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정부, 태풍 야기로 붕괴된 교량 복구에 37만 달러 지원

 베트남 정부가 2주 전 태풍 야기로 붕괴된 북부 푸토성의 교량과 추락 차량 인양을 위해 91억3000만 동(약 37만1400 달러)을 긴급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도로국의 승인을 받은 이번 복구 작업은 긴급 조치로 진행된다. 푸토성 교통국이 계약업체를 선정하고 전체 작업을 감독할 예정이다. 복구 작업은 먼저 150톤 크레인을 이용해 붕괴된 교량 구조물에 갇히지 않은 차량들을 인양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붕괴된 트러스 내부에 갇힌 차량의 경우, 육상의 400톤 크레인과 2대의 구조선을 동원해 트러스를 물 밖으로 들어 올린 뒤 작은 조각으로 절단해 예인선으로 육지로 옮길 계획이다. 하상에 묻힌 차량과 교량 잔해는 워터젯과 흡입 시스템을 이용해 제거한 후 인양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중에 잠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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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해방기념일 불꽃놀이 장소 대폭 축소

하노이시가 올해 해방기념일(10월10일) 불꽃놀이 장소를 대폭 축소할 예정이라고 2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수도 해방기념일은 1954년 7월 제네바협정 체결로 베트남에 주둔중이던 프랑스군이 철군, 그해 10월10일 베트남 인민군의 하노이 수복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기념일이다. 하노이 수도방위사령부는 최근 해방기념일 불꽃놀이가 열릴 장소를 도시 전역 30개 군·현에서 호안끼엠군(Hoan Kiem) 1개로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시당국에 제안했다. 이같은 수방사의 결정은 최근 태풍으로 하노이시를 비롯한 북부지방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당초 수방사는 해방기념일 70주년을 맞아 도시 전역 30개 군·현에서 성대한 불꽃놀이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막대한 태풍 피해에 행사 규모를 대폭 줄이고, 관련 자원을 태풍 피해 대응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수방사에 따르면 올해 해방기념일 불꽃놀이는 오는 10월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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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돈육값 급등…..북부 생돈가격 역대 최고치

태풍 야기로 북부지방 생돈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2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북부 3개지방 양돈협회에 따르면 23일 기준 하노이•타이빈성(Thai Binh)•푸토성(Phu Tho)•빈푹성(Vinh Phuc) 등지의 생돈 거래가는 kg당 7만동(2.8달러)으로 전날보다 2000동(8센트) 올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부와 남부지방 또한 각각 6만5000~6만9000동, 6만3000~6만6000동 등으로 북부지방보단 낮았으나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생돈 가격이 크게 출렁이면서 도소매가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치솟았다. 호찌민시 주요 도매시장중 하나인 혹몬시장(Hoc Mon)에서는 갈비와 삼겹살의 kg당 판매가가 각각 14만5000동(5.9달러), 12만동으로 2만동씩 올랐다. 이로 인해 재래시장에서 판매중인 돼지고기도 kg당 10만~18만동(4.1~7.3달러)으로 20~28% 상승했다. 하노이에서는 재래시장 판매가가 kg당 8만~19만동(3.3~7.7달러)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갈비에 이어 삼겹살이 15만~17만동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대해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의 소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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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3분기 채용수요 6만명 달해

호찌민시 소재 기업들의 3분기 채용 수요가 6만명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인적자원예측·노동시장정보센터(FALMI·팔미)가 최근 내놓은 고용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채용 수요는 4개 핵심산업과 9개 주요 서비스업 부문의 채용 수요는 약 6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5% 늘어났다. 팔미의 고용시장 보고서는 관내 1만9400여개 기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한 것이다. 업종별 채용 수요는 엔지니어링, IT·전자, 화학제약·고무, 식품가공 등 4개 핵심산업 일자리가 1만3100여개로 전년동기대비 12.2% 늘었다. 이와함께 무역업, 창고·운송업, 관광업, 우편·통신업 및 ICT, 은행·보험·금융업, 부동산업, 과학기술자문업, 교육업, 의료업을 비롯한 9개 서비스업이 4만6700명으로 1.3% 가량 증가했다. 이에대해 응웬 황 히에우(Nguyen Hoang Hieu) 팔미 대표는 “중앙정부가 기업에 유리한 환경과 국제통합을 위해 개혁을 가속화한 것이 국가경제,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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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생산기지 증설 확정

삼성디스플레이베트남(SDV)이 북부 박닌성(Bac Ninh) 18억달러 규모 생산기지 증설을 공식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SDV는 지난 22일 열린 ‘박닌성 투자촉진 및 계획발표회의’에서 지방당국과 18억달러 규모 스크린(디스플레이) 및 전자부품 생산공장 건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SDV의 생산기지 증설은 앞서 지난 7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방한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밝힌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사업부 추가 투자계획 이후 나온 첫번째 구체적인 프로젝트이다. 업계에 따르면 SDV는 이번 투자에서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공장을 지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 후인 탄 닷(Huynh Thanh Dat) 과학기술부 장관, 다오 홍 로안(Dao Hong Loan) 보건부 장관 등의 주요 정부 인사들이 직접 참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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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 창군 80주년 기념 열병식 취소…태풍 영향

