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승인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의 군사공항인 비엔호아공항(Bien Hoa)이 민간·군사 겸용 공항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지난 13일 PPP(민관합작) 방식에 따른 비엔호아공항 이중용도 공항 전환투자사업을 승인하고, 동나이성 인민위원회를 투자 책임기관으로 지정했다. 부총리 지시에 따라 국방부와 교통운송부와 기획투자부, 재정부, 자연자원환경부 등 주무부처 및 관련 부서는 동나이성의 투자사업 시행에 범정부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비엔호아공항은 호치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과 동나이성 롱탄국제공항(Long Thanh)으로부터 각각 25km, 32km 거리에 위치한 1급 군사공항으로, 민간·군사 겸용 공항으로 전환시 연간 5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교통운송부는 “공항개발사업은 국내외 연결성 강화에 핵심적 사안”이라고 평가하며 “앞서 총리가 PPP방식 투자를 승인한 번돈국제공항(Van Don)의 …
Read More »불법 총기류 제조•판매조직 적발
-군용총기•탄약•수류탄 등 SNS를 통해 불법 무기류를 제조•판매해온 조직이 당국에 붙잡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북서부 라오까이성(Lao Cai) 공안당국은 불법 폭발물 보관 혐의와 군용무기 불법 매매, 사용, 보관 및 제조 혐의로 총책 S씨(24)와 공범 3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14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공안당국은 반반현(Van Ban) 떤안사(Tan An xa, 읍단위) S씨 집에서 군용 총기와 엽총, 탄약상자, 수류탄 5정, 탄약 83발, 탄피 1000여개, 탄두 34kg, 칼 73개 등 무기류를 압수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S씨는 무더기로 개설한 페이스북 가짜 계정을 통해 무기를 판매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라오까이성 공안당국은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해 수사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이달초 호찌민시 공안당국 또한 페이스북과 잘로(Zalo),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통해 총기류를 불법 거래하던 …
Read More »‘관광목적’ 외국인 차량반출입 허용….최장 45일간
외국인들이 자차를 통한 베트남 관광을 할 수있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외국인의 관광목적 외국 등록차량의 국내 반입에 대한 규정인 베트남 정부 시행령 의정30호(30/2024/ND-CP)에 따르면, 오는 5월1일부터 외국인의 관광 목적 차량 반출입이 허용된다 반출입이 가능한 차종은 ▲ 우측운전석차량(RHD) ▲캠핑카 ▲9인승 이하 승용차 및 이륜차 등 자가용이며 ▲번호판 부착 ▲차량등록증 ▲기술안전 및 환경인증서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한다. 또한 차량 운전자는 외국인이어야 하며 여권 또는 이에 준하는 여행증명서, 적법한 비자와 해당 차종을 운전할 수있는 외국 정부기관 발행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한다. 이같은 기준을 충족하는 외국인은 베트남 국제여행사를 통해 면허 발급 절차를 마친 뒤 공안부의 서면동의를 얻은 다음, 차량 일시수출입 제도를 통해 차량을 반출입할 수 있다. 공안부 승인처리는 영업일 기준 …
Read More »떤선녁공항, 3여객터미널 확장 내년 4월 완공
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 제3여객터미널(T3) 건설사업의 주요 패키지사업 공정률이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는 14일 열린 떤선녓공항 T3 개발촉진회의에서 사업 진척도를 공개하고, 완공 목표시점을 당초 계획대비 2개월 가량 앞당긴 내년 통일절(4월30일)로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레 칵 홍(Le Khac Hong) 떤선녓공항 T3 건설사업관리위원장은 “착공 6개월이 지난 현재 핵심 패키지사업의 공정률이 81%를 넘긴 상황”이라며 “컨소시엄 시공사들은 내년 4월30일 완공을 목표로 기술자, 인부 등 2000여명의 인력과 400여대의 장비를 동원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말 첫 삽을 든 떤선녁공항 T3는 연간 여객수용능력 2000만명의 베트남 최대규모 국내선 여객터미널 건설사업으로 ▲체크인카운터 90개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40대 ▲자동수화물카운터 20개 ▲게이트 27개 등 …
Read More »한-베트남, 첫 해양대화 개최…..北·남중국해 평화 위해 협력
