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 푸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최근 열린 정치국 회의에서 남동지방을 개발 중심지역으로 격상할 것을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서기장 계획에 따르면 특히 호찌민시는 경제허브로써 국제금융중심지이자, 중산층과 지식인, 젊은 인재들이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목적지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열린 정치국 회의에서 푸쫑 서기장은 정치국 남동 국가안보 확보 및 사회경제개발회의를 주재하면서, 2030년 계획을 유지하면서 2045년까지 개발계획을 유지할 것과 더불어 호찌민시를 아시아 주요도시와 비슷한 수준의 개발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호찌민시를 중심으로 남동지방과 국가의 성장엔진이 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푸쫑 서기장은 개발기관과 정책이 과학과 기술개발차원에서 지역간의 연결성을 증진하면서 인재개발육성정책과 동시에 도시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진행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서기장이 개발허브로 제안한 남부지방은 …
Read More »유엔 사무총장 베트남 방문, “다자주의 강화” 합의 및 기후변화 적극적인 역할 주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베트남 지도자들과 다자주의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22일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전날 응우옌 쑤언 픅 국가주석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회담을 열고 “예측할 수 없는 세계 정치와 안보 상황 속에서 유엔을 중심으로 다자주의를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합의했다. 유엔과 베트남은 연대와 협력, 국제법 준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또한 유엔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관계를 더 향상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베트남의 유엔 가입 45주년을 기념해 1박 2일 일정으로 전날 하노이에 도착했다. 그는 “유엔 사무총장을 맡고 처음 베트남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베트남이 유엔 내에서 역할과 위치를 더 확고히 해서 세계 문제 해결에 기여하길 …
Read More »하노이 의대 병원장, 코로나 종식 선언 촉구
최근 베트남 최고 의사중 하나인 하노이 의대 병원장이 의료 자원을 절약하고, 일상복귀를 가속화 하기 위해 코로나19 범유행의 종식 선언을 촉구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란히에우 하노이 의대병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회의에서 정부가 코로나19 싸움의 전환을 발표해 오래된 것을 대체할 명확한 정책을 소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베트남은 이미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완화했으며, 몇몇 지역에서는 발병이 끝났다고 보고 있다. 코로나19 검사 건수와 마스크 착용률, 코로나19 의약품 주문 건수 감소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그는 “국회에서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썼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일단 변화가 일어나면, 코로나19 환자들은 다른 질병들처럼 일반적인 의료 보험 제도를 통해 진단되고 치료될 것이다. 그러면 병원들은 지금처럼 국가 예산을 쓸 필요 없이 지불에 있어서 능동적일 …
Read More »베트남상공회의소, 아파트 소유기한 제한 반대…”개인 소유권 보장해야”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아파트 소유기간 제한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이 보도했다. 건설부가 마련해 이번 가을국회에서 논의가 예정돼 있는 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아파트 소유기한을 건물의 등급(설계수명)에 따라 50~70년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즉 70년 소유기한이 끝난 아파트의 소유자는 당국에 안전진단 평가를 요청하고, 안전진단 결과 문제가 없으면 소유기한을 80년 또는 9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에 대해 VCCI는 아파트 소유기간을 현행대로 유지할 것과 개정안이 채택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4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첫째,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다. VCCI는 소유권을 제한하는 것이 사람들의 구매의욕을 떨어트려 아파트시장을 위축시킬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아파트 대신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을 찾게 되며, 특히 주택법 개정안이 신규아파트에만 적용되면 사람들은 새 …
Read More »하노이시 지하철 2호선 추가 자본 배정 제안
