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업이 베트남에서 2조원대를 투자해 골프장·호텔 등을 짓는 사업을 베트남 정부가 승인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17일 쩐 홍 하 베트남 부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 ‘킨박시티'(KBC) 컨소시엄이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흥옌성에서 추진하는 이 같은 사업을 승인했다. 18홀 골프장 3개와 주거 단지, 상업시설, 공원 등을 포함하는 15억 달러(약 2조1천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의 동아시아 최대 프로젝트다. 컨소시엄은 공사를 올해 시작해 2029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 근처에 베트남 제2의 골프장 또는 호텔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부지 최종 후보 지역들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46%의 초고율 상호관세 부과 표적이 된 …
Read More »베트남, 미국과 첫 장관급 관세협상…”협상 원칙·계획 등 합의”
-제주서 양국 대표 대면 협상…”美, 베트남 제안에 대체로 동의” 베트남이 46% 초고율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한 미국과 첫 장관급 관세협상을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8일 보도에 따르면, 응우옌 홍 디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이 지난 15∼16일 제주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 직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났다. 양국이 지난달 12일 온라인 회의를 한 이후 처음 개최된 장관급 대면 협상이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성명을 통해 “그리어 대표는 베트남의 접근 방식과 제안에 대체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무역부는 “양국이 협상 원칙과 방식, 방향과 계획 등에 대한 높은 수준 합의에 도달했다”며 “향후 기술적 협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부합하는 …
Read More »한국가스기술공사, 베트남 천연가스 주배관 엔지니어링사업 진출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직무대행 진수남)가 베트남 PVGAS-PMC가 발주한 ‘푸미-호찌민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기본설계 및 예산산출(Phu My-Ho Chi Minh Gas Pipeline system expansion project의 Basic Design and Cost Estimation’ 용역을 171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운영중인 푸미-호찌민 천연가스 파이프라인(22인치, 35.5km) 외에 신규 30인치, 25.5km 주배관을 추가증설해 베트남내 천연가스 공급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개념설계(2개월), 베트남 정부의 예비타당성 승인을 거쳐 기본설계 및 예가산출(4개월)로 모두 6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엔지니어링사업 분야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확대 및 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중점 영업지역인 동남아에서 발주처와의 직접 영업을 통해 이뤄낸 상징적인 성공사례이다. 또한 베트남 현지업체와 협력해 공사 최초로 베트남 주배관 엔지니어링사업에 진출했다는 점에서도 …
Read More »베트남-중국간 신규 국제운송로 개통
-운송시간 최대 1일 단축 베트남과 중국을 잇는 국경간 운송로가 신규 개통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건설부와 중국 교통운수부,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지난 15일 하노이에서 메콩광역권(GMS) 국경운송원활화협정(CBTA) 이행 기념식을 개최하고, 신규 운송로를 통해 중국에서 온 컨테이너 트럭 행렬을 맞이했다. 이날 오전 하노이에 도착한 차량들은 GMS-CBTA에 따라 중국에서 베트남 내륙에 도착한 첫번째 사례다. 전일 개통된 신규 운송로 2개는 ▲중국 윈난성 쿤밍부터 허커우 국경검문소,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Lao Cai) 국경검문소를 거쳐 하노이, 하이퐁(Hai Phong)까지 이어지는 구간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부터 요이관 국경검문소, 베트남 북부 랑선성(Lang Son) 흐우응이(Huu Nghi) 국경검문소를 차례로 거쳐 하노이까지 이어지는 구간 등으로, 이날 오전 도착한 차량들은 전자부품과 채소, 생필품을 싣고 14일 오전 각각 쿤밍과 난닝에서 …
Read More »부동산 개발사 노바랜드, 2조3천억원 부채 상환 불가능 선언
