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삼성전자호치민(SEHC), ‘베트남 인기 고용주’ 3위 올라

삼성전자의 베트남 생산법인중 하나인 삼성전자호치민가전복합(Samsung Electronics HCMC CE Complex , SEHC)이 올해 현지 근로자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고용주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현지 주요 채용정보 플랫폼 커리어비엣(CareerViet, 옛 커리어빌더베트남)이 최근 발표한 연례 보고서 ‘2024년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고용주-대기업’에 따르면 SEHC는 현지 최대 낙농기업 비나밀크(Vinamilk 증권코드 VNM)와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호텔·리조트 자회사 빈펄(Vinpearl)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커리어비엣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전체 5720여개 기업과 8만4200여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 같은 순위를 매겼다. 호찌민 투득시(옛 9군)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에 건립돼 지난 2016년부터 가동에 들어간 SEHC는 삼성전자의 베트남내 4개 생산법인중 하나로 스마트 TV·세탁기·냉장고·에어컨·진공청소기 등의 수출 및 내수용 가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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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설) 선물 50만동(20달러) 미만 ‘실속형’ 상품 인기

베트남 연중 최대 명절인 뗏(Tet 설)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0만동(19.7달러) 미만의 저가 실속형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언론이 실시한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뗏선물 구매력은 전년대비 1~3%포인트 소폭 증가했으며, 주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 선물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뗏 기획상품 판매고와 관련, 롯데마트와 꿉마트(Co.opmart), 윈마트(Winmart), 메가마켓(MM Mega Market) 등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은 최저 9만9000동(3.9달러)부터 130만동(51.2달러)이 넘는 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 선물 상품을 출시했으나, 대체로 15만~50만동 가격대 상품이 유독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자 오리온의 현지 법인인 오리온비나와 식용유업체 뜨엉안(Tuong An) 등 식품업계 또한 실속형 상품 공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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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올겨울 최강 추위에 기온 5도까지 ‘뚝’

베트남 북부 지방이 올 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의 영향으로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큰 폭의 기온 하락을 보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해발 1600m의 랑선(Lang Son)성 마우선(Mau Son)산 정상의 기온이 5도까지 떨어졌다. 하장(Ha Giang)성 동반(Dong Van)은 8도, 빈푹(Vinh Phuc)성 땀다오(Tam Dao)와 까오방(Cao Bang)성 쭝카인(Trung Khanh)은 9도를 기록했다. 수도 하노이는 교외 선떠이(Son Tay)와 바비(Ba Vi) 지역이 15도, 호아이득(Hoai Duc)과 하동(Ha Dong) 지역이 16도를 기록했다. 기상당국은 이번 추위가 오는 10일까지 이어진 뒤 잠시 기온이 올랐다가, 12일부터 새로운 찬 공기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기상예보 서비스 애큐웨더(Accuweather)는 하노이의 기온이 이번 주말 10~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중부지역의 타인호아(Thanh Hoa)성과 응에안(Nghe An)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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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우공항 확장사업 본격화….내년 1분기중 토지양도

최남단 메콩델타 까마우성(Ca Mau)의 공항 확장사업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까마우성이 최근 내놓은 ‘까마우공항 확장·개량사업에 따른 토지계획’에 따르면 지방당국은 내년 1분기중 부지정리를 마치고 투자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에 토지양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까마우성에 따르면 토지수용이 진행될 지역과 면적은 떤탄프엉(Tan Thanh phuong, 동단위)와 6프엉 일대 100헥타르(100만㎡) 규모이며, 이로 인해 5개 기관과 740가구에 대한 토지보상 및 재정착 지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당국에 따르면 지가 산정 단계를 제외하면 토지보상과 지원, 재정착 계획 시행에 소요되는 시간은 97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부지정리비용은 8600억여동(약 3390만달러)에 이른다. 까마우성 지도부는 “이 계획을 시행하는 것은 유관기관들의 주요 과제이며, 모든 관련 부서는 목표 달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각자에게 부여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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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짱서 中관광객-상인 몸싸움…돈 거스름돈 분쟁

