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도로변 상업시설 등에 대한 인도(人道) 사용료 부과를 추진하는데 대해 보행자 안전을 해치고 공공장소에서의 무분별한 상행위를 정당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당국과 그리고 조국전선위원회(이하 조국위)시는 지난 13일 도로 및 인도 사용료 임시부과 기준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열고 관련부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 교통국은 ㎡당 5만~35만동(2~15달러) 수준의 사용료 기준과 함께 기업에게 ㎡당 2만~10만동(0.85~4.3달러) 수준의 할인안을 제안했다. 시교통국에 따르면, 인도 사용료 수입은 연간 1조5220억동(647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수입은 전액 도로 유지보수를 위한 국고로 편입될 예정이다. 호찌민시변호사협회의 쯔엉 티 호아(Truong Thi Hoa) 변호사는 “현재 도로유지보수에 활용되는 국가예산은 실제수요의 약 40% 수준에 그치고 있어 인도사용료 부과 조치는 도시기반시설 유지 …
Read More »뱀부항공, 지난해 기록적 손실…7억4900만달러
베트남 3위 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지난해 기록적인 손실을 보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뱀부항공이 오는 21일 개최예정된 정기주총을 앞두고 발표한 2022년 사업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11조7320억동(4억987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3.3배 증가했으나 세전손실이 17조6190억동(7억4890만달러)에 달했다. 세전손실은 전년보다 무려 15조3380억동(6억5190만달러) 급증한 것으로 1, 2위 항공사인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의 합산 손실액보다 2조동(8500만달러) 많은 수준이다. 지난해 베트남항공과 비엣젯항공은 각각 12조9650억동(5억5110만달러), 2조6480억동(1억1260만달러)의 세전손실을 기록했다. 이에대해 뱀부항공은 “불안한 시장상황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항공유 급등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코로나19이후 운영비용 증가, 금리인상 등에 따른 원가이하의 사업은 운영은 베트남 항공사들이 겪어온 일반적인 상황이라는 것이 시장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지난해 뱀부항공의 운영비용은 17조5920억동(7억477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무려 80배나 급증했으며, 금융비용도 1조4050억동으로 4.7배 늘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베트남항공과 …
Read More »하노이시, 2030년부터 오토바이 도심진입 금지 시도 한다.
하노이시가 2030년부터 도심 전역에 대한 오토바이 통행을 전면금지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최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30년을 목표한 ‘2025년 도시경제개발계획’을 승인했다. 도시경제개발계획에 따르면 오토바이 도심진입 금지는 교통체증 완화와 함께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것으로, 하노이시는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대중교통 및 운송인프라 확충에 나선 이후 관내 12개 도심구역에 대한 오토바이 진입을 전면금지할 방침이다. 진입금지 대상 지역은 ▲호앙마이군(Hoang Mai) ▲롱비엔군(Long Bien) ▲탄쑤언군(Thanh Xuan) ▲박뜨리엠군(Bac Tu Liem) ▲남뜨리엠군(Nam Tu Liem) ▲바딘군(Ba Dinh) ▲꺼우저이군(Cau Giay) ▲동다군(Dong Da) ▲하이바쯩군(Hai Ba Trung) ▲호안끼엠군(Hoan Kiem) ▲하동군(Ha Dong) ▲서호군(Tay Ho) 등 12개 도심 전역이다. 하노이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대기질 지표는 허용치를 크게 초과한 상태로 자동차 및 오토바이의 배출가스가 전체 …
Read More »호찌민시, 시내버스 전자결제 본격시행한다
-3개월내 300개노선 실시 예정 호찌민시가 관내 시내버스에 EMV오픈루프(EMV Open-loop) 기반의 전자결제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고 1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시 교통국에 따르면, 관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엣은행(VietBank), 핀테크기업 비디바(Vidiva), 마스터카드 등과 협력을 통해 이같은 방식의 전자결제를 본격시행할 계획이다. EMV오픈루프 결제시스템은 운임 지불전용 카드 또는 승차권 대신 신용카드나 전자지갑과 같은 기존 결제수단을 통해 운임을 지불할 수있는 시스템으로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많은 국가가 시행하고 있다. 앞서 비엣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호찌민시의 허가아래 관내 일부학생이 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전자결제 시범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계획을 통해 전자결제 도입노선을 향후 3개월내 200여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사업 초기 버스운임 전자결제는 비디바가 제공하는 전자지갑인 팅(Ting)과 연동된 가상 마스터카드를 …