– “2026년 이전 채무상환 어려워”… 프로젝트 법적 분쟁에 발이 묶여 베트남 대형 부동산 개발사 노바랜드(Novaland)가 59조동(약 2조3천억원) 규모의 부채를 2026년 말까지 상환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며 채권자들과 협상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노바랜드는 최근 자사의 여러 프로젝트를 괴롭히는 법적 장애물이 재정난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부채의 절반 이상인 32조동이 향후 12개월 내에 만기가 도래할 예정이다. 올해 노바랜드는 이미 자금 부족으로 수조동 규모의 채권 상환을 불이행했다. 회사는 채권 소유자들에게 상환 기한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또한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서 판매한 3억 달러 규모의 국제 채권도 상환해야 한다. 현재 채권 소유자들과 올해 이자 지급 일정을 수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노바랜드는 올해 126억~6,880억동의 손실을 예상하고 …
Read More »호찌민 푸미항, 첫 크루즈선 6월 첫 출항
-15층 규모 ‘스타 보이저호’ 2천명 탑승… “동남아 크루즈 관광 허브 노린다” 호찌민시 외곽 푸미항이 국제 크루즈선의 본거지로 첫발을 내딛는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푸미항에서 대형 크루즈선 ‘스타 보이저호’가 오는 6월 첫 출항을 앞두고 있다. 15개 층에 2천여 명을 태울 수 있는 대형 유람선이다. 이 선박은 ‘아시아 최고 크루즈 회사’ 타이틀을 8년간 지켜온 스타드림 크루즈사가 운영한다. 1997년 이탈리아에서 3억 달러를 들여 건조한 뒤 올해 초까지 5천만 달러를 추가 투입해 3차례 개보수를 거쳤다. 길이만 261m, 높이도 수면에서 40m나 된다. 15개 층은 수영장, 극장, 카지노, 쇼핑몰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가득하다. 선상에는 워터슬라이드와 짚라인, 암벽등반장, 대형 LED 영화 스크린도 갖췄다. 지난 4월 태국 크루즈 여행에 …
Read More »베트남인 뇌졸중 발병 연령 세계보다 10년 빨라
-“평균 62세에 발병… 선진국 70~75세보다 훨씬 이른 나이” 전문가 경고 베트남 사람들이 평균 62세에 뇌졸중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진국의 일반적인 발병 연령인 70~75세보다 10년 가까이 빠른 것이라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응우옌 후우 탕(Nguyen Huu Thang) 베트남 뇌졸중협회 부회장 겸 호찌민시 115인민병원 뇌혈관질환과장은 17일 이러한 우려스러운 추세에 주목했다. 탕 부회장에 따르면 그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6,600명의 뇌졸중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62세였으며, 이 결과는 세계 뇌졸중 등록부인 ‘Res-Q’에 등록된 약 2,300건의 베트남 뇌졸중 사례 데이터와도 일치했다. 반면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영국 옥스퍼드대학, 미국 예일의대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평균 발병 연령은 70~75세 사이다. 탕 부회장은 뇌졸중이 장애, 마비, 언어 장애, 감각 …
Read More »호찌민시, 코로나19 재확산에 “혼잡한 곳 마스크 써달라” 권고
-한 달간 확진자 40명… 태국도 5만명 넘게 발생 “유행 우려” 호찌민시 보건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의료 시설 방문, 혼잡한 장소,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보건국은 16일 지난 4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시내 병원들에 40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했으나 호흡기 보조가 필요한 중증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주에만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는 이전 4주 평균보다 10명 많은 수치다. 그러나 올해 총 확진자는 5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감소했다. 올해 처음 14주 동안은 주당 1~2명에 불과했으나 4월 중순부터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대규모 집단 감염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베트남 전역에서도 최근 3주간 약간의 증가세를 보이며 주당 …
Read More »“수업료 챙겨 문 닫은 호찌민 영어학교”… 학부모 수백명 억대 피해
-호주국제영어학교(AIES) 갑작스러운 폐쇄에 66억동 날려… “공사한다더니 연락두절” 호찌민시의 한 영어학교가 학부모들로부터 수업료 66억동(약 2억5천만원)을 받고 갑자기 문을 닫아 수백 명의 학부모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호주국제영어학교(AIES)에 자녀를 보낸 학부모 탄 푹(Thanh Phuc)씨는 일주일 넘게 영어학교 경영진과 연락이 두절됐다고 17일 밝혔다. 푹씨는 지난 4월 45% 할인을 받아 3년치 수업료 3천만동(약 116만원)을 미리 냈다. 그러나 지난 8일 학교는 폭우로 인한 수리를 이유로 14일까지 일시적으로 휴교한다는 공지를 보냈고, 이후 다시 문을 열지 않았다. “우리 집이 근처라 믿고 등록했어요. 10년 넘게 운영해온 학교라 완전히 신뢰했죠.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라고 푹씨는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 응아(Nga)씨도 비슷한 상황이다. 그는 2024년 중순부터 …
