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부터 호찌민 지하철 1호선 지하구간 공사로 인하여 기능이 정지됐던 레러이 거리 약 800미터 구역이 거의 대부분 공사가 마무리 되면서, 지난 8년간 거리의 통행을 방해했던 공사 천막들이 철거되고 제 기능을 9월까지 회복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 1군의 대로 역할을 수행했던 레러이거리는 2014년 지하철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호찌민시에서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도로였지만, 지난 8년간 거리의 기능은 지하철공사로 인하여 상실된 상황이었고, 레러이거리가 수행하던 호찌민 시내 동-서를 연결하는 역할은 레탕톤거리, 레주언 거리등 주변 도로로 분산된 상황이었다. Vnexpress지는 8월 12일 기준으로 대부분의 공사장 장막이 철거되고, 재포장과 마무리 공사한 한창인 레러이 거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벤탄시장 방향으로 마지막 250미터를 재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거리는 차량 …
Read More »현대차, 7월 토요타 제치고 베트남 1위 탈환…판매 격차 ’85대’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베트남 시장에서 35%대 성장세를 기록, 토요타를 제치고 월간 판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하반기 판매 호조세를 토대로 4년 연속 왕좌를 수성할지 기대된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16일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지난달 베트남 시장에서 전월 대비 35.2% 증가한 5792대를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베스트셀링카인 액센트가 견인했다. 전년 대비 31% 증가한 1423대를 기록했다. 준중형 SUV 모델 투싼과 해외 전략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레타는 각각 1014대와 978대 판매, 전년 대비 133.6%와 17.8% 증가했다. 승용차뿐 아니라 상용차 판매도 증가했다. 상용차는 8.5% 증가한 1083대를 기록했다. 액센트는 미쓰비시 엑스팬더(2771대)에 이어 지난달 베스트셀링카 2위를 차지했으며, 싼타페와 크레타는 각각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올들어 7월 …
Read More »베트남 신한은행, 온라인 소비자 대출 솔루션 출시
베트남 신한은행이 대출 절차가 간단하고 출금 시간이 빠른 온라인 소비자 대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번 온라인 소비자 대출 솔루션은 대출 신청부터 출금까지 전 과정이 디지털로 진행된다. 대출 신청은 모바일뱅킹 솔(SOL)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며 최대 2400만 동(약 135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연 고정 이자율은 26%다. 대출 신청 시 고객은 주민등록증이나 기타 유효한 신분증을 사진 촬영하면 5분 이내에 신청 결과를 받을 수 있다. 기존 대출 방법에 비해 시간을 절약하고 고객의 대출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특히 솔 어플리케이션은 다계층 보안 기술에 대한 표준 투자로 신한은행이 직접 개발·관리하기 때문에 고객은 보안과 안전성을 완전히 보장 받을 수 있다. 베트남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 HR아시아 주관 ‘최고의 직장’ 선정
한화생명이 베트남에서 ‘아시아 최고의 직장’에 선정됐다고 더 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 언론사인 HR아시아는 이날 ‘2022년 아시아 최고의 직장(Asia’s Best Workplace 2022)’ 어워드에서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이 입상한 사실을 보도했다. HR아시아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이번 어워드에 첫 참가해 다른 기업들을 제치고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결과를 보면 기업 문화·인사 구조와 관련한 핵심 점수에서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4.41점을 받았다. 해당 부문 업계 평균은 3.71점이었다.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감정과 생각을 묻는 자기 점수에서도 4.6점을 받아 업계 평균인 3.87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직원 그룹의 생각과 감정을 묻는 단체 점수에서도 4.7점을 획득해 업계 평균인 4.01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 관계자는 “한화생명은 지난 10년 동안 긍정, 예의, 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직원들을 …
Read More »황안잘라이(HAGL)그룹 25% 이익률 상승
