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글로벌 물류거인, 베트남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진출 추진

덴마크의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사 머스크(Maersk)와 미국 특송업체 페덱스(FedEx)와 같은 글로벌 물류거인들이 베트남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디틀레브 블리처(Ditlev Blicher) 머스크 아태지역 대표가 최근 베트남을 방문했다. 그는 3개월전 머스크가 홍콩 물류회사 LF로지스틱스(LF Logistics)를 36억달러에 인수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블리처 대표는 이번 방문이 LF로지스틱스가 가진 다양한 물류채널을 통해 머스크가 베트남을 포함한 글로벌 전자상거래시장에서 주도적인 회사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 지역에서 B2B 및 B2C 배송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계획이다. 호안 당(Hoan Dang) 머스크 베트남·캄보디아 책임자는 LF로지스틱스 인수로 머스크가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손잡고 베트남시장에서 상품운송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덱스도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협업으로 베트남시장에서 온·오프라인 물류채널 모두를 서비스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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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산물 수출 호조….110억달러 기록달성 전망

베트남이 올해 해산물 수출액이 처음으로 110억달러(1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해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의 쯔엉 딘 호에 사무국장은 11월 기준으로 수출액이 1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히며, 현재 추세를 감안하면 연간 수출액이 11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베트남의 주요 해산물 수출 대상국은 미국, 일본, 중국, EU(유럽연합) 등이다. 올해 10월까지 전체 수출 물량의 50%가 EU와 미국, 중국으로 들어갔으나, 최근 들어 구매력 감소 및 고이율,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해 수출 신장세가 꺾일 수도 있다고 호에 사무국장은 내다봤다. 또 에콰도르나 인도 등에서는 가격 경쟁이 심화돼 수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내년부터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해산물 수출이 감소할 수 있다고 그는 관측했다.   Vnexpress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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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하이자동차, 빈즈엉성에 기계산업단지 개발 추진

베트남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쯔엉하이자동차(Truong Hai, THACO·타코)가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기계산업단지 개발에 26조동(10억4970만달러)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타코에 따르면, 빈즈엉성 당국과 최근 기계산업단지 개발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보 반 민(Vo Van Minh) 빈즈엉성 인민위원장은 현지매체 뚜오이쩨(Tuoi Tre)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협약에 따라 타코는 정부의 투자 승인이 이뤄지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기계산업단지 개발에 나선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투자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민 떰(Do Minh Tam) 타코산업(THACO Industries) 대표는 “빈즈엉성은 인프라, 토지, 정부 지원정책 등 남부경제권역에서 산업단지 개발에 유리한 조건이 다 갖춰져 있다”며 “기계산업단지 개발은 우리 주력인 자동차산업과 더불어 지역 중소기업들과 상생할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투자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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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베트남서 이커머스 워크숍 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2 한국-베트남 이커머스 워크숍’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국 중소벤처기업의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양국 정부 기관 관계자와 티키(TiKi), 파도(FADO), 우아한형제들 베트남법인 등 민간기업 전문가가 이커머스 시장 현황과 관련한 정부 정책, 현지 진출 전략 등을 소개하고 양국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안정곤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지난해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 성장률은 필리핀에 이어 동남아시아 국가 중 2위”라며 “이번 워크숍이 한국과 베트남 중소벤처기업의 상호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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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북부코참한국 CSR의 날 성료

–삼성전자 등 한국기업 64곳, 베트남 학생에 장학금 전달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와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은 ‘2022 더불어 함께, 한국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날’ 행사를 28일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한용 코참 회장, 오영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팜 란 중 베트남외교아카데미 원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한국 기업인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또 삼성전자, LG전자 등 64개 한국 기업은 130명의 현지인 학생들에게 13억동(7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현지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CSR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코참은 지난 2015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해 현지에 진출한 기업들의 CSR 활동을 베트남 정부에 적극 알려왔다.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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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市, 한국 건설업계 연쇄회동

