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중부지방, 폭우•산사태 피해 막심… 9만여명 대피, 사망 102명 실종 26명

42만7000여가구 침수…동해상에 열대성저기압 형성, 추가 태풍피해 우려 계속된 폭우와 태풍 및 이에 따른 산사태와 침수 등으로 베트남 중부지방 10개성에서 102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실종됐다. 또한 수십명이 부상을 입고 9만여명이 대피하는 등 인명및 재산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일 중앙재난대책운영위원회에 따르면 19일 저녁 현재 사망 및 실종 등 인명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방은 꽝찌성(Quang Tri) 48명,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 Hue) 27명, 꽝남성(Quang Nam) 11명 등이다. 지난 한달동안 전례없는 3차례의 태풍과 2차례의 열대성저기압으로 꽝빈성(Quang Binh), 꽝남성(Quang Nam), 하띤성(Ha Tinh), 꽝찌성, 트아티엔후에성, 응헤안성(Nghe An), 꽝응아이성(Quang Ngai) 등에서 42만7000여가구가 침수됐고 2만8900여가구 9만1000여명 가량이 대피했다. 또한 현재 동해(남중국해)상에서 열대성저기압이 형성되고 있어 추가 태풍 피해가 예상된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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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 외국인투자 크게 늘 것… 정책 당국자들 전망

다국적기업들중 애플, 폭스콘, 럭스쉐어 등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이미 밝히는 등 외국인투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다. 사진은 하이퐁 도선산업단지(사진=인터넷 캡쳐). 베트남 정책 입안자들은 코로나19의 성공적인 대응으로 내년에 베트남이 세계 최고의 FDI(외국인직접투자) 투자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열린 기획투자부와 일본, 싱가포르, 유럽연합(EU)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쩐 꾸옥 프엉(Tran Quoc Phuong) 기획투자부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세계경제가 회복되는 가운데 베트남은 숙련된 노동력과 정치·경제적 안정을 바탕으로 내년에 더 많은 외국인투자자들을 불러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국적기업들중 애플, 폭스콘(Foxconn), 럭스쉐어(Luxshare) 등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이미 밝혔다. 베트남은 FDI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산업단지 및 경제구역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등 인프라 확충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9월현재 베트남에는 366개 산업단지가 가동중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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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일본 총리,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베트남 선택

지난 10월 18일 오후 6시 베트남 하노이에 스가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방문했다. 베트남 응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총리와 두 정상간 회담 등 3일간의 공식방문이다. 일본 스가 총리가 베트남을 방문했던 기간이었단 지난 19일에는 일본과 베트남 기업 및 기관들 총 37억 달러에 달하는 12개의 협정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 체결은 주로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에서 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가장 큰 규모는 도쿄가스와 마루베니사가 참여해 꽝닌성에서 진행중인 19억 달러 규모의 1,500MW 규모의 가스 화력 발전소로 알려졌다, 또한, 마루베니는 메통 델타에 위치한 껀터시에 약 13억 달러 규모의 발전소에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온몰(AeonM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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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이재용 부회장에 반도체 투자 요청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반도체 투자를 요청했다. 푹 총리는 20일 오후 총리실에서 베트남을 방문중인 이재용 부회장과 면담을 갖고 “앞으로 삼성이 반도체공장에 투자해 베트남에서 삼성그룹의 전기전자 부문 생산망을 완전하게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푹 총리는 “베트남은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올해 아세안에서 유일한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는 국가”라며 “삼성의 투자는 우리 정부와 인민에 대한 큰 선물”이라고 말했다. 푹 총리는 또 “삼성이 베트남의 공급망과 R&D 활동에 더 깊이 참여해 베트남 기업들을 지원해달라”며 “삼성의 투자에 대해 가장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폭적인 지원방침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베트남에 반도체를 제외한 스마트폰과 가전 부문의 3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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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무용부동산 시장 빠른 회복세 전망

코로나19로 대부분 국가 임대료 하락에도 베트남은 유지 또는 소폭 상승 베트남 사무용부동산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아태지역 다른 주요 도시들보다 더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 베트남에 따르면, 2분기까지 아태지역 대부분 도시들의 A급사무실 임대료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하노이의 A급사무실은 안정적인 임대료 수준을 유지했으며, 특히 호치민시는 오히려 소폭 상승하는 등 탄력성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보 티 칸 짱(Vo Thi Khanh Trang) 새빌스 베트남(Savils Vietnam) 수석분석관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베트남은 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안전한 투자처”라고 밝혔다. 새빌스에 따르면, 호치민시와 하노이시 사무실 임대료는 싱가포르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호치민시의 사무용부동산 공실률은 4% 수준에 불과하고, 임대료도 일부 지역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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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 투티엠 3차 오페라 레지던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기를 잊은 ‘열띤 분양행사 열기’

