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는 교통신호 위반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인상하는 법령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할 경우 현행 80~100만동(약 4만~5만원)에서 400~600만동(약 20만~30만원)으로 최대 6배까지 과태료가 인상된다. 자동차 운전자의 경우 현행 400~600만동에서 900~1,100만동으로 인상된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은 특히 하노이(Hanoi) 등 대도시에서 신호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이른 아침과 늦은 밤 교통경찰이 없는 도로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또한 무자격 운전자에게 차량을 운전하도록 허용한 소유주에 대한 과태료도 현행 60~80만동에서 800~1,000만동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위험한 묘기운전을 하거나 불법 개조된 오토바이, 미등록 차량에 대해서는 압수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Vnexpress 2024.10.23
Read More »한국 의사들, 베트남서 ‘제2 진로’ 모색
근무여건에 불만을 품은 한국 의사들이 올해 들어 베트남 취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23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30여명의 한국 의사들이 지난달 말 건강검진을 마쳤으며, 앞으로 2개월 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의과대학에서 영어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베트남은 선진 의료시스템을 갖춘 국가 출신 의사들에 대해 현지 자격시험을 면제해주고 있으며, 본국 발행 면허증과 건강검진, 영어시험만 요구하고 있다. 외국인 의사 서류대행 업체 관계자는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의사들이 베트남 취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노이 소재 한 사립병원은 한국 의사들에게 주 44시간 근무에 월급 3천만원(2만2천달러)과 주거지원비 80만원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가 대립하고 있다. 지난 …
Read More »호찌민시 새 공시지가 발표…”최고 3.3㎡당 2천7백만원”
호찌민시가 23일 새 공시지가를 발표했다. 도심 1군(District 1)의 동코이(Dong Khoi), 레로이(Le Loi), 응웬후에(Nguyen Hue) 거리가 평방미터당 6억8천720만동(약 2천704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시 인민위원회가 발표한 공식 가격표에 따르면, 껀저(Can Gio)군 티엥리엥(Thieng Lieng) 주거지역이 평방미터당 230만동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번 새 공시지가는 토지법 개정에 따라 기존 가격체계를 대체하며, 10월 31일부터 2025년까지 적용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대부분 지역에서 7월 발표된 예고안보다 하향 조정됐다는 것이다. 다만 기존 공시지가와 비교하면 4~38배 상승한 수준이다. 4군의 경우 예고안 대비 19~35% 하락폭을 보였으며, 기존 공시지가의 1.2~4배 수준으로 책정됐다. 투득시(Thu Duc City)와 5개 외곽지역은 기존 공시지가의 1.5~11배로 상승했으나, 예고안 대비로는 19~30% 하향 조정됐다. 새 공시지가는 주거용지 기준으로, 토지보상과 …
Read More »中 테무, 베트남서 ‘파격 수수료’ 공세…”시장 재편 노린다”
중국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가 베트남에서 파격적인 제휴 마케팅 프로그램을 도입,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테무는 신규 가입자 유치 시 계정당 15만동(약 7,500원)을 지급하고, 판매자 매출의 최대 30%를 수수료로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틱톡이나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통한 가입자 유치 시 더 높은 보상을 제공하며, 2단계 다층 수수료 체계도 도입했다. 엑세스트레이드 베트남의 도후우훙(Do Huu Hung) CEO는 “시장에서 유례없는 파격적인 정책”이라며 “24시간 만에 1만 개 이상의 제휴 마케팅 계정이 생성됐다”고 전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테무의 이 같은 행보가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 등 기존 이커머스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을 위협할 것으로 전망했다. UPG 에이전시의 탄 보버(Thanh Bobber) 대표는 …
Read More »호찌민시, 사이공강변 42개 공원 조성 추진
호찌민시가 사이공강을 따라 42개의 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2045년까지 강변 서비스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녹지 확충과 경제 성장,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투득시와 1군, 4군, 7군, 12군, 빈탄군, 외곽의 꾸찌군과 호크몬군을 지나는 사이공강 구간을 포함한다. 시 당국은 다기능 녹색 인프라를 통합해 도시 전체 종합계획과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사이공강은 빈프억성에서 발원해 떠이닌성, 빈즈엉성, 호찌민시를 거치는 총 연장 256km의 수로다. 호찌민시 구간은 80km로 타인다와 투티엠 등 주요 반도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도심 구간에는 박당공원과 투티엠 강변공원, 빈홈스센트럴파크 내 공원 등 소수의 공원만이 있는 상태다. 호찌민시는 현재 공공 및 주거지역 내 약 400개의 공원과 …