하노이시가 최근 2호선 건설에 소요되는 추가 자금으로 미화 6억 4천45만 달러의 자금을 중앙정부에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 인민위원회가 중앙정부에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2008년에 제안된 하노이 2호선 프로젝트가 지연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예산이 늘어났으며, 2008년 당시 측정한 195조동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약 356조동이 더 필요하며, 계획 완공 일도 2015년에서~2027년으로의 조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호안끼엠 호수 옆에 난공사 구간인 C9번역 구간의 역위치가 확정되면서 자금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 지하철 2호선은 계획에 따르면 남탕롱지역에서 시작하여, 도심의 짠흥다오거리까지 총 11.5킬로미터의 노선이다., 본 프로젝트는 일본 정부의 ODA(공적개발원조) 차관 164조동(6억6400만달러) 및 국가예산 37조동(1억2400만달러) 등 합계 약 19조5000억동으로 시작되었다. Vnexpress 2022.10.23
Read More »구미시, 박닌성 박닌시와 우호 도시 결연 협약
북 구미시가 베트남의 대표적 산업도시인 박닌시와 우호 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구미시에 따르면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장호 구미시장 일행은 지난 19일 박닌시청에서 응우옌 쏭 하 박닌시장, 이홍석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박닌시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우호 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박닌시는 베트남의 전자, 첨단기술산업의 중심지역이며 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44개사 중 19개사가 소재해 있다. 응우옌 쏭 하 박닌시장은 “세계 최고의 IC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반도체, 메타버스, 방산 기술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구미시와의 우호 도시 결연을 통해 초격차 기술 시대에 함께 대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닌지역과 …
Read More »충남도·대전시·세종시 25∼28일 베트남서 비즈니스 매칭데이
충남도는 대전·세종시와 함께 오는 25∼28일 베트남 하노이·호찌민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충청권 3개 시·도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TJB 대전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베트남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20개사, 대전 10개사, 세종 3개사 등 총 33개 기업이 현지에서 4차례 수출 상담회에 참가한다. 베트남 진출 기업인에게서 현지 시장 환경과 성공 사례 등을 듣는 교류의 장도 열린다. 도 관계자는 “베트남은 우리나라 3대 수출국으로, 충남도에서도 수출 비중이 두 번째로 큰 나라”라며 “도내 중소기업이 베트남 시장을 개척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2019년부터 개최됐다.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열린 지난해에는 수출 상담 …
Read More »하노이 법원 3살 여아 잔혹 살해 남성 사형 엄벌
여자친구의 세 살배기 딸의 두개골에 대못을 박아 살해한 베트남 남성이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매일경제지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인민법원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응우옌 쩐 후옌(30)을 독극물 주사를 이용한 사형을 선고했다. 목수로 일하는 후옌은 여자친구인 응우옌 티 루옌(27)과 동거 중 그녀와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딸 A(3)양에게 최소 4차례 신체적 학대를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은 A양에게 농약을 먹이거나 손톱을 삼키게 했고, 반복적인 폭행으로 팔을 부러뜨리기도 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A 양이 병원에 이송된 후 받은 검사 결과 A양의 두개골에 대못 9개가 박혀 있었는데, 앞서 남성은 A양이 복통 등을 호소하면 식중독에 걸려 그렇다는 식으로 여자친구를 속여왔고 폭행을 의심하면 무작정 잡아 땐 것으로 …
Read More »베트남서 ‘해피벌룬’ 흡입한 20대…처벌은?
베트남 현지에서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이른바 ‘해피벌룬(아산화질소가 담긴 풍선)’을 흡입한 것이 발각 돼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이데일리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진영 판사는 지난 13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환각 물질흡입)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5일 오후 9시 9분께 베트남 호찌민의 상호를 알 수 없는 호프집 안에서 현지인에게 전달받은 해피벌룬 안에 담겨 있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했다. A씨는 이 사건 범행을 부인했으나, 당시 함께 있었던 B씨와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유죄로 인정되는 증거가 나왔다. 카카오톡 대화에서 A씨는 “이 기체가 먹으면 표정이 웃어서(해피벌룬이라고 한다는 내용)”, “해피벌룬은 위에 근육을 마취해서 근육이 올라감. 그래서 해피벌룬이라고 하는 듯”, …
Read More »구속된 FLC그룹 회장 고급요트 경매…시작가 144만달러
