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자이 디자인에 영감받은 형태로 지어질 예정 베트남 호찌민 탄손낫(Tan Son Nhat) 국제공항의 제3터미널 확장공사가 총리 방문이후 속도 있게 진행되기 시작하여, 최근 터미널 디자인이 공개됐다고 19일 아세안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15일 공개된 호찌민 탄손낫 공항 제 3터미널은 베트남 전통 여성복인 아오자이에 영감을 받은형태로 지어질 예정이다. 베트남 공항공사 ACV(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는 이번 분기부터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건설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3터미널은 연간 2천만명의 승객을 수용하여 기존 터미널의 과부하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터미널은 공원, 광장, 호수, 정원의 조합으로 통풍과 채광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베트남 공항공사는 전했다. 이 작업에는 10조9900억동(4억7000만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팜 밍 찡 Pham Minh Chinh) 베트남 …
Read More »그랩베트남, 작년 1280만달러 적자
-누적손실 1억8620만달러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플랫폼 그랩(Grab)의 베트남사업이 지난해 3005억동(128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그랩베트남의 누적 손실은 4조3650억동(1억8620만달러)으로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그랩베트남이 최근 공시한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3조3450억동(1억427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으나, 세전이익은 1조9500억동(8320만달러)으로 19.5% 줄면서 순손실 3005억동을 기록했다. 판매비용은 1조9260억동(822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3900억동(1660만달러) 증가했다. 판매비용중 프로모션 지출이 1조6220억동(6920만달러)으로 2930억동(1250만달러)이 늘었고, 광고비는 3030억동으로 960억동(410만달러)이 늘었다. 이같은 판매비용 증가는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고젝(Gojek)을 비롯해 쇼피푸드(ShopeeFood), 배민(Baemin) 등의 경쟁업체들과 고객유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이익도 2018년 자료를 공개한 이후 2020년을 제외하고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작년말까지 누적 손실은 4조3650억동으로 불어났으며, 이중 대부분은 금융대출 및 장기부채이다. 총자본은 1조3500억동(5760만달러)이다. 2021년말 기준 그랩베트남의 자본금은 200억동(850만달러)이 남았으며, 지분율은 리 …
Read More »베트남, 9월부터 카지노 전자게임 당첨금 해외송금 가능
오는 9월부터 외국인들은 베트남 카지노에서 전자게임으로 당첨된 상금을 해외로 합법적으로 송금할 수 있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중앙은행(SBV)은 ‘외국인용 당첨금이 있는 전자게임사업을 위한 외환관리 안내’에 관한 시행규칙(09/2022/TT-NHNN)을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외국인용 당첨금이 있는 전자게임사업에 사용되는 통화의 액면가는 베트남 동화(VND) 또는 태환성 외화로 표시되어야 한다. 환율은 기업이 외화전문계좌를 개설한, 승인된 은행의 거래일 환율을 기준으로 한다. 거래일이 공휴일인 경우 환율은 전(前) 거래일 환율을 기준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외화 현금으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승인된 은행에 외화를 판매할 수도 있다. 특히 승인된 은행을 통해 당첨금을 해외로 송금할 수 있다. 당첨금을 외화로 이체하는 경우, 플레이어는 규정에 따라 기업의 외화전문계좌에서 지급할 외화 금액을 승인된 은행에 …
Read More »하노이시, 생필품 가격안정화 프로그램 시행…내년 5월까지
하노이시가 생필품의 안정적 공급 및 가격안정을 위한 ‘2022년 생필품 가격안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생필품 가격안정화 프로그램은 ▲자연재해 등 긴급상황 ▲뗏연휴(Tet 설) 및 공휴일 ▲연말 성수기 ▲신종 감염병 사태 등과 같이 소비자들의 상품수요가 급증하는 시기 생필품의 안정적 공급과 가격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이다. 프로그램 대상 품목은 ▲주식(쌀, 국수, 육류, 수산물, 계란) ▲가공식품(소금, 설탕, 식용유, 조미료) ▲우유 및 기타 유제품 ▲제과류 ▲와인, 맥주 등 주류 및 기타 음료 ▲자연재해 방제물품 및 감염병 방역용품 등으로, 특히 국산품 장려정책에 따라 베트남산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시 당국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생산 및 유통기업, 학교 및 병의원, 기타 소매점 등에 대한 자금 지원을 우선하고, 관내기업들과 협력해 재고확보 …