지난 5년간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농업회사로 전환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황안잘라이(HAGL)그룹이 농업분야에서 월별 이익이 25%상승하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HAGL그룹의 농업분야 이번 분기 전체매출은 약 3930억동이며, 위 전체매출 중 과일에서 1860억동, 축산에서 약 1450억동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축산분야에서 HAGL그룹은 “최근 돼지가격 상승에 따른 반사이익을 거두었다”고 HAGL 도안 응웬 득 회장은 전했다. 농업기업으로 전환한 HAGL그룹은 최근 들어 농업분야에서 매출다변화를 시작했으며, 두리안 100톤 수확과 더불어, 새로운 돼지고기 상품을 출시했다. 한편 HAGL그룹 전체적으로는 지난 7개월간 2조2600동의 매출과 6570억 동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HAGL그룹이 농업분야에서 이익률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호찌민 증권시장에서는 HAGL그룹 주식이 4개월만의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Vnexpress 2022.08.15
Read More »베트남 30대, 라오스산 필로폰 대량 밀수로 구속
“동남아 마약 허브 오명” 서쪽으로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베트남 중부 하띤(Ha Tinh)성에서 10kg에 달하는 필로폰을 밀수 시도한 30대 남성이 구속되었다. 베트남 국적의 이 남성은 라오스에서 생산된 필로폰 10kg을 육로를 통해 베트남으로 밀반입 시도하였다. 수요일 저녁 8시경 하띤성 국경수비대는 용의자가 몰던 차량에서 10kg의 필로폰을 발견하여 즉시 이를 압수조치 하였고, 30대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하였다. 공안국 수사 결과에 따르면, 이 남성은 라오스를 자주 왕래하였으며, 금번 범행 대가로 마약 밀수조직으로부터 1억 5천만동을 지급받기로 하였다고 진술하였다. 베트남은 마약 유통에 대해서는 최대 사형이라는 엄격한 형벌제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매년 베트남으로 들어오는 마약 밀수량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오스, 캄보디아, 중국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해외 …
Read More »베트남, 해양경제클러스터 7곳 2030년까지 조성
베트남이 해양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해양경제클러스터 7곳을 2030년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고 14일 VNA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해양관광·경제를 활성화하고 관련 지역과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자 이 같은 목표를 세웠다. 팜 민 찐 총리는 2030년까지 해양에 기반한 강력한 경제 중심지를 개발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이 사업은 중부와 끼엔장성, 까마우성 등 남서부 해안 지역에 국제 기준에 맞는 생태관광과 레저센터, 복합단지와 리조트 등을 갖추고 관광 기반의 경제 개발을 도모한다. 또한 해양경제클러스터는 녹색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첨단산업·기업을 유치해 해양 경제와 환경 보호와 관련된 첨단 고부가가치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하는 데도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해양경제클러스터 조성은 바다와 섬 지역의 국방과 안보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19 백신 독립선언 언제?
-자국산 2종 포함 5종 임상시험중 지금까지 베트남은 9700만 인구가 최소 2차례 이상에 해당하는 약 2억4900만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그러나 접종한 백신은 다른 대부분의 나라와 마찬가지로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및 시노백 등 4종의 비(非) 자국산 백신을 사용했다. 그럼에도 코로나19 백신 자급자족을 위해 여전히 5종의 백신을 개발 또는 임상시험중에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보건부가 최근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에게 보고한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생산 및 배포·접종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중인 코로나 백신은 ▲나노코백스(Nanocovax) ▲코비백(COVIVAC) ▲ARCT-154 ▲코로나19 히프라(COVID-19 HIPRA, 이하 히프라) ▲S–268019 등 5종이다. 이 가운데 나노코백스는 국내 제약사 나노젠(Nanogen)이, 코비백은 백신의학생물학연구소(IVAC·아이백)가 개발중인 자국산 백신이고, ARCT-154는 미국 악투루스테라포틱스(Arcturus Therapeutics, …
Read More »북부 라이차우 성에도 공항 건설계획 발표
베트남에서도 가기 힘든 오지로 손꼽히는 북서부 지방 라이차우성에 연간 약 5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항 건설이 확정됐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라이차우 성 관계자는 “이미 많은 투자가들이 공항 건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Vnexpress측에 설명하면서, 공항은 공공-민간협력 파트너 쉽으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라이차우 공항은 2018년 국가항공운송개발계획에 포함이 됐으며, 성내 딴우엔 지역에 소재한 167헥타르 공터를 활용하여 건설한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 북서지역에는 디엔비엔푸 공항 외에는 육로로만 이동해야 하여, 교통의 불편함이 제일 큰 지역중 하나다. Vnexpress 2022.08.14
Read More »대량 태국인 제주도 불법체류 시도 여파, 베트남 인에게도 번져
