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웰컴금융그룹, IFC와 베트남 부실채권시장에 6천만달러 투자

웰컴금융그룹은 국제금융공사(IFC)와 베트남 부실채권(NPL) 시장에 3년간 6천만달러(약 832억원)를 투자하기로 협약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투자금은 웰컴금융그룹 베트남 법인이 맡아 운용하고, 베트남 현지 금융기관이 보유한 NPL을 매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웰컴금융그룹에 따르면 베트남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NPL이 급격히 증가했지만 시장 규모가 이에 미치지 못해 NPL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사는 이번 투자로 12억달러(약 1조6천641억원) 규모의 NPL을 처리하고 최대 40만명의 규모의 채무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연합뉴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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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일대일로 본격적으로 참가하나?

– 찐 총리: “일대일로’ 프레임워크 하에서 철도, 도로, 국경 관문을 통한 교통 연결성을 높여야 한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양국이 지속 가능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2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에서 “양국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일대일로’ 프레임워크 하에서 철도, 도로, 국경 관문을 통한 교통 연결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이 냉동 두리안, 신선한 코코넛, 쌀 등 베트남 주요 제품의 수출을 촉진하고 베트남 제품이 중국을 통해 중앙아시아와 유럽으로 운송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주석은 국경 간 경제특구 시범 실시를 검토하는 데 동의했으며 중국은 고품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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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태양광 잉여전력 구매로 정책방향 전환하나?

–부총리 지시, 방침바꿔 베트남이 부총리 지시에 따라 비(非) 발전사업자인 개인과 법인들로부터 옥상태양광 잉여전력을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앞서 공상부는 인프라 한계와 더불어 인센티브 악용을 우려해 이들로부터 잉여전력을 구매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힌 바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24일 정부회의에서 옥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잉여전력을 구매하는 방안의 연구를 공상부 및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지시했다. 하 부총리 지시에 따라 공상부는 자가발전과 자가소비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한 뒤 상황별 전력구매단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EVN과 공상부는 일사량이 부족한 시간대와 풍족한 시간대를 나눠 2가지 전력구매단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력당국은 스마트전력과 전력저장시스템,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고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별도 배터리시스템에 저장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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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내달 2일 베트남 총리와 서울서 회담

-양국 포괄적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최고위급 첫 방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다음 달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회담하고, 총리 서울 공관에서 환영 만찬도 주최한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찐 총리 부부는 한 총리의 초청으로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26일 총리실이 전했다. 이번 찐 총리의 방한은 2022년 12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두 나라의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베트남 최고위급 인사의 첫 한국 공식 방문이다. 찐 총리는 다음 달 1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한다. 또 방한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재벌 총수들과의 만남도 추진 중이다.   연합뉴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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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동남아 전기차 판매 2위

-1분기 글로벌 판매대수 444%↑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동남아 전기차 판매량에서 2위를 차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 이하 카운터포인트)에 발표에 따르면, 1분기 빈패스트는 동남아시장 판매량 기준 중국 비야디(BYD)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같은기간 테슬라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37% 늘었으나 동남아 점유율은 4%로 종전대비 2%p 하락했다. 카운터포인트는 1분기 동남아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늘어난 반면, 내연기관차 판매량은 7% 감소했다고 밝혔다. 카운터포인트는 “베트남의 순수전기차 판매량이 400% 이상 증가해 동남아 전체 판매 비중의 17%를 차지하는 등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앞서 빈패스트가 공시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대수는 9689대로 전년동기대비 444% 증가했다. 현재 빈패스트는 베트남 외에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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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살아나나? 하반기 경제•산업계 자금수요 증가 전망

경제회복이 가속화되며 하반기 차입과 회사채 발행 등 현지 기업들의 자금 수요와 조달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시장조사•금융정보업체 핀그룹(FiinGroup)의 신용평가기구 핀레이팅스(FiinRatings)는 최근 발표한 ‘5월 회사채 시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가장 먼저 제조업의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산업생산지수(IIP)는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했으며 이중 가공•제조업이 7.3% 증가해 평균을 끌어올렸다. 또한 주요시장의 경기회복에 따라 교역상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무역수지는 2년만에 10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는데 품목별로는 주로 원자재와 중간재 수입이 증가한 반면, 소비재는 감소했다. 보고서는 “원자재 수입 증가로 인한 무역적자는 제조업 업황 개선의 조짐으로 볼 수 있다며, 이는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늘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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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말벌 집 채집 유행