주가조작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된 FLC그룹 찐 반 뀌엣(Trinh Van Quyet) 창업자 겸 회장의 고급요트가 경매에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경매업체 민팟옥션(Minh Phat Auction)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기업 FLC의 소유로 되어 있는 이 고급요트는 11월 4일 경매에 부쳐진다. 경매 시작가는 357억5000만동(144만달러)이다. 2017년 폴란드에서 제작된, FLC알바트로스(FLC Albatross)로 명명된 12인승짜리 이 고급요트는 대출기관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압류한 담보물로 최근 경매에 내놓았다. 입찰자는 입찰보증금(10%)인 35억7500만동을 예치해야 한다. 이 고급요트에 앞서 이미 압류된 뀌엣 회장의 다른 담보물인 롤스로이스 차량 2대는 시작가 각각 280억3000만동(113만달러), 100억동(40만달러)으로 경매를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낙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BIDV 외에도 동방은행(OCB)도 FLC 담보물인 콘도텔 7개, 호텔 객실 81개, 리조트 객실 169개를 압류해 …
Read More »한국식품, 베트남서 ‘호응’ 확인… 수출상담회 성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ㆍ사장 김춘진)는 15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농림축산식품부ㆍ해양수산부ㆍ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부처와 aT,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함께한 범부처 행사 ‘2022 K-박람회 베트남’에 참가, ‘K-Food(케이푸드ㆍ한국식품) 소비자 홍보 및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농민신문지가 20일 보도했다. aT는 한국ㆍ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한류 열풍이 뜨거운 아세안 시장에 K-Food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현지 소비자 대상 K-Food 홍보, 국내 우수 수출업체와 아세안지역 바이어간 현장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aT에 따르면 15∼16일 하노이 국가회의센터(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K-Food 소비자 체험행사’엔 베트남 현지인 2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행사장을 찾은 이들은 김치전 만들기 등 김치 조리법에 큰 관심을 보였고, 한류 콘텐츠 속에 자주 나오는 과일 막걸리 등 …
Read More »베트남증시, 또다시 폭락…VN지수, VN30지수 모두 4%대 하락
베트남증시가 또다시 주저앉았다. 호찌민증시(HoSE) VN지수(VNI)와 대형주로 구성된 VN30지수가 21일 3%이상 급락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8.63포인트(3.65%) 떨어진 1019.82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42.69포인트(4.05%) 급락한 1010.57로 마감, VN지수보다 더 크게 떨어졌다. VN지수와 VN30지수는 이날 장초반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우며 힘없이 무너졌다.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7억3187만여주, 거래대금은 14조3180억여동(5억8440만여달러)에 달했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31개에 불과했고 하락종목이 453개에 달했다. 32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VN30지수의 낙폭이 VN지수보다 더 큰데서 보듯 대형주들이 맥없이 주저앉았다. VN30지수 30개 종목중 사이공주류음료(사베코, 증권코드 SAB, 0.89%)를 제외한 29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C, -7.0%), 사이공상신은행(세콤은행 STB, -7.0%), 호아팟그룹(HPG, -6.08%), 캉디엔주택개발(KDH, -6.08%), 마산그룹(MSN, -6.73%), 모바일월드(MWG, …
Read More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1박 2일 일정 베트남 방문
안토니오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UN) 사무총장이 응웬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국가주석 초청으로 21~22일 이틀간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방문은 ▲베트남의 유엔가입 45주년 기념행사 참석 ▲안전보장이사회(UNSC) 비상임이사국 임무(2020~2021년) 성공적 이행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 선출(2023~2025년) 축하 등을 위한 것이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푹 국가주석과 공식회담을 갖고, 유엔가입 45주년 기념식을 공동 주재한후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공산당 총서기장,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국회의장, 부이 탄 선(Bui Thanh Son) 외교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외교부 산하 외교아카데미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방문에 대해 “베트남과 …
Read More »융꿧정유소, 휘발유 부족 사태에 생산용량 최대한으로 가동