Read More »베트남-태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격상… 수교 48년 새 전기
-찐 총리-패통탄 총리 “2030년 무역액 250억 달러 목표”… 8개 협력문서 교환 베트남과 태국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며 협력의 새 장을 열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16일 하노이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발표하고 2030년까지 무역액 250억 달러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찐 총리는 제4차 베트남-태국 공동각료회의 후 “태국은 베트남 통일 후 첫 외교관계를 맺은 아세안 국가 중 하나”라며 “2004년 탁신 태국 총리의 제안으로 시작된 공동각료회의를 운영하는 유일한 국가”라고 강조했다. 양국은 관계 격상 후속조치로 2025-2030년 이행 프로그램을 신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평화’, ‘지속가능한 발전’,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지속가능한 평화’ 부문에서 …
Read More »중국토목건설공사, 베트남 고속철도사업 참여 타진
– 첸 시창 사장, 쩐 홍 하 부총리 회담서 밝혀…기술이전·숙련도·개발역량 핵심 국영 중국토목건설공사(CCECC)가 국경 철도사업을 포함해 베트남의 고속철도 건설사업에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중국철도건설공사(CRCC) 자회사 CCECC의 첸 시창(Chen Sichang) 사장은 지난 14일 쩐 홍 하(Tran Hong Ha) 베트남 부총리를 면담, 베트남 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투자 의사를 전달했다. 이날 하 부총리는 “현대적인 고속철도 개발은 당과 국가의 전략적 과제이자 현시점 최우선 과제”라며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틀 안에서 양국간 연결 철도노선을 비롯한 현대 고속철도망 구축은 양국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논의하는 주요 의제중 하나로, 이는 양국의 강력한 정치적 신뢰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베트남은 CCECC를 포함한 중국기업들의 베트남 고속철도 사업에 참여에 …
Read More »3모작 국가 베트남, 내년까지 수입쌀 연 400만톤 필요…세계 2위 규모
– 美농무부 보고서, 고수익 작물 전환 영향…재배면적·생산량 감소 전통적 농업국인 베트남이 내년까지 연 400만톤이 넘는 쌀을 수입하며 필리핀에 이어 세계 2위 쌀 수입국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미국 농무부(USDA)가 최근 내놓은 세계 농업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국내 생산량 감소에 따른 수출 수요 충족을 위해 2024~2025년 400만톤, 2025~2026년 410만톤의 쌀 수입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연간 550만톤의 쌀 수입이 필요한 필리핀에 이어 세계 2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동시에 베트남은 태국을 제치고 세계 2위 쌀 수출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2025년, 2025~2026년 예상 수출량은 연간 790만톤에 달한다. 같은 기간 태국의 쌀 수출 규모는 각각 700만톤, 720만톤으로 예상됐다. 세계 …
Read More »부가세 ‘10→8%’ 인하 연장안 국회 제출…내년까지
– 휘발유•세탁기•전자레인지 추가…감세 규모 121.7조동(47억달러) 베트남 정부가 상반기 종료 예정인 부가세 2%포인트 한시적 인하조치를 내년까지 1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정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부가세 인하조치 연장안을 9차 회기가 진행중인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안이 국회 문턱을 넘을 경우, 은행·금융·보험·증권업, 부동산업, 금속제품업, 광업(석탄 제외), 특소세 과세품목(휘발유 제외) 등을 제외한 나머지 상품·서비스의 부가세는 내년까지 현재와 같은 8% 세율이 유지된다. 특히 이번 정부안에는 휘발유와 세탁기, 전자레인지가 부가세 인하 품목에 추가됐다. 이에 대해 응웬 반 탕(Nguyen Van Thang) 재정부 장관은 “휘발유는 석유정제품으로 특소세 과세품목에 해당하나,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탕 장관은 이어 “휘발유 가격은 생산비와 소비자물가, …
Read More »정부, 하노이 과태료 ‘최고 2배 적용’ 확대 추진