 베트남 하노이시가 우리나라를 찾아 건설업계 관계자들과 연쇄회동을 했다. 국내 건설업계의 베트남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9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전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노이시 대표단은 이달 중순 방한해 정부와 민간단체, 기업 등과 만나 투자를 논의했다. 응웬 쩌엉 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시티, 도시 인프라 등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응웬 쩌엉 동 부시장은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하노이시와 한국간 우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공동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롯데그룹, 대우건설, JR AMC 등의 관계자와도 만나 현지 부동산 개발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롯데그룹은 하노이에 대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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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남부지역에 교통정체 해결 당부…”가장 큰 현안”

베트남 총리가 호찌민 등 남부 지역에서 빈발하는 교통 정체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 당국의 노력을 당부했다고 2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팜 민 찐 총리는 전날 남부지역 개발 콘퍼런스에 참석해 “교통 정체는 남부 지역의 가장 큰 도전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권역은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 없이도 200㎞ 구간의 고속도로를 건설한 반면 남부 지역은 지난 10년간 실적이 5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남부 지역의 인프라 연결은 제대로 조율되지 않았다”고 비판하면서 “호찌민을 비롯한 인근 지방성들은 자립 차원에서 혁신적인 정책 기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찐 총리는 이와 함께 경제 발전에 보조를 맞춰 문화·교육·의학 투자와 생산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4차선 ‘호찌민-롱탄-더우저이’고속도로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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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 예금금리 10% 넘긴다

베트남 은행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한 예금유치 확대를 위해 예금금리를 올리면서 금리가 10%가 넘는 은행도 생겨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민은행(NCB)은 최근 10억동(4만300달러) 이상 1년짜리 온라인 정기예금 금리를 10.35%로 인상했다. 이 상품의 6개월짜리 금리는 10%로 인상됐다. NCB는 지난 한달동안 예금금리를 매주 올리면서 총 4차례 인상했다. 베트남은행협회에 따르면 현재 10개 이상의 은행이 9% 이상의 예금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예금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비공식적으로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이 많아 실제 예금금리는 이보다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해양은행(MSB)은 최소 100만동(40달러)의 보증금을 예치하는 신규고객에게 9.9%의 예금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외 끼엔롱은행(Kienlongbank), GP은행, 바오비엣은행(BaoVietBank), PG은행, 동양은행(OCB), VP은행, 비엣은행(VietBank), 사이공상신은행(Sacombank), 동남아시아은행(SeABank) 등 많은 민간은행들이 1년짜리 정기예금에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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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 살해한 여성, 사형선고

작년 12월 22일 호찌민시 빈탄군에서 발생했던 8살 여아 살인사건에 대한 첫 공판에서, 아이를 떄려죽인 사실상 계모에게 사형이 선고됐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 인민법정에서 열린 공판에서, 재판부는 살인 용의자인 응웬 보 뀐 짱(27세)에게 살인혐의를 인정하여 사형을 선고했고, 아버지인 응웬 낌 쭝 따이 (36세)에게는 고문 및 범죄은닉혐의를 적용하여 총 8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법은 누구도 다른사람에게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며, 특히 어린이에게는 폭력을 사용하면 안된다”라고 선언하면서, “남편인 따이가 에정관계에 있는 짱과 혼인 및 임신을 원하지 않자, 이러한 애정관계에서의 결핍을 남편의 딸에게 해소했다고” 판결했다. 이날 열린 공판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호찌민 인민법원은 이날 약 300명이 재판을 방청 할 수 있도록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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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베트남, 내달 5일 국립중앙박물관서 비즈니스 회동 열린다

-재계인사 총출동 예정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주석, 바이든급 예우  다음 달 5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베트남의 응우옌쑤언푹 국가주석과 경영인들,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일예정이라고 27일 서울경제지가 독점보도했다. 정재계에서는 양국이 이번 회동에서 스마트시티·자동차·원자력발전·희토류 등과 관련한 대대적인 투자 협력 성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재계와 문화계에 따르면 한국과 베트남 기업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된 푹 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12월 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과 환영 만찬을 갖는다. 한국은 이 자리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참석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푹 주석은 총리 시절인 2019년 11월에도 한국을 찾아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이 회장,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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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희토류 가공기술 수요 증대

