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견 근로자 가운데 행방이 묘연해진 불법체류 근로자가 4만6000여명이며, 한국에 있는 불법체류 근로자가 1만2200명에 달해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전체 해외파견 근로자 71만2600여명이며 이가운데 직장을 무단으로 이탈하거나 잠적해 불법체류자 신분이 된 근로자가 4만6600여명으로 전체 6%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대만이 2만4000여명(5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국이 1만2200여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본 약 4700명, 중동·아프리카 1300여명, 유럽 약 600명 순이었다.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해외파견 근로자의 파견국 불법체류는 주로 해당국의 문화·관습에 대한 이해부족과 금전적 사유에 기인한 것으로, 특히 이들 근로자들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절도와 도박, 폭행 등 해당국에서 심각한 범죄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아 해외파견 근로자의 명예와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베트남은 해외파견 …
Read More »국내조립차 특소세 납부기한 연장…11월20일까지
베트남정부가 국내 조립·생산 자동차에 적용해온 특별소비세 납부기한을 오는 11월20일까지로 연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23일 정부의 ‘국내 자동차 제조·조립에 대한 특소세 납부기한 연장에 관한 시행령(36/2023/ND-CP)’에 따르면, 6~9월 과세기간 특소세 납기가 11월 20일까지로 연장된다. 납세대상자는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세무당국에 납기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과세기간이 연장돼 납부해야할 세액이 증가한 경우 추가납부세액이 포함된다. 자동차 제조업체 대리점 또한 납기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나, 자동차 조립 또는 생산을 하지 않는 업체들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번 시행령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자동차 제조기업 지원을 목표로한 것으로 2020년 이후 4번째 특소세 납기연장이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납기연장된 세금 규모는 9조6000억여동(4억820만달러)으로 추산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6.23
Read More »아들의 성·본을 남편 아닌 자신과 같게 바꾼 베트남 이주여성
우리나라 남성과의 결혼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해 국내에 거주하면서 자신의 성씨와 본관을 만들었던 베트남 여성이 아들의 성씨와 본관을 자신과 동일하게 변경하는 데 성공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의정부지법에 따르면 남편에 맞춰 부여된 아들의 성과 본을 자신의 성과 본으로 바꾸게 해 달라며 베트남 이주여성 A씨가 낸 청구가 최근 재판부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2016년 베트남 하노이대에 재학했던 이 여성은 당시 베트남으로 여행 온 우리나라 국적의 B씨를 만나 결혼했다. 결혼 후에는 한국에 들어와 경기 양주시에서 가정을 꾸렸으며 2018년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의 성과 본은 남편과 동일하게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됐다. 이 여성은 2021년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고, 지난해에는 현재의 성 ‘A’와 본을 창설해 개명했다. 이들 부부는 아들이 한국과 베트남의 정체성을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2호선 착공…벤탄-탐르엉 11.3km 구간
호찌민시 지하철2호선 벤탄-탐르엉(Ben Thanh-Tham Luong) 구간 기술인프라사업이 착공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는 22일 호찌민시 지하철2호선 착공식을 갖고 인프라시설 이전에 대한 공사를 시작했다. 지하철2호선 1단계사업은 시내중심부인 1군 벤탄역부터 3군과 10군, 떤빈군(Tan Binh)과 떤푸군(Tan Phu)을 거쳐 외곽지역인 12군 탐르엉역까지 11.3km(지하 9.1km) 구간에 10개의 역사(지하역 9개)와 1개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47조9000억동(20억3900만달러)으로 주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독일재건은행(KfW), 유럽투자은행(EIB) 및 시예산에서 조달한다. MAUR에 따르면 토지보상율과 토지양도율은 각각 99.6%, 86.69%에 달한다. MAUR은 향후 20개월간 12개 지점에서 전기•배수•상하수도•통신 등 기술인프라시설 이전사업을 진행해 2025년 주계약업체에 본사업을 위한 토지를 양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MAUR은 당초 지난해 지하철2호선 기술인프라 착공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그해 3월 기존 감리단인 독일업체 주도의 IC컨설턴트와 감리비 관련 …