한국과 베트남이 해양 분야 실질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북한의 해상 불법활동과 남중국해 문제 해결을 위한 역내 국가들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1차 한-베트남 해양대화’가 개최됐다고 뉴시스지가 보도했다. 해양대화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베트남과 해양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신설한 협의체다. 지난해 11월 열린 ‘제5차 한-베트남 차관급 외교안보 전략대화’에서 협의체 신설에 합의한 바 있다. 중국과 필리핀에 이어 세 번째 양자 해양대화다. 첫 해양대화는 김동배 외교부 아세안국장과 찡 득 하이 베트남 외교부 국가국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동 주재했다. 우리 측에서는 해양수산부와 국방부, 해군 본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함께 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국가국경위원회와 국방부, 환경자원부, 농업농촌개발부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해양의 지속가능하고 평화적인 개발·이용을 …
Read More »‘후티에 자국민 선원 피습’ 베트남, 화물선사에 안전 대책 요구
베트남 정부가 예멘의 친이란 반군 세력인 후티의 민간 화물선 공격으로 자국민이 사망하자 선사들을 상대로 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1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4일 팜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은 관계 당국이 화물선사들을 상대로 베트남 선원의 안전 보장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들 회사에 항해 일정에 대한 국제기관의 경고 조치에 따르고 특히 위험 해역인 홍해에서 선원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간) 후티는 예멘 아덴만에서 그리스 기업이 소유한 바베이도스 선적의 벌크선 ‘트루 컨피던스호’에 미사일을 쐈다. 이로 인해 선원 3명이 숨졌는데 사망자 중 한명은 북부 하이퐁 출신의 41세 베트남인이며 나머지 2명은 필리핀 국적이다. 이밖에도 해당 선박에는 30대 베트남 남성 3명이 타고 있었는데 현재 귀국 …
Read More »국제결혼 뒤 “돈부터 줘”……노총각 울린 베트남 신부 징역형
국제결혼 후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핑계로 국내로 입국하지 않고 1천만원 넘게 뜯은 베트남 여성이 처벌받았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7월 베트남에서 결혼한 B(48)씨로부터 그해 10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생활비와 한국어 강습비 등을 구실로 12차례에 걸쳐 1만2천800달러를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결혼식을 올린 뒤 국내 입국을 늦추며 지속해서 금전적 지원을 받고, 국내에 입국한 뒤에는 가출해 돈을 벌 생각이었을 뿐 B씨와 부부생활을 할 뜻이 없었다. A씨에게는 2016년 10월 결혼이민 비자로 입국한 뒤 2018년 1월 체류 기간이 만료됐음에도 이를 어기고 2023년 10월 서울에서 마약류 관리에 …
Read More »축산업계, 대량수입•밀수로 수익성 ‘악화일로’
베트남 축산업계가 육류와 육가공품 대량 수입, 밀수 등에 따라 불공정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며 보완책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베트남축산협회(AHAV)와 베트남사료협회(VFA), 베트남반추가축협회(VINARUHA), 베트남가금협회(VIPA) 등 4개 단체는 탄원서에서 “국내 축산업계는 수입 육류와 육가공품이 급증으로 위기에 처해있다”며 “현재 정식 수입물량 외에 매일 6000~8000두의 돼지가 밀수입되고 있으며 소와 닭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가금업계는 “가금육 수입분은 주로 닭머리•날개•내장류•모래주머니 등 가공품으로 소비되는 부산물로, 대부분 소비기한이 임박한 탓에 국산품대비 절반 가격에 유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축산업계는 “값싼 수입품과 밀수품의 국내 축산•육가공품시장 잠식이 장기적으로 국가 식량안보에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축산물 수입액은 35억여달러로 수출액의 7배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
Read More »호찌민개발은행, 베트남산 쌀 수출 지원 강화
호찌민시개발은행(HD은행, 증권코드 HDB)이 베트남 쌀의 세계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대출한도 증액과 쌀 생산•수출 가치사슬 대상 대출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2일 지속가능하고 투명하며 효과적인 방식으로 쌀의 생산과 거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지침(Directive No 10/CT-TTg)’을 발표했다. 이 지침은 베트남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메콩델타 지역의 우수품질 저탄소 쌀 생산•가공•소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협동조합과 기업간 연계를 지원하는 신용프로그램 운영을 주내용이다. HD은행은 이에따라 비료생산업체, 쌀 가공•수출기업, 유통대리점, 농가를 포함한 쌀산업의 가치사슬 확장을 위해 농업서비스•식품 대기업 록쩌이(Lộc Trời)그룹에 5조동(2억200만달러) 규모의 대출을 제공하기로 했다. 팜 꾸옥 탄(Phạm Quốc Thanh) HD은행 총재는 “이번 대출이 생산 및 사업 품질기준과 환경적 책임, 특히 …
Read More »하노이시 지하철3호선, 지상구간 시험운행 시작
