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베트남을 방문하는 인도관광객들이 꾸준히 늘면서 양국간 항공노선이 증편되고 있는 가운데, 노선경쟁에 베트남 국내항공사뿐만 아니라 인도항공사들도 가세해 시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인도관광객은 8만2066명으로 월평균 51% 증가했다. 10월에는 2만681명이 방문했는데 이는 전월대비 38%,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월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호찌민시 탄손낫공항(Tan Son Nhat) 관계자는 베트남-인도 노선의 탑승률이 75~90%에 이르고 인도인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인들이 즐겨찾는 도시는 하노이, 호찌민, 푸꾸옥, 다낭, 뀌년(Quy Nhon)으로 휴양이나 쇼핑과 같은 단순여행이 많다. 이에 비해 인도를 방문하는 베트남 관광객들은 부처님 순례지를 둘러보는 단체관광이 대부분이다. 이처럼 양국간 관광객이 증가하자 항공사들이 베트남-인도 노선 경쟁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
Read More »EVN베트남전력공사, 연료비 상승으로 적자 눈덩이 증가
–올해 12.7억달러 손실 예상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올해 연료비 상승으로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연말까지 최대 31조3600억동(12억676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EVN에 따르면, 10월까지 손실은 15조7580억동(6억3700만달러)으로 추정됐다. 손실은 석탄•석유 등 발전용 연료비용이 급등한데 따른 것으로, 연말까지 손실액은 31조3600억동(12억6760만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공상부가 승인한 EVN의 올해 이익목표와 비교하면 64조8000억동(26억1920만달러)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에따라 EVN은 비용절감을 위해 임직원들의 급여를 2020년의 80% 수준으로 삭감하고, 유지보수 및 경상지출도 줄였다. 또 발전단가가 싼 수력발전 생산량을 늘렸고, 현금유동성을 개선해 손실규모를 줄일 방침이다. EVN의 상반기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세후 16조5680억동(6억697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베트남석탄광물그룹(TKV), 동박공사(Dong Bac) 등 발전연료 공급업체의 석탄(혼합탄)가격은 전년대비 63% 올랐고, 수입 석탄도 톤당 304.8달러로 2배이상 상승했으며, …
Read More »삼성전자, 베트남 스마트폰공장 다음달 부터 보름간 생산중단
삼성전자가 12월 보름간 베트남 스마트폰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30일 삼성베트남에 따르면 북부 박닌성(Bac Ninh)의 삼성전자베트남(SEVC) 및 타이응웬성(Thai Nguyen)의 삼성전자베트남타이응웬(SEVT) 등 2곳의 스마트폰공장이 12월1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15일동안 휴업에 들어간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베트남 생산공장의 가동을 2주이상 중단하는 것은 지난해 코로나19의 비상상황에 따른 조업차질을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글로벌 소비둔화로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하자 재고관리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그동안 스마트폰 호황기의 경우 삼성전자는 연말과 뗏(Tet 설)연휴에도 다른 기업과 달리 휴업대신 최소한의 인력으로 조업을 유지해왔다. 그래서 이번 보름동안의 가동 중단은 상당히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내년초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23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현재 삼성전자는 갤럭시S23 부품 생산을 시작한 가운데 베트남공장에서 …
Read More »韓, 캄보디아·인니와 FTA·CEPA 발효 임박
한국이 내달 캄보디아와 자유무역협정(FTA)을, 내년 인도네시아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발효해 동남아시아 경제통상 협력망을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설명회를 열어 상대국 투자 환경, 진출 전략, 수출 유망 품목 등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은 올해 캄보디아와 재수교 25주년, 내년 인도네시아와 수교 50주년을 맞는 가운데 협정이 발효되는 것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협정이 발효되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과 각각 세 번째, 네 번째 양자 FTA에 해당한다. CEPA는 투자와 경제협력 등 경제 관련 전반을 포괄하는 내용의 협정으로 FTA와 동일한 성격의 협정이다. 내달 한·캄보디아 FTA를 통해 전체 품목 중 우리는 95.6%, 캄보디아는 93.8%의 관세를 철폐(수입액 기준 한국 95.7%, 캄보디아 72.2%)했다. 최종적으로 한-아세안 FTA 대비 품목수 기준 17.1%p, 수입액 …
Read More »‘해상 조난’ 어부 9명, 무인도서 닷새 만에 구조
