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에서 6.4%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ADB는 최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이 같이 상향 조정했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또한 6.2%에서 6.6%로 상향 조정됐다. 보고서는 “베트남은 강력한 교역과 수출 주도의 제조업 회복, 지속적인 재정 자극 조치로 인해 3분기까지 경제성장률 6.8%를 기록했으며, 탄력적인 미국 경제는 베트남의 제조업과 수출 중심의 교역 증가를 뒷받침해 경제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트남은 태풍 야기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복구 노력으로 경제적 악영향을 최소화했다”며 “공공투자 지출 가속화와 완화적인 재정 및 통화정책은 내수 진작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과 …
Read More »전자상거래 분야 세수호조….11월까지 108조동(42.6억달러) 전년동기비 22%↑
올들어 베트남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징수한 세금이 100조동(39억4140만여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세무총국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사업중인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징수한 세금은 11월 기준 약 108조동(42억567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2%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전체 징수액보다 10조동(3억9410만여달러) 이상 많은 액수이다. 앞서 지난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징수된 세금은 전년대비 14% 늘어난 97조동(약 38억230만달러)을 기록한 바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연소득 1억동(3940달러) 이상인 온라인 판매업자와 라이브커머스로 수수료를 수취하는 개인은 5~35% 범위의 소득세를 납부해야한다. 앞서 구글과 테마섹, 베인&컴퍼니가 발표한 ‘2024년 동남아 디지털경제 보고서(e-Conomy SEA 2024)’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전자상거래시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18% 성장해 2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규모와 성장률 모두에서 동남아 3위에 해당하는 …
Read More »일본상의: “호찌민공항 입국 대기시간 개선하라!”
베트남 호찌민시 일본상공회의소가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의 긴 입국 대기시간과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 문제를 제기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당국과의 정상회의에서 일본상의는 “도시의 관문인 떤선녓공항이 외국인 방문객들의 첫인상을 좌우하는데, 입국심사 카운터의 대기 줄이 너무 길다”고 지적했다. 후루사와 야스유키(Furusawa Yasuyuki) 일본상의 생활환경부장은 “캄보디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변국 공항과 비교해 입국 수속 대기시간이 현저히 길다”고 밝혔다. 일본 기업들은 또 베트남 국민용 자동출입국 시스템이 자주 고장나고, 거주증을 가진 외국인들이 관광객으로 잘못 처리돼 비자 날짜가 틀리는 등의 문제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호찌민시 출입국관리국은 “떤선녓공항은 연간 2,800만 명 수용 규모로 설계됐으나 지난해 4,070만 명이 이용했다”며 “오전 7~10시, 오후 1~4시에는 평균 60편이 이착륙해 1분에 …
Read More »IT산업 외국자본 유치 새 국면…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로 확대
베트남이 20여년간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IT산업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가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이달 초 베트남 빈그룹의 AI기업 빈브레인(VinBrain)을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베트남의 놀라운 스타트업이자 미래 주요 설계센터의 시작점”이라고 평가했다. 지난달 말에는 미국 사모펀드 선스톤파트너스가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KMS테크놀로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베트남소프트웨어IT서비스협회에 따르면 2023년 소프트웨어·IT서비스 매출이 1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0년 전보다 6배 증가한 규모다. 특히 소프트웨어 수출은 5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체 IT산업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의 외국자본 유치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S&P글로벌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개월간 이 분야의 베트남 내 사모·벤처투자는 7건, 총 380만달러에 그쳤다. 같은 기간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104건, 20억달러로 압도적 …
Read More »외국인 면허단속 강화하나?….무면허 오토바이 대여 불만 증가