Read More »호주-세계은행, 베트남 지속가능개발 지원협력 연장
세계은행(WB)과 호주가 ‘베트남 지속가능개발 지원에 관한 파트너십’을 2026년까지 연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앤드류 골레드자이노우스키(Andrew Goledzinowski) 주베트남 호주대사는 연장협약을 체결한후 “세계은행과의 파트너십 연장은 베트남에 대한 호주 정부의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베트남의 2045년 고소득국가 진입 목표를 지원할 수 있게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캐롤린 터크(Carolyn Turk) 세계은행 베트남사무소장은 “베트남이 2045년 고소득국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파트너십 연장으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추가 재원이 마련됐다”며 환영했다. 이는 베트남의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 마련을 위해 지난 2012년 세계은행과 호주 정부가 체결한 파트너십의 연장으로 이를 통해 2026년까지 9500만호주달러(6470만달러) 상당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21~2030년 메콩델타 마스터플랜’을 비롯해 지난 5년간 파트너십에 의해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
Read More »“베트남 신부들, 한국서 잘살고 있는 모습 보여주겠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신부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잘살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했고, 영상에도 담았습니다.” 충청북도에 시집온 ‘베트남 신부’ 10가정의 친정 부모들이 한국을 찾아 딸과 손자·손녀를 만나는 9박 10일간 일정을 동행 취재한 베트남 국영방송 베트남텔레비전(VTV)의 응우옌 따이 판(45) PD는 15일 출국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같은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는 부인 즈엉 란 흐엉(47)과 함께 방한한 응우옌 PD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잘 사는 모습을 베트남인들에게 보여주면 베트남 신부들이 앞으로도 더 많이 한국에 시집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0가정의 친정 부모는 하노이에 있는 한-베트남가족협회(회장 장우연)의 주선으로 지난 7일부터 방한해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만나고, 사돈집을 찾아가 딸과 손자·손녀와 상봉해 그간의 그리움을 달랬다. 이 협회 …
Read More »울산항-하이퐁항,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
울산항에서 베트남 북부 최대 항만인 하이퐁항(Hai Phong)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신규항로가 개설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울산항만공사(UIPA)에 따르면 1820TEU급(총톤수 1만7943톤) 컨테이너선 에버체이스트호(Ever Chaste)가 15일 오전 울산항에 처음으로 입항했다. 운항 선사는 에버그린코리아(Evergreen Shipping Agency(Korea))로, 앞으로 이 노선에 3척의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주1회 울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UNCT)에 기항할 예정이다. 기항지는 하카타-울산-부산-광양-칭다오-타이페이-가오슝-하이퐁이다. 울산항은 이번 신규항로 개설로 연간 물동량 2만4000TEU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순요 UPA 운영부사장은 “울산항과 하이퐁항을 연결하는 신규항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사와 화주를 대상으로 항만세일즈를 강화해 컨테이너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와 물동량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항은 올해 말레이시아 페낭항(완하이라인즈), 중국 닝보항(흥아라인)에 이어 하이퐁항(에버그린코리아)에 기항하는 3개의 항로를 새롭게 개척했다. 2023년 6월 기준 울산항은 중국, 일본, 동남아에서 …
Read More »우리은행-삼성화재 양사 베트남법인, 현지 기업보험 영업 강화
우리은행과 삼성화재 양사의 베트남법인이 손을 맞잡고 현지 보험판매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우리은행 베트남법인 베트남우리은행은 삼성화재 베트남법인 삼성비나보험과 ‘재산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개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보험 영업확대를 위한 양사간 첫 방카슈랑스 업무협약으로, 현지 우리은행 고객은 재산보험 등 삼성비나보험의 보험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베트남우리은행 역시 비이자이익 확대 등 수익구조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우리은행과 삼성비나보험은 기업고객 대상 재산보험 판매를 시작하고, 앞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6.15
Read More »DB손해보험, 베트남 BSH손보사 인수