호찌민시 1군 GEM CENTER 에서 10월 3일 토요일에 진행된 썬킴랜드의 ‘오페라 레지던스’ 분양행사가 고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얻어 약 400세대 정도 되는 유닛을 판매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 침체기를 우려했었던 입장들이 무색할 정도로 평균 분양가가 ‘$7,000/m2’ 을 넘는 상황에도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오페라 레지던스’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오페라 레지던스’는 메트로폴의 3번째 프로젝트로, 이미 베트남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는 호찌민시 대표 고급 프로젝트 중 ‘뜨거운 감자’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차 갤러리아 레지던스(456세대), 2차 크레스트 레지던스(240세대)는 모두 호찌민시에서 고급 프로젝트 최초로 2번 연속 행사 당일 하루 만에 완판 신화를 썼었던 전적이 있다. 이번 오페라 레지던스 행사장에서는 1차, 2차 때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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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증시 상장사 절반이상, 연초대비 주가상승… 코로나19 충격에도 선전

호치민증시(HoSE) 상장주식의 절반이상 종목이 코로나19 충격 속에서도 연초대비 주가가 상승했다. 호치민증시의 벤치마크 지수인 VN지수(VN-Index)는 현재 연초대비 5.5% 하락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베트남 기업들의 실적부진 우려와 글로벌증시 침체가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이같은 증시부진 속에서도 호치민증시 상장사의 55%인 214개 종목의 주가는 연초보다 오르는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12개 종목은 주가가 2배이상 뛰었다.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FLC광업투자자산운용(FLC Mining Investment and Asset Management JSC)으로 올들어 9배가량 급등했다. 다음으로는 탕롱도시개발건설투자(Thăng Long Urban Development and Construction Investment JSC, TLD), 미쩌우인쇄포장(Mỹ Chau Printing and Packaging Holdings Company, MCP), 비엔동투자개발(Viễn Đông Investment Development Trading Corporation 증권코드 VID) 등은 154~259% 상승했다. 소매업체인 디지월드(Digiworld Corporation, DG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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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그룹, 가금육시장 진출…3F비엣 지분 51% 인수

2640만달러 투자…냉장포크 외 냉장닭도 추가 베트남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의 돼지고기 생산유통 자회사 마산미트라이프(Masan MEATLife)가 3F비엣 지분 51%를 인수해 가금육시장에 진출했다. 5일 마산미트라이프 관계자에 따르면, 3F비엣 지분 인수에 6100억동(2640만달러)을 투자해 냉장닭 유통판매도 업종에 추가했다. 지금까지는 돼지고기만을 생산해 냉장유통해 왔었다. 냉장육은 냉동육과 달리 육즙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섭씨 1~4도의 저온에서 보관한다. 이와 달리 냉동육은 섭씨 영하 18도 이하에서 유통보관한다. 2014년 설립된 3F비엣은 소매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냉장육을 공급하기 위해 ‘사육(feed) – 농장(farm) – 식품(food)’이라는 3F 모델을 선보였다. 올해 매출목표는 1조동(4300만달러)이다. 마산미트라이프는 앞으로 빈마트(VinMart), 빈마트플러스(VinMart+) 및 다른 슈퍼마켓 체인 등 전국 1700여개의 계열사 소매점에서 3F비엣의 냉장닭을 유통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3F비엣의 인수 외에도 마산미트라이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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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주강요에 최대 300만동(130달러) 벌금 부과…

음주방지법 11월 15일 시행 앞으로 베트남에서 타인에게 음주를 강요하는 행위는 법적 처벌이 뒤따르게 된다. 28일 하노이에서 열린 알코올 유해 방지 및 통제에 관한 법률(일명 음주방지법) ‘의정 제177호(117/2020/ND-CP)’의 개정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쩐 응옥 주이(Tran Ngoc Duy) 보건부 법제위원은 타인에게 음주를 강요하는 행위에 대해 100~300만동(129.5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개정 음주방지법은 내달 15일 시행된다. 구체적으로 ▲16세부터 18세미만 미성년자의 음주행위는 벌금 20~50만동(21.6달러) ▲음주행위가 금지된 의료시설, 교육시설 및 직장에서 음주행위가 적발되거나 타인에게 음주를 강요한 경우 벌금 50~100만동 ▲근무시간 혹은 수업시간과 같은 일과시간에 음주하거나 타인에게 음주를 강요한 경우 벌금 100~300만동이 부과된다. 이 밖에도 이번 개정 음주방지법은 음주방지에 대해 조직 및 기관장의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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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권사들 자기자본거래 매수 종목은? E1VFVN30 ETF 최고인기