휴양도시 냐짱(Nha Trang)에서 중국인 관광객과 현지 상인들 사이에 거스름돈 분쟁으로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냐짱시 인민위원회 르우탄난(Luu Thanh Nhan) 부위원장에 따르면, 이달 초 롱선(Long Son) 사원 앞에서 향을 파는 30대 여성 상인과 중국인 관광객 2명 사이에 다툼이 발생했다. 상인은 1만동(약 500원)짜리 향을 판매했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5만동을 냈다며 4만동을 거슬러줬다. 그러나 15분 후 관광객들이 돌아와 자신들이 50만동을 냈다며 추가 거스름돈을 요구하면서 시비가 붙었다. 말다툼 과정에서 다른 상인 2명이 가세해 양측 간 몸싸움으로 번졌고, 주변 행인들이 말리는 가운데 일부는 이를 촬영했다. 난 부위원장은 “정확한 금액 전달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며 “상인이 더 많은 돈을 받은 것이 입증되면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처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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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문화축제 개막…..내년 1월 7일까지 제7군 스카이가든서 열려

호찌민시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를 함께 즐기는 대규모 축제가 개막했다고 뚜오이쩨지가 7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제7군 푸미흥 스카이가든 상업·음식거리에서 ‘한-베트남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내년 1월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무역, 음식, 문화,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축제장에는 양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지고, 전통 의상 전시와 문화교류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태권도 시범과 전통무예 공연도 선보인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한-아시아경제협력협회(KOAECA) 이남기(Lee Nam Kee) 회장은 개막식에서 “올해 500만 명의 한국인이 베트남을 방문했다”며 “양국이 2025년까지 무역액 1000억 달러, 2030년까지 1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우옌티베응오안(Nguyen Thi Be Ngoan) 제7군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야간경제와 관광 발전을 통합하는 것이 호찌민시의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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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연구개발센터 베트남 설립 결정!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젠슨 황(Jensen Huang) 4CEO 협약식 참석 –베트남을 ‘제2의 본거지’로…AI·클라우드 등 기술협력 강화 베트남이 미국의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와 인공지능(AI) 연구개발 및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5일 하노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팜민찐 베트남 총리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베트남은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AI 연구개발센터와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팜민찐 총리는 “1년여 만에 3차례 만남을 가질 정도로 상호 신뢰와 진정성, 협력 의지가 돋보인다”며 “엔비디아가 베트남을 제2의 본거지로 삼겠다는 결단을 내린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학기술과 AI를 활용한 국가 발전에 엔비디아와 젠슨 황 CEO가 기여한 바가 크다”며 “앞으로 AI 개발, 기술이전, AI 인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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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액 4200억달러 ‘역대 최고치’ 전망

올들어 두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의 수출액이 올해 역대 최고치인 420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싱가포르의 대형 은행그룹 UOB(United Overseas Bank)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수출액은 최고 42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망치가 현실화 된다면 전년대비 수출 증가율은 18%로 2021년 이래 가장 높은 성장률, 액수 또한 역대 최고치에 이를 전망이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지난 11월 전반기(1~15일) 기준 누적 수출액은 352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4.8%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전체 수출액(3546.7억달러)에 조금 못미쳤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컴퓨터 및 전자제품과 기계 및 장비가 각각 26.1%, 21.7%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누적 수입은 16.6% 증가한 329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대부분 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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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바쭈아쑤 축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베트남의 전통 축제인 ‘바쭈아쑤(Ba Chua Xu·영토의 성모) 축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파라과이에서 열린 제19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는 바쭈아쑤 축제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안장(An Giang)성 쩌우독(Chau Doc)시에서 대대로 전승되어 온 이 축제는 음력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삼(Sam)산의 바쭈아쑤 사원과 산 정상의 석단에서 성모를 기리며 열린다. 이 축제는 베트남 남부 지역의 문화와 함께 크메르족, 화교, 참족 등 소수민족의 문화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2014년에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응우옌민부(Nguyen Minh Vu) 외교부 상임차관은 등재 인증식에서 “이번 등재는 베트남의 다양하고 오랜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문화유산 보존과 진흥을 위한 국가적·국제적 노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홍꽝(Le Hong Qu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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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2일 쉰다