– 행정위반처리법 일부개정안, 6대 직할시 도심지 한정…개정 수도법과 상충 베트남이 법 개정을 통해 수도 하노이에서 규정대비 최고 2배의 행정 과태료를 물릴 수 있는 지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법무부는 15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위반처리법 일부개정안을 정기국회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응웬 하이 닌(Nguyen Hai Ninh) 법무부 장관은 “올초부터 시행된 개정 수도법 관련규정이 기존 법률과 상충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행법 제23조 1항에 따르면, 수도 하노이 및 직할시 정부는 도심 지역에 한해 적발된 일부분야 행정위반 사례에 대해 규정보다 최고 2배 높은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이중 하노이의 경우, 올해부터 개정 수도법이 시행됨에 따라 규정 적용 범위가 …
Read More »더드림H&B,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 물품 후원
한국 헬스·뷰티(H&B) 제품 유통기업 더드림H&B는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에 자사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증정식에는 김상식 감독, 이운재 코치, 이정수 코치 등이 참석했다. 이 업체는 앞으로 베트남 축구대표팀 선수와 코칭스태프 전원에게 화장품, 목욕용품, 선크림, 근육 스프레이, 관절 크림 등 자사 물품 일체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2025.05.16
Read More »베트남, 對중국 연체류 수출 폭증
-1분기 2300만달러 전년동기비 21배 올들어 베트남의 대(對)중국 연체류 수산물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전날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바셉)에 따르면 1분기 베트남의 연체동물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09% 증가해 630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가운데 중국의 베트남산 연체 수산물 수입액은 2300만달러를 기록하며 최대 소비국으로 급부상했다. 증가율만 따지면 21배(2000%)에 가까운 수준이다. 협회는 “중국의 급증한 수요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품질개선과 더불어 생산부터 출하까지 투명한 이력추적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양식과 검역 절차의 표준화는 중국의 엄격한 수입요건 충족에 핵심적인 요소”라고 농가들에 조언했다. 농업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내 이매패류(좌우대칭 두개의 껍데기를 가진 연체류) 양식면적은 4만1500ha(41억1500만㎡) 상당으로, 연간 연체류 생산량은 약 26만5000톤에 달한다. 인사이드비나 2025.05.16
Read More »산업생산 호조 지속…4월까지 IIP 전년동기비 8.4%↑
– 2021년 이래 두번째 수준, 가공·제조업 10.1% ‘최고’…푸토성 46.1% 1위, 화빈성·박장성 순 올들어 베트남의 산업생산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5일 통계국(GSO)에 따르면 지난 1~4월 산업생산지수(IIP)는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같은기간 기준 2021년 이래 두번째로 것이다. 업종별로는 가공·제조업이 10.1% 증가해 전체 증가의 8.5%포인트를 기여하는 등 전반적인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다음으로 발전·송배전업은 5.1% 증가해 0.5%포인트 기여했고, 상하수도·폐기물업은 10.2% 증가해 0.1%포인트 기여했다. 광업은 4.5% 감소해 전체 IIP를 0.7%포인트 끌어내렸다. 지역별 IIP는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3.2%)을 제외한 전지역이 증가세를 보였고, 일부지방은 가공·제조업, 발전·송배전업으로 인해 눈에 띠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북부 푸토성(Phu Tho)은 증가율 46.1%를 기록하며 전국 …
Read More »자동차 판매량 10만대 돌파
-4월까지 10.2만대 전년동기비 23%↑ 올들어 베트남의 자동차시장이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4월 신차 판매대수는 2만9585대로 집계됐다. 전월과 비교하면 7% 감소한 것이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1% 늘어난 것이다. VAMA 집계치는 17개 회원사 및 일부 브랜드 수입차 판매량으로,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현대탄꽁베트남(HTMV)과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의 판매량은 포함되지 않았다. 전월과 비교하면 차종별 판매량은 승용차가 2만766대, 상용차가 8619대로 7%씩 감소했고, 상용차는 특수차(SPV)는 200%대로 11% 늘었다. 원산지별로는 국산차가 1만3890대로 7% 감소한 반면, 수입차는 1만5695대로 60% 급감했다. 브랜드별 판매량은 도요타가 5566대로 시장 선두를 지켰고 뒤이어 포드(3997대), 미쓰비시(2038대), 마쯔다(2736대), 기아(2055대)를 기록했다. 모델별로는 미쓰비시 익스펜더가 4031대로 가장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