-제주도행 베트남인 승객 탑승거부 사례 잇따라 발생 최근 싱가포르에서 제주도로 가는 노선의 항공기를 탑승하려던 베트남인의 탑승거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제주행 항공기를 탑승하려던 베트남인들의 연이은 증언에 따르면, 8월 부터 싱가포르에서 제주행 노선을 운영하는 스쿳(Scoot)항공의 항공기를 탑승 하려다가 거부당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4세 응웬 치 뚜 히엔씨와, 그녀의 친구들은 8월 9일 바로 스쿳항공을 이용하여 제주도로 갈려고 했으나, 항공사 측에서 베트남인은 더이상 제주도 무비자 대상이 아니라고 통보하면서, 공항에서 탑승이 거부되고 여행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하노이 출신인 히엔씨는 2018년 이미 제주도를 방문한 경력이 있었지만, 항공사 측은 설명에 따르면 몽골인과, 태국인, 베트남인은 더이상 제주도에 무비자 입국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
Read More »호찌민시, 코로나 환자 수용 야전병원 재가동 의사 밝혀
8월 13일, 호찌민시 보건부는 병원에 코로나19 치료를 강화할 것을 요청하였고, 감염 수와 중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야전병원13을 활성화할 준비가 되어있음을 밝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지난 주, 호찌민 시에는 하루 평균 144건의 새로운 사건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주 평균보다 10건 더 많은 것이다. 입원 및 중환자 수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하루 평균 35건(전주 평균 18건)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입원한 아이들의 수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이다. 8월 12일 소아병원은 전날보다 2 건 증가한 13명이 증상을 보였다. 지난 몇 달 동안 코로나19에 걸린 아이들은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경우가 몇 건 없었다. 모든 아이들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그 중 많은 연령의 아이들이 예방 접종을 받도록 지정되어 있다. …
Read More »‘태국 도피중’ 스리랑카 전 대통령 사실상 호텔에 갇혀
태국으로 해외 도피처를 옮긴 고타바야 라자팍사 전 스리랑카 대통령이 방콕 시내 중심부 한 호텔에 은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13일 방콕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콕에 도착한 라자팍사 전 대통령 일행은 태국 군경의 호위를 받아 위치가 공개되지 않은 시내 호텔로 이동했다. 호텔에는 사복경찰들이 배치된 상태다. 경찰은 라자팍사 전 대통령에게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태국에 머무는 동안 호텔 내부에만 머물라”고 요청했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라자팍사 전 대통령의 태국행과 관련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입국을 허용했다”며 “다만 태국에 머무는 동안 눈에 띄지 않도록 권고할 것”이라고 지난 10일 말한 바 있다. 라자팍사 전 대통령은 지난달 9일 최악의 경제난에 분노한 반정부 시위대가 수도 콜롬보의 대통령 집무동과 …
Read More »하이퐁 주점서 마약 200여명 검사….”양성 반응만 65명”
베트남 북부 최대 항구도시인 하이퐁시 경찰은 지난 8월 13일 오전 1시 45분경 한 술집을 급습해 내부에 있던 약 200명에 대한 마약 검사를 진행해 그 중 65명에서 마약 양성 반응을 확인하고 마약 관련 시설로 이송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 뉴스가 전했다. 한편, 해당 술집은 사업 허가를 클럽 등의 유흥업소 비즈니스 등록 자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급습 현장에서 다량의 마약과 마약을 사용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최근 베트남에서는 전국적으로 가라오케, 주점, 댄스클럽 등에서 대규모로 마약을 소비하는 등 점차 그 규모가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08.14
Read More »베트남 보건부, ‘코로나19 종식 선언 시기상조’ 재확인
베트남 보건부가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안정되지 않고 계속 변동하고 있어 아직 종식을 선언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최근 보건부는 지난 3월 총리가 요청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 전환 준비’에 관한 중간보고서에서 이같이 답변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일반적인 질병(풍토병)’으로 간주되려면 ▲특정인구 집단이나 지역에서 발생하고 ▲발병률이 안정적이며 ▲예측이 가능해야 한다는 등의 특정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 많은 국가에서 새 변이 바이러스가 나올 때마다 감염자 수가 요동치는 등 여전히 변수가 많은 상황이고, 이는 베트남도 마찬가지다. 새 변이는 백신접종이나 감염으로 획득한 면역을 더 효과적으로 회피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면역력도 감소하기 때문에 새로운 변이는 언제라도 출현할 가능성이 있다. 결과적으로 코로나19는 다시 악화될 수 있다는 …
Read More »베트남 기업들, 자금조달 애로