베트남 증권사들이 자기자본거래(proprietary trading 프랍트레이딩)로 큰 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베트남증권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자기자본거래 차익은 1조6600억동(7180만달러)에 달했다. 증권사들은 이 기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상품을 11억주, 27조동어치를 매수했고 12억6000만주를 28억6600만동에 매각했다. 증권사들은 프랍트레이딩 거래에서 순매수 4개월, 순매도 5개월을 기록했다. 순매도가 가장 많았던 때는 지난 4월로 1조9000억동에 달했으며 9월에는 7260억동 어치를 순매도했다. 가장 많이 판 종목은 FUEFVND ETF, 사료업체 다바코(Dabaco JSC, 증권코드 DBC), 석유유통회사 페트로리멕스(Petrolimex, PLX), 소비재회사 마산그룹(Masan, MSN), 군대은행(Military Bank, MBB), 유제품회사 비나밀크(Vinamilk, VNM) 등이었다. 증권사들의 프랍트레이딩이 순매수보다 순매도가 많았던 것은 코로나19 사태 충격으로 인한 증시침체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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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3분기 아파트가격 ㎡당 평균 2423달러… 전분기대비 6.2%↓ 전년동기대비 17.2%↑

3분기 호치민시의 아파트 가격은 전분기대비 소폭 내렸으나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여전히 상승한 상태다. 8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ones Lang LaSalle, JLL)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호치민시 아파트 가격은 공급제한으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17.2% 상승한 ㎡당 평균 2423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중저가 부문의 여러 신규 프로젝트가 평균 이하의 분양가로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전분기대비로는 6.2% 하락했다. 코로나19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개발업체들은 대출금이자 지급연장, 장기 무이자, 최대 2년간의 유지보수비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3분기 분양된 아파트는 4975세대였는데, 주로 동부지역 통합신도시(가칭 투득시)로 거론되는 2, 9, 투득군(Thu Duc)에서 거래량이 늘었다. 4분기 분양이 예정된 8000~1만세대를 합하면 올해 신규공급량은 모두 2만세대 정도로 예상된다. 이는 가장 많은 분양이 이뤄졌던 2017~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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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다낭에 자동차부품 R&D센터 설립키로

LG-VS와 다낭시 투자진흥원 양해각서 체결 LG전자가 베트남 중부 다낭(Da Nang)에 자동차부품 R&D센터 설립하기 위해 다낭시 투자진흥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의 주체는 LG전자 하이퐁(Hai Phong)법인 산하 자동자부품솔루션개발센터(the Vehicle Component Solutions – Development Center, LG-VS)이다. 이날 행사에서 정승민 LG-VS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LG전자가 2016년 하노이에 사무실을 개소한 이후 베트남에 첫 R&D센터를 설립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며 “앞으로 베트남과 다낭에 대한 투자에 있어 R&D센터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후인 티 리엔 프엉(Huynh Thi Lien Phuong) 다낭시 투자진흥원장은 “LG-VS는 시장 연구와 투자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우수한 투자기업” 이라며 “정보기술 및 첨단산업 부문에 대한 투자유치를 우선하는 우리시의 마스터플랜과도 부합한다”고 환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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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은행, 베트남 최초로 한국서 사용 가능한 직불카드 발행

BC카드 한국내 가맹점 300만곳, ATM 4만여개서 결제 및 현금인출 가능 TP은행(Tien Phong Commercial Bank, TPBank)이 베트남 최초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직불카드를 발행했다. 6일 TP은행에 따르면, 베트남결제공사(Napas 나파스)와 BC카드 등 3자간 협력으로 한국서 사용 가능한 직불카드를 발급했다. 이 카드는 BC카드와 연결된 한국의 300만개 가맹점과 4만여개의 ATM 기기에서 결제나 돈을 인출할 수 있다. TP은행 관계자는 “국내 시중은행이 한국에서 직불카드를 사용해 해외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있다”며 “한국에 이어 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외국 금융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P은행의 직불카드 발급은 연간 5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중앙은행(SBV)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발행된 카드수는 총 1억600만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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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B2C 앱 ‘빈샵(VinShop)’ 출시