베트남에서 어부 9명이 해상에서 조난당한 뒤 무인도에서 닷새 만에 구조됐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응우옌 반 노(26) 선장 등 어부 11명은 지난 1일 카인호아성 부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 거센 파도에 배가 뒤집히면서 바다에 빠졌다. 사고가 발생한 뒤 노 선장 등 9명은 표류 끝에 다행히 무인도에 발을 디뎠다. 이들은 물 1.5L(리터)를 나눠 마시고 섬에 있는 달팽이를 먹으면서 하기를 달랬다. 또 물이 떨어지자 빗물을 병에 담아 마셨고, 밤에는 추위를 견디려 서로 밀착해 잠을 청하면서 버티다 닷새 만에 부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해군은 실종된 나머지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섰으나 결국 발견하지 못했다. 노 선장은 “사라진 동료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새 …
Read More »행안부, 베트남 승강기 엑스포에 한국관 운영
행정안전부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12월 1∼3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베트남 승강기 엑스포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참여하는 한국 중소기업 7곳은 한국관에 별도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이들 기업은 부스 임차비와 통역비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행안부는 전시회 기간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및 베트남 승강기협회 관계자와 정책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공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행안부는 지난 7월에는 승강기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 해외수출 상담회를 통해 국내 11개 중소기업이 175억원 규모의 판로개척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원했다. 연합뉴스 2022.11.30
Read More »본촌치킨, 베트남 사업 힘준다…연내 2곳 추가 출점
본촌치킨이 베트남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호치민을 중심으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현지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고 더 구루지가 30일 보도했다. 본촌치킨 베트남은 다음달 3일 호찌민 동쪽에 자리한 투득시(Thu Duc) 소재 기가몰(Gigamall) 5층에 신규점을 출점한다. 호치민 푸뉴안(Phu Nhuan) 지역에도 출점을 앞두고 있다. 푸뉴안 매장 오픈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기가몰 매장 공식 개점에 앞서 다음달 2일까지 △10% 할인 △콜라 한 잔 무료 제공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오픈 당일에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뼈없는 치킨(S 사이즈)을, 30만동(약 1만6100원) 이상 구매 고객 100명에게는 본촌치킨 캔버스 가방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으로 고객 몰이에 힘쓴다. 본촌치킨은 지난 2019년 4월 하노이, 9월 호찌민에 연달아 매장을 열며 베트남에 진출했다. 현재 …
Read More »11월 3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베트남, 2025년까지 19개 국유기업 민영화키로…141개는 매각
베트남 정부가 2025년까지 19개 국유기업을 민영화하고 141개를 매각하는 ‘2022~2025년 국유기업 자본 회수 및 재배치 계획’을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가 29일 서명한 코로나19 이후 국유기업 자본 회수·재배치 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국유기업중 ▲126개는 현행대로 자본 유지 ▲195개는 1인 유한회사(100% 국유) 자본 유지 ▲141개는 자본 매각 ▲19개는 민영화 ▲5개는 자본 재배치 ▲21개는 별도 계획에 따라 자본을 재배치한다. 특히 농업농촌개발부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투자컨설팅 및 과일채소 국유기업은 완전히(지분율 0%로) 매각하도록 한다. 혁신기업개발운영위원회에 따르면 2016~2020년 기간 180개 국유기업이 민영화되었으며, 이 기간 민영화 등 자본 재배치 이후 국유기업의 정부자본 규모는 이전 5년에 비해 23% 이상 증가했다. 이 기간 정부는 국유기업 지분 …
Read More »베트남, 내년 인구 1억명 돌파 전망
베트남 인구가 내년 1억 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28일 VN익스프레스지 보도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부의 팜브호앙 부총괄디렉터는 “베트남 인구는 내년 4월 1억 명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 중 인구가 많은 축에 속하는데 지난해 기준 인구는 약 9818만 명으로 인도네시아(약 2억7500만 명), 필리핀(약 1억1500만 명) 다음으로 가장 많다. 태국 또한 약 7169만 명으로 상위권에 들어간다. 전 세계 기준으로는 15위 수준이다. 베트남의 한해 신생아 수는 약 100만 명으로 이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인구 1억 명 돌파가 멀지 않은 것이다. 현재 가임기로 분류되는 15~49세 여성 인구는 약 2500만 명에 이른다. 이는 오는 2030년 2600만 명으로 늘어날 …