Read More »내년 뗏(설)연휴 9일간 ‘확정’ 직전
노동보훈사회부가 한달여간 의견 수렴을 마치고 내년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를 연휴로 한 2025년 뗏연휴계획을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총리가 이를 승인하면 베트남의 공무원과 공공∙민간부문 근로자들은 9일간(주말 4일)의 연휴를 즐긴 뒤 2월3일부터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이러한 뗏연휴계획은 앞서 의견 수렴에서 16개 부처 및 기관중 13개(3개 무응답)가 동의했기에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원안 그대로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내년 통일절은 근무일 조정을 통해 4월30일(수)부터 5월4일(일)까지 닷새 연휴, 독립기념일(9월2일)의 경우 8월30일(토)부터 9월2일(화)까지 나흘 연휴(주말 2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2019년 노동법 개정에 따라 독립기념일 전후 하루를 추가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으며, 뗏과 독립기념일의 경우 연휴가 주말과 겹칠 경우 총리는 실정을 …
Read More »‘저가공세’ 中 테무, 베트남 본격 상륙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이 고성장을 거듭중인 가운데 저가공세를 내세운 중국발 이커머스기업들이 잇따라 진출하며 쇼피(Shopee)와 틱톡숍이 양분중인 시장의 판도 변화여부가 주목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에 상륙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는 파격적인 가격과 더불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들을 빠르게 끌어모으고 있다. 하노이에 거주중인 시민 레 흥(Le Hung)씨는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VnExpress)에 “SNS 광고를 통해 테무를 접한 뒤 블랙박스 1대를 7만1000동(2.8달러)에 구매해 3일뒤 제품을 수령했다”며 “시중에서 판매중인 제품보다 훨씬 저렴해 경험삼아 구매했다”고 밝혔다. 호찌민시에 거주하는 빅 프엉(Bich Phuong)씨는 “테무에서 첫 주문 94% 할인 쿠폰을 받아 향로를 5만동(2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고, 무료배송 금액인 12만동(4.8달러)을 맞추기 위해 2개를 구매했다”며 “쇼피나 다른 플랫폼에서는 유사한 상품이 10만~15만동(4~5.9달러)에 판매되는 것보다 훨씬 …
Read More »정부, 673억달러 규모 ‘남북고속철도’ 전액 국가예산 투자 추진
베트남 정부가 남북고속철도 사업비를 전액 국가예산으로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막대한 사업비에도 불구하고, 해외 자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경우, 투자국의 간섭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서 남북고속철도 사업이 진행될 12년간(2024~2035) 국가예산을 포함한 국내자본을 통해 연평균 56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철도는 하노이시 응옥호이역(Ngoc Hoi)부터 호치민시 투티엠역(Thu Thiem)까지 20개 성·시를 통과하는 최고 시속 350km, 길이 1541km의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예상 총사업비는 673억달러에 이른다. 항목별 사업비는 ▲공사비 332억달러 ▲장비비 110억달러 ▲토지보상 및 부지정리 59억달러 ▲건설투자비 36억1000만달러 ▲예비비 118억5000만달러 ▲기타 9억달러 ▲운영 및 관리비 8억달러 등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ODA(공적개발원조) 차관자금이나 기타 해외 차입금을 …
Read More »정부, ‘국가종합데이터베이스’ 구축 추진
베트남 정부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국가종합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햇다. 이날 르엉 땀 꽝(Luong Tam Quang) 공안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 데이터법 초안을 제출했다. 초안 제33조는 정부가 국가데이터센터에서 국가종합데이터베이스를 중앙 집중적이고 통일된 방식으로 구축·관리한다고 규정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행정절차와 공공서비스 결과, 기타 데이터베이스에서 공유·동기화된 정보, 개인과 조직이 제공한 디지털화된 데이터 등을 통합할 예정이다. 꽝 장관은 “덴마크, 일본, 중국 등에서도 중앙집중식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일반적 추세”라며 “개별 시스템 구축보다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각 부처와 지방정부가 별도의 연결·공유 채널을 구축할 필요가 없어진다”며 “통계, 정책 수립, 사회경제발전 전략, 안보·국방·외교, 범죄 예방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
Read More »호찌민시 대형 개발사업 30년째 표류…주민 700가구 ‘발묶임’
