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7.2%로 예측 국제통화기금(IMF)이 베트남의 GDP성장률을 소비와 산업생산 회복을 근거로 올해 6%, 내년 7.2%로 전망했다. 그러나 올해 전망치는 다른 글로벌 투자은행들보다 1%p 가량, 정부의 목표치보다 0.5%p 가량 낮은 수준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IMF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혼란으로 세계경제가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물가로 여전히 중앙은행의 목표치내에서 관리되고 있고 이런 추세를 하반기에도 유지해 올해 인플레이션이 3.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노동시장 더딘 회복, 취약성이 여전한 중소기업의 대출증가, 부동산 및 회사채시장의 높은 위험성,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구조적 문제의 노출과 악화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또한 중국경제의 둔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같은 몇가지 위험도 베트남 경제에 영향을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철강생산량 2276만톤으로 10% 하락 예상
올해 베트남 철강 생산량이 2776만톤으로 전년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철강 생산량 감소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과 정부의 부동산대출 통제 강화조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미래에셋베트남증권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미래에셋베트남증권(MASVN)은 최근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에다 부동산대출 규제 강화로 부동산시장이 예상보다 더디게 회복되면서 하반기 철강 생산량이 크게 줄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은 지난 4월 보고서에서는 올해 철강 생산량을 작년보다 8% 증가한 3330만톤으로 전망했는데, 3개월만에 입장을 180도 바꿔 오히려 15% 감소한 2776만톤으로 수정 전망했다. 특히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신규 상업부동산 개발은 전년대비 각각 30%, 60% 감소했다가 내년에야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 조사에 따르면 동나이성(Dong Nai)과 빈즈엉성(Binh Duong)의 주택건설비용은 2020년 3분기 ㎡당 300만~350만동(128~149달러)에서 지난달 650만~750만동(278~321달러)으로 두배 이상 올랐고, …
Read More »샤오미폰 베트남 생산에 실망한 중국인들…SNS에 갑론을박
가성비를 내세워 삼성전자를 위협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회사 샤오미(Xiaomi)가 베트남에서 스마트폰 양산을 시작한데 대해 중국 네티즌들이 실망감과 함께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중국 시나닷컴(Sina.com)은 샤오미가 홍콩 DBG전자투자(DBG Electronics Investment) 자회사인 DBG테크놀로지(DBG Technology)의 베트남 북부 타이응웬성(Thai Nguyen) 공장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있다고 지난 5일 보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포털에서는 ‘샤오미가 베트남에서 스마트폰을 만든다’라는 검색어가 삽시간에 100만건에 이를 정도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중국 SNS에서는 ‘삼성과 애플에 이어 이제는 국산브랜드인 샤오미까지 잃게 됐다’, ‘해외 생산이 시작되면 현지에서 기술을 익히는 건 시간문제’라는 부정적인 글과 ‘샤오미의 해외 진출은 애플과 삼성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 ‘샤오미는 베트남에서 인기가 좋아 값싼 …
Read More »베트남서 40대 여성, 바다서 7시간 표류하다 극적 구조
중부 꽝빈성에서 4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서 표류하다가 7시간만에 구조됐다고 8일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4일 오전 5시30분께 베트남 중부 꽝빈성의 하이푸에 거주하는 레 티 리엔(40)은 해변가에서 수영을 하다가 파도에 휩쓸렸다. 리엔은 해변으로 돌아가기 위해 전력을 다했으나 체력이 고갈되자 물에 떠있기로 한 뒤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로 파도에 몸을 맡겼다. 그는 결국 파도를 타고 해안가에서 계속 멀어지다가 7시간만인 낮 12시45분께 한 어부에 의해 발견돼 구조됐다. 리엔이 발견된 지점은 해안가에서 7㎞ 떨어진 곳이었으며 구조 당시 탈진 및 정신적 공황 상태였다고 어부는 전했다. 리엔의 아버지(74)는 “얼굴이 심하게 부었고 눈가에 상처를 입었지만 건강을 회복중이며 식사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고 딸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딸이 해안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7시간 …
Read More »베트남, ‘마산 노래방 마약파티 자국인 33명’에 공정한 수사 요청
베트남 외교부가 최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노래방 단속에서 마약파티를 벌이다 붙잡힌 자국인 33명에 대해 공정한 수사를 한국 수사당국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돼 조사를 받고 있는 우리 교민 33명이 공정한 절차에 따라 조사받고, 정당한 권익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현재 주한 베트남대사관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한국 수사당국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에 따르면 이들중 합법체류자는 4명, 나머지 모두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현재 출입국관리당국에 의해 구금돼 강제추방 절차가 진행중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 3일 새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외국인전용 노래방에서 베트남인 33명이 마약파티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힌 사건으로,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2018년 유학생 …