-7월 개통 예정 하노이시 지하철 3호선 년(Nhon)-하노이역의 연장 8.5km 지상구간의 시험운행이 시작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전날 하노이도시철도관리위원회(MRB)는 “지난 11일 지하철 3호선 지상구간 무승객 시험운행이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MRB 경영진에 따르면 이번 지상구간 시운전은 상업운행전 전체 8단계로 구성된 시스템 안전점검 및 조정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MRB는 ▲일반주행 ▲제한주행 ▲긴급주행 등 크게 세부분으로 나눠진 주행조건에서 총 57개 시나리오를 점검할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지상구간 시험운행은 4월26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진행될 예정으로, 뒤이어 6월 시공사 안전인증 및 최종점검, 투자자 인수인계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상업운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총연장 12.5km(지하 4km)의 하노이 지하철3호선 년-하노이역 노선은 년-꺼우저이(Cau Giay) 구간의 고가역사 8개, 꺼우저이역-하노이역 구간의 지하역사 4개를 통과하는 도시철도다. 지하철 3호선은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시장, 장기침체에 들어갔나?
–2월 판매량 1.1만대 전월비 40% 하락 장기화된 경기침체 국면에 베트남의 자동차 판매량도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지난 2월 자동차 판매량은 전월대비 40%, 전년동기대비 50% 감소한 1만1633대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누적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년동기대비 23% 줄어든 2만6714대에 그쳤다. 지난달 국내 생산•조립차 판매대수는 6662대로 전월대비 32% 감소했으며 수입완성차(CBU) 판매대수는 4971대로 47% 줄었다. 같은 기간 차종별 판매대수는 승용차가 8099대로 전월대비 45% 감소했고, 뒤이어 상용차와 특수차가 각각 4478대, 56대로 21%, 48% 감소했다. 모델별 판매고는 포드의 픽업트럭인 레인저가 880대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미쓰비시 익스펜더가 641대, 혼다 시티 640대, 마쯔다 CX-5 600대, 기아 소넷이 428대로 상위 5대 모델에 올랐다. 이어 현대차 …
Read More »호찌민시, 베트남 최대 의료제약단지 개발 나선다
–340만㎡ 규모 호찌민시에 베트남 최대 규모의 의료제약산업단지가 들어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시 당국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45년 목표 2030년 제약산업개발계획’을 승인, 발표했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의료제약산업단지는 빈짠현(Binh Chanh) 레민쑤언2산업단지(Le Minh Xuan 2)내 338만㎡ 부지에 ▲의•약학부문 R&D 및 혁신센터 ▲전문의약품 제조 및 거래지원시설 ▲첨단제품 및 의약품 무역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2030년 완공•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특별 지원정책으로 입주기업들이 시장에 제품을 유통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땅 찌 트엉(Tang Chi Thuong) 호찌민시 보건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과 최근 세계 일부 국가간 정치적 갈등에 따른 공급망 불안으로 수입약 및 원료의약품 수급이 원활치 않아 중장기적으로 의약품 부족의 위험이 커져가는 …
Read More »“금년 최악의 폭염 온다”
-우기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늦어질 예정 남부 지방이 엘니뇨의 영향으로 올해 들어 가장 뜨거운 폭염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11일 빈푹성에서는 섭씨 38.5도의 기온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남부 지역 수문 기상 센터의 레 딘 꾸엣 소장은 “3월과 4월에는 폭염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이 지역의 최고 기온이 36-38도 정도까지 올라갈것으로 전망했으며. 특히 호찌민은 기온이 38도 이상인 날이 있을 수 있으며, 일부 남부 지역에서는 39도 이상의 기온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꾸엣 소장은 “복잡한 날씨 패턴으로 인해 올해는 더운 맑은 날이 예년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덧붙혔다, 이에 따라 우기는 5월 중순경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천연자원환경부 …
Read More »비현금결제가 ‘대세’…1월 QR코드 결제액 전년동기비 12배↑