DB손해보험이 베트남 BSH 손해보험사를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하노이에 있는 BSH 손해보험사는 2008년 설립됐으며 베트남의 32개 손보사 중 시장점유율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DB손해보험은 2015년 시장점유율 5위의 베트남 PTI 손해보험사 지분 37.32%, 지난 2월에는 VNI 손해보험사의 75% 지분을 각각 인수한 바 있다. 연합뉴스 2023.06.16
Read More »키신저 “美中 벼랑 끝 상황…이대로 가면 대만서 전쟁 가능성”
국제정치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헨리 키신저(100)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미국과 중국의 갈등 상황을 ‘벼랑에 있다’고 표현하며 현 추세가 계속되면 대만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키신저 전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현재 관계 추세로 보면 얼마간의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재의 관계 추세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키신저 전 장관은 1970년대 리처드 닉슨 대통령과 후임 제럴드 포드 대통령 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 국무장관을 지내며 냉전 시대 미국 외교를 이끈 인물이다. 특히 1971년 극비리에 중국을 방문해 당시 저우언라이(周恩來) 중국 총리와 회동하는 등 물밑 외교를 펼쳐 이듬해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
Read More »2023년 06월 1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6월 1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산업의 쌀 철강산업, 부진 지속
-5월까지 생산 1410만톤, 전년동기대비 22%하락 상반기 베트남 철강산업이 부동산시장 장기침체에 따른 내수 급감으로 부진을 면치못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철강협회(VSA)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철강제품 생산량은 141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했으며, 판매량은 1290만톤으로 19% 줄었다. 수출은 300만톤 이상으로 2% 늘었다. 이같은 철강 생산 및 판매 감소는 국내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시장이 대출규제 강화와 사회주택 프로젝트 지연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따라 철강업계는 가격인하를 잇따라 단행하고 있으나 부동산시장 회복 조짐이 안보이면서 큰 효과를 보지못하고 있다. 철강업계는 지난 5월 건설용철강 판매가를 톤당 10만~20만동(4.3~8.5달러)씩 모두 5차례 인하했지만, 수요는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VSA는 상반기 철강업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70~80% 감소하고, 올해 남은기간 철강수요 또한 전년동기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돼 실적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
Read More »북부지방 전력난 해소 최소 3년 걸린다
최근 한달새 이어지고 있는 베트남 북부지방의 전력난은 예고된 것이지만 건설중인 신규발전소가 가동되기까지는 최소 3~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전력난 해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 연례 고위급포럼’ 에너지 주제 회의에서 응웬 안 뚜언(Nguyen Anh Tuan) 에너지환경연구소 부소장은 “북부지방의 전력난은 이미 몇년전 경고한 바 있다”며 “신규발전소 건설이 지체되면서 최소 3~4년, 아니며 그 이상을 기다려야 전력난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뚜언 소장에 따르면 신규발전소 건설은 투자정책 승인부터 최종 상업운전까지 설계, 환경영향평가, 토지수용 및 부지정리, 자금조달, 공사, 국가전력망 연결 등 완료까지 절차에 있어 지난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실제 한 발전소 프로젝트가 완성되려면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의 …
Read More »발전용석탄 100만톤 부족…전력난 지속 우려
7월까지 베트남 화력발전소들이 사용할 발전용석탄이 100만톤 부족해 당분간 전력난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전력공사(EVN)에 따르면, 최근 쩐 딘 년(Tran Dinh Nhan) 대표와 석탄공급회사인 동박공사(Dong Bac Corporation)의 도 만 캄(Do Manh Kham) 대표가 ‘6~7월 전력생산및 석탄공급 계획’에 관한 회의를 가졌는데 EVN의 전력생산 확대계획에 석탄공급이 100만톤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VN은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력발전소 가동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두달간 화력발전소 가동률을 매우 높은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EVN은 6~7월 두달간 석탄 약 603만톤을 투입해 약 123억30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그러나 같은기간 베트남석탄광물그룹(TKV)과 동박공사가 체결한 석탄공급물량은 총 438만톤으로 164만2000톤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가운데 60만톤의 석탄을 자체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빈떤2화력발전소(Vinh Tan 2)를 제외해도 두달간 석탄 …