Read More »베트남, 항공산업 코로나19 이전으로 복원은 아직 요원
베트남 항공당국이 항공산업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딘 비엣 탕(Dinh Viet Thang) 베트남민항총국(CAAV) 국장은 최근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주요 관광시장과의 국제선 정기노선을 코로나19 이전 수준만큼 복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지난 3월15일부터 코로나19 검역조치를 완화하고 5월15일부터 전면 해제한 이후 항공업계는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있다”며 “그러나 한국, 중국 등 주요 관광시장으로 오가는 국제선 빈도는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추가확대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전체 외국인관광객 1800만명의 32%인 580만명이 방문했던 중국은 여전히 제로코로나 정책을 견지하면서 하늘길을 열지 않고 있다. 현재 양국간 항공편 운항은 주2회뿐이다. 한국은 대부분의 제한을 풀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음성증명서를 요구하고 있고, 일본도 음성증명서 제출과 일부 격리조치를 여전히 …
Read More »LG그룹,북부 빈푹성에 대규모 투자 추진
LG그룹이 베트남에서 생산 확대를위해 하노이 인근 빈푹성(Vinh Phuc)에 대규모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김재범 투자단장이 이끄는 LG그룹 대표단은 7일 빈푹성 인민위원회를 찾아 성 지도자들과 투자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투자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김 단장은 LG전자와 계열사들이 현재 하이퐁시에 가장 큰 외국인투자자로서 OLED 및 LCD 모듈, TV 등 가전제품 생산에 현지 직원 2만10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베트남에서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그룹의 전략적 목표에 따라 빈푹성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토지임대료, 안정적인 전력, 각종 세제혜택, 근로자 기숙사용 부지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레 유이 탄(Le Duy Thanh) 빈푹성 인민위원장은 “우리 성은 언제나 외국기업들의 투자를 환영한다”며 …
Read More »달랏 기차길 복원되나?
베트남 교통운송부가 한 민간기업이 제출한 탑짬-달랏(Thap Cham-Da Lat) 철도 복원 계획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승인하면서 지방 관광업계의 기대감이 부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관광기업 박당호텔복합투자서비스(Bach Dang Hotel Complex Trading Service)가 제안한 탑짬-달랏 철도 복원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7일 승인했다. 탑짬-달랏 철도 복원사업은 PPP(민관합작)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교통운송부는 철도청으로 하여금 투자자에게 사전타당성조사 및 투자절차 안내를 지시했다. 투자자는 연내 사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1932년 가설된 탑짬-달랏 철도는 중부고원지대 달랏시와 닌투언성(Ninh Thuan) 탑짬시를 잇는 연장 84km 구간으로, 당시 험준한 산악지형을 오르내리기 위해 톱니바퀴 구동방식의 열차가 운항됐다. 그러나 1975년 이후 선로 대부분이 제거돼 현재는 짜이맛(Trai Mat)-달랏 7km 구간만 관광열차로 개조돼 운행되고 있다. 럼동성(Lam Dong) …
Read More »현대건설, 베트남 나짱 복합단지 공사 순항 중
현대건설이 수행 중인 베트남 나트랑 복합단지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KDI홀딩스는 이날 “전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과 시장 불확실성에도 현대건설의 빠른 시공 능력을 통해 베가시티 나짱 공사가 점진적으로 완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KDI홀딩스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해변 상점가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해변 상점가 ‘베가 콘티넨탈 쇼핑 플라자’에는 총 168개 상점이 들어서며 지난해 실시한 분양에서 완판됐다. 또 올해 말 오페라 하우스가 완공될 예정이고, 호텔 공사는 내년 하반기 마무리될 전망이다. 베가시티는 베트남 중부 지역 최대 관광도시인 나짱에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약 33만7190㎡ 부지에 고급 호텔과 리조트 빌라 단지, 해변 상점가 등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3조 동(약 72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고 …
Read More »태국 정부 ‘외국인 숙박가격 차별 논란’ 계획 발표