베트남의 휘발유 공급부족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유사들이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생산시설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고 2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 PVN) 자회사 빈선정유화학(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BSR)에 따르면, 융꿧정유소(Dung Quat Refinery)의 가동률을 지난 19일부터 109%로 끌어올렸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103%보다 6%p 높은 수준으로, 휘발유 대란을 타개하기 위해 공상부가 생산용량을 최대치로 높이라고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까오 뚜언 시(Cao Tuan Si) 융꿧정유소 부사장은 “조만간 생산용량을 110% 이상으로 늘려 휘발유가 부족해 주유대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융꿧정유소는 현재 국내 휘발유 소비의 35%를 담당하고 있다. PVN과의 자금지원 문제에 합의하지 못해 올초부터 생산량을 줄인 응이선정유(Nghi Son)도 4월부터는 …
Read More »베트남, 고도(古都) 후에시 ‘아시아 역사문화관광 허브’로 개발 추진
베트남 정부가 중부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Hue)의 고도(古都) 후에시(Hue)를 전통문화 및 축제가 어우러진 아시아의 역사문화관광 허브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정부는 2025년까지 후에시를 하노이, 호치민, 하이퐁(Hai Phong), 다낭(Da Nang), 껀터(Can Tho) 등 5대 직할시와 마찬가지로 중앙정부 직할시로 편입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후에시에 역사유적으로 남은 마지막 왕조인 응웬왕조(Nguyen) 시대의 수많은 유물과 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이를 바탕으로 후에시가 축제의 도시임을 세계에 알리고 2045년까지 아시아의 역사문화관광 허브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땀장(Tam Giang), 꺼우하이(Cau Hai) 랍안석호(Lap An lagoons) 등과 같은 자연유산을 보존하고 박마국립공원(Bach Ma), 하이번고개(Hai Van) 등을 관광명소로 집중 개발토록 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왕궁은 후에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이런 풍부한 역사문화유적지를 둘러보기 위해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
Read More »베트남, 차량번호판 경매 추진…미등록번호·일반차량 대상
베트남 공안부가 자동차 번호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차량번호판 경매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또 럼(To Lam) 공안부 장관은 개인의 선택권 존중과 세입증대를 목적으로한 차량번호판 경매방안 초안을 국회에 보고했다. 초안에 따르면 시범사업 기간 3년동안 공안부 차량등록국 시스템에 등록돼있지 않는 번호판에 한해 경매가 이뤄지며, 번호판 경매는 일반차량을 대상으로 하고 영업용 차량과 오토바이 제외된다. 경매 시작가는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4000만동(1630달러), 이외 지역은 2000만동(815달러)이다. 번호판 낙찰자는 자신의 차량에 번호판을 등록할 수 있으며, 미등록 번호판인 경우 다른 이에게 이전(양도, 증여, 상속) 가능하다. 또 번호판을 단 차량을 이전할 수 있으며, 번호판을 단 차량을 이전받은 양수인은 번호판을 별도로 소유할 수 없다. 국회 국방안보위는 이 방안을 …
Read More »GS건설 ‘자이’, 베트남서도 통했다…호찌민 최고 아파트 ‘톱7’선정
GS건설이 베트남에서 개발 중인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호찌민 가장 인기 있는 아파트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형 고급 아파트를 통해 베트남 주택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대한 모습이라고 21일 더구루지가 현지매체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베트남 경제 매체 다우투닷아이오(Dautu.io)는 19일 GS건설이 짓는 ‘투티엠 자이트 리버’를 호찌민 최고의 아파트 프로젝트 ‘톱7’ 중 하나로 선정했다. 투티엠 자이트 리버는 각 25층·30층 2개 동, 총 817가구로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전체 면적은 3만3300㎡에 이른다. 저층에는 쇼핑시설과 식음료 매장이 들어선다. GS건설은 최근 이 단지 분양을 위해 CBRE베트남·스마트랜드·카이호안랜드 등 현지 부동산 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분양가는 1㎡당 1억5000만~2억5000만 동(약 880만~1460만원)으로 예상된다. 오는 2024년 입주 예정이다. 투티엠 자이트 리뷰가 들어서는 투티엠 지구는 베트남 정부가 중국 푸둥지구를 …
Read More »호찌민서 일본영화제 개막…21~30일
2022년 일본영화제가 호찌민시에서 21일 개막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주베트남 일본문화교류재단 주관으로 30일까지 열리는 일본영화제는 지난 2년간 일본에서 제작·개봉된 애니메이션, 드라마, 스포츠영화 등 총 8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상영장소는 1군 하이바쯩길(Hai Ba Trung) 135번지 시네스타(Cinestars)이며, 상영되는 영화들은 일본어와 베트남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매표소를 방문해 직접 입장권을 구매하면 된다. 일본영화제는 호찌민시에 이어 하이퐁시(11월4일~6일), 하노이시(11월11일~20일), 다낭시(11월25일~27일)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영화제 일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주베트남 일본문화교류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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