베트남이 세계 2위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했지만 생산과 가공 등 관련 기술 부재와 매장량 대부분 산업계에서 쓰는 중희토류(HREE)가 아닌 경희토류(LREE)가 매장된 것으로 나타나 향후 희토류 가공 작업 기술 취득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고 더구루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베트남 하노이무역관 발간한 보고서 ‘베트남 북부 희토류 매장현황 및 개발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를 찾아 자본금을 받고 광산을 개발하거나 부족한 분해 등 가공 작업 기술을 취득할 것으로 보인다. 희토류는 미래 ICT, 제조산업 등에서 필수 전략물자로 손꼽힌다. 희귀광물의 한 종류로 화학적으로 안정되면서도 열을 잘 전달하는 성질이 있어 삼파장 전구·LCD 연마광택제·가전제품 모터자석·광학렌즈·전기차 배터리 합금 등의 제품을 생산할 때 쓰인다.  베트남에 매장된 경희토류는 주로 스피커, 광학용 유리 세라믹 콘덴서, 촉매, 열전자 방사, 초전도재, 광학유리, 레이저 등에 쓰인다. 베트남은 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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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VR스포츠실 및 AI․SW체험실 개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11월 23일(수) VR* 스포츠실 및 AI․SW** 체험실 구축을 알리는 개관식을 열었다고 25일 발표했다.  * VR: Virtual Reality(가상현실)  ** AI‧SW: Artificial Inteligence ‧ Software (인공지능 ‧ 소프트웨어) 기존 소체육실 공간 등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VR스포츠실 및 AI․SW체험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연구개발(R&D) 과제를 사업화에 성공한 ㈜에어패스(대표 임종호)에서 고액의 기기와 설치 제반비용을 본교에 기증하여 구축되었다. VR 스포츠실은 전용센서가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양궁, 테니스, 축구, 야구 등의 다양한 스포츠를 스크린을 활용하여 실습하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놀이 컨텐츠를 체험형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AI․SW체험실에는 행동을 인식하는 XR* 액션플로어 기기가 설치되어 학생들이 교실바닥과 증강현실을 활용하여 온몸으로 배우는 실감형 교육이 가능해졌다. 이는 본교가 차년도에 유‧초‧중‧고에 도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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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베트남조선, 1100억원 규모 PC선 2척 수주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자회사 현대베트남조선이 1144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선(PC선) 2척을 수주한다고 더구루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현대베트남조선은 싱가포르 선사의 EPS(East Pacific Shipping)로부터 8600만 달러 규모의 5만DWT급 PC선 2척을 수주했다. 현대베트남조선은 2025년 인도할 예정이다. 현대베트남조선의 수주로 EPS가 주문한 PC선은 총 6척으로 늘어났다. 나머지 4척은 중국의 뉴타임즈쉽빌딩(New Times Shipbuilding)에서 건조되고 있다. EPS는 지난달 척당 4200만 달러에 주문 4척은 2025년 인도될 예정이다. EPS는 유조선, 건화물선, 컨테이너선 부문에서 큰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200척 이상의 선박을 통제하며 이중 연료 선박은 74척이다. PC선은 16척 있다. PC선은 정제유, 원료 등 운송 및 산업공정에 필요한 필수 화물을 운송하는 선박이다. EPS는 최근 친환경 연료 선박 건조로 탈탄소화를 앞당기 위해 암모니아 추진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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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7개 업체 베트남 업체와 80만 불 수출 MOU 체결