태국 정부의 내국인과 외국인의 호텔비를 다르게 적용하는 ‘이중 가격’ 책정 방안에 호텔업계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방콕포스트지가 7월 8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마리사 수코손 눈박디 태국호텔협회(THA) 회장은 호텔 요금은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한다며 정부가 내놓은 가격 정책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 호텔은 각자 여건에 따라 다른 가격 전략을 구사하며, 수요가 증가해 객실 점유율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숙박비도 오르게 된다고 덧붙였다. 마리사 회장은 “모든 호텔은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해 더 높고 온당한 가격을 받기를 바라지만 공급 과잉과 경쟁 과열로 그러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호텔 운영자는 현금 흐름을 위해 가격 전략을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태국 관광체육부는 외국인에 대해서만 할인을 중단하고 …
Read More »베트남, 작년 디지털기술기업 6만4000개 돌파…전년대비 9.5%↑
지난해 베트남에서 사업중인 디지털기술기업은 전년대비 9.5% 증가하며 6만4000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리포트(Vietnam Report)는 최근 ‘2022년 10대 기술기업’ 목록을 발표했다. 10대 IT·통신기업에는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 ▲FPT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 ▲비나폰(Vinaphone) ▲모비폰(Mobifone) ▲CMC ▲하넬(Hanel) ▲베트남기술전기통신(Vietnam Technology & Telecommunication) ▲베트남해양통신전기(Vietnam Maritime Communication and Electronics Company) ▲하노이텔레콤(Hanoi Telecom) 등이 이름을 올렸다. 10대 기술·소프트웨어기업에는 ▲FPT소프트(FPT Soft) ▲미사(Misa) ▲FPT정보시스템(FPT Information System) ▲CMC기술솔루션(CMC Technology and Solution) ▲VNPT ▲텔레콤&인포매틱스(Telecoms And Informatics) ▲엘콤기술통신(Elcom Technology Communications) ▲뜨엉민소프트웨어솔루션(Tuong Minh Software Solutions) ▲FSI기술개발무역투자(FSI Technology Development and Trading Investment) ▲HPT베트남(HPT Vietnam) 등이 랭크됐다. 베트남리포트는 지난달 실시한 여러 연구용역 및 시장분석가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평판 조사와 함께 기업의 재무능력 등을 토대로 10대 기업을 선정했다. 부 당 …
Read More »베트남 최고소득 지역은 호찌민시…월평균 910만동(389달러)
-2분기 전국평균 660만동(282달러), 전년동기대비 9%↑ 2분기 베트남에서 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호찌민시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이 발표한 ‘2분기 권역별 소득 현황’에 따르면, 남동부권역의 1인당 평균소득이 전년동기대비 8.5% 늘어난 850만동(363달러)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전국 평균 660만동(282달러)보다 29% 높은 수준이다. 남동부권역에서도 호치민시가 910만동(389달러)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빈즈엉성(Binh Duong)이 890만동(380달러)으로 2위를 차지했다. 통계총국은 “남동부권역은 산업 및 서비스업이 집중돼 경제활동이 활발했으며, 코로나19 이전부터 이미 다른 권역보다 10%이상 높았다”고 설명했다. 남동부권역에 이어 북부 홍강삼각주권역이 770만동(329달러)으로 4% 증가했고, 메콩델타권역은 590만동(252달러)으로 5.3%, 북중부해안권역 580만동(248달러)으로 5.4% 증가했다. 2분기 전국 평균소득은 660만동으로 전년동기대비 9% 증가했다. 지방별로는 다낭시(Da Nang), 칸화성(Khanh Hoa),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 Hue)의 소득이 9.7~15.7% 증가해 다른 지방보다 더 많이 늘었다. 팜 호아이 …
Read More »베트남을 다시 찾은 외국 관광객, 한국 1위 기록
-전체 관광객수 1월~6월 602,000명 기록, 이중 한국인 관광객만 10만명 넘어 2022년 상반기에 한국 관광객이 베트남을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국에 따르면 2022년 첫 6개월 동안 베트남은 602,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그 중 한국 관광객이 107,900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7.8% 증가한 수치이다. 미국 관광객은 68,100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동북아 관광객 중에서 한국을 제외하고 일본은 28,200명이고, 대만은 24,300명이고, 중국은 42,200명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동남아시아 관광시장도 상위 10위 안에 4개의 시장이 매우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그 중 캄보디아는 35,900명, 싱가포르는 33,700명, 말레이시아는 22,300명, 태국은 22,000명이고, 호주 관광객은 28,400명으로 6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2022년 첫 6개월 동안 베트남 국내 관광객 …
Read More »빈패스트, 전고체배터리기업 ‘프롤로지움’에 투자…수천만달러로 추정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대만 전고체배터리 전문기업 프롤로지움(Prologium)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지난 6일 프롤로지움과 전기차용 전고체배터리 투자및 공급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액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수천만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초 가동예정인 프롤로지움의 연산 3GWh 규모 전고체배터리 공장의 생산량 대부분은 빈패스트에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양사는 원활한 배터리 공급을 위해 합작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그룹 부회장 겸 빈패스트 글로벌 CEO는 “전고체배터리는 리튬이온배터리에 비해 에너지밀도가 높고 충전시간이 짧으며, 무엇보다 폭발이나 화재 위험성이 적어 안전한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라며 “전고체배터리 선도기업인 프롤로지움과의 협력으로 향후 빈패스트 …