Read More »베트남, 2030년까지 아시아 3대 산업강국 목표
–GDP대비 산업비중 40% 이상 베트남 정부가 2030년까지 아시아 3대 산업강국이 되기 위한 목표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제13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총서기장이 서명하고 공포한 결의안 29호는 산업화와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가속화하고 그 과정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찾는 것이 목표다. 결의안에 따르면 2030년까지 연평균 GDP성장률 7%, 1인당GDP 7500달러, 농업인 20% 미만, 숙련인력 35~40% 등이 목표다. 결의안은 2020년까지 선진국이 되겠다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경제성장률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10년 주기로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중진국 함정에 빠질 위험성, 약해진 경제체력, 낮은 노동생산성에도 느린 개선속도 등을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의 원인은 기반산업과 선도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명확한 계획이 없었기 때문이다. …
Read More »베트남, 1인당GDP 증가속도 지난 15년간 세계 최고 기록
지난 15년동안 1인당GDP가 가장 빠르게 증가한 국가는 베트남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세계은행(WB)의 2006~2021년 1인당GDP 통계를 근거로 이같이 평가했다. 세계은행(WB)에 따르면 베트남의 1인당GDP는 2006년 784달러에서 2021년 3694달러로 현재 미국달러 가치 기준으로 4.71배 증가했다. 포브스는 세계은행 통계를 현재 달러가 아닌 2015년 달러가치로도 환산해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환산한 베트남의 2006년 1인당GDP는 1651달러에서 2021년에는 3373달러로 2.04배 증가했다. 이에대해 포브스는 “베트남의 1인당GDP 성장률은 전세계적으로 여전히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포브스는 “코로나19 대유행과 인플레이션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베트남 경제가 착실히 회복하고 있다”며 “경제의 역동성과 최근 수년간의 성과에서 보여준 이러한 추세는 향후 수년간 계속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9
Read More »호찌민시 옥외광고판 절반이 무허가…1515개중 747개
호찌민시 관내에 설치된 1500여개의 옥외광고판 가운데 절반가량이 무허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시 문화체육관광국에 따르면 관내 설치된 옥외광고판 1515개중 747개가 승인을 받지 않았거나, 승인된 장소가 아닌 곳에 설치되어 있었다. 또한 정부와 당국이 정치적·공익적 목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곳으로 승인된 장소에 기업들이 광고를 부착한 곳도 있었고, 외국어만 단독표기된 광고판도 있었다. 문화체육관광국은 지난 10년간 무허가 옥외광고판 2100건 이상을 적발해 220억동(89만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까오 탄 빈(Cao Thanh Binh) 시의회 문화사회위원장은 2012년부터 광고법이 시행되었지만 호찌민시가 아직 조례를 마련하지 않아 기업들이 홍보에 애로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응웬 쫑 남(Nguyen Trong Nam)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은 법률마다 중복되고 상충되는 규정이 많아 광고 관련 업무를 조정하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
Read More »총리, 호찌민시 공공투자 걸림돌 제거 ‘함께 한다’
팜 밍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정부가 호찌민시의 공공투자는 베트남 전체 공공투자의 매우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호찌민시와 함께 공공 투자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28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지난 27일 오후, 총리는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지도자들과의 회의에서 ‘팬데믹 이후 호찌민시의 놀라운 경제적, 사회적 성과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지난 한 달 동안 호찌민시는 베트남의 거시 경제 안정과 인플레이션 통제에 기여하여 베트남의 경제에 큰 도움이 되었다. 베트남 경제에 위험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동산 시장, 회사채와 증권에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지적했다. 총리는 해당 문제들이 수년간 누적되어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우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장 규칙을 잘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총리는 “호찌민시가 …