Read More »GS에너지-수출입은행, 베트남 LNG발전사업 금융지원 MOU
GS에너지는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수출입은행, 베트남 비나캐피탈과 베트남 롱안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 추진 관련 금융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GS에너지는 2019년 11월 비나캐피탈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베트남 남부 롱안에 3GW(기가와트) 규모의 LNG 복합화력발전소를 세워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1년 3월에는 수출입은행의 사업타당성조사 지원을 바탕으로 베트남 정부 당국으로부터 사업권을 얻었다. 생산되는 전력은 베트남전력공사와 전력구매계약(PPA)을 맺어 안정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GS에너지는 또 LNG를 자체 도입하는 등 LNG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이른바 ‘가스 투 파워(Gas to Power) 프로젝트’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은 “이번 금융지원을 위한 MOU로 사업추진에 한층 동력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우리 정부의 적극적 외교 지원도 베트남 …
Read More »“6억 아세안 소비자 잡아라”…인도네시아서 K콘텐츠 수출상담회
6억 인구의 아세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한국 콘텐츠 수출상담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인도네시아비즈니스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에서 ‘2023 한·아세안 K 콘텐츠 비즈위크’ 수출상담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는 CJ ENM, KBS미디어, 더핑크퐁컴퍼니 등 방송,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이선싱, 게임, 온라인 플랫폼 분야의 28개 사가 참석했다. 또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의 지상파 방송사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완구 기업 등 총 59개 사 150여명이 구매자로 참석했다. 3일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는 방송 판권과 애니메이션 배급, 공동제작, 공동투자, 지적재산(IP) 라이선싱, 퍼블리싱 등과 관련된 상담이 이뤄졌으며 총 526건의 상담을 통해 …
Read More »우크라 전쟁 참전 러시아 용병단 반푸틴 무장반란 일으키다
러시아 정부가 무장반란 혐의로 용병그룹 수장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해당 인사가 모스크바 진격을 위협하며 응징을 선언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이어져온 러시아 군부와 용병그룹 수장간 갈등이 전면충돌 양상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이러한 자중지란이 우크라이나 전황 등에 미칠 여파도 주목된다. 이날 오전 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이날 자신과 부하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러시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텔레그램에 올린 음성 메시지에서 러시아 남부 도시 로스토프에 진입했으며 현재까지는 어떠한 저항에도 직면하지 않았다면서 “우리의 길을 막는 누구든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끝까지 갈 준비가 됐다”며 러시아 군부와 맞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을 …
Read More »2023년 06월 22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6월 2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북부지방 전력난 한숨 돌려…23일부터 거의 해소
최근 며칠새 베트남 북부지방에 내린 비로 수력발전소들이 발전을 재개함에 따라 23일부터 전력난이 거의 해소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EVN)는 22일 오후 “지난 며칠간 많은 비로 인해 북부지방 수력발전으로 활용되는 저수지들의 수위가 위험수위 이상으로 상승했고, 발전에 차질을 겪던 일부 화력발전소 또한 수리를 거쳐 정상 가동을 재개함에 따라 23일부터 북부지방 기본적인 전력 수요 충족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공상부는 “저수량 증가에 따른 수력발전 생산량은 일평균 4억2100만kWh로 지난 5~6월과 같은 심각한 전력난은 해소될 것이며 북부지방 전력용량 또한 줄일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상부에 따르면 21일 발전량은 최대 41.5GW 수준에 도달했으며 북부지방 발전시설이 약 19GW(46%)를 담당했다. 이중 수력발전과 화력발전은 각각 5GW, 11GW 규모의 …
Read More »섬유의류업계, 생존위해 소규모 주문도 마다 안해