Read More »‘활주로서 춤추고 촬영’…베트남 ‘추태 승객’ 탑승 금지 추진
베트남 당국이 추태를 일삼는 여객기 이용객에 대해 탑승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9일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최근 각 항공사에 불량 탑승객 명단을 취합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향후 이들의 여객기 이용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다. 딘 비엣 탕 CAAV 국장은 최근 이같은 지침을 관계 기관에 보내면서 “고의적으로 비행 규정을 위반하는 탑승객은 엄정하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각 공항은 몰지각한 이용객들이 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활주로 및 제한 구역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승무원들도 규정을 무시하는 탑승객을 발견하는 즉시 항공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공항 및 여객기 내에서는 탑승객들이 규정을 무시하고 일탈 행위를 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최근에도 한 여객기 …
Read More »베트남 호이안, 관광객 뽑은 ‘세계 최고의 도시’ 20위
베트남 중부 고도(古都) 호이안(Hoi An)이 전세계 관광객이 뽑은 ‘세계 최고의 도시 25선’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여행잡지 트래블&레저(Travel & Leisure)는 지난 15일 ‘2022년 세계 최고의 도시 25선’을 발표했다. 이 목록은 매년 열리는 월드베트스어워드(World’s Best Awards)의 틀 안에서 수십만명 독자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선정 기준은 미슐랭 등급 호텔 및 레스토랑, 풍부한 문화유산, 매력적인 명소, 친절함, 요리, 코로나19 예방법 등으로 합산순위 및 개별순위를 발표한다. 25선 가운데 중부 꽝남성(Quang Nam) 호이안은 20위를 차지했다. 호이안 구도심은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천년고도로 해마다 수십만명의 외국인들이 방문한다. 25선은 순서대로 멕시코 오악사카(Oaxaca), 멕시코 산미겔데아옌데(San Miguel de Allende), 인도네시아 발리, 이탈리아 피렌체, 이스탄불, 멕시코시티, 태국 치앙마이, 인도 자이푸르(Jaipur), 오사카, …
Read More »LS일렉트릭,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전’ 참가
LS일렉트릭은 이달 20∼22일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2022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전(KOSEF 2022)’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LS일렉트릭은 10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스마트 배전, 디지털 전환, 안전·진단 솔루션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 배전을 전면에 배치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직류(DC)·교류(AC) 제품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1997년 하노이에 생산법인을 설립한 LS일렉트릭은 베트남 진출 1세대 한국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현지 진출과 동시에 연구개발과 브랜드 인지도 확보 등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해 2013년 30% 중반이던 베트남 저압 전력기기 시장 점유율은 최근 50%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또 베트남 화력·신재생발전소 구축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 주요국을 본격 …
Read More »07월 1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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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중앙은행, 환율방어 위해 상반기 120~130억달러 매각.