30년만의 초강력 태풍에 역대 최악의 피해를 입은 베트남이 올해 인민군 창군 80주년을 기념해 준비중이던 열병식을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 인민군 총참모부는 지난 21일 전군 사령부에 하달한 지침을 통해 “모든 부대는 오늘자로 열병식대비 군사훈련을 전면 중단하고, 태풍 피해 복구 등 대민지원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참모부는 “태풍 야기로 북부지방에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해 현재 전국 각 정부기관의 긴급복구 작업이 진행중에 있다”며 “군은 예정돼있던 열병식 훈련을 강행하는 대신 이들과 협력해 인민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나누고,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는 태풍으로 인해 심각한 인명·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행사 강행이 대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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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국과의 첨단기술 협력 강화 희망

베트남이 미국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1주년을 맞아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럼 주석은 전날 뉴욕에서 열린 베트남-미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럼 주석은 연설을 통해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양국 관계의 전략적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고급 인력 양성에도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베트남-미국 관계의 역사를 되짚으며 “전쟁 이후 치유와 관계 구축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양국은 2013년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후 10년 만에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럼 주석은 2025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고위급 교류 확대, 전쟁 후유증 극복 협력 지속 등을 제안했다. 또한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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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주석, UN 미래정상회의서 연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UN 미래정상회의’에서 강대국들의 책임 있는 행동과 과학기술 성과 공유를 촉구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럼 주석은 연설에서 “강대국들은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공동의 과학기술 성과를 공유해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유엔과 아세안(ASEAN) 등 지역기구들이 협력을 증진하고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는 행동을 조율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류의 지성이 세상을 변화시켰지만, 동시에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어려움과 도전도 인간이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류의 행복이 우리 노력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럼 주석은 “과학기술 성과는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인간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개인을 해방시키고 포괄적인 인간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학기술 성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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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주석 “과학기술 혁신 기반 발전 추구”…..미국 기업들 협력 의지 표명

베트남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에서 큰 잠재력을 가진 국가로 주목받았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전날 뉴욕에서 열린 ‘베트남-미국 반도체·AI 산업 협력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은 평가를 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AMD, 구글, 마블,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 글로벌 반도체연합(SEMI) 등 세계 주요 기술 기업과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존 노이퍼 SIA 회장은 “베트남의 발전 전략이 야심차고 대담하며, 숙련된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많은 미국 기업들이 이미 베트남에 투자했으며, 베트남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더 큰 역할을 할 기회가 많다”고 평가했다. 키스 스트라이어 AMD 수석부사장은 “베트남이 IT 경제에서 AI 경제로 전환하고 있다”며 “AI 경제 발전의 기반은 사람 중심, 생태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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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베트남 투자 진행되나?….또 럼 주석 “항공우주 산업 발전 협력 희망” 투자 요청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에 베트남 내 부품 제조공장과 장비·기계 정비센터 설립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럼 주석은 전날 뉴욕에서 브렌던 넬슨 보잉 수석부사장 겸 보잉글로벌 회장을 만나 이같이 제안했다. 럼 주석은 “베트남은 보잉을 포함한 미국 투자자들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력 훈련, 기술 이전, 연구개발 지원을 요청하고 베트남 파트너들의 보잉 공급망 참여 확대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체결된 항공기 구매 계약과 관련해 베트남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럼 주석은 “베트남이 항공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며 동나이성의 5,000헥타르 규모 롱탄 공항과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 추가 터미널 등을 언급했다. 롱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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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베트남 돌아온다

– 내년 1월 인천∼다낭 취항…주 4회 운항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 23일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에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노선 항공편은 오후 5시 55분(이하 현지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8시 45분 다낭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10시 45분에 출발, 인천에 다음 날 오전 5시 45분에 돌아온다. 항공권은 오는 30일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내년까지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4대 추가 도입이 예정된 만큼 더 많은 하늘길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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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사 8개월간 4만6천여 편 지연