–용처 불명 속 ‘中 수출설’도 베트남에서 갑자기 말벌 집 수요가 크게 늘면서 현지 주민들이 말벌 집 채취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뚜오이쩨지가 26일 보도했다. 하지만 이렇게 채취한 말벌 집이 어디에 쓰이는지, 어디로 팔려나가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중부 응에안성·꽝남성 등지 농촌 주민들은 그간 나무와 수풀 등지에서 발견되는 말벌 집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몇 달 동안 장사꾼들이 이들 지역을 돌면서 말벌 집을 보이는 대로 족족 사가자 이제 농민들이 말벌 집을 찾으려고 숲으로 몰리고 있다. 번데기가 들어 있는 말벌 집은 ㎏당 약 30만∼50만 동(약 1만6천∼2만7천원)에 팔리며, 번데기가 없는 말벌 집 가격은 그 3∼5배인 ㎏당 약 160만 동(약 8만7천원)에 이른다.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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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국 CP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가입 비준

베트남이 영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25일 영국과 북아일랜드의 CPTPP 가입 비준안을 의결했다. 앞서 영국의 CPTPP 비준안을 검토해온 베트남 국회 상임위원회는 영국이 기존 CPTPP 회원국보다 베트남에 대한 시장개방 의지가 더욱 높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있다. CPTPP는 일본의 주도로 2018년말 출범한 아시아태평양 11개국의 다자간 경제협정으로, 역내 관세철폐를 원칙으로 한다. 영국은 브렉시트(EU 탈퇴) 이후 새로운 수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CPTPP 가입 가능성을 모색해오다 2021년 공식 가입 신청서를 냈다. 이후 영국은 작년 7월 회원국들과 큰틀에서 합의를 이루며 12번째 회원국으로 합류, 현재 회원국들의 가입 비준 절차를 밟고 있다. 이로써 베트남은 영국의 CPTPP 가입을 비준한 6번째 회원국이 됐으며 남은 회원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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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베트남, 꽝남성 맥주공장 폐쇄

글로벌 맥주브랜드인 하이네켄의 베트남법인이 극심한 사업 부진에 결국 중부 꽝남성(Quang Nam) 생산공장 폐쇄를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하이네켄베트남과 꽝남성 당국은 지난 24일 하이네켄베트남 꽝남공장의 가동중단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공장폐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불황으로 인한 주류소비 감소와 대폭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과 단속에 따른 소비습관 변화 등에 따라 매출이 급감한데 기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베트남의 맥주시장은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대폭 강화와 더불어 코로나19의 원년이었던 2020년 이후 급격한 위축세를 거듭하고 있다. 도로 및 철도 교통분야 행정위반에 대한 처벌규정인 ‘의정 100호(100/2019/ND-CP)’는 운전자에게서 알코올농도가 검출되는 경우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공장가동 중단과 관련, 하이네켄측은 “이번 결정은 여러 상황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심사숙고한 끝에 내려진 것”이라며 “현재 회사는 공장을 인수할 기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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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국내 ‘항공기 부족’

– 운항 공급난 지속 전망 – 베트남항공 CEO “엔진리콜 운항중단, 전세계적 현상 베트남의 국내선 항공요금이 운항 항공기 부족으로 인해 고공행진중인 가운데 이같은 상황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레 홍 하(Le Hong Ha) CEO는 최근 정기주총에서 “올들어 프랫앤휘트니(P&W)의 엔진리콜에 따른 기체 부족은 베트남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이라며 “현재 수리 대기중인 기체는 전세계 수천대에 이르며 적체 현상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데 따라 내년까지 국내 항공기 부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적으로 항공기 엔진 약 3500대가 리콜된 상태이며 평균 수리기간은 90~300일에 달한다. 이로인해 베트남항공도 국내선 주력기인 에어버스A321Neo기 11대의 운항이 중단된 상태이다. 하 CEO는 “항공기 공급난은 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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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정부 “수급상황 안정적” 거듭 강조 베트남이 여름에 접어들면서 연일 전기소비량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전력수급이 안정적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되고있는 전력난 재현에 대한 우려를 다시한번 일축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지난해 5~6월 베트남 북부지방은 폭염 및 가뭄에 따른 저수댐 수위 감소로 수력발전소들이 가동에 차질을 빚은 반면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심각한 전력난이 발생해 수많은 생산공장들이 순환정전으로 조업이 중단되는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세계은행(WB)은 당시 전력난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최대 14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정했다. 공상부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이달 일간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현재 수급 상황은 여전히 안정적으로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전력난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베트남은 지난 14일 하루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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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교란행위 엄단 등 물가안정 총력

지난 5월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44%로 정부 통제목표(4.5%)까지 상승한 가운데 총리가 직접 나서 하반기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각 부처 장관과 기관장, 지자체장들에 지시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최근 각 부처 장관과 부처급 기관장, 지자체장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가격관리 강화와 함께 상품 수급균형을 보장할 수 있는 조치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베트남의 CPI는 지난달까지 2개월 연속 4%대를 보였고 하반기에는 해상운임 급등과 이로인한 수입품 가격상승, 공공 및 민간부문 임금 인상 등 상당수 물가상승 요인이 산적해 있어 물가관리 대책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찐 총리는 “관할기관들은 국제시장 전략적 상품가격의 동향을 면밀히 살펴 국내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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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2대 충돌 위기 ‘아찔아찔’….항공관제사 직무정지