베트남에서 외국인들이 적절한 면허 없이 오토바이를 대여해 운전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중부 빈투언성 판티엣시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현지 생활을 체험한다며 면허 확인도 없이 오토바이를 대여받아 운전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머무는 함티엔군에만 약 20개의 오토바이 대여점이 있으며, 하루 15만동(약 7,500원)이나 한 달에 400만동(약 20만원)이면 면허증이나 서류 제출 없이도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다. 크로아티아 출신 밀란(33)은 “처음에는 인구 밀집 지역에서 운전하면 사고가 날까 봐 두려웠지만 이제는 익숙해졌다”며 “매일 오후 리조트에서 2km 떨어진 옹디아 암초까지 가고, 때로는 친구들과 수십km 떨어진 무이네 해변의 모래언덕까지 간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교통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3일 푸하이구의 …
Read More »베트남, 對 중국 교역액 2000억달러 돌파 ‘유력’…..역대 최고 기록
올들어 베트남의 중국 수입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양국 교역액이 2000억달러 달성을 목전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베트남의 대(對) 중국 교역액은 1854억달러를 기록, 베트남 전체 교역액(7155.5억달러)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중 수출은 55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했으나, 수입은 1302억달러로 29.7% 늘어 압도적인 최대 수입시장을 유지했다. 무역수지 적자는 750억달러로 67.7% 급증했다. 양국간 월평균 교역액은 168억달러로,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간 교역액은 2000억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말연시 급증하는 상품 수요로 인해 무역이 활발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도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한다. 큰 폭으로 늘어난 무역수지 적자에 대해 레 꾸옥 프엉(Le Quoc Phuong) 전 공상부 당국자는 “대중 무역수지 …
Read More »손보업계, 태풍 ‘야기’ 피해 보험금 ‘쥐꼬리’…..2300만달러, 청구액의 6%
베트남 보험업계가 태풍 야기 피해 고객에게 6000억동(2360만여달러)에 가까운 보험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중 손보업계의 지급액은 청구액의 6%에 불과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재정부가 최근 내놓은 태풍 야기 보험금 지급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업계의 태풍 피해 고객 보험금 지급액은 약 6000억동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31개 손보사와 19개 생보사의 보험금 지급 자료를 토대로 작성됐다. 구체적으로 손보업계가 접수한 보험금 청구액은 10조5950억동(약 4억1760만달러)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각 보험사가 지급한 보험금 총액은 5800억동(약 2290만달러)으로 지급률은 6%에 그쳤다. 이에 대해 보험감독당국 관계자는 “총피해액은 보험이 적용되는 재산의 가치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실제 보험금 지급에 있어서는 감정과 재검토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막대한 규모의 자연재해가 발생한 경우, 각 …
Read More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 미쓰비시컵 첫판 대승…..신태용호 인니와 15일 맞대결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동남아 최대 축구대회인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에서 각각 1차전을 승리하며 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미쓰비시컵은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동남아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역내 최고 대회다. 태국이 역대 최다 우승국(7회)이며,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이끌었던 2018년 우승, 2022년 준우승을 차지했고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 아래 출전한 2021년 준우승을 기록했다. 10개 팀이 출전한 이 대회는 5개 팀이 A, B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 팀이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같은 B조에 속해있어 김상식 감독과 신태용 감독은 오는 15일 베트남 비엣찌(Viet Tri)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
Read More »세금체납 출국금지 기준 마련 됐다…..개인 1000만동(394달러)이상
베트남이 세금체납자의 출국금지 처분 기준액 마련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개인과 법인대표자 등 납세대상자의 체납시 출국금지 기준액을 명시한 시행령 초안을 마련,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초안에 따르면 체납시 출국금지 기준액과 기준일은 개인과 법인대표자가 각각 1000만동(394달러), 1억동(3940달러), 연체기간 120일 이상 등으로 규정됐다. 시행령이 원안 그대로 확정·공포되면 납기일로부터 120일이상 기준액 이상을 체납한 개인과 법인대표에게는 출국금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조세관리법과 시행령 126호(126/2020/ND-CP)에 따르면, 베트남 세무·관세당국은 체납자에게 출국금지를 처분할 수있다. 다만 현행법에는 구체적인 기준액이 명시돼있지 않다. 납세의무자에게 단 한푼이라도 체납액이 있을 경우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질 수있는 셈이다. 재정부는 “체납시 출국금지 조치는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한 효율적인 조치중 하나”라며 “현재 미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 …