-외환보유고의 11% – 연말까지 동화환율 2~2.5%하락 전망 베트남중앙은행(SBV)이 환율방어를 위해 올들어 지금까지 120~130억달러를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비엣드래곤증권(Viet Dragon Securities Corporation, VDSC)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외환시장 안정과 환율방어를 위해 지금까지 외환보유고의 약 11%에 해당하는 120~130억달러를 내다팔았다. VDSC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외환보유고는 1000~1100억달러로 추정된다. 이는 2015년대비 4배 이상 늘어난 것이고 수입액의 3.1개월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VDSC는 중앙은행의 움직임이 동화(VND)의 평가절하를 제한하고, 환율에 대한 압력을 줄이며,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의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상반기 나름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지난달 미국 연준(FED)이 자이언트스텝(0.75%p 인상)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각국의 통화가치는 두자릿수까지 떨어지는(환율상승) 등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
Read More »빈패스트, 가솔린차 신규주문 접수 중단
– 당초계획보다 4개월 조기 중단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가솔린차 주문접수를 중단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지난 15일 공식 성명을 통해 “내연기관 차량 생산중단 계획 발표 이후 주문증가로 인해 더이상의 신규판매를 중단하고 전기차 생산 전환 계획을 앞당기기로 했다”며 “내연기관차 생산라인은 기주문 물량의 출고완료 때까지 유지하고, 애프터서비스(AS)는 수명주기에 맞춰 향후 10년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빈패스트는 8월말까지 예약 차량의 인도를 완료하고 곧바로 전기차 생산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당초 올해말까지 생산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4개월 앞당겨 실현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빈패스트는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정부가 전기차공장에 대한 12억달러 규모의 인센티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로이 쿠퍼(Roy Cooper) 노스캐롤라이나주지사가 승인한 이번 인센티브는 지금까지 주정부가 제공한 인센티브 가운데 사상최대 …
Read More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 모회사 VNG, 연내 나스닥 상장 추진
– 영국령 케이먼제도에 IPO주도할 법인 이미 설립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의 모회사인 기술대기업 VNG가 연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딜스트리스아시아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최근 VNG는 미국 나스닥 상장을 목적으로 해외에 법인을 설립했다. VNG는 연말께 상장을 검토중이며, 전체주식의 12.5%를 공모할 계획이다. VNG가 지난달초 정기주총을 앞두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 따르면, 지난 4월초 영국령 케이맨제도에 IPO를 주도할 법인 VNG Limited를 설립했으며, 미국증시 상장을 맞추기 위해 VNG의 외국인 주주들이 이 신설법인의 지분 47.36%(1690만주)를 양도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VNG의 외국인 지분 보유한도는 49%이다. 딜스트리트아시아는 베트남에 있는 지주회사인 VNG가 신설법인의 지분 21.2%를, 국내 투자자가 29.8% 등 나머지 지분 51%를 갖게 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이같은 지분 비율은 기업공개(IPO) …
Read More »현대차·기아·토요타, 베트남 ‘3파전’…토요타 상반기 ‘선두’
현대자동차·기아·토요타가 베트남 왕좌를 놓고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올해 현대차가 4년 연속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것이라는 관측과 달리 토요타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기아는 현대차를 대신해 토요타를 바짝 뒤쫓고 있어 향후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상반기(1~6월) 베트남 시장에서 총 3만9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2만8972대) 대비 약 4%(1126대)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현지 볼륨 모델인 액센트와 그랜드i10 2종이 1만5910대 판매를 기록, 전체 판매량의 43.7%를 차지하는 등 실적을 견인했다. 그러나 현지 판매 순위는 3위에 그쳤다. 1위는 토요타가 차지했다. 토요타는 상반기 현지 시장에서 전년(2만9239대) 대비 33% 성장한 4만3085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판매 격차는 1만2987대에 달한다. 판매 다변화 전략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 …
Read More »메콩델타 허우장성 송허우1화력발전소 준공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허우장성(Hau Giang)의 송허우1화력발전소(Song Hau 1)가 공식준공돼 상업생산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송허우1화력발전소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 쩐 반 선(Tran Van Son) 정부사무국 장관 등 당 및 정부 고위관계자와 국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 PVN) 경영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준공식을 가졌다. 허우장성 쩌우탄현(Chau Thanh)에 위치한 송허우1화력발전소는 석탄을 원료로 하는 총발전용량 1.2GW 규모의 발전기 2기를 갖추고 있다. PVN이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2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자는 베트남기계설비공사(Lilama)다. 지난 5월 완공해 시운전을 거치고 6일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 송허우1화력발전소는 연간 약 72억kWh의 전력을 국가전력망에 공급해, 증가하고 있는 서남부 전력수요 일부를 충족시킬 것으로 …