Read More »호찌민시, 외국인 관광객 위해 ‘음식거리’ 만든다
호찌민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음식거리’와 보행자도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8일 보도했다.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인용한 베트남플러스 28일 기사에 따르면 현재 호찌민시는 더 많은 먹거리와 보행자 도로를 개설하는 등 야간 관광과 경제를 발전시키는 방향을 잡고 있다. 교통부가 7월에 시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시내에는 22개의 보행자 도로가 더 생긴다. 르 쯔엉 하이엔 시 관광부의 부국장은 “음식거리들을 위한 계획을 세울 때 지역들은 각각의 거리에 대한 하이라이트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그들만의 독특하고 다른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거리들은 많은 역사적 기념물, 경치, 독특한 문화와 건축물이 위치한 중심 지역의 관광, 무역, 서비스 활동을 촉진하고 매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찌민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가장 역사가 깊은 …
Read More »베트남, 철도화물 국제수송 확대키로…7개 역 개량에 1.4억달러 투자
베트남 정부가 철도화물의 국제수송을 확대하기 위해 국경철도와 연결되는 7개 철도역 개보수에 3조5000억동(1억4130만달러)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가 최근 총리실에 제출한 ‘2030년 철도화물 국제수송 확대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3조5000억동(1억4130만달러)DMF 투입해 7개 철도역을 국제화물역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업그레이드 대상 7개역은 동당역(Dong Dang), 라오까이역(Lao Cai), 껩역(Kep), 벗깍역(Vat Cach), 낌리엔역(Kim Lien), 지에우찌역(Dieu Tri), 송턴역(Song Than) 등이다. 이들 역은 물류창고 확충, 컨테이너 야적장 신설, 철로 신설, 기관차 개량 등이 이뤄진다. 이가운데 우선 북부 동당역과 벗깍역은 2024년까지 4700억동(1900만달러)을 투자하며, 남북철도 구간의 낌리엔역과 송턴역은 2025년까지 2조3000억동(9290만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다. 교통운송부는 이들 역을 개량해 철도화물 국제수송량을 2021년 110만톤에서 2030년 400만~500만톤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중 하노이-동당 노선 및 하이퐁(Hai Phong)-옌비엔(Yen Vien)-라오까이 노선의 철도화물 …
Read More »VP은행, 국제금융공사(IFC)서 1억5000만달러 조달
베트남번영은행(VPBank·VP은행, 증권코드 VPB)이 세계은행(WB) 산하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1억5000만달러를 차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29일 VP은행에 따르면 이번 차입금은 5년만기로 기후변화 대응, 중소기업 대출에 쓰일 예정이다. IFC는 앞서 2020년 1월에도 아시아개발은행(ADB), 스미토모미쓰이은행(SMBC),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ANZ은행, 메이뱅크증권(Maybank Securities) 등 5개 국제금융기관과 공동으로 VP은행에 2억1250만달러의 녹색대출(Green Credit)을 제공한 바 있다. 또 그해 8월 IFC는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VP은행에 1억달러를 대출하는 등 지금까지 VP은행을 포함한 베트남 상업은행들에 수십억달러을 지원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9
Read More »하노이시, ‘행패’ 원숭이 처리 골치
베트남 수도 하노이 시내에서 정체불명의 원숭이가 행인들을 이빨로 물고 위협해 당국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 꺼우저이 구역 두이떤 거리의 나무들 사이에서 살고 있는 원숭이는 시민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 이 원숭이는 수년 전에 해당 구역에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최근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달려들어 이빨로 물거나 위협하기 일쑤다. 반면 자주 먹이를 주는 한 여성이 다가올 경우에는 온순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직장인은 “동료와 점심을 먹으러 가다가 원숭이를 쓰다듬으려고 했더니 이빨을 드러내고 물려고 해서 겁에 질려 도망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해당 지역에 사는 주민은 “최근에는 어린이들을 공격하려고 한 적이 자주 있다”면서 “어린이를 포함해 4명이 원숭이에게 물려서 상처를 입었다고 들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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