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인터넷 이용율 초고속 성장

가장 빠르게 이용자수가 증가하는 나라 세계적인 통계관련 웹사이트 internet¬worldstats.com은 최근 2012년 2분기까지 아시아 지역의 인터넷 이용자수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3위, 아시아 7위(중국,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필리핀, 베트남, 파키스탄, 태국, 말레이시아 순)를 달리고 있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은 인터넷 사용자수의 연간 성장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평가되고있는데, 실제로 베트남 정보통신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말 인터넷 사용자는 2000년 시점의 약 15배인 3,130만명으로 전국 인구의 35.26%를 차지했다. 10/24,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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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1위 투자국 재부상, 총 35억8천만불 투자

한국이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재부상했다. 베트남통계청 최신발표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올해 1∼10월간 192억 불의 FDI(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는 작년동기 대비, 65.5% 가량 늘어난 것으로 베트남 시장이 최근들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특히 국가별로는 한국이 모두 35억8천만불을 투자해 전체 FDI의 27%를 차지함으로써 베트남의 최대투자국으로 올라섰으며 다음으로 싱가포르 27억2천만불, 중국 22억 불, 일본 12억불, 러시아 10억불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신규 FDI 투자는 총 1,050개 프로젝트(131억불)로 금액기준으로는 지난해 동기보다 무려 79%나 늘어났으며 부문별로는 제조가공이 149억불로 전체 FDI유치실적의 77.6%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전력생산‧유통 등이 약 23억불로 파악됐다. 그 외에 지역별로는 삼성전자가 제2공장을 짓고 있는 북부 타이윙성이 33억9천만불로 가장 많았고, 중부 빈투언성 20억3천만불, 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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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금결제 크게 감소

베트남중앙은행의 최신보고에 따르면 요사이 신용카드나 인터넷‧모바일 뱅킹, 전자화폐 등을 이용하는 전자결제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결제액에서 차지하는 현금결제 비율은 2004년의 20.3%에서 2010년 14%, 2013년12%로 크게 저하되고 있으며, 급료 역시 계좌이체를 통한 지급이 크게 늘어났다. 게다가 올해 제1/4분기부터 국가예산에서 월급을 지급받는 56,850개의 조직과 기관 소속 183만명의 공무원들 역시 계좌이체를 통해 월급을 지불받고 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비현금 결제에 관해서는 국가은행이 은행간 전자결제 시스템을 구축‧운용하고 있으며, 은행간 전자결제시스템(ATM 1만 5천여대, POS 12만대)을 통해 전국은행 97개 800개 지점의 제휴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이 CORE Bank¬ing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고객에게 현대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이같은 경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속화될 전망이다. 10/25, 정부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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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 업계 비상, 2018년, 60% 수입관세 폐지 ‘코앞’

베트남정부가 동남아 국가연합(아 세안)+3(한,중,일)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오는 2018년부터 60%의 기존 차량수입관세를 철폐할 예정임을 밝히자 베트남에 진출 해있는 외국계 자동차 기업들이 정부측에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 하고 나섰다. 현재 대다수 자동차업체들은 “수입 관세를 폐지하면 수입 자동차 값이 싸져 오래 전에 현지에 진출한 자동차 기업들은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으며, 관계전문가들도 “가격과 품질면에서 외국기업과 경쟁이 안되는 상황에서 이같은 조처는 베트남 자동차산업의 붕괴요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현재 베트남자동차제조협회에는 도요타와 포드, GM등 18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 며 이들 외에도 30여개사가 진출, 총 10억불 정도를 투자해 연간 20만대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에는 차량제조를 위한 부품 생산공장이 단 210곳에 불과해 수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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