섬유의류업계가 글로벌 경기하강 영향으로 주요국에서의 신규주문이 줄어들자 소규모 주문수주에 나설만큼 업황침체에 고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국영섬유의류그룹 비나텍스(Vinatex)의 까오 흐우 히에우(Cao Huu Hieu) CEO는 “작년말부터 섬유의류업계는 신규주문이 급감하면서 생존을 위해 최소 수백벌 단위도 마다않고 수주에 나서고 있다”며 “현재 업계가 직면한 극심한 불황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히에우 CEO는 “일감감소로 소규모 주문 수주에 나선 것이 그나마 고용유지에 일부 도움이 된 측면은 있다”고 자위했다. 비나텍스는 근로자 6만3000여명이 재직중이며,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 900만여동(382달러) 이다.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비타스) 또한 신규주문 부족으로 인한 업계의 심각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비타스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섬유의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기간인 2021년 같은기간 보다도 5% 낮은 수준이다. …
Read More »윤 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베트남에 도착, 2박3일의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번 국빈 방문에는 윤석열 정부 들어 최대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 대대적인 양국간 경협강화 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하노이 노이바이(Noi Bai)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오영주 주베트남 대사, 장은숙 하노이한인회장, 홍선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장, 베트남의 레 칸 하이(Lê Khánh Hải) 국가주석실장과 쩐 시 탄((Tran Sy Thanh)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응웬 민 부(Nguyễn Minh Vũ) 외교부 차관, 응웬 부 뚱(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 대사 등이 나와 윤석열 대통령을 영접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동포 오찬간담회, 한국어 교육기관 방문, K-산업쇼케이스, 무역상담회, K-푸드 박람회, 한-베트남 문화교류의 밤, 동행 경제인 만찬간담회 등의 …
Read More »해외 베트남인, 모국 부동산투자 선호
해외에 거주중인 베트남 교민의 절반이 은퇴후 귀국을 희망하며, 모국의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에 따르면, 베트남 해외교민 또는 베트남계 후손들은 정체성과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체류국에 비해 저렴한 생활비 등을 이유로 은퇴후 귀국을 희망하고 있으며, 이들중 대부분이 부동산을 비롯한 베트남내 자산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베트남기업가협회(OVEA)에 따르면 베트남 해외교민수는 약 550만명에 이르며 베트남인 부모 또는 조부모를 둔 베트남계 후손이 최소 1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와 관련, 호주 연구진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호주에 체류중인 베트남 교민 35만여명 가운데 절반 가량인 17만명이 은퇴후 본국으로의 귀국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대해 피터 홍(Peter Hong) OVEA 상임부회장은 “해외에서 귀국한 교민들은 대부분 지식인이나 성공한 …
Read More »정부, 옥상태양광 인센티브 추진…세금감면, 저리대출 등
베트남정부가 옥상태양광 설치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 마련을 추진한다. 공상부는 최근 자가소비용 옥상태양광 설치에 인센티브 제공을 골자로 한 계획안을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게 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옥상태양광 인센티브 제도는 주택 및 사무용건물의 전력사용량 절반이상을 자체발전으로 충당키로한 ‘2021~2030년 제8차 국가전력계획’의 일환으로, 인센티브 내용은 예산배정, 세금감면, 저리대출 및 우선순위 대출 등이다. 인센티브 대상은 매전(賣電) 목적이 아닌 자가소비용 옥상태양광시설을 설치하는 기업과 가정, 상업시설 모두에 적용된다. 또한 옥상태양광시설은 전기안전, 건설안전, 환경, 화재예방 및 통제 등에 따른 현행법을 준수해야하며 별도의 발전용량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공상부는 옥상태양광시설에 투자하거나 활용하는 기업에 발전허가 및 전력사업등록증 취득을 면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이를위해 대출금리 인하, 특히 …
Read More »공안, “닥락성 경찰서 총격습격 무장괴한들은 미국에 기반한 테러조직”
지난 11일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닥락성(Dak Lak)에서 발생한 무장괴한들의 경찰서 총격 습격사건은 미국에 기반을 둔 테러조직의 소행이라고 정보당국이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는 공안부 국토안보국장 팜 응옥 비엣(Pham Ngoc Viet) 소장(우리의 준장)이 지난 20일 유엔(UN)에서 열린 ‘대테러 고위급회의’에서 밝힌 내용이다. 비엣 국장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들중 1명이 “자신들은 미국에 기반을 둔 테러조직의 일원으로 베트남에 침투해 공격을 계획하고, 준비가 되면 곧바로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지금까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테러조직은 닥락성 끄꾸인현(Cu Kuin) 에아띠에우사(Ea Tieu xa, 면단위) 및 에아끄뚜르사(Ea Ktur) 경찰서 2곳과 사(면) 인민위원회 청사를 습격, 무차별 총격과 도끼 등 각종 흉기 공격으로 지금까지 경찰관 4명과 인민위원회 직원 2명, 민간인 3명 등 …
