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수능인 고등학교 졸업시험 이틀간의 대장정 시작이 목요일 시작됐다고 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시험은 전국적으로 수백 만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오전 7시 35분 문학 과목 시험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시험이 시작됐다. 하노이에서는 이날 졸업시험 대상자 98,000은 새벽 4시~5시경 기상하여, 아침을 먹고 6시 45분까지 시험장으로 가야 했지만, 시험을 놓칠 수 없는 부담감 떄문인지, 6시 45분 이전에 도착하여 시험을 준비했다. 이날 이색 수험생도 보였는데, 군 복무중인 20세 호앙 비엣씨는“부대가 시험장에서 2킬로미터 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빨리 올 수 있었다”라고 하면서 “ 6시에 시험장에 도착”하여 이날 시험을 준비했다고 한다 다낭에 소재한 짠푸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시험 전 아주 일찍 도착해서 시험대상자 모두 복습을 하고 시험을 본 것으로 …
Read More »베트남, 아세안 회원국들에 코로나19 제한 전면해제 촉구…”함께 관광회복 가속화해야”
베트남 관광당국이 아세안 회원국들에 역내 관광산업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입국자 검역과 같은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완전 해제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하 반 시에우(Ha Van Sieu) 베트남관광총국 부총국장은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56회 아세안 관광청 컨퍼런스’에서 “역내 관광산업 회복을 위한 아세안의 노력에 합류하기로 합의했으며,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제한을 완전히 해제해야 한다”며 “최근 몇달동안 회원국들은 점차 국경을 열며 외국인 관광객들을 받고 있지만 코로나 제한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신속한 제거를 촉구했다. 시에우 부총국장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싱가포르는 여전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백신 접종증명서를 요구하고 있으며, 태국은 여전히 백신 접종증명서나 음성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에우 부총국장은 “역내 관광산업이 회복해 …
Read More »반국가 선전혐의 하노이 남성 체포
하노이에서 한 남성이 반국가 선전혐의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하노이 경찰은 동다(DongDa) 구에 거주하는 응웬 란 탕(Nguyen Lan Thang, 47)씨를 베트남에 대한 문서 및 허위사실을 페이스북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체포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서 15여 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갖고 있는 그는 자신의 계정에 국가를 훼손하는 콘텐츠를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달 28일 체포 당시 그의 계정은 여전히 활성상태였다. 베트남 형법에 따르면 반국가 선전혐의로 체포된 사람들은 5년에서 12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특히 심각한 위반 사항일 경우 최대 20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 Vnexpress 2022.07.07
Read More »2분기 베트남 여권파워 90위, 전분기대비 1계단 하락
금년 2분기 베트남의 여권파워는 세계 90위로 전분기보다 1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영국의 국제 시민권 및 영주권 자문회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최근 발표한 2분기 ‘헨리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베트남 순위는 90위였다. 2분기 순위는 1분기보다는 한계단 하락한 것이지만 작년말과 비교하면 5계단 상승한 것이다. 베트남 시민은 무비자(전자비자, 도착비자 포함)로 54개국에 입국할 수 있다. 비자면제국은 싱가포르,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브루나이 등 아세안 회원국과 쿡제도, 미크로네시아, 니우에, 바베이도스, 아이티, 오만,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도미니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칠레, 에콰도르, 파나마 등이 있다. 또 전자비자(eTA)로 입국하는 국가는 대만, 스리랑카 등 2개국이다. 헨리앤파트너스는 지난 2006년부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제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199개국 여권과 227개 목적지를 …
Read More »VN지수 1년 5개월 만에 1150선 붕괴
– 2021년 2월 9일 이후 최저치 기록 – 전체업종 하락 7월 6일 베트남 증시가 3일째 하락 하여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68포인트(2.68%) 내린 1149.61로 거래를 마치면서 종가 기준으로 1150선이 무너진 건 2021년 2월 9일(1114.93포인트) 이후 1년 5개월만이라고 아주경제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바오비엣증권(BVS)은 “이날 VN지수는 1181.29로 장을 시작한 뒤 개인,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매도세를 확대하면서 낙폭을 키웠다”며 “이에 장 마감이 가까울수록 투자자의 거래 심리가 점차 나빠지자 ‘패닉셀링(공황매도)’ 현상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2조5680억동(약 7025억5120만원)으로 집계됐다. HOSE 내 상장 주식 중 74개 종목은 올랐고 395개 종목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HOSE에서 나흘째 순매도했다. 전체 매도 규모는 7540억동에 달했으며 매도 규모가 가장 컸던 종목은 DCVFMVN 다이아몬드 ETF(FUEVFVND), 페트로베트남가스(GAS) 등이다. 업종별로는 전체 25개 …