의령군이 관내 7개 농식품 업체가 베트남 호찌민 농식품 판촉전에서 베트남 현지 유통 바이어 3곳과 80만 달러 상당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경남신문이 보도했다. 의령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크레센트몰에서 의령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와 해외 신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판촉 행사를 열었다. 의령군에서는 감성영농조합법인(여주차 등 4종), 구아바랜드(구아바 쌀국수 등 2종), 다올농원식품(가죽고추장아찌 등 2종), 부림떡전문점(망개떡), 의령망개떡김가네(망개떡), 연호전통식품(도라지단 스틱 등 2종), 의령착한농장(천연조미료 뽀시래기 2종) 등 총 7개 업체(13개 품목)가 참가했다. 업체들은 3일 행사 기간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품목을 팔고도 1100만원이라는 판매실적을 올렸다. 이번 해외 판촉전은 지난 8월 의령군 관내 수출농산물 생산농가, 수출전문가공업체 관계자 등 20명 여명이 참석한 농·특산물 수출활성화 간담회로 급물살을 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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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기념 온라인 시화전 작품 공모‘ 수상작 발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제1회 한글날 기념 온라인 시화전’수상작 103편과 최다참여학교 3개교를 선정, 발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공모전에는 52개국 191개교 2,800여 개의 작품이 응모되어 한글학교 학생들의 한글 사랑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으며, 미국·필리핀·아제르바이잔·스리랑카·튀르키예 등 27개국 61개교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심사위원들은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과 표현이 잘 드러난 작품이었다. 일상생활에서 숨바꼭질 찾듯이 한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와 그림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받은 최예린 학생(미국 찬양한국문화학교, 14세)의 <한글> 작품은 한글의 가치와 창제 정신을 작품에 잘 담아내어, 한글의 고마움을 비단옷을 입은 꼬마와 헌 옷을 입은 꼬마가 벗이 되는 과정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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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DS, 베트남 디지이엑스와 글로벌 오프쇼어 비즈니스 맞손

신한금융그룹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신한DS가 베트남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현지 사업을 강화한다. 금융그룹 최초 오프쇼어 전문 센터 도약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라고 더구루지가 25일 보도했다. 신한DS 베트남법인은 현지 디지털 솔루션 기업 디지이엑스그룹(DigiEx Group)과 오프쇼어 개발센터를 확장하고 디지털 개발자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규 비즈니스 발굴에 협력할 방침이다. 디지이엑스는 ICT와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디지털 제품 개발, 오프쇼어(국내 SW 개발 업무 일부를 해외로 이전시키는 것), 클라우드 솔루션 등의 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기업이다.  지동재 신한DS 베트남법인장은 “단기적으로 베트남 ICT를 안정화시키고 글로벌화 기반을 마련해 글로벌 ICT 혁신자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며 “디지이엑스와 파트너십은 베트남 개발센터를 확장하고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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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베트남에 기술평가 시스템 지원 협력

기술보증기금(기보)은 부산 본사를 찾은 베트남 국가기술혁신기금(NATIF) 방문단을 대상으로 기보의 기술평가 경험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NATIF는 기술혁신과 연구개발(R&D)·기술이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 설립된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이다. 기보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고유 기술평가시스템(KTRS) 구성 원리와 모형별 구조 등을 설명하고, 기보 평가시스템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설명했다. 응우엔 더 익(Nguyen The Ich) NATIF 부국장은 기보가 축적한 기술평가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의 베트남 현지 도입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연합뉴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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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산업안전보건교육센터 호찌민 개관

베트남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추진한 베트남 산업안전보건교육훈련센터(이하 ‘안전보건교육센터’) 건립지원 사업(공적개발원조)이 3년 만에 열매를 맺었다고 고용노동부가 24일 공개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이날 오전 11시에 베트남 호찌민에서 안전보건교육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차관, 고용노동부 개발협력지원팀, 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 관계자 및 호찌민시 경영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호찌민 안전보건교육센터는 최신 실습·체험 교육 시설·장비를 갖춘 산업안전보건 교육기관으로,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및 산업안전보건원이 공동 추진하여 총 30억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는데, 우리나라는 건설안전체험교육장 설치, 산업안전보건 실습용 장비, 강의 기자재,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 현지 강사요원 양성을 지원한다. 베트남은 체험교육 시설·장비 등을 설치할 부지 및 건물을 제공했다. 연면적 5천m2 규모로, 11개 건설안전체험시설과 78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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