-휴일 조기 확정에 관광업계 기대감 ‘쑥’ 베트남 정부가 예년에 비해 내년 공휴일 일정을 일찍 확정·발표하면서 현지 관광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내년 베트남은 ▲1월1일 신정을 시작으로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뗏(Tet 설)연휴 ▲4월5~7일 훙왕기념일(Hung Vuong) ▲4월30일~5월4일 통일절·노동절 연휴 ▲8월30일~9월2일 독립기념일 연휴까지 11일간의 법정공휴일, 주말 포함 모두 22일의 휴일을 맞는다. 현지 여행사 하노투어(Hanotours)의 호 쑤언 푹(Ho Xuan Phuc) 대표는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VnExpress)에 “내년 휴일 일정이 조기 확정된 덕에 내년 사업계획과 관광상품 출시 및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조직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조기 발표된 휴무 일정은 업계뿐만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에게도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찌민에서 회사원으로 재직중인 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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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메타(Meta) AI 서비스 시작

–메신저·인스타그램 통해 무료 이용 가능… “챗GPT 수준 응답”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Meta)가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 ‘메타 AI’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이용자들은 웹브라우저나 메신저, 인스타그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챗GPT나 제미니와 유사한 AI 언어모델인 메타 A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호찌민시의 쫑호아(Trong Hoa)씨는 “유료 버전인 챗GPT에 뒤지지 않는 빠르고 자연스러운 응답을 제공한다”며 “이미지 생성도 빠르고 사실적”이라고 평가했다. 프로그래머 응우옌민(Nguyen Minh)씨는 “메타 AI가 챗GPT나 제미니보다 코드를 더 빨리 작성할 수 있고 무료라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메타 AI는 지난 10월 9일부터 베트남어 지원을 시작했다. 닉 클레그(Nick Clegg) 메타 글로벌 대외협력 사장은 지난 10월 1일 “메타가 실리콘밸리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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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추위 영향으로 기온 15도까지 급락

북부 지방이 추위의 영향으로 주말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5일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6일부터 북동지방을 시작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며, 이후 서쪽과 북부 평야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평야 지역의 최저기온은 15~18도, 산간 지역은 10도 이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국의 기상예보 서비스 애큐웨더(AccuWeather)는 하노이의 경우 8일 기온이 목요일보다 7도 낮은 16~20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라오까이(Lao Cai)성의 고원 도시 사파(Sa Pa)는 8일부터 12일까지 평균 기온이 13도 이하로 떨어지며, 일요일 밤에는 10~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됐다. 한냉은 이후 중부 지방까지 영향을 미쳐 기온이 12~1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나, 다낭(Da Nang) 등 일부 지역은 일요일에도 22~25도의 비교적 높은 기온을 유지할 전망이다. 지난 11월에는 4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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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中테무 서비스 사실상 중단시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가 베트남 정부가 제시한 등록 기한 안에 등록을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테무의 베트남 내 서비스가 사실상 중단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테무가 지난달 말까지 사업 등록 절차를 마치지 못함에 따라 베트남 내 운영을 중단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성명에서 “테무의 운영이 등록 절차를 완료할 때까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면서 “해당 플랫폼은 베트남에서 전자상거래 서비스 활동을 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고 당국의 검토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테무 운영이 언제까지 중단되는지, 테무가 운영을 재개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테무는 이날 웹사이트에서 베트남어 서비스를 제거했다. 이에 따라 영어·중국어·프랑스어로만 접속 가능하다. 또 테무에서 주문한 상품이 베트남 세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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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올해 세수 500조동(196.8억달러) 돌파 전망