베트남 항공사들이 올해 1~8월 운항한 항공편 중 약 4만6천 편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민간항공국(CAAV) 발표에 따르면 올해 1~8월 베트남 항공사들의 운항 지연율은 26%로, 전체 17만6,307편 중 약 4만6천 편이 지연됐다. 지연의 주요 원인은 항공기 지연 도착(15.6%)과 항공사 자체 운영 문제(7.6%)인 것으로 조사됐다. 항공사별로는 베트남항공이 7만6,008편을 운항해 가장 많았고, 정시 출발률은 83%였다. 저비용항공사인 비엣젯항공은 7만5,478편을 운항했으며 정시 출발률은 62.5%였다. 밤부항공은 9,908편을 운항했고 정시 출발률은 82.6%를 기록했다. 베트남 항공사들의 전체 평균 정시 출발률은 74%에 그쳤다. 8월 한 달간 베트남 항공사들은 2만2,031편을 운항했으며, 이 중 5,345편(24.3%)이 지연됐다. 정시 출발률은 75.7%였다. 8월 말 기준 베트남 항공사들의 승객 수는 5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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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베트남에 태풍 피해 구호 성금 전달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20일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중소기업계가 마련한 10억동(약 5천500만원)의 성금을 베트남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주한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성금 전달식을 갖고 태풍 피해에 대한 한국 중소기업계의 위로를 전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난 7일 하노이, 하이퐁 등 베트남 북부 해안 지역을 강타한 태풍 ‘야기’ 피해에 대한 국제 구호 활동의 하나다. 김 회장은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의 88.7%가 중소기업일 정도로 베트남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라며 “이번 구호 성금이 베트남 국민의 슬픔과 고통을 덜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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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 성금 20억동 기부

대한전선은 슈퍼태풍 ‘야기’로 피해를 본 베트남을 돕기 위해 20억동(약 1억원)을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기부금은 대한전선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VINA를 통해 베트남 북부 지역에 전달돼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등에 쓰인다. 지난 19일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 열린 기부 협약식에 참석한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베트남에 닥친 큰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재난 상황을 잘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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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음주운전’ 적발시 징계처분…총리 지시

-작년~1분기 적발자 7600여명…지위고하 막론 엄중 처벌 앞으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베트남 공직자는 행정 처분과 함께 징계 조치를 받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17일 지침을 통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고위 공직자와 공무원, 공공기관 근로자들에 대한 징계 조치를 각 기관에 지시했다. 이 같은 지침은 최근 들어 공직자 음주운전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찐 총리는 지침에서 “법을 위반한 공직자들의 잘못을 은폐하거나 숨기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야하며, 잘못을 덮기위해 지위를 통한 영향력 행사 또한 금지되어야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총리 지시에 따라 각 기관은 매년 음주운전 위반자에 대한 징계 결과를 종합해 총리에게 보고해야하며, 소속 공무원중 위반사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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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꼬마사과 한국산 둔갑유통….원산지 허위표시 ‘만연’

올들어 베트남의 중국산 농산물 수입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수입된 사과가 한국산 또는 호주산으로 둔갑해 버젓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해 1~7월 중국산 청과류 수입액은 약 5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사과와 포도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호찌민시에서는 고가인 탓에 일부 프리미엄 매장을 중심으로 소량만 유통되던 꼬마사과가 늘어난 수입에 재래시장으로까지 판매처가 확대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지 상인들은 일반 품종과 구분짓기 위해 체리사과 또는 장미사과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하고 있다. 베트남시장에는 다양한 품종의 중국산 사과가 유통되고 있으며 이중 꼬마사과가 가장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이중 호치민시 재래시장에서 판매중인 꼬마사과 가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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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3000만’ 유튜버에 바가지 씌운 베트남인…과태료 10배 철퇴

  호찌민시의 상인이 구독자 3000만여명을 보유한 초대형 유튜버 미국인에게 바가지를 씌운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2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1군 공안국은 응웬후에(Nguyen Hue) 보행자거리에서 전동휠 불법 대여 영업을 이어온 20대 M씨에게 지난 15일 도로교통법 및 소비자 권리 보호에 관한 규정(98/2020/ND-CP) 등 행정 위반을 적용, 과태료 1000만동(405달러)을 부과했다. 앞서 동남아 투어 일환으로 호찌민시를 방문했던 미국 유튜버 아이쇼스피드(IshowSpeed, 이하 스피드)는 14일 밤 팬들과 함께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하다 응웬후에 보행자거리에서 전동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피드의 대여료 질문에 전동휠 대여업자 M씨가 선뜻 영어로 답하지 못하자, 옆에 있던 지인 50대 남성 H씨가 대여료로 ‘100달러’를 요구했다. 이후 H씨는 진행요원으로부터 지폐 뭉치를 건네받아 돈을 세던 스피드에게 50만동권 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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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 피해액 20억달러 넘었다

태풍 야기가 베트남에 불었던 태풍 가운데 가장 큰 피해를 남긴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됐다. 응웬 황 히엡(Nguyen Hoang Hiep)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은 지난 18일 긴급구호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국제사회와의 회의에서 “태풍 야기는 역대 베트남에서 상륙했던 가장 강력했던 태풍이자 동시에 최대 피해를 남겼다”며 이 같이 밝혔다. 히엡 차관은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액은 20억달러에 이르며, 각 지방정부 피해 산정이 완료되면 총피해액은 25억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에 따르면 야기 피해액은 지난해 자연재해 규모의 5배 수준이자 지난 3년간 피해 규모를 모두 넘어서는 금액으로, 올해 경제성장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기획투자부는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목표치인 6.8~7%에 비해 0.15%포인트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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