Read More »‘메이드 인 코리아’ 알고 보니 中 제품?…베트남서 라벨 사기 적발
최근 중국산 제품을 수입한 뒤 포장만 새롭게 바꿔 타국 제품인 것처럼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 사기’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5일 보도했다. 지난 12일 오후, 하노이 시장관리부(QLTT)는 공안과 협력하여 가공시설을 급습했다. 해당 시설은 수만 개의 중국산 렌즈 제품의 라벨을 한국산으로 위조한 흔적이 있었다. 시장관리부는 초기 심사 및 검증 절차를 통해 이 시설이 위조품을 제조 및 거래하는 징후를 보인다고 말했다. 제품은 모두 해외에서 수입되는 콘택트렌즈 제품이며 제품마다 중국 글자와 라벨이 있다. 이 시설의 직원은 수입 후 중국산 라벨을 벗겨내고 자체 제작한 라벨로 교체한 뒤 ‘Made in Korea’ 상품으로 위조했다. 한국산 라벨이 붙은 렌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이 시설은 두 대의 라벨링 기계를 사용했다. 몇 …
Read More »박닌성 소재, 국가 유적지 푸꾸옥 사원 화재 발생
7월 15일, 박닌(Bắc Ninh)성, 띠주(Tiên Du)현, 푸럼(Phú Lâm)읍, 담다오(Tam Tảo)마을의 국가 유적지인 푸꾸옥 사원 (Đền Phụ Quốc)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지역 당국은 긴급 화재 진압과 유물 체크와 화재 피해 파악 등을 위해 급히 출동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께 화재는 진압됐지만 사원의 내부 전체와 많은 귀중한 유물이 불탔다. 현재 지역 당국은 현장 조사와 화재 원인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또한 박닝(Bắc Ninh)성의 문화, 스포츠 및 관광 기관들은 박닝성 인민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에 화재사고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보고했다. 푸꾸옥 사원은 리공우언(Lý Công Uẩn)왕이 띠엔레(Tiền Lê) 왕조의 추격을 피해 리(Lý) 왕조를 세우는 데 도움을 준 쩐 뀌(Trần Quý)와 프엉 중(Phương Dung) 부부를 숭배하기 …
Read More »미원베트남 푸토성공장 가스누출 사고로 사상자 발생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푸토성(Phu Tho) 비엣찌시(Viet Tri) 미원베트남 공장에서 보일러실의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하는 인명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비엣찌시 인민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18일 저녁 10시경 이 같은 인명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실 관계 파악해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엣찌시에 따르면 사고는 18일 오후 6시경 보일러실에서 발생했다. 당시 보일러실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5명중 2명이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보고 다른 작업자들이 회사측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들도 곧 가스에 중독돼 쓰러졌다. 회사측의 신고로 30분뒤 구조대가 도착해 현장을 수습했지만 현장에서 3명이 질식사했고, 2명은 인근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해 치료중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부상자 1명의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Read More »윈커머스, 연내 매장 수백여 곳 신규 확장 결정
베트남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의 소매유통 자회사 윈커머스(WinCommerce)가 연내 700개 이상의 소매점을 추가 개장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응웬 반 뀌(Nguyen Van Quy) 윈커머스 부사장에 따르면, 하반기 편의점체인 윈마트플러스(WinMart+) 700여곳 및 슈퍼마켓체인 윈마트 20곳을 추가 개장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전국적으로 300곳 이상을 새로 개장했다. 윈커머스는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경제회복 국면에 따라 연말까지 브랜드 변경 및 구조조정을 마무리한 뒤, 모든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이른바 ‘미니몰(Mini mall)’ 전략에 따라 금융 및 생활서비스가 통합된 소매점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또 국제유가 급등으로 물가상승이 계속되자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위해 생필품 공급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해 가격 인상을 막고, PB(자체브랜드)상품 공급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7.19
Read More »비엣젯항공, 세계 10대 저비용항공사에 선정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인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2022년 세계 10대 저비용항공사(LCC)’에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주 국제항공 안전·품질 평가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가 최근 발표한 ‘2022 최고의 세계 10대 LCC’에 목록에는 비엣젯항공 외 미국 얼리전트항공(Allegiant Air)과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AirAsia), 스위스 이지젯(EasyJet), 캐나다 플레어항공(Flair Airlines), 아일랜드 라이언항공(Ryanair), 호주 젯스타항공(Jetstar), 에미레이트 정부 소유의 플라이두바이(Fly Dubai), 싱가포르 스쿠트항공(Fly Scoot) 등이 있다. 에어라인레이팅스는 전세계 385개 항공사를 모니터링하고 안전, 혁신, 승객편의, 서비스, 직원참여 등과 같은 여러 요소를 종합해 10대 항공사를 선정했다. 지오프레이 토마스(Geoffrey) 에어라인레이팅스 편집장은 “선정된 항공사들은 우수한 비행안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시장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베트남에서 유일한 여성 억만장자인 응웬 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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