올들어 베트남의 온라인 금융채널 거래건수와 금액이 모두 급증하며 비현금결제가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지난 1월 비현금결제 거래건수와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3.3%, 41.5% 증가했다. 이와함께 인터넷뱅킹 거래건수와 거래액이 각각 57.9%, 32.4% 증가했으며, 모바일뱅킹 거래건수와 거래액이 68.5%, 41.1% 늘어났다. 특히 QR코드를 통한 결제건수와 금액은 각각 893%, 1062% 급증하는 등 독보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포스기(Point of Sale, 판매시점 정보관리•POS) 거래건수와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16.9%, 13.7% 감소했고, ATM 이체건수와 금액도 15.1%, 18.8% 감소하는 등 올들어 현금결제에서 비현금결제로의 전환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중앙은행은 최근 수년간 디지털금융 수요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자 디지털전환과 고객 중심 금융상품 개발 및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생태계 …
Read More »베트남, 첫 지방 혁신 지수(PII) 발표
과학기술부(MST)는 14일 사상 최초로 지방 혁신 지수(PII) 2023을 발표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PII는 각 성 단위 지역의 과학, 기술 및 혁신(STI) 역량과 성과를 측정하여 사회경제 발전 모델을 평가하는 지표다. Huynh Thanh Dat 과학기술부 장관은 PII가 STI 기반 사회경제 발전 정책 수립 및 실행에 과학적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투자자들에게 각 지역의 투자 환경 및 조건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PII 2023 결과에 따르면 상위 10위권은 하노이, 호찌민시, 하이퐁시, 다낭시, 껀터시, 박닌성, 바리아붕따우성, 빈증성, 꽝닌성, 타이응웬성 순이다. 상위권 지역은 주로 홍강 삼각주와 남동부 지역에 위치하며, 유리한 자연 및 지리적 조건, 발달된 산업-건설 및 서비스 부문, 인프라, STI …
Read More »공공투자지출 ‘순항’
–2월까지 24.3억달러, 집행률 8.7% 올들어 베트남의 공공투자지출 집행액과 집행률이 모두 전년동기 수준을 넘어서는 등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공공투자지출 집행액은 59조9980억여동(24억3380만달러)으로 8.7%의 집행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정부는 올해 공공투자지출 예산으로 약 660조동(267억7260만달러)을 편성해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나눠 배정한 바 있다. 이중 고속도로와 해안도로 건설과 주요 국책사업에 배정된 예산은 92조9000억동(37억6850만달러), 기타 국가 목표 프로그램에 27조2000억동(11억340만달러)이 배정됐다. 이에대해 재정부는 “지출계획에 미치지 못한 각 부처와 지자체들 또한 대부분 투자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등 올들어 공공투자지출 집행 실적이 전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올들어 44개 부처 및 중앙기관중 20개, 63개 성·시 지자체중 38개의 공공투자지출 집행률이 …
Read More »베트남-뉴질랜드, ‘교역액 20억달러 목표’ 협력 합의
베트남과 뉴질랜드가 올해 양국 교역액 20억달러를 목표로 경제와 무역부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합의 사실을 발표했다. 이날 찐 총리는 “오늘 회담 결과는 안정과 공고, 강화와 확대, 가속화와 돌파 등 세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며 “우리는 현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친 포괄적인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찐 총리에 따르면 양국 총리는 고위급을 비롯한 각급 대표단 교류를 통한 ▲정치적•전략적 신뢰 강화 ▲정치•외교적 협력 강화 등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강력한 기반 조성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와함께 양국 총리는 올해 …
Read More »호찌민 4군 ‘응웬코아이교’ 건설 초읽기
–토지수용 준비 호찌민시가 4군 응웬코아이교(Nguyen Khoai) 건설사업의 착공을 앞두고 토지수용 등 사전절차에 착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계획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올해 4군에서 전체 사업부지의 11.5%에 해당하는 1만7000㎡ 부지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사업예정지에 속해있는 100가구, 25개 법인에 대한 토지보상비는 1조동(4060만달러)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은 계획이 승인되면 곧바로 토지보상 및 재정착지원, 기술인프라 이전 등의 절차에 나서 내년까지 토지보상 절차와 부지정리를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시 교통운송국은 오는 4분기 1군지역부터 착공에 나설 계획이며, 본사업은 착공 시점으로부터 2년내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응웬코아이교 및 도로 확장사업은 도심지역인 1군과 남부도시지역인 7군과의 연결성 개선 및 교통혼잡 해소를 목표로 한 3조7250억동(1억5110만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투자정책 조정안이 최종 승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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