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한국-베트남, 더 많은 협력 기회 만들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응우옌 반 흥(Nguyen Van Hung)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체육·관광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6일 보도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이날 오후 ‘2022 문화잇지오’ 행사가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응우옌 반 흥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박보균 장관은 면담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통해 상호 이해의 깊이를 넓힌다면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양국 문화교류와 협력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하 2023 아시안컵)의 한국 유치에 대한 베트남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응우옌 반 흥 장관은 “‘문화잇지오’ 사업을 통해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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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 회복지수 세계 8위 기록

최근 일본경제신문의 자매지인 Nikkei Asia지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의 코로나 회복지수가 세계 8위를 기록하여, 캄보디아와 더불어 아세안지역에서 코로나 회복을 이끌고 있는 국가로 선정됐다고 10일 Nikkei Asia지가 보도했다. Nikkei지는 이날 기사에서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코로나 발생 초기 약 1년간 성공적으로 질병관리를 하여, 국가의 행정능력을 보여주었고, 델타유행후 곧바로 빠른 백신접종에 들어가서 빠른 재개방을 했으며, 이후 2022년 베트남의 경제는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로 선정된 것을 근거로 아세안 지역의 코로나 회복을 이끌고 있는 국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코로나 회복지수는 일본경제신문이 2020년 연말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로써 여행자유도, 경제회복세, 락다운 등 다양한 현상과 지표를 토대로 매달 발표하는 지수이며, 금년 10월을 마지막으로 지수 업데이트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번달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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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영기업 해외투자 꾸준…누적 투자액 66.1억달러

베트남 국영기업들의 해외투자가 꾸준한 가운데 누적 투자액이 66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2021년말 기준 국영기업의 누적 해외투자액은 6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페트로베트남)이 40억달러로 가장 많고, 이어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 14억7000만달러, 베트남고무그룹(Viet Nam Rubber Group) 7억7100만달러 등 순으로 석유·가스, 통신, 고무와 같은 전통적인 굴뚝산업과 통신업이 전체의 96%를 차지했다. 해외투자를 진행중인 국영기업은 30개로 전년보다 6개 늘어났고, 26개국에 137개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 2021년 전체 137개 해외투자중 88개 프로젝트의 총매출은 전년대비 40% 증가한 78억달러였다. 이중 62개는 흑자를 냈는데 세후 이익은 전년보다 90% 증가한 8억1000만달러였다. 이익배당은 2억8282만달러로 전년보다 2.4배 증가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투자금을 회수한 프로젝트는 절반에 불과했다. 구체적으로 137개 프로젝트 중 62개에서 36억4000만달러를 회수했는데 이중 95%는 페트로베트남과 비엣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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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호찌민 항공노선, ‘세계서 가장 바쁜 노선’ 4위…연간 이용객 856만명

하노이-호찌민 노선이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공노선’ 4위로 지난해 2위에서 2계단 내려앉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영국 여행정보 제공업체 OAG.com이 비행노선 정보를 기반으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노이-호찌민 노선 이용객은 연간 856만명으로 상위 10개 노선중 4위를 차지했다. OAG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동안 팔린 좌석수를 집계했으며, 상위 10개 노선 모두 국내선이며, 이중 9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노선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노선은 서울-제주 노선으로 연간 이용객은 1600만명이었다. 이어 도쿄-삿포로 신치토세 1000만명, 도쿄-후쿠오카 980만명 등 1~3위 모두 동북아 노선이다. 나머지 5~10위 노선은 사우디 리야드-제다(737만명), 호주 멜버른-시드니(699만명), 인도 뭄바이-델리(694만명), 도쿄-오키나와(691만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발리(674만명), 베이징-상하이(632만명) 등이다. 하노이-호찌민 노선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6위였다가 지난해 코로나19에서 빠르게 회복되며 590만명으로 서울-제주 노선(1020만명)에 이어 2위까지 올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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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앙2 발전소 시공’ 두산에너빌리티·삼성물산, 하띤성 10대 납세기업에 이름 올려