제조업체와 전통적 유통채널 및 소비자 연결…’빈 ID’ 와도 연동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이 B2C 앱인 ‘빈샵(VinShop)’을 출시했다. 빈그룹의 자회사인 원마운트그룹(One Mount Group)의 앱개발 자회사 원디스트리뷰션(One Distribution)에 따르면, 소매점주들과 소비자들은 빈샵을 이용해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 수백개 제조업체의 상품을 주문하고 2~3일내에 한꺼번에 배송받을 수 있다. 5일 원디스트리뷰션은 종전 빈그룹의 고객관리 서비스에 이용했던 1000만명 이상의 고객정보를 가진 빈ID를 빈샵과 연동하고, 이 서비스와 연결된 하노이와 호치민시 일대 2만여개 소매점 목록을 발표했다. 빈샵은 이번 공식 출시 이전에도 웹사이트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스토어에 등록돼 많은 다운로드수를 기록했다. 현재 소매점주들은 SNS상에서 ‘빈샵’, ‘빈ID’ 라는 알림판이 설치된 소매점 사진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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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 탄력 받는다… 정부당국, 사업 조정 승인

50년 무상 임대, 하노이 인민위가 심의·의결, 사업 본격화 기대감…2022년 완공 목표 베트남 중앙 정부와 하노이시가 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의 투자 계획 조정안을 승인했다. 이에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중앙 정부에 롯데몰 하노이의 사업 규모를 조정하는 내용을 보고했다. 롯데의 사업 운영 기간은 토지 양도일로부터 50년이고, 이 기간 무상으로 사용하는 조건이 유지됐다. 베트남 중앙 정부는 인민위원회의 권한에 따라 심의·의결하라고 지시했다. 다만 앞으로 사업 진행 과정을 총리에게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사실상 모든 결정을 하노이시에 위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롯데몰 하노이는 하노이 서호 인근 떠이호구 신도시 상업지구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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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응급전화번호 114로 통합 운영

지난달 29일 호치민시 당국은 기존 응급 전화번호인 113, 114, 115를 통합 운영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응급 의료, 소방 시설, 구조 서비스와 관련된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호치민시 정보통신국 레꾸억끄엉(Lê Quốc Cường) 부국장은 “그동안 분산된 응급 전화번호로 인해 긴급 상황을 겪는 사람들이 적절한 번호로 통화하지 못하면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번호 통합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응급 서비스 간에 협력이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들은 세 번호 중 아무 곳에나 전화를 걸면 담당 부처로 연결된다”고 언급했다. 응급전화 담당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가장 가까운 의료시설, 소방서, 구조시설을 식별할 수 있다. 그 뒤 담당 부처에 응급상황을 보고하고 이들이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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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베트남 아마타그룹과 꽝닌성 신도시 개발 추진

▲ GS건설 본사 (사진 = GS건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태국계 부동산 개발기업 아마타그룹과 꽝닌성 꽝옌 신도시 조성 사업인 ‘아마타 시티 하롱’ 에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이 사업은 아마트그룹이 추진하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로 산업단지를 비롯해 주거·교육·환경시설 등이 조성된다. 1단계 사업으로 1억5559만 달러(약 1800억원)를 투입해 송코아이 산업단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어 2단계 사업으로 주거·교육·환경시설 건설이 추진된다. 2단계 사업비는 14억5000만 달러(약 1조7000억원)다. GS건설은 아마타그룹과 협력을 통해 베트남 북부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GS건설은 그동안 호치민 등 베트남 남부 지역으로 중심으로 사업을 해왔다. 현재 베트남 남부 호치민에서 나베 신도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호치민 핵심 개발 지역인 투티엠과 9군 지역에서도 대규모 사업을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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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안국제항 1단계사업 완공…2단계 착공

베트남 남부 롱안성(Long An) 껀지우옥현(Can Giuoc)에 롱안국제항 1단계사업이 최근 완공돼 운영에 들어갔다. 투자자인 동떰그룹(Dong Tam Group)은 롱안국제항 1단계사업을 28일 완료하고 곧바로 2단계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147ha(44만평) 부지에 전체 3단계에 걸쳐 총사업비 10조동(4억3070만달러)이 투입되는 롱안국제항은 최대 7만DWT급 선박 7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된다. 이중 40만㎡(12만평) 부지에는 물류창고가 들어서 메콩델타의 농산물 및 철강, 비료 제품의 원활한 운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롱안국제항은 롱안성과 메콩델타 지방과의 물류교통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1단계사업으로 630m길이, 3개 부두가 완공됐다. 지난해 롱안항은 5만DWT급 선박을 비롯해 국내외 선박 약 1000척이 입항해 100만톤의 화물을 처리했다. 동떰그룹은 2단계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내년중에 4, 5부두가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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