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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라오스 국제철도, 13일부터 국제선 노선 시작

중국과 라오스 간 국경철도가 13일(현지시간) 부터 운행이 시작되어 두 나라의 지역간 협력이 기대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하여 뉴시스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첫 여객열차가 중국 남서부 윈난성의 쿤밍시에서 13일 오전 8시 08분( 베이징 현지시간) 에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을 향해 출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번 철도 운행의 시작으로 중국이 주도하는 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중국 시진핑(習近平) 의 제안에서 출발한 이 사업은 고대 중국을 중심으로 동서양을 잇던 실크로드를 부활시키겠다는 중국의 야망이 담겼다. 참여국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130여 개국에 달하며 중국은 2049년까지 일대일로 구축을 완료하기 위해 참여국에 도로·철도·송유관·통신망을 깔고 항구·공항을 지어서 육지에 3개의 길을, 바다에 2개의 길을 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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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외국인 관광세 도입 검토…’관광지 개발 활용’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 등이 있는 인도네시아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세를 걷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14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언론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루훗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장관은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신설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해외에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관광세를 부과하는 곳이 많다며 관광지 개발과 홍보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훗 장관은 또 발리에서 상반신을 내놓고 헬멧도 없이 오토바이를 타다 경찰에 잡힌 뒤 경찰에게 항의하는 서양 남성의 동영상을 공유한 뒤 외국인 관광객들이 소란을 피우고 치안을 어지럽히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국적의 관광객에게는 관광세를 더 물리는 등 ‘불이익’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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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베트남 외 태국서도 맥북 생산하나?

애플이 베트남 외에 태국에서도 맥북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니케이아시아지를 인용하여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니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최근 애플은 3개의 공급업체와 태국에서 맥북 생산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이외의 지역으로 공급망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업계의 한 소식통은 니케이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태국에서 1년여전부터 애플워치를 대량 생산하고 있다”며 “중국을 대신할 생산기지로서 태국, 더 넓게는 동남아시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애플과의 협상과정에 직접 관여한 고위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공급업체는 이미 태국에 생산기지를 갖고 있으며 맥북용 부품 및 모듈 조립·생산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소식통은 “애플은 이상적 방안으로 공급업체가 다수있는 베트남에 맥북 생산기지를 구축할 것을 요구했지만, 우리는 태국에서 맥북을 생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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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베트남 옌바이성 소수민족 학생대상 50만달러 지원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이 50만 달러(약 6억5000만원)를 들여 베트남 소수민족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돕게된다고 14일 뉴스핌지가 코이카베트남지사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코이카 베트남지사는 13일(현지시간) 베트남 소수민족위원회, 옌바이(Yen Bai)성 등과 이런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코이카는 옌바이 지역의 소수민족 기숙학교 등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생필품과 교자재 등을 지원한다. 또 학교 시설을 개보수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베트남에는 인구의 85%를 차지하는 비엣족(킨족이라고도 불림) 이외에도 53개 소수민족이 있다. 베트남 전체 인구의 15%를 차지하는 이들은 전체 빈곤층 비율에서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민족의 아동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접근성이 취약한 실정이다. 코이카는 앞서 2018~2020년에도 옌바이성 14개 유치원의 ‘베트남 소수민족 아동의 학교 준비 및 학습 성과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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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삼성 “베트남은 글로벌 생산기지, R&D센터 중심지” 베트남에 관심 강조

 “베트남은 글로벌 생산기지일 뿐만 아니라 R&D센터의 중심지로 만들고 싶다” 박학규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는 13일 오후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방문, 베트남의 투자 및 사업환경을 높이 평가하며 이 같은 강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박 사장은 지난해 말 개장한 하노이 R&D센터를 언급하며 더 많은 현지 직원들이 고위직 및 경영진에 합류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에 따르면 현재 2000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R&D센터에서 일하면서 산업 발전과 국산화율 제고, 생산 및 공급망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하고 있는 현지 1·2차 협력업체 수는 2014년 25개에서 2022년말 257개로 10배 증가했다. 특히 박 사장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글로벌 최저법인세’와 관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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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부지방 타운하우스 가격 평균 30% 하락

 2023년 1분기 판매량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남부의 타운하우스와 빌라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10~30% 하락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VnExpress지 조사에 따르면 동나이성의 가격은 현금이 부족한 투자자들이 손실을 줄이려고 노력하면서 15~20%, 경우에 따라서는 25~30%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동나이성 비엔호아시 타운하우스 가격은 1월 초 210억~230억 동에서 3월 말에는 비엔호아시 빌라 판매 가격을 호당 40억~50억 동(16만9000~21만1000달러)으로 낮춘 상황이다. 남부지방 최대 도시인 호찌민시와 롱안성 농촌 지역의 주택 평균 가격은 약 10% 하락한 상황이며, 올해 들어 현재까지 거래가 완료된 건수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부동산 서비스 제공업체 DKRA 베트남 조사에 따르면 남부 지역의 주택 가격은 1분기에 평균 10% 하락했으며, 이러한 가격 하락은 주택판매량 하락과도 연관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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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법원, ‘정부 비판’ 시민운동가에 징역 6년형