베트남 붕앙2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 중인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와 삼성물산이 하띤성 10대 납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하띤성 세정당국 발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물산은 올해 1~9월 하띤성에 2640억 동(약 160억원)의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띤성 내 납세기업 가운데 네 번째로 큰 액수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물산은 하띤성에서 붕앙2 석탄발전소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300㎞ 떨어진 하띤성에 600㎿(메가와트)급 2기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22억 달러(약 3조1740억원)다. 한국전력과 일본 미쓰비시가 투자하고 삼성물산과 두산중공업이 설계·조달·시공(EPC)을 담당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금융 부문을 지원한다. 오는 2025년 3분기 상업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붕앙2 석탄발전소는 그동안 전 세계적인 ‘탈(脫)석탄’ 기조를 역행한다며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그린피스와 기후솔루션,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은 비판하면서 이를 추진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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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급등’ 싱가포르, 전 가구에 생활보조금…총 1조5천억원

세계적인 물가 급등에 싱가포르 정부가 전 가구에 총 1조5천억원 규모의 생활보조금을 지급한다고 15일 연합뉴스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재무부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상승에 대응해 총 15억 싱가포르달러(1조5천169억원)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주로 중하위 소득 계층을 돕기 위한 지원 패키지는 현금과 상품권, 대중교통 이용 보조금 등으로 구성된다. 재무부는 “저소득층 가구는 물가 인상으로 인한 생활비 상승분 전체를, 중위 층 가구는 절반 이상을 지원받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세계 각국 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싱가포르의 물가도 약 1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예외가 아니었다. 싱가포르 근원물가지수는 지난 8월 5.1% 상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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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급반등에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등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도 미국 증시가 급등하면서 14일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225)는 3.25%, 대만 자취안지수는 2.48% 각각 급등 마감했다. 한국 코스피는 2.30%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4.09% 뛰어올라 거래를 마쳤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1.84%), 선전성분지수(+2.59%), 홍콩 항셍지수(+1.21%) 등 범 중국 증시들도 모두 상승했다. 한국시간으로 전날 저녁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 동기 대비)이 8.2%로 전망치(8.1%)보다 높게 나오자 미국 증시가 장 초반 떨어졌다가 급반등으로 마감하면서 투자심리가 나아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개장과 함께 최대 2.39% 추락했다가 이후 반등해 결국 2.60% 상승 마감했으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장 초반 1.9% 떨어졌다가 2.83% 급등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앞으로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강력한 통화긴축 정책과 이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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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5G망 2030년까지 100% 목표

–한국•인도 등 디지털강국과 파트너십 강화 베트남 정부가 2030년까지 광대역 5G망 보급률을10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대한 실천의지를 재확인했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응웬 만 훙(Nguyen Manh Hung) 정보통신부 장관은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2022년 베트남국제디지털위크(Vietnam International Digital Week, VIDW2022)’ 포럼에서 “정부는 아세안 회원국간 디지털협력을 촉진해 디지털로 하나된 아세안(One ASEAN)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한국과 일본, 인도 등 디지털환경 및 기술이 발달된 나라들과 디지털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디지털위크 포럼은 ‘지속가능한 디지털 미래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를 주제로 개최됐다.  정보통신부는 2030년까지 국내 5G 광대역 보급률을 10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5G 단말기 생산 및 보급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향후 수년간 일부 지방과 기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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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SEA)게임 출전 베트남선수 2명 금메달 박탈될 듯…도핑검사 양성반응