Read More »신한카드, 베트남서 모바일 개인 대출 서비스 출시
신한카드가 베트남에서 모바일 개인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모바일 앱 ‘i신한(iShinhan)’을 통해 100% 모바일 개인 대출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한파이낸스는 비대면 실명확인(e-KYC) 기술과 대체 데이터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신용 검증·평가 엔진을 적용했다. 15분 이내 대출 절차가 완료된다.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최대 7000만 동(약 400만원)까지 빌려준다. 신한파이낸스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모바일 보급 속도가 빨라 디지털 금융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신한베트남파이낸스를 정식 출범했다.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의 우량 고객 대상으로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더구루 2022.07.06
Read More »베트남, 휘발유 환경세 추가 50% 인하…11일부터 연말까지 적용
– 1·2차 합계 4000→1000동(0.04달러)…CPI 0.15%p↓ 효과 베트남에서 휘발유에 붙는 환경세가 내주부터 50% 추가 인하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국회는 6일 석유제품 환경세 추가 인하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달 11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휘발유 환경세는 리터당 1000동(0.04달러), 경유는 500동으로 50% 추가 인하된다. 이로써 지난 4월 50% 인하분을 포함하면 3월대비 75% 인하된 셈이다. 재정부는 2차 인하안을 8월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지만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국회의장이 신속한 시행을 촉구함에 따라 내주로 확정해 통과됐다. 정부는 이번 환경세 인하 조치로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약 0.15%p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일반 휘발유인 RON95 판매가는 리터당 3만2760동(1.4달러)으로 올해만 41% 상승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7.07
Read More »원•달러 환율 1306.3원, 13년만에 최고치…코스피 급락, 2300선 깨져
– 코스피 49.77p(2.13%) 내린 2292.01…외국인과 기관 9300억여원 순매도 – 환율상승, 외국인순매도 맞물리며 낙폭 커져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훌쩍 넘어서며 13년만에 최고치로 치솟고, 코스피지수 2300선도 깨지는 등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월 7일 보도했다. 7월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원 오른 1306원30전으로 마감했다. 장초반 1311원까지 오르며 지난 2009년 7월13일의 1315원(장중 고가기준) 이후 1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49.77p(2.13%) 급락한 2292.01로 마감, 2300선마저 깨며 연저점 경신과 함께 지난 2020년 10월30일(22267.15) 이후 1년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6.32p(0.84%) 내린 744.6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3151억원, 623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전날 순매도했던 개인은 8972억원 순매수로 맞섰으나 역부족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466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
Read More »‘이럴줄 알았다’…….’1천만 관객’ 범죄도시2, 베트남서 상영 금지
-폭력적 묘사로 심의불가 판결 한국에서 관객수 1천만명을 돌파한 범죄액션 흥행작 ‘범죄도시 2’가 베트남 내 상영이 금지됐다. 7일 현지 극장가 및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롯데시네마는 범죄도시 2 상영을 추진했으나 베트남 당국은 상영 불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7월 7일 보도했다. 롯데시네마의 관계사인 영화 배급 및 투자제작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국에 등급 심의를 신청했다. 그러나 검열 당국은 “영화에 너무나 폭력적인 장면이 많다”면서 심의 반려 조치를 내렸다. 이 영화는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이 베트남에서 폭력배인 강해상(손석구 분)과 일당을 소탕한다는 스토리다. 영화에서 베트남 최대도시인 호찌민은 한국인 범죄자들이 관광객 납치와 살인을 서슴지 않는 무법지대로 묘사된다. 이때문에 일각에서는 영화에 등장한 …
Read More »베트남 시장서 한국 1위 주 경쟁상대는 일본…중국은 3위로 밀려