-은행들 대출한도 소진이 원인 베트남 시중은행들이 올해 허용된 대출(신용)한도를 거의 소진함에 따라 기업들의 자금사정에 불똥이 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응웬 티 투이(Nguyen Thi Thuy)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비타스) 부회장은 지난 11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주재의 ‘정부-기업간 대화’에서 “올들어 7월까지 섬유의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265억달러에 이를 정도로 경제회복을 주도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대출을 못해 자금조달에 애를 먹고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응웬 호아이 남(Nguyen Hoai Nam)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 사무차장은 “물류비가 증가하고 사료값도 작년 같은기간보다 20% 이상 오르는 등 수산물업계 전반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지만, 은행 대출을 받지못해 기업들이 투자를 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고 현재의 심각한 상황을 전했다. 응웬 꾸옥 히엡(Nguyen Quoc …
Read More »베트남증시 2개월 만에 1260선 회복
베트남증시가 오랫만에 그동안에 침체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호찌민거래소(HOSE)에서 VN지수는 전날 대비 10.26포인트(0.82%) 상승한 1262.3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최근 2거래일의 하락 폭을 모두 만회했으며 지난 6월 10일(종가 기준 1284.08포인트) 이후 약 2개월 만에 1260선을 회복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1248~1262에서 움직였다. 베트남 경제전문매체 비엣스톡(vietstock)은 바오비엣증권(BVS)을 인용해 “이날 시장의 상승세는 주로 오후 세션에서 나타났다”며 “VN지수는 은행, 증권, 에너지 등 업종의 회복세에 힘입어 1260포인트를 넘어섰다”고 진단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3조370억동(약 7261억6090만원)으로 집계됐다. HOSE 내 상장 주식 중 273개 종목은 올랐고 166개 종목은 하락했다. HOSE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사흘 연속 순매수했다. 매수 규모는 1380억동에 달했으며 매수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화팟그룹(HPG), 빈그룹(VIC), 노바랜드(NVL) 등이었다. 반면, 하노이거래소(HNX)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도했다. 다만 매도 규모는 비교적 적은 …
Read More »베트남, 7월 자동차판매량 다시 증가
-3만254대, 전월대비 20%↑ 차량등록세 50%감면 종료(5월31일)로 6월에 크게 줄었던 베트남의 자동차판매량이 7월에 다시 늘어났다고 1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발표에 따르면 회원사들의 7월 자동차 판매량은 3만254대로 전년동월대비 88%, 전월대비 20%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2만3087대, 상용차 6945대로 각각 30%, 1.8% 늘어난 반면 특수차량은 222대로 57% 감소했다. 이중 국내 조립차는 1만3759대로 25% 증가했고, 수입 완성차(CBU)는 1만6495대로 17% 늘었다. VAMA 및 비회원사인 현대차 협력업체 TC모터(Thanh Cong·탄꽁),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를 포함한 7월 회사별 판매량은 현대차가 전월대비 35% 늘어난 5792대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도요타 5565대, 미쓰비시 4245대, 기아 4039대, 빈패스트 2137대 순이었다. 모델별로는 미쓰비시의 다목적패밀리카(MPV) 익스펜더(Xpander)가 2711대로 베스트셀링카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현대차 엑센트 1423대, 도요타 벨로즈(Veloz) 1395대 순이었다. 7월까지 회원사의 누적 판매량은 …
Read More »T&T그룹-외르스테드, 베트남 해상풍력 투자 계속 확대
베트남 T&T그룹과 덴마크 국영 에너지기업 외르스테드(Ørsted) 컨소시엄이 북부 타이빈성(Thai Binh)에 1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에 25억달러 투자계획을 밝히며, 베트남 해상풍력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T&T그룹-외르스테드 컨소시엄은 최근 주베트남 덴마크대사관 대표단과 함께 타이빈성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해상풍력발전 투자관련 실무회의 가졌다. 투자계획에 따르면 타이빈성 해상풍력발전단지는 3단계로 나눠 투자가 이뤄진다. 우선 1단계로 25억달러를 투자해 1GW 발전용량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 2030년 상업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해상풍력단지는 ‘2021~2030년 제8차 국가전력계획 초안’에 추가된 프로젝트다. T&T그룹-외르스테드 컨소시엄은 이번 투자제안에 앞서 닌투언성1·2 해상풍력발전 투자를 추진하는 등 지금까지 베트남 전역에서 제안한 해상풍력 총발전용량은 20GW에 이른다. 이중 닌투언성1 프로젝트는 풍력터빈 150기, 발전용량 3GW 규모로 2029년부터 2033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 223조5000억동(95억6770만달러)이 투자된다. 닌투언성2 프로젝트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