호찌민시의 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30년째 표류하면서 700여 가구 주민들이 집도 못 짓고 곤란을 겪고 있다. 22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빈찬(Binh Chanh)군의 ‘싱비엣'(Sing-Viet) 도시개발 사업 부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수십 년째 임시 가옥에서 생활하고 있다. 1997년 싱가포르 아마랜드(Amaland)사가 시작한 이 사업은 331헥타르 부지에 6만 명을 수용하는 고급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3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였다. 경마장과 골프장, 학교, 공원, 아파트, 빌라 등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대규모 횡령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쯔엉 미 란(Truong My Lan)이 운영하는 기업이 이 사업을 인수한 뒤 보상 문제 등으로 사업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 64세의 당반사우(Dang Van Sau)씨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200㎡ 땅에서 30년 가까이 임시 가옥에서 …
Read More »기업 10곳중 4곳 “4분기 실적 개선” 기대
베트남기업 10곳중 4곳이 4분기 실적개선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가공•제조업 부문 약 3만59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4분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중 42%는 ‘전분기보다 사업성과가 나아질 것’이라고 답했고, 40.4%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답했다. 부정답변은 17.4%에 그쳐 낙관적인 심리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주문 ▲고용 ▲생산량 등 주요 지표도 4분기 개선이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생산은 3분기 14.8% 증가에서 4분기 25.4%로 증가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으며 신규주문은 전분기 10.7% 증가에서 4분기 평균 24.3%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기업 가운데 주문 증가와 안정세를 예상한 기업은 각각 36%, 47.6%를 차지했으며, 주문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은 16.2%에 그쳤다. 수출 주문과 관련해 36% …
Read More »호찌민시서 청산가리 4톤 불법 거래 적발…3명 체포
호찌민시에서 청산가리 4톤을 불법 거래한 일당이 검거됐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경찰 발표에 따르면 빈찬(Binh Chanh)군 경찰은 유독물질 불법 보관 및 거래 혐의로 응우옌타인타이(Nguyen Thanh Tai, 30), 하반비엣(Ha Van Viet, 41), 쿡반히에우(Khuc Van Hieu, 36) 등 3명을 체포했다. 이들의 검거는 청산가리를 자살 용도로 판매한 혐의로 판민쯩(Phan Minh Trung, 34)이 체포되면서 이뤄졌다. 판민쯩의 자백으로 더 큰 규모의 불법 거래망이 드러났다. 경찰은 호찌민시와 인근 롱안(Long An)성 일대를 수색해 청산가리 약 4톤을 압수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산업무역부와 호찌민시 산업무역국에서 허가받은 3개 업체를 설립해 청산가리를 포함한 화학물질을 판매했으나, 무허가 구매자에게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호찌민시에서만 4차례에 걸쳐 400kg 이상의 청산가리를 불법 판매해 4,000만동(약 220만원)의 …
Read More »용산구, 자매도시 베트남 퀴논시와 교류협력 MOU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8일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자매도시인 베트남 퀴논시와 국제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용산구에서 박희영 구청장 등이, 퀴논시에서 당만끄엉 시의회 의장, 응오황남 시장 등 방한 대표단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며, 한층 더 발전된 협력관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1997년 베트남 빈딘성 퀴논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28년간 우호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구는 퀴논시가 제공한 건물을 활용해 퀴논시에 용산국제교류사무소를 설치하고 행정 지원을 하고 있으며, 세종학당재단과 연계해 퀴논(꾸이년) 세종학당을 운영 중이다. 구는 숙명여대와 협력을 통해 퀴논시 우수 학생 유학 지원 사업도 벌이고 있다. 의료 보건 분야의 협력을 위해서는 …
Read More »루엉 끄엉 베트남 신임 주석 취임
–군 출신 67세…440명 전원 찬성으로 선출 루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신임 주석이 21일 오후 취임 선서를 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끄엉 주석은 이날 국회에서 440명 전원 찬성으로 2021-2026년 임기 주석으로 선출됐다. 그는 취임 연설에서 “1975년 2월 군에 자원입대할 당시 남부 해방과 조국 통일을 위해 싸우러 갔을 뿐 이런 자리에 오르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거의 50년간 혁명에 복무하면서 조국 수호를 위한 투쟁 속에서 단련됐고, 일개 병사에서 당의 고위 지도자로 성장했다”며 “어떤 직책을 맡든 항상 당과 조국, 인민에 대한 충성심을 굳건히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끄엉 주석은 “앞으로 당 내 높은 연대와 단결을 강화하고 전 국민의 대단결을 촉진하겠다”며 “국방과 안보를 …
Read More »하노이 ‘밀크티국수’ 등장, 별식인가 괴식인가?