우리나라의 3위 수출국인 베트남에서 가장 큰 경쟁 상대는 일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18년까지 1위 경쟁국으로 꼽혔던 중국은 3위로 밀려났다. 7일 한국무역협회 호찌민지부가 지난 5월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일반 소비자 9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및 한국 상품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복수응답)는 한국 상품을 대체할 만한 경쟁국으로 일본을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했다. 2018년 조사에서 1위 경쟁국으로 꼽혔던 중국은 20.7%에 그쳤고, 미국을 선택한 응답자는 26%였다. 보고서는 베트남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가격보다 품질을 보고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데다 저가 중국 상품에 대한 불신이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의 브랜드 파워에 대해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브랜드 파워가 강화됐다'(52.4%)는 응답이 절반을 …
Read More »빈홈, 빈펄랜드마크81 지분 전량 빈펄로 이전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이 자회사 빈펄랜드마크81(Vinpearl Landmark 81 JSC) 보유지분 전량을 빈펄(Vinpearl)로 이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빈홈은 빈펄랜드마크81의 모회사 지위를 상실했다고 7월 6일 보도했다. 빈홈은 지난 2월말 1조6030억동(6860만달러, 99.88%)을 출자해 빈펄랜드마크81을 설립했다. 빈펄랜드마크81은 호텔, 빌라, 서비스아파트 운영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본사는 호치민시 1군 빈컴센터동커이(Vincom Center Dong Khoi) 20층에 있다. 호텔·리조트 자회사 빈펄이 소유하고 있는 호치민시 빈탄군(Binh Thanh) 소재 빈펄럭셔리랜드마크81(Vinpearl Luxury Landmark 81)은 81층, 461.2m 높이로 동남아 최대 마천루다. 이중 47층부터 꼭대기층까지는 227개의 호텔 객실이 있다. 한편 지난달말 빈펄은 글로벌 호텔체인 메리어트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과 빈펄럭셔리랜드마크81을 비롯한 자사소유 8개 호텔의 운영·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에 관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빈펄은 멜리아호텔인터내셔널(Meliá Hotels …
Read More »베트남, 주택임대료 지원패키지 ‘있으나마나’…집행률 1% 불과
베트남 정부가 시행중인 6조6000억동(2억8250만달러) 규모의 근로자 주택임대료 지원정책의 실제 집행액이 전체의 1% 수준인 700억동(300만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7월 6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는 근로자 주거복지를 위해 지난 3월말부터 1인당 월 50만~100만동(22~44달러)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하는 ‘근로자 주택임대료 지원패키지’를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택임차기간이 2022년 1월1일~6월30일인 4개 주요 경제권역에 속한 24개 성·시의 산업단지, 수출가공구역, 경제구역 소속 340여만명의 정규직 근로자로, 오는 8월까지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었다.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45개 시·현 근로자 55만8000명이 지원을 신청했으며, 이중 38개 시·현 28만900명에 대해 2090억동(890만달러) 규모의 지원이 승인됐다. 그러나 이중 실제로 집행된 액수는 15개 시·현 1만3500명, 700억동에 그쳤다. 주택임대료 지원 집행이 이처럼 저조한 것은 지방정부에 예산이 제대로 배정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총리는 …
Read More »전남 무안공항, 7월 20일 ‘베트남 다낭-달랏’ 하늘길 열린다
무안국제공항 국제선이 2년 4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리면서, 다낭과 달랏이 포스트 코로나 첫 취항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6일 보도했다. 전라남도는 7월 20일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하기로 밝혔다. 이와 함께 항공사 재정지원 확대, 편의시설과 기반시설 확충 등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무안공항의 국제선 운항은 2020년 4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운항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되면서 운항이 중단됐다. 국내선 여객 수요마저 급감해 2019년 89만 명이었던 공항 이용객은 2021년 2만 명으로 줄었다. 무안국제공항은 정부의 국제선 조기 정상화에 맞춰 7월 20일부터 2년 4개월 만에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다.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정기노선과 몽골 울란바토르, 베트남 달랏 등 5개 부정기 노선이 운항 예정이다. 베트남 하노이 노선 등도 추가 협의가 진행 …
Read More »베트남 ‘동’화 환율 2년만에 최저치 기록
4일 베트남 ‘동’화의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2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비엣콤은행 기준 23,510동을 기록하여, 지난 주말대비 약 0.3%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날 BIDV은행에서는 0.34%, 비엣틴 은행에서는 0.26%, 싸콤은행 0.21, 수출입은행 0.17%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의 동화 약세는 베트남 중앙은행이 달러대비 0.04% 하락을 허용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압력을 줄이기 위해 많은 달러를 시장에 풀면서 동화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며, 아울러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증가로 인하여 안전자산인 달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동화의 하락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Vnexpress 2022.07.04