Read More »베트남, 깜란국제공항 확장 추진…사업비 17억여달러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이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깜란국제공항(Cam Lanh)을 2030년까지 확장하기 위한 조정계획서를 교통운송부에 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확장계획에 따르면 총 사업비 39조3760억동(16억8430만달러)중 2030년까지 24조3110억동(10억3990만달러), 이후 2050년까지 약 15조650억동(6억4420만달러)이 투자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승인된 깜란국제공항 확장 계획은 최근 수년간 여객수가 당초 전망치를 크게 초과함에 따라 최근에야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CAAV는 당초 깜란공항의 여객수를 2020년 연간 550만명, 2030년 800만명으로 전망했으나, 예상과 달리 2019년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에따라 만성적으로 과부하가 발생하고 있고, 코로나19로 항공산업이 크게 위축된 지난 2년동안에도 여객량은 연간 330만명에 달했다. 현재 교통운송부가 수립중인 2021~2030년 전국 공항개발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2021~2030년 깜란공항의 예상 여객량은 연간 2500만명, 이후 2050년 3600만명으로 전망된다. CAAV의 확장계획에 따르면, 깜란공항은 2030년까지 여객수용량 연간 2500만명, 화물처리량 5만5000톤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4E급 …
Read More »바리아붕따우-동나이 연결 프억안대교 9월 착공…사업비 2억여달러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과 동나이성(Dong Nai)을 잇는 프억안대교(Phuoc An)가 오는 9월 착공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ㅇ 응웬 반 찐(Nguyen Van Trinh) 까이멥티바이항(Cai Mep-Thi Vai) 교통프로젝트관리위원장은 최근 시공사 선정, 실시설계 검토 완료가 완료됨에 따라 공사일정을 이같이 밝혔다. 실시계획에 따르면 교량 길이는 3.5km, 연장구간까지 모두 4.3km로 티바이강(Thi Vai River)을 가로질러 바리아붕따우성 푸미사(Phu My xa, 면단위) 까이멥티바이항 항만도로와 동나이성 년짝현(Nhon Trach)을 잇는 왕복 6차선 사장교다. 완공시 까이멥티바이항과 벤륵-롱탄(Ben Luc-Long Thanh) 고속도로, 호치민-롱탄-저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와 연결돼, 현재 과부하로 몸살을 앓고있는 51번 국도의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게 된다. 프억안대교의 전체 사업비는 4조8790억동(2억870만달러)이며, 이중 2조8790억동(1억2320만달러)을 바리아붕따우성이 투자하고, 나머지는 중앙정부 예산으로 조달한다. 프억안대교는 오는 2027년 완공예정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7.07
Read More »롯데마트 ‘베트남 15호점 빈시(Vinh City)매장’ 이달 오픈
롯데마트가 베트남 유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달 내 빈(Vinh)시에 신규 출점하면서 장기 성장 플랜을 재가동한다.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가 매장 준비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여온 만큼 빈시점 성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7일 보도했다. 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베트남 빈시 점이 이달에 오픈 한다. 베트남에서 15번째 매장이다. 이번 신규점 오픈은 적자 수렁에 빠진 해외 사업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롯데마트는 해외사업부문을 재정비하며 해외본부로 격상했다. 올 초 조직개편을 통해 강 대표 직속으로 배치했다. 강 대표는 지난 4월 베트남을 찾아 현장 상황을 가다듬었다. 경쟁사를 돌아보고 현지 상권 파악도 직접 챙겼다. 이번 신규 점포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베트남에서 급속한 도시화에 따라 구매력을 갖춘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Read More »중국∼베트남 콜드체인 국제 화물열차 개통
베트남 호찌민을 출발, 중국 광시성을 경유한 콜드체인 화물열차가 7일 오전 종착역인 후난성 화이화역에 도착했다고 연합뉴스가 중국중앙TV를 인용하여 8일 보도했다. 이 열차는 1천500㎞ 전 구간을 12개의 콜드체인 컨테이너에 베트남산 열대과일 용과 230t(3억원 상당)을 실어 수송했다. 수입한 용과는 방역과 소독을 거쳐 화이화 일대는 물론 창사, 우한, 항저우, 베이징 등 중국 전역에 보낼 예정이다. 콜드체인 화물열차가 전 구간을 운행한 것은 중국 국제열차 노선 중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중국∼베트남 노선의 경우 베트남에서 중국 광시성 핑샹까지 화물차량으로 수송한 뒤 화물열차에 옮겨 싣는 과정을 거쳤다. 위치정보시스템(GPS)과 항온 유지 시스템을 갖춰 최적의 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콜드체인 화물열차 운행에 따라 동남아 과일과 중국 내륙의 농산물 교역이 확대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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