Read More »교역액 두자릿수 증가세….11월까지 7155.5억달러 15.4%↑
올들어 베트남의 교역액이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해 1~11월 베트남의 교역액은 7155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했다. 이중 수출과 수입이 3699억3000만달러, 3456억2000만달러로 각각 14.4%, 16.4% 늘었으며, 이에따라 무역수지 흑자액은 243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 가운데 현지기업의 수출은 1038억8000만달러로 20% 증가하며 전체의 28.1%를 차지했고, 외국기업(원유 포함)의 수출은 2660억5000만달러로 12.4% 증가해 전체의 71.9%를 차지했다. 또한 36개 핵심 주력상품군의 수출액이 10억달러를 넘긴 가운데 이중 7개 상품군은 각각 100억달러를 초과하며 전체의 66.5%를 차지했다. 수입액은 현지기업이 1260억5000만달러로 18.5% 증가했고, 외국기업이 2195억7000만달러로 15.2% 증가했다. 수입액 10억달러 이상 상품군은 모두 44개로, 이중 5개 상품군은 100억달러를 넘기며 전체의 51.4%를 차지했다. 같은기간 미국 수출은 1089억달러, 중국 수입이 1302억달러로 각각 …
Read More »구글, 베트남법인 공식 운영 시작…..베트남 인터넷시장 공략 본격화
미국 빅테크 구글이 베트남 법인을 통해 현지영업 강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앞서 구글은 지난해 5월 호치민시에 법인을 설립한 바있으나, 현지법인의 공식적인 운영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베트남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법인인 구글베트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사업장 소재지는 호치민시 1군이다. 구글에 따르면 베트남 광고주는 내년 4월부터 종전 구글아시아퍼시픽(Google Asia Pacific) 대신 베트남법인을 통해 세무관련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에 대해 구글 대변인은 “이번 현지법인 개설은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동시에 현지 광고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구글베트남은 ▲클라우드 ▲앱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구글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
Read More »베트남 언론도 윤석열 대통령 출국금지 보도…..국제사회 우려 고조
베트남 현지언론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시도와 출국금지 조치를 주요하게 다루며 한국의 정치 위기 상황을 상세히 보도했다. 현지시각 9일 오후 4시 37분 Vnexpress는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한국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장 오동운이 국회 청문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법무부 배상업 관계자도 이 조치가 이미 집행됐음을 밝혔다. Vnexpres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반국가 세력’과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군에 비상 권한을 부여했으나, 국회의 반대 의결로 6시간 만에 철회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권한을 한덕수 총리에게 위임하려 하고 있으나, 야당은 이를 위헌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야당은 대통령의 탄핵이나 사퇴 후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번 주 토요일 새로운 탄핵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
Read More »호찌민시, 35세 이전 두 자녀 출산 여성에 장려금 지원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35세 이전 두 자녀를 출산한 여성에게 장려금 300만동(약 15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2023년 기준 여성 1명당 출산율이 1.32명으로 인구 대체 수준인 2.1명을 크게 밑돈 데 따른 조치다. 시는 또 저소득층과 사회보장 수급자, 도서지역 주민 중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200만동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산전 검진과 신생아 검진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가임기 부부의 60% 이상이 두 자녀를 출산한 지역의 구급 인민위원회에는 공로상과 함께 3천만동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이를 5년 연속 유지할 경우 포상금이 6천만동으로 늘어난다. 호찌민시는 현재 베트남 내 저출산 지역 21곳 중 하나로, 2023년 자연 인구증가율이 0.73%에 그쳤다. …
Read More »11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연중 최다’…..170만여명 전월비 20%↑
지난달 베트남을 다녀간 외국인 관광객이 170만명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11월 외국인 방문객수는 170만여명으로 전월대비 20%,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동기대비 94% 증가했다. 이에따라 올해 1~11월 누적 외국인 방문객수는 전년동기대비 41% 늘어난 1580만명을 기록했다. 국가별 방문객수는 한국이 413만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11월 베트남을 다녀간 한국인은 약 40만명으로 올해 누적 관광객수 뿐만 아니라 11월에도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중국 335만명, 대만 117만명, 미국 70만6000명, 일본 65만5000명 순으로 상위 5대 인바운드 관광국을 유지했다. 다음으로는 인도(44.5만명), 말레이시아(44만명), 호주(43.9만명), 캄보디아(41.3만명), 태국(37.7만명) 순으로 방문객이 많았다. 이에대해 관광업계는 “국제관광 성수기로 진입한 것을 감안하면 11월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한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
