙회, 수협이란 단어는 그나마 친숙하다. K-fish 는 국제화에 발맞춘 이 센터의 영문 표기법인가? 어째서 이 기관은 3가지의 이름과 관련이 되어있는지 기본적인 궁금증들이 취재를 제촉한다. ‘대충 그런거 아닌가 그런거겠지,뭐 중요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네요’ 라는 무관심한 태도를 애정어린 관심으로 바꿔보자. 호치민에 개설된 센터라면 특별히 더 외면치 말아할 이유가 된다. 혹시 또 모르지 오늘 먹은 생선반찬과 관계가 있을지.. 반갑습니다. 사무소에 3가지 명칭이 사용중인가요. 같은뜻 다른이름인지요? 첫 궁금증 부터 풀어주세요. 해양수산부가 동남아시장으로의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 초보업체의 수출에 필요한 여러사항을 현지에서 지원받기 위한 운영시설로 개설한 것이 한국수산물 지원센터 입니다. 해수부의 정부사업을 수협중앙회에서 대행 업무를 맡아 처리하고 있구요. …
Read More »호치민 한인상공인연합회의 새로운 야전 사령관, 최흥연 상임부회장
지난 5월 취임한 김흥수 호치민 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대외창구 강화를 위하여 상근 부회장 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를 공개 모집을 통해 전 신한비나 은행의 3대 행장으로 활약하던 최흥연씨를 최종 낙점하고 지난 6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선언했다. 그가 누구인가? 그의 영입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고 어떤 기대를 충족시킬 것인가? 지난 12년동안 호치민 한인상공인연합회 내부 살림을 도맡아 관리하던 김순옥 사무총장은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직서를 냈다. 표면적인 이유는 일신상의 이유라는 정답을 내긴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내부 개혁에 따른 인사이동의 결과로 보인다. 이에 대하여 김흥수 호치민 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은 “호치민 한인상공인연합회회원들이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또, 각종 지원을 정부로부터 받아내려면 대 정부 로비를 강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
Read More »김태곤 옥타 호치민 지회장
사단법인 세계 한인무역협회 호치민 지회, 아세안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개최 김태곤 옥타 호치민 지회장 우리에게 옥타로 알려진 세계 한인 무역협회는 세계 각국에 퍼져 있는 한인들의 자생적 무역 네트웍을 의미한다. 지난 2014년 8월 호치민에서 재 결성된 월드 옥타 호치민 지부는 2대 3대 손영일 회장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단기간에 우수 지회로 인정받는 등 교민사회의 주목받는 단체로 부각되었다. 올해 새로운 지회장으로 베트남에 옹킴 김치라는 브랜드로 한국의 김치를 널리 알린바 있는 김태곤(남, 62)씨를 지회장으로 선출하여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세안 국가 간에 열리는 차세대 창업무역스쿨을 호치민에 유치함으로 그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호치민 교민사회에서는 드물게 보는 해외 각국의 차세대 젊은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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