호찌민의 세수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징수액이 역대 최초로 500조동(약 196억8130만달러)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응웬 반 넨(Nguyen Van Nen) 호찌민시 당서기는 전날 시당집행위원회 제34차 회의에서 “올해 세수는 500조동 이상으로, 목표치의 12%를 초과 달성해 전체 국가 세수의 2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은 전망치를 공개했다. 넨 당서기는 “호찌민시 세수가 500조동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며 “이는 국가 발전을 위한 호찌민시의 기여이자 노력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호찌민시는 지난 수년간 경제 전반에 걸쳐 수많은 어려움이 빚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세수를 거둬들이며 전국에서 국세 기여도가 가장 높은 도시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GRDP(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은 5.81%로 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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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비서 “정부조직 감축, 중앙이 모범 보여야”

베트남이 정치 시스템 개혁을 위해 중앙정부부터 지방정부까지 전면적인 조직 감축에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전날 토람(To Lam) 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하노이 제1선거구 유권자들과의 만남에서 “중앙정부가 모범을 보이고 지방이 호응하는 방식으로 조직 감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람 총비서는 “발전을 원한다면 가벼워져야 높이 날 수 있다”며 “각자가 국민과 정부가 지급하는 급여에 걸맞은 기여를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 중앙위원회와 정치국은 2025년 1분기까지 당위원회, 정부부처, 국회위원회,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등의 조직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토람 총비서는 부패·낭비 척결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정치국·서기국 관리 고위간부 52명이 징계를 받았으며, 부패·경제범죄 등으로 2703명이 1심 재판을 받았다. 중앙지도위원회 감시 대상 사건에서만 1조9000억 동 의 자산을 회수했다.  Vnexpress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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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연결 해저케이블 2곳서 장애 발생

베트남의 국제 인터넷 연결을 담당하는 5개 해저케이블 중 2곳에서 장애가 발생해 인터넷 접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베트남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 따르면 APG(Asia Pacific Gateway) 케이블은 지난달 29일부터 태국 인근 구간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일주일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복구 계획도 수립하지 못한 상태다. 또 다른 케이블인 AAE-1(Asia-Africa-Europe 1)도 싱가포르 연결 구간과 베트남-캄보디아 구간 등 2곳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한 구간은 지난 9월에 복구됐으나, 나머지 구간의 수리는 3차례나 연기됐다. 통신사업자들은 AAE-1의 연결이 오는 7일 복구될 것이라고 공지했다. 베트남은 현재 APG, AAP, AAE-1, IA, SMW-3 등 5개의 해저케이블을 통해 총 18.7Tbps 용량의 국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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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열차표 ‘매진 행렬’…추가 열차 11편 긴급 투입

베트남 국영철도가 설날(뗏, Tet) 성수기를 맞아 주요 노선 열차표가 매진되자 추가 열차 운행에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4일 베트남철도운송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2개월간 총 16만7000석 중 13만7000석(82%)이 판매됐다. 이 중 온라인 예매가 58%를 차지했다. 올해 승차권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23%, 매출은 124% 증가했다. 특히 음력 12월 23일부터 27일(양력 2025년 1월 22~26일)까지 남부에서 북부로 향하는 열차가 대부분 매진됐다. 음력 12월 22일 이전과 28~29일(양력 1월 21일 이전, 27~28일) 열차는 아직 잔여석이 있으며, 판티엣(Phan Thiet)과 냐짱(Nha Trang) 구간도 성수기 기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하다. 이에 철도공사는 호찌민 사이공역에서 꽝응아이(Quang Ngai), 하노이 등을 오가는 11개 열차를 추가 투입해 5000석을 공급하기로 했다. 호찌민-하노이 구간은 SE12, TN6, SE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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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서 군 훈련 중 폭발사고…12명 사상

남부 동나이성(Dong Nai)에서 군부대 훈련 중 폭발물이 폭발해 12명의 군인이 사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 27분께 동나이성 쑤안록(Xuan Loc)현 제3 국립사격장에서 제7군구 소속 제5사단 17대대 병력이 폭발물을 집결지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제7군구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악천후와 복잡한 지형 조건에서 방어작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사고 당시 폭우와 천둥번개로 인해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폭발물이 폭발했다. 사고 직후 부대 지휘부가 신속히 대응에 나섰으며, 실종된 12명의 군인 중 대부분의 시신이 수습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사고 원인은 전기 기폭장치에 낙뢰가 떨어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베트남 국방부는 제7군구 사령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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