Read More »호주 국립대학, 베트남 일반고 출신도 직접 입학 허용
호주의 명문 호주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가 베트남의 모든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직접 입학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기존에는 특수목적고 출신 학생들에게만 허용됐던 직접 입학이 일반고 출신으로까지 확대되는 조치다. ANU 메콩지역 수석매니저 앤디 팜(Andy Pham)은 6일 “그동안 베트남 내 92개 특수목적고와 국제 프로그램 이수자만 직접 입학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모든 고교 출신에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12학년 학업 평균 점수가 10점 만점에 8.5점 이상이며, IELTS 전체 6.5점(각 영역 6점) 이상이다. 여기에 SAT 1170점(1600점 만점) 또는 ACT 23점(36점 만점) 이상의 성적이 추가로 요구된다. 전공별로 최소 요구 점수는 다를 수 있다. 앤디 팜 매니저는 “현재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
Read More »빈그룹, 하띤성에 연산 30만대 규모 전기차공장 착공….사업비 7.3조동(2.9억달러)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북중부 하띤성(Ha Tinh)에 2번째 전기차(EV) 생산공장을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빈그룹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은 8일 하띤성 붕앙경제구역(Vung Ang)에서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전기차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빈홈에 따르면, 하띤성 공장은 36만2000여㎡ 부지에 걸쳐 건립되며, 내년 7월중 1단계 사업이 완료돼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1단계 사업은 연산 30만대 규모로 진행되며, 추후 연산 60만대 규모로 증설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7조3000억동(약 2억8770만달러)으로, 이중 빈그룹이 1조여동(3940만달러)을 직접 투자한다. 공장가동시 신규 창출될 일자리는 1단계 약 6000개, 최종 1만5000개에 달해 지역 사회경제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띤성 공장은 내수 및 수출용 초소형 SUV VF3와 크로스오버 VF5 …
Read More »동양대학교, 베트남 철도 안전관리 ODA사업 성공적 마무리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가 3년에 걸쳐 진행해온 ‘베트남 철도(궤도분야) 안전관리 역량 강화 프로젝트’ 교육훈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9일 동양대에 따르면 지난 4일 하노이에서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최성해 총장, 장호승 주베트남 대사관 총영사,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센터장, 이재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소장, 김원응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응웬 후이 히엔(Nguyen Huy Hien) 베트남 철도청 부국장, 호앙 지아 칸(Hoang Gia Khanh) 베트남 철도공사 사장 등과 국내 공동참여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공적개발원조(ODA)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철도 유지보수 체계 선진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베트남 철도의 지속가능하고 체계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양대는 베트남 철도대학교(VRC)에 궤도 교육훈련센터를 설립해 철도 유지보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첨단 강의실과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FDI유치 300억달러 돌파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31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해 1~11월 FDI 유치액은 314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 증가했다. 같은 기간 FDI 집행액은 216억8000만달러로 7.1% 증가했다. 올들어 FDI 유치액 가운데 신규 프로젝트는 3035건, 173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6%, 0.7% 증가했다. 또한 증자 및 추가 투자는 1350건, 99억3000만달러로 12.9%, 40.7% 증가했다. 반면,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은 3029건, 40억6000만달러로 7%, 39.7% 감소했다. 전체 21개 산업 가운데 18개 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이루어진 가운데 가공·제조업은 202억달러로 전체의 64.4%를 차지하며 최다 투자 업종을 유지했다. 다만, 액수는 전년동기대비 8.7% 감소했다. 다음으로는 부동산업이 56억3000만달러로 89.1% 늘어 2위를 차지했다. 올들어 110개국 기업이 대(對) 베트남 투자를 단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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