Read More »올여름 최고 해외여행지는 베트남…열명중 두명 선택
올여름 휴가철 가장 인기있는 해외여행지는 베트남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하나투어가 최근 발표한 ‘7~8월 해외여행 예약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을 선택한 비율이 19.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일본 18.2%, 유럽 17.6%, 중국 13.3%, 태국 6.4% 등 순이었다. 이에 대해 하나투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장기간 침체됐던 해외여행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휴가철 해외여행 예약이 가장 많은 시기는 7월 셋째주에서 8월초, 특히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7월24일부터 8월6일까지가 가장 많았다. 특히 최근의 해외여행 경향은 친구간 또는 지인끼리 소규모 단체여행 예약이 많았다. 곧 2019년까지는 20인 이상의 단체여행객이 많았던 반면 팬데믹 이후부터는 가까운 친구나 친지와 함께하거나, 미리 정해진 테마에 따라 함께하는 패키지여행이 갈수록 …
Read More »베트남, ‘은퇴자 이주선호 10개국’에 꼽혀…낮은 물가, 기후 장점
베트남이 은퇴자들에게 이상적 이주대상 10개국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미국 이민정보업체 인터내셔널리빙(International Living)이 외국인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은퇴후 이주하기 좋은 나라 10대국중 하나로 베트남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관련, 70대 은퇴자인 롭 조셉(Rob Joseph)씨는 “예전에 베트남 방문당시 택시기사의 바가지요금으로 실랑이를 벌였는데 예상과 달리 인근을 지나던 행인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며 베트남인들에게서 느낀 친근함이 이주를 결정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조셉씨는 “베트남에서의 한달 외식비는 300만동(128달러)에 불과한 반면 호주에서는 이보다 5~10배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며 “채소와 과일 등 저렴한 베트남의 신선식품 가격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저렴한 물가를 장점으로 선택했다. 이같이 응답자들은 대체로 모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와 이상적인 기후 등을 은퇴후 베트남생활의 장점으로 꼽았다. 미국 여행잡지 트래블+레저(Travel+Leisure)도 …
Read More »호찌민시, ‘베트남-말레이시아 투자촉진회의’
호찌민시가 베트남-말레이시아 양국간 2025년 무역액 목표 180억달러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투자무역진흥센터(ITPC)의 쩐 푸 르(Tran Phu Lu) 부소장은 최근 열린 ‘베트남-말레이시아 투자촉진회의’에서 “호찌민시는 말레이시아 투자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유리한 사업환경 조성과 행정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며 “말레이시아 기업들의 투자유치와 무역촉진 및 수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3월 양국은 수교50주년을 앞두고 가진 정상회담에서 2025년까지 교역액 180억달러를 목표로 관광, 문화, 과학기술 부문을 비롯해 전면적 협력강화에 합의한바 있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1973년 수교했으며, 이후 2015년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했다. 말레이시아는 베트남과 함께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아세안상품무역협정(ATIGA), 아세안자유무역지역(AFTA) 등에 참여하고 있는 10대 무역국중 하나로 지난해 양국간 교역액은 148억달러(수출 5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주로 기계•장비, 컴퓨터•전자부품, 철강, 석유, 화학제품 …
Read More »호찌민시, 2025년까지 녹지공간 대폭 확충
호찌민시가 2025년까지 대대적인 녹지확충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에 따르면, 2025년 1인당 공원면적을 2.5~12㎡로 현재보다 최대 21배 늘린다는 목표아래 구체적인 계획수립에 들어갔다. 이같은 시당국의 방침은 최근 몇년간 추가적인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데 따른 것이다. 호찌민시 건설국에 따르면, 관내 약 369개 공원시설 면적은 5㎢ 규모로 1인당 공원면적은 0.55㎡에 불과하다. 이에따라 시건설국은 공공공원 부지기금 조성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사업 및 투자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연내 공공공원 10만㎡ 및 녹지공간 2만㎡을 조성하고, 나무 6000여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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