지난 5월 베트남에서 열린 제31회 동남아시아게임(SEA Games·시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베트남 선수 2명이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메달이 박탈될 것을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반도핑센터(VADA)에 따르면 시게임에 참가한 남자 선수 1명과 여자 선수 2명 등 총 3명의 선수가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으로 추가 확인됐다. 지난달에도 시게임에 참가한 베트남 육상선수 2명의 도핑이 확인돼, 이번 게임에서 베트남 국가대표단에서 도핑 양성반응을 보인 선수는 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적발된 선수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도적 도핑이 아니라, 질병 등 치료를 위해 복용한 의약품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VADA는 내달 이들에 대한 도핑검사를 태국에서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VADA는 2개의 샘플을 같은 시료에서 채취됐기 때문에 결과가 뒤바뀔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만약 선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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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민찐 총리 “베트남, 디지털 변혁을 위해 더 빨리 변해야 한다”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10일 하노이에서 열린 ‘전국 디지털 변환의 날(National Digital Transformation Day)’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기념식에서 ‘디지털 전환 속도’를 강조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5일 보도했다. 총리는 “‘전국 디지털 변혁의 날’은 당, 국가, 정치 시스템, 기업계, 전국민의 디지털 변혁을 계속 추진해 디지털 경제, 디지털 사회, 디지털 시민 의식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날”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은 2022년 4월 22일 매년 10월 10일을 ‘전국 디지털 변혁의 날’로 하는 결정한 바 있다. 그는 연설을 통해 “디지털 변혁은 매우 강력하고 광범위하게 매일 진화하고 있는 피할 수 없는 트렌드다. 디지털 전환은 국가의 강점과 시대적 힘, 내부 및 외부 자원에 기여하며, 국가, 시장 및 사회 간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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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세계 최대 차량용 반도체기업 인피니언과 협력 강화

베트남 토종 자동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세계 최대 차량용 반도체기업인 독일 인피니언(Infineon Technologies AG)과 빈패스트-인피니언역량센터(VICC) 설립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양사는 지난 1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2년 옥토버테크-아시아태평양 기술포럼(OktoberTech Asia Pacific 2022 Technology Forum)’에서 VICC 설립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빈패스트는 인피니언과의 협업으로 차량용 반도체 및 전기차용 전력모듈(EDT) 연구·개발에 투자, 글로벌 전기차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나서게 된다. VCCI는 내년 1분기중 개소할 예정이다.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그룹(Vingroup) 부회장 겸 빈패스트 글로벌 CEO는 “빈패스트의 목표는 스마트 전기차 솔루션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며 “인피니언과의 파트너십은 생산효율 개선및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피터 섀퍼(Peter Schaefer) 인피니언 마이크로콘트롤러 총괄대표는 “전기차시장의 성장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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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베트남, 3분기 주식중개 점유율 4위…5.85%

지난 3분기 미래에셋증권베트남의 주식중개시장 점유율은 4위로 전분기보다 1계단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의 ‘2022년 3분기 증권사별 주식중개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베트남의 점유율은 5.85%로 전분기보다 0.75%p 늘어났다. 최대 증권사는 VPS증권으로 전분기보다 1.61%p 상승한 18.71%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SSI증권은 9.6%로 0.42%p 감소했고, VN다이렉트증권(VNDirect)은 0.24%p 줄어든 7.72%로 3위를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베트남은 점유율이 하락한 호치민증권(HSC, 5.58%)을 제치고 4위에 올랐고, 테크콤증권(Techcom Securities, TCBS)의 점유율은 2분기 5.37%에서 5.23%로 줄며 6위에 자리했다. 3분기 호찌민증시 벤치마크 VN지수는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지난해 2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특히 9월 마지막 날 VN지수는 한달전에 비해 11.6%, 전년동기대비 24.4% 하락했다. 신용평가기관 핀레이팅스(FiinRatings)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주식시장의 하루 평균거래량은 지난해의 60%에 불과할 정도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었다. 인사이드비나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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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석탄광물그룹 실적호조…9월까지 매출 50억5280만달러, 22.7%↑

베트남석탄광물그룹(Vinacomin·비나코민)이 올들어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 14일 비나코민의 3분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9월까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122조동(50억5280만달러)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을 달성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비나코민의 세전이익은 3조동(1억2420만달러)으로 연간 목표의 85%를 달성했다. 직원들의 월평균 급여는 1440만동(596달러)이었다.  상반기 매출은 69조9000억동(28억9500만달러), 세후이익 1조6000억동(6630만달러)이었다. 3분기에만 53조동(21억951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연간 계획의 40%를 달성한 셈이다. 9월까지 석탄 채굴량은 전년동기대비 3% 늘어난 3050만톤, 판매량은 7% 증가한 3580만톤을 기록했다. 올해 석탄 채굴량 및 판매량 목표는 각각 4050만톤, 4700만톤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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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베트남 우정국과 맞손…국제 물류 사업 강화