Read More »한국,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 쾌거
– 미국 국적, 2세때 한국으로 귀국, 이후 석사까지 국내에서만 교육받은 국내파 – 늦깎이 수학자, 본래는 구구단 외우기로 어려워했던 수포자 한국계 수학자인 허준이(39. June Huh)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5일(현지시간) ‘수학 노벨상’ 필즈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국제수학연맹(IMU)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허 교수를 필즈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미국 국적이지만 한국 수학자로서는 최초 수상이다. 이전까지 한국계나 한국인이 이 상을 받은 적은 없었다. 1936년 제정된 필즈상은 4년마다 수학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고 앞으로도 학문적 성취가 기대되는 40세 미만 수학자에게 주어지는 수학 분야 최고의 상으로 아벨상과 함께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한번 시상할 때 보통 2∼4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
Read More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 베트남 방문
-5~6일, 부이 탄 선 외교장관 초청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y Lavrov) 러시아 외교장관이 부이 탄 선(Bui Thanh Son)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5일 베트남을 방문, 이틀간의 일정을 갖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베트남 외교부 발표를 인용하여 7월 5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세르게이 장관의 이번 방문은 양국의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 수립 10주년을 기념해 양국관계 확대·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베트남과 러시아는 1950년 수교 이후 양국 관계를 2001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에 합의했으며, 11년 뒤인 2012년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각급 대표단의 교류와 양자회담 등을 연례적으로 하고있다. 양국간 교역액은 2020년 전년대비 9% 증가한 48억5000만달러로 전년대비 9% 증가했으며, 지난해는 71억달러로 2020년보다 25% 이상 늘어났다. 또 러시아는 지금까지 베트남에 총 151개 프로젝트에 9억5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가장 …
Read More »빈패스트, PV오일 주유소에 첫 전기차 충전소 구축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북부 하이퐁시(Hai Phong) PV오일 주유소에 처음으로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했다고 7월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충전소 설치는 빈패스트와 국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 페트로베트남)의 석유유통 자회사 페트로베트남오일(PetroVietnam Oil·PV오일)의 충전소 구축 협력사업의 첫번째 결과다. PV오일 주유소내 부지에 세워진 빈패스트 전기차 충전소는 CCS2 표준에 따른 150Kw 급속충전기 1개, 60kW 급속충전기 5개가 설치돼 동시에 12대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이곳에 설치된 충전기는 전기차 충전 안전성에 관한 유럽표준인 ISO-15118 및 IEC 61851 기준을 충족해 전원 공급, 화재 및 폭발 방지, 누전 및 방수 등 여러 안전기준을 충족한다. PV오일 관계자는 “이번 양사간 협력은 세계적 친환경에너지 전환 추세에 따라 일부 주유소를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소로 전환하려는 …
Read More »호찌민시, 3순환도로 내년 6월 착공 결정
-당초계획보다 6개월 조기착공 호찌민시 3순환도로가 내년 6월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월 5일 보도했다. 쩐 꽝 럼(Tran Quang Lam)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장은 최근 교통운송부 결산회의에서 3순환도로 호찌민시 구간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내년 6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기착공은 지난달 국회가 3순환도로를 2025년까지 완공하도록 사업비 우선배정 안건을 조속히 처리할 방침을 밝힌데 따른 것이다. 3순환도로는 왕복 8차선, 설계속도 100km/h로 계획됐으며, 우선 1단계로 전체 90km 구간중 남은 76km를 4차선으로 건설한다. 총사업비 75조동 가운데 52조4000억동(22억4270만달러)은 부지정리 및 기술기반 비용, 33조동(14억1240만달러)은 공사비다. 이 도로는 호찌민시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외곽을 크게 돌아 빈즈엉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롱안성(Long An) 등 남부 주요 경제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이다.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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