하노이 법원은 유명 시민운동가 응우옌 란 탕(48)에 대해 반국가 활동 혐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공안은 작년 7월에 탕을 하노이 자택에서 체포했으며, 당시 공안은 페이스북에서 15만명의 팔로워를 두고 있는 탕에게 반국가적인 내용의 선전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탕은 형기를 마친 뒤 추가로 2년간 자택에 구금될 것이라고 그의 변호인은 전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지난 2018년 이후로 시민운동가 등 최소 163명에 대해 반국가 활동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필 로버트슨 휴먼라이츠워치 아시아 담당 부국장은 “베트남 당국은 정부에 대한 견해를 드러낸 인사들을 처벌함으로써 조직적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면서 즉각적인 탕의 석방을 요구했다. Vnexpress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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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바닥을 치고 올라 오나? 1분기 자동차 수입 급증

베트남도 글로벌 고물가 및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되며 자동차 판매량이 감소한 가운데, 1분기 수입량은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3월 자동차 수입량은 1만5228대로 전월대비 23.2%, 수입액은 3억5540만달러로 36.8% 증가했다. 1분기 자동차 수입량은 4만2002대로 전년동기대비 76.9%, 수입액은 9억2550만달러로 64.8% 증가했다. 수입량의 대다수는 비관세가 적용되는 아세안에서 수입되었다. 태국은 2만1051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도네시아 1만5124대, 중국 2385대 순이었다. 국내 판매량은 3월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1~2월은 두 달간 판매량은 6만8402대 전년동기대비 27%나 감소했다. 따라서 증가한 수입차량은 그대로 딜러사들의 재고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지난달 중순 베트남수입자동차협회(VIVA)는 정부가 추진중인 등록세 50% 감면 방안에 국내 조립차량과 마찬가지로 수입차량도 포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3월초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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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반 마이 위원장 “호찌민시 다운타운 개발 싱가포르의 개발을 본받아야”

판 반 마이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1군 당국에 싱가포르의 도시 개발 및 관리 사례를 따를 것을 적극 주문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수요일 회의에서 마이 위원장은 호찌민시의 심장부인 1군의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개발이 ‘너무 느리고’ 비효율적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능한 한 효과적으로 도심을 관리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배워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싱가포르의 어떠한 도심관리 기법을 배워야 한다’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이 위원장은 지역 당국에 호황을 누리고 있는 대도시의 중심지로서의 위치를 활용하기 위해 1군에서 밤낮으로 더 많은 행사를 개최하라고 말했다. 마이 의장은 또한 사이공 강을 더 잘 활용해야 한다고 말하며 더 많은 관광 활동을 만들 수 있다고 제안하면서, 관광객을 괴롭히는 불법 상인들을 단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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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철도공사, 4년만에 흑자전환 기대

베트남철도공사(VNR)가 코로나19 이후 4년만인 올해 실적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국가자본관리위원회가 최근 승인한 VNR의 2023년 사업계획에 따르면, 매출 및 세후이익 목표는 각각 6조5050억동(2억7740만달러), 30억동(12만8000달러), 세수기여액은 1150억동(490만달러)으로 정했다. VNR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4% 늘어난 7조7000억동(3억2840만달러)으로 목표를 16% 초과달성했다. 그러나 원가이하의 요금으로 적자가 누적되며 1305억동(560만달러)의 세후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손실 규모는 전년보다 4000억동(1710만달러) 이상 줄었다. 지난 1분기 하노이철도운송의 여객운송량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0%씩 증가한 80만여명, 3000억동(1280만달러)이었으며, 사이공철도운송은 각각 136%, 147% 증가한 66만여명, 3600억동(1540만달러)으로 전반적으로 회복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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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증성에 4번째 도시 탄생….‘떤우옌(Tan Uyen), 시’ 로 승격