하노이시 한 식당 체인이 밀크티 베이스의 쇠고기국수라는 파격적인 음식을 출시한 가운데 현지 소비자들의 호불호가 극명히 엇갈리고 있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버블티 및 타이완라멘 전문체인 유탕(Yu Tang)이 지난 9월말 첫 선을 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밀크티 쇠고기국수는 10월 중순 현재까지 좀처럼 그 인기가 사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다. 유탕이 시즌 한정메뉴로 내놓은 밀크티 쇠고기국수는 밀크티 육수에 국수면을 곁들인 음식으로, 여기에 그치지 않고 타피오카 펄과 얇게 썰어낸 삶은 소고기 4~5편이 토핑으로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그릇당 가격은 9만8000동(3.9달러)으로 주로 젊은층이 이 메뉴를 즐기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신메뉴에 대해 유탕 브랜드 담당자는 “밀크티국수는 돼지뼈를 생우유에 끓여 먹는 대만음식 우유전골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여기에 홍차와 …
Read More »베트남에 김치 발송 가능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우체국 국제우편(EMS)을 통해 김치 발송이 가능한 국가에 베트남 등 6개국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추가된 국가는 베트남과 중국·홍콩·태국·대만·싱가포르 등으로, 22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이에따라 김치 발송가능 국가는 기존 미국·캐나다·호주·일본 4개 국가를 포함해 모두 10개국으로 늘어났다. 이번 김치 발송가능 국가 추가 조치는 그동안 많은 국민이 김치 배송 가능국가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온데 따른 것이다. 우정사업본부는 해외에 김치를 보내는 국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1~12월 김치 발송시 EMS 할인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로의 김치 배송은 코로나19에 따른 항공 운송 지연사태로 2020년 11월부터 잠시 중단됐다. 이후 우정사업본부는 항공사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11월 미국일본으로의 배송을 시행했고 지난 4월 캐나다호주로 확대했다. 항공운송은 …
Read More »부동산시장, 법적 불확실성 완화에 M&A ‘활기’
지난해 법적 불확실성으로 위축됐던 베트남 부동산 인수합병(M&A) 시장이 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다시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베트남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부동산시장 M&A는 모두 11건으로 거래 규모는 적게는 100만달러에서 많게는 수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9건의 총거래액이 18억달러 이상이었고, 나머지 2건은 거래액이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대해 협회는 “현재까지 부동산 M&A 평균거래액은 전년동기의 2배 이상으로 6년래 최고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주로 현지시장에 익숙한 기업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M&A 규모는 7억2300만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밖에도 집계치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달초 싱가포르 복합대기업 케펠그룹(Keppel Group)은 호치민시 주요사업중 하나인 64만㎡ 규모 사이공스포츠시티 지분 …
Read More »총리, 국회서 경제 청사진 제시…인프라 투자 확대 강조
정부가 내년 경제성장률 7~7.5%를 목표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4,900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팜 민 찐 총리는 이날 국회 연설에서 “올해 7% 성장을 달성하면 내년 1인당 GDP가 5% 증가한 4,9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 경제 규모를 세계 순위에서 현재보다 1~3계단 상승한 31~33위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투자와 수출, 소비 등 전통적 성장 동력과 함께 녹색·디지털 전환,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신흥 산업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투자를 가속화하고 주요 국가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찐 총리는 “전력 부족 사태가 없도록 하겠다”며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신에너지원 개발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내년에는 호찌민시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 제3터미널과 하노이 노이바이(Noi Bai) 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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