한진은 우리나라와 베트남간 국제 물류 사업 강화를 위해 베트남 택배 1위인 베트남 우정국(VN POST)과 손잡았다고 14일 밝혔다고 같은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전날 서울 중구 소재의 한진빌딩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 응웬 끼엔 끄엉 베트남 우정국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우정국은 2000여대 차량, 전국 1만2000여 개의 택배집하점 등 인프라를 갖춘 베트남 최대 국영 물류기업이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물류 역량과 플랫폼을 결합해 국제특송과 포워딩, 라스트마일, 창고 서비스 등 한국과 베트남 간의 국제 물류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뿐 아니라 베트남에서 전 세계로 수출을 희망하는 현지 기업에게도 이커머스 상품의 라스트마일 등 물류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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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베트남 나베신도시 인프라 구축 ‘착착’

 GS건설이 베트남 나베신도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해외 진출국인 베트남에서 지속해서 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호찌민시 나베현에 따르면 GS건설과 나베현 인민위원회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팜후루 지역 간선도로 1단계 개통식을 열었다. 이는 GS건설이 이 지역에서 추진하는 나베신도시 프로젝트인 ‘자이트가이스트(ZeitGeist)’ 개발의 일환이다. GS건설은 호찌민 도심에서 남쪽으로 5㎞ 떨어진 나베현에서 여의도의 1.2배 크기인 350만㎡ 부지에 스마트 시티를 개발하고 있다. GS건설은 2000년대 초반 호찌민시 외곽순환도로(TBO도로)를 개설해주면서 신도시 개발권을 얻었다. 우리 기업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첫 해외 신도시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았다. GS건설은 주상복합, 타운하우스, 빌라 등 1만6000가구 규모 주거 시설과 대규모 상업 시설을 조성해 베트남 내 신흥 부촌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체 면적의 70%를 녹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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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하노이 도시철도 3호선에 800억 투자

아시아개발은행(ADB)이 하노이 도시철도 사업에 약 8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하노이시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하노이 도시철도 3호선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강화 사업의 기공식이 열렸다. ADB는 청정기술기금(Clean Technology Fund·CTF) 4895만 달러(약 700억원)를 포함해 총 5475만 달러(약 780억원)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하노이 북서부와 남부를 잇는 도시철도 3호선의 뇬과 하노이 구간 총 12.5㎞ 길이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것이다. 버스 등 다른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027년 개통이 목표다. 하노이시는 지하철 노선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원활한 교통을 보장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구루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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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투자’ BIDV, 베트남 2호 유니콘 VN페이와 디지털 강화 파트너십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베트남은 젊은 세대 비중이 절반에 달하고 스마트폰 보급률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디지털 금융의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BIDV는 간편결제 스타트업 VN페이와 간편결제·디지털 서비스에 협력하는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고객에 다양한 디지털 금융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하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VN페이는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탄생한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으로, 핀테크 분야에서는 최초다.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40여개 은행, 2만여개 기업과 제휴를 맺고 있다. 월평균 이용자는 1500만명에 달한다. VN페이 관계자는 “양사 협력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연구·개발한 기술을 수백만 고객에 제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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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화 환율 역대급 기록

-1달러 2만4200동, 연초대비 5.58% 하락 미국 달러 초강세에 베트남 동화(VND)환율이 요동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국내시장에서 환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국영상업은행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의 13일 오후 고시환율은 1달러에 2만4200동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0.50%, 연초대비로는 5.58% 오른 것이다. 다른 은행들도 환율을 일제히 올렸다. 최대 민간은행 테크콤은행(Techcombank)은 0.38% 오른 2만4110동, 수출입은행(Eximbank)은 0.46% 오른 2만4200동, 비엣띤은행(VietinBank)은 중앙은행(SBV) 고시환율 상한치인 2만4202동까지 올렸다. 이날 중앙은행은 기준환율을 0.07% 올린 2만3497동으로 고시했다. 시중은행들은 중앙은행의 기준환율 상하 3% 범위내에서 달러를 거래할 수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일본은행이 경기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완화하겠다고 한 이후 이날 엔화환율은 달러당 147엔을 돌파하며 32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최근 미국 달러인덱스(DXY)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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