Read More »‘친척과 다투다 맹견 풀어 공격’
자신과 다투던 친척을 겨냥해 맹견을 풀어 공격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형이 선고됐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다낭시 법원은 최근 쩐 딘 타오(45)에게 살인 미수 혐의를 인정해 이같이 선고했다. 타오는 지난해 5월 29일 친척인 당 번 응억(37) 및 이웃주민 쯔엉 아인 떰(40)과 토지 분쟁과 관련해 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타오는 응억과 떰에 의해 폭행을 당하자 집에서 삽을 가지고 이들을 공격했다. 그러나 오히려 삽을 빼앗기고 머리와 왼쪽 눈을 가격당하자 이번에는 자신이 기르는 맹견인 핏불테리어와 독일산 셰퍼드를 데리고 와서 이들을 공격했다. 친척인 응억은 핏불테리어에게 얼굴과 팔, 다리를 물리는 등 크게 다쳤다. 한편 법원은 응억과 떰에게도 상해를 입힌 혐의를 인정해 각각 징역 …
Read More »베트남 “인신매매 문제 미국과 협력할 준비돼 있어”
베트남 정부가 인신매매 상황과 문제 해결에 있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위해 미국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5일 미 국무부가 발표한 ‘2023년 인신매매 보고서’에 대한 질문에 “우리 정부의 확고한 입장은 합법적이고 안전하며 질서 있는 이민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모든 형태의 인신매매와 불법이민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항 대변인은 “지난 수년간 베트남은 인신매매 방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인신매매 문제에 대한 학제간 협력을 효과적으로 강화하고 조사와 통계, 인신매매범 처벌 및 인신매매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데 있어 중요한 성과를 보였다”고 자평했다. 이어 항 …
Read More »제주항공 인천∼푸꾸옥 노선 3년7개월만에 재취항
인천과 베트남 남부 휴양지인 푸꾸옥섬을 오가는 국적항공사의 항공노선 운항이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7개월 만인 오는 10월 재개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제주항공은 오는 10월 29일부터 인천∼푸꾸옥 직항편을 매일 운항한다고 이날 밝혔다. 오후 8시 35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0시 50분 푸꾸옥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푸꾸옥공항에서는 오전 1시 5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전 9시 30분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인천∼푸꾸옥 노선에 2019년 11월 21일 취항했다가 4개월 뒤인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운항을 중단했다. 현재는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인 비엣젯만 이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 인천∼푸꾸옥 노선 재운항을 통해 코로나 이전 운항했던 인천발 베트남행 5개 노선을 모두 회복했다. 푸꾸옥은 다낭, 나트랑과 함께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베트남 …
Read More »빈즈엉성, ‘세계 7대 스마트도시’에 3년연속 선정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이 미국 인텔리전트커뮤니티포럼(The Intelligent Community Forum, ICF)의 ‘2023년 세계 7대 스마트도시(The Top7 of 2023)’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ICF는 지난 2월 전세계 후보군중 ‘세계 21대 스마트도시’를 우선 선정한 뒤, 이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7개 도시를 ‘세계 7대 스마트도시’로 선정해 21일 발표했다. 이로써 빈즈엉성은 3년연속 세계 7대 스마트도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ICF는 오는 10월 뉴욕에서 7대 스마트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Top1 of 2023)’를 발표할 예정이다. ICF는 전세계 200개 스마트도시 후보군중 ▲브로드밴드 연결성(Broadband Connectiv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지식노동(Knowledge Work) ▲디지털포용(Digital Inclusion) ▲혁신(Innovation) ▲공동체참여(Community Engagement) 등 주요 6가지 지표를 기반으로 매년 순위를 발표한다. 빈즈엉성은 디지털혁신을 통한 경제성장과 국제적 명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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