남부지방 상공에서 여객기 2대 충돌 위기의 아찔한 상황을 초래했던 항공교통관제사의 직무가 정지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교통관리공사(VATM)는 최근 “지난 19일 하노이시를 떠나 달랏시(Da Lat)로 향하던 여객기와 호찌민시에서 탄화성(Thanh Hoa)으로 가던 여객기가 지근거리 동일고도에서 운항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항공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6시30분경 호찌민시 떤선녓공항(Tan Son Nhat) 소속 항공교통관제사 A씨가 달랏시 도착을 앞뒀던 하노이발 항공기에 하강을 지시한 직후 항공교통관제 모니터에는 충돌경보가 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A씨는 두 항공기에 방향전환을 지시해 기체간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남부항공교통서비스는 구체적인 사건경위 파악을 위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대해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의 딘 비엣 탕(Dinh Viet Thang) 대표는 “기체간 최소 안전거리는 18km로 규정돼있으나 두 항공기가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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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삼성전자와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협력키로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자사 베트남 지사가 삼성전자 베트남과 현지 상업용 부동산 통합 설루션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종합적인 전략 관계를 구축하고, 각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지원 및 동반 성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 계열사 또는 제3의 기업이 베트남에 공장이나 창고를 찾을 경우 알스퀘어 베트남은 관련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삼성전자 베트남은 해당 공간에 제품 배치와 기술 컨설팅을 지원하는 식으로 협업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알스퀘어 베트남은 삼성전자 베트남에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정보와 중개, 자산관리, 인테리어, 건설 등의 서비스를, 삼성전자 베트남은 알스퀘어 베트남에 상업건물 내 사물인터넷 등 기술 설루션과 제품을 상호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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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베트남 귀환 다문화가정에 장학금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베트남 귀환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특별장학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우리다문장학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 학업증진과 특기개발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대표 사업이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금까지 다문화가정 자녀 6700명에게 80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모를 따라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돌아간 다문화가정 자녀 20명을 특별장학생으로 선정해 특별장학금을 전달키로 했다. 지난 21일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Hai Phong)에서 8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남부 메콩델타 중심도시 껀터시(Can Tho)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장학금은 ▲학비 ▲한국어와 베트남어 교육비 ▲장애학생 특수교육비 등으로 사용되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효과적인 장학금 사용과 성장지원을 위해 이번에 선정된 특별장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여러 사정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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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인천∼나짱 취항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인천-베트남 나짱 노선에 취항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노선은 왕복 주 4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월·수·금·일요일 오후 8시 15분에 출발하고, 나짱 공항에는 오후 11시 15분 도착한다. 복귀 편은 월·화·목·토요일 나짱에서 밤 12시 15분 출발, 인천에 오전 7시 25분에 도착한다. 에어로케이는 거점 의무 사용 기간 종료에 따라 설립 8년 만에 청주공항 외 다른 공항에서 항공편을 띄웠다. 국토교통부는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최소 3년간 이곳을 기점으로 노선을 운항하는 조건으로 2021년 4월 15일 에어로케이에 항공운항증명(AOC)을 발급했다. 이 항공사 관계자는 “동북 및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노선을 확대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청주와 인천국제공항 여객의 항공 교통 편익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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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달러 환율, 강달러에 2만6000동 ‘눈앞’

–역대 최고치 간다 글로벌 달러 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베트남의 암시장 환율이 역대 최고치까지 치솟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지난 24일 베트남의 사설 환전소 동(VND)•달러 현금거래 환율은 최고 2만5950동(매도)을 기록했다. 암시장 환율은 지난 10일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시 소재 사설 환전소들이 매수가 2만5840동, 매도가 2만5920동의 환율을 보이고 있으며 하노이시의 경우 매수가 2만5850동, 매도가는 2만5950동까지 오른 상태다. 암시장 환율이 들썩이는 가운데 시장 환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은행(SBV)이 24일 고시한 기준 달러 환율은 2만4262동으로 전주대비 7동 올랐다. 시중은행들은 중앙은행의 고시 환율을 기준으로 5% 범위내에서 자유롭게 동•달러를 사고 팔 수 있다. 이날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의 고시 환율은 매수 2만5225동, 매도 2만5475동이었으며 비엣띤은행(Vietinbank, CTG)은 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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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내주 초 방한

-대한상의 주관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참석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면담 가능성도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7월 초 방한해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과 만난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팜 민 찐 총리는 다음 달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인 조 부회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포스코 등 주요 기업의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다. 베트남 측에서는 팜 민 찐 총리를 비롯해 기획투자부 장관, 외교부 장관, 기업사절단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조 부회장은 포럼에서 팜 민 찐 총리와 만나 양국 협력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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