남부 빈증성(Binh Duong) 떤우옌 티사(Tan Uyen thi xa, 읍단위)가 도시지역으로 승격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국회가 최근 시 승격을 승인함에 따라 떤우옌시는 빈증성의 네번째 도시가 되었다. 이 에따라 빈증성은 북부 꽝닌성(Quang Ninh)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를 둔 지방정부가 됐다. 떤우옌시의 행정구역은 면적 192㎢, 2개사(xa, 면단위), 인구 46만6000명이다. 관내 산업단지 6곳에 국내기업 1866개 총등록자본금 32조5600억동(13억8870만달러), 외국기업 637개 총등록자본금 53억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투저우못시(Thu Dau Mot), 투언안시(Thuan An), 지안시(Di An) 등과 이웃해있다. 응웬 반 로이(Nguyen Van Loi) 빈증성 당서기장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떤우옌시의 지역내총생산(GRDP)는 연평균 13% 성장했다. 산업·건설·서비스가 지역경제의 90%를 차지하고 있고 연간 세수는 4조동(1억7060만달러) 수준이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2021년말 기준 빈증성 인구는 270만명, 1인당 월평균 소득은 712만동(303달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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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배터리회사 빈ES, 캐나다 리사이클홀딩스와 협약 체결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배터리 자회사 빈에너지솔루션(VinES·빈ES)이 북미 최대 배터리 재생업체 리사이클홀딩스(Li-Cycle Holdings, 이하 리사이클)와 배터리 재활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리사이클은 내년부터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해 하띤성(Ha Tinh)에 있는 빈ES의 배터리셀 공장 인근에 배터리 재활용 전처리공정(Spoke) 가능성을 평가하고, 2025년까지 공장 건설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1년 설립된 빈ES는 빈패스트(VinFast)의 전기차에 탑재할 배터리 연구개발 및 배터리셀을 제조하는 회사로, 양사는 지난해 10월 배터리 재활용기술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관계를 시작했다. 빈ES는 최근 북부 하이퐁시(Hai Phong)에 리튬이온배터리(LIB) 공장을 완공해 가동을 시작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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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 청년미래 지원사업 ‘Solve for Tomorrow 2023’ 시작

삼성베트남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따른 청년미래 지원사업인 ‘솔브포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2023)’ 공모전을 12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솔브포투모로우는 전세계 학생들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과학·기술·공학·수학 융합교육(STEM)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해 지역사회를 이끌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10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솔브포투모로우는 지금까지 베트남, 싱가포르, 캐나다,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33개국에서 200여만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부사장)은 올해 공모전 시작을 알리며 “삼성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이 베트남의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응오 티 민(Ngo Thi Minh) 교육훈련부 차관은 “학생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발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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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투자 어쩌나…베트남 이멕스팜, 제약사업 일부 자격 박탈

SK그룹이 최대 주주로 있는 베트남 제약업체 이멕스팜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베트남 보건부는 이멕스팜의 제약사업 적격 인증을 철회했다. 최근 베트남 제약산업 경기 침체 우려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잇는 이멕스팜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는 지난 2020년 6월 22일 발행된 이멕스팜의 제약사업 인증을 철회했다.  이번 결정으로 이멕스팜은 다른 업체의 원재료 또는 완제품 등을 판매할 수 있는 유통권을 보유할 수 없게 됐다. 이멕스팜은 베트남 보건부의 결정이 내려진 다음날인 지난 11일 소비자와 파트너업체에 해당 내용이 담긴 서한을 보냈다.   이멕스팜은 베트남 보건부가 철회한 인증은 치료제 및 의약품 원료의 수입과 수출에 관한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의 핵심 사업인 △캡슐 △경구용 액체약 △알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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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시립도서관 18일 개관….문체부, 새단장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 공공도서관 조성사업 첫 대상지인 베트남 하노이시립도서관이 오는 18일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달 리모델링을 마친 하노이시립도서관은 새 단장을 계기로 현지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됐다. 개관식에는 전병극 문체부 제1차관과 쩐 씨 타잉 하노이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하노이시립도서관 관계자, 시민과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2007년부터 해외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 해외 공공도서관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수혜 국가에 독서와 문화 향유 공간을 만들고 평생학습과 정보 활용, 문화교류 등을 뒷받침한다. 하노이시립도서관은 1~3층 리모델링, 기자재와 콘텐츠, 한국 자료관 설치, 현지 도서관 관리자·사서 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받았다. 문체부는 지난달 하노이시립도서관 부관장 등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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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베트남 북부철도 개선사업 재검토

롯데건설이 베트남 북부 철도 개선 사업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갔다. 정부 승인 지연으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베트남 교통부에 옌벤~라오까이 철도 개선 2단계 사업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우선 추진 사업에 옌벤~라오까이 철도 개선 2단계 사업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롯데건설은 앞서 지난 2015년 베트남 정부에 민관협력사업(PPP) 형태로 이 사업을 제안했고, 2020년 초 예비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이 겹치며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에서 최초로 민관협력 형태로 진행하는 철도 인프라 공사다. 사업비는 약 1억7100만 달러(약 2230억원)로 추산된다. 롯데건설은 앞서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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