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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부 빈 공항, 활주로 손상으로 비행기 대거 지연

응에안성 중부에 위치한 빈(Vinh) 공항의 활주로에 균열이 생겨 월요일 20편의 항공편이 지연됐다고 Vnepx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빈국제공항의 보안 요원들은 활주로에 균열이 있는 콘크리트 패치를 여러 개 발견했다. 월요일 오전 10시 이전에 4편의 항공편이 이륙한 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편의 항공편이 지연됐다. 공항 책임자인 호앙 반 투씨는 활주로 상단의 콘크리트가 손상되어 길이 8미터, 폭 5미터에 걸쳐 균열이 생겼으며, 공항 측은 계약업체에 해당 지역을 점검하도록 요청하고 이를 수리하기 위한 콘크리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보수는 오후 3시에 시작되었으며 활주로는 같은 날 오후 6시에 공항운영 재개가 가능해졌다. 월요일 정오, 공항에 있던 수백 명의 승객이 항공편이 지연된 후 항공권을 환불 받았다. 응이록(Nghi Loc) 지역의 짠반투옌(Tran Van Tuyen)씨는 오전 9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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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떤화-로곰 운하 오염 심각…악취로 주민 고통

호찌민시의 6군과 11군을 잇는 떤화-로곰(Tan Hoa-Lo Gom) 운하가 심각한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있다. 호찌민시 환경당국은 2015년 8조동(3억3920만달러)을 들여 떤화-로곰 운하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사업을 벌였지만 이후 관리소홀로 또다시 악취와 폐기된 부유물이 떠다니는 죽음의 하천으로 변했다. 시당국은 추가적인 오염을 막고 대중의 인식 제고를 위해 오수 및 쓰레기 투기 금지를 알리는 표지판도 설치했지만 이마저도 알아볼 수없이 파손된 상태다. 이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불편함과 건강상 우려를 호소하며 적절한 대책 마련을 당국에 요구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일부 사람들이 불법 매립지를 만들거나 반려동물의 사체, 가구 및 기타 집기류 등 온갖 쓰레기의 무단 투기와 인근에 위치한 식당들의 오수 무단방류가 떤화-로곰 운하 오염의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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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2045년까지 2개 직속도시 건설…서부와 북부

하노이시가 오는 2045년까지 행정구역 통합을 통해 2개 직속도시 개발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65년을 목표로한 2045년 도시개발계획’을 시인민의회에 제출했다. 도시개발계획에 따르면, 호아락도시지역(Hoa Lac)과 쑤언마이도시지역(Xuan Mai)을 통합한 서부통합도시는 2045년까지 면적 251㎢(교외 116㎢) , 인구 120만명(교외 12만명)의 과학기술 및 교육중심도시로 개발된다. 이가운데 호아락도시지역은 과학기술 및 교육에 특화된 도시로, 쑤언마이도시지역은 창업 및 연구 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위성도시인 선떠이티사(San Tay thi xa, 읍단위)와 푸쑤옌현(Phu Xuyen)이 각각 서부통합도시의 역사문화·관광지, 산업·물류기능을 담당해 도시발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북부통합도시는 동안현(Dong Anh)•메린현(Me Linh)•석선현(Soc Son)을 통합, 45개 프엉(phuong, 동단위)과 24개 사(xa, 면단위)의 행정구역에 면적 633㎢(교외 248㎢) , 인구 325만명(교외 32만명)의 공항서비스·국제통합도시로 개발된다. 도시 중심지는 동안현 스마트시티(Sm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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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베트남 ‘혁신프로그램’에 1100만달러 추가지원

호주 정부가 올해 베트남의 혁신 프로젝트에 1700만호주달러(1130만달러)를 추가 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앤드류 골레드자이노우스키(Andrew Goledzinowski) 주베트남 호주대사는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하노이에서 열린 ‘호주-베트남 혁신파트너십의 날’ 행사에서 이같은 지원계획을 밝혔다. ‘호주-베트남 혁신파트너기금(Aus4Innovation)’ 프로그램은 베트남의 민간 및 공공부문의 디지털기술 개발과 혁신사업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호주 외교통상부와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원(CSIRO), 베트남 과학기술부 등의 양국 부처들이 협력하고, 호주 정부가 2028년까지 10년간 2220만달러의 자금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 앤드류 대사는 “비록 양국의 경제발전단계는 다르지만 과학기술을 통한 미래성장 기반 구축은 공통된 목표로 이를통한 상호 국제협력의 잠재력은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베트남과 호주는 1973년 수교했으며, 2018년 3월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했다. 2022년 양국간 교역액은 전년보다 26.7% 증가한 157억달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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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베트남 지속가능 경제회복에 2억6390만달러 대출

세계은행(WB)이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경제회복에 2억6390만달러를 지원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세계은행 이사회는 지난달 29일(워싱턴 현지시간) 베트남의 디지털 중심 기업과 가계의 경제회복 지원 및 포괄적 녹색성장,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정책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산하 국제개발협회(IDA)의 2억6390만달러 규모 대출을 승인했다. 이번 대출은 2021년 승인된 개발정책금융(DPF)의 2억2150만달러 대출에 이은 두번째 자금지원으로 주로 세제 개선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한 포용적 금융정책 수립, 보육서비스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DPF의 자금지원은 ▲공공행정 디지털화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부문 재정의 지속가능성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베트남은 앞서 DPF 대출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2021년 코로나19 당시 14만여개 사업장에 대한 세제지원과 아동 8만5000여명에 대한 보육보조금을 지급하고 온라인 행정서비스 범위를 종전대비 두배 가량 확대하는데 사용했다. DPF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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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물가상승률 3%대 진입…”3분기 금리인하 가능성”

여전히 높은 물가상승률을 보이는 선진국과 달리 인도네시아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대로 떨어지면서 안정세를 이어가자 3분기에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3일 인도네시아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보다 3.52%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연 3.47%) 이후 가장 낮은 물가상승률이며 로이터 통신이 경제 전문가들을 상대로 조사한 예상치(연 3.64%)보다 낮다. 또 지난 5월(연 4.0%)에 이어 2개월 연속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물가상승률 목표치(2∼4%) 안에 들어왔다. 인도네시아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9월 5.95%까지 올랐지만, BI가 금리를 빠르게 올리면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휘발유 등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는 품목과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은 2.58%로 전달 대비 0.08%포인트 떨어졌다. 통계청의 푸지 이스마티니 부청장은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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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하원 오늘 개원…총선승리 야권, 의장자리 합의 불발

5월 총선에서 당선된 의원들로 구성된 태국 새 하원이 3일 개원한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그러나 총선에서 승리해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 중인 야권이 하원의장 자리를 놓고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제1당 전진당(MFP)과 프아타이당 등 연정 구성에 합의한 야권 8개 정당은 전날 회의를 열었으나, 하원의장을 어느 당에서 맡을지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지난 5월 14일 총선에서 전진당이 가장 많은 151석을 얻었고, 프아타이당이 141석으로 제2당이 됐다.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정 구성에 나섰다. 총리 후보는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로 정해졌으나, 하원의장 자리가 문제가 됐다. 전진당은 1당으로서 하원의장 자리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프아타이당은 입법부 수장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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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시험, 부정행위·난이도 논란

 베트남에서 지난달 말 치러진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의 수능처럼 대학 진학을 사실상 결정짓는 관문인 탓에 부정행위, 난이도 등과 관련한 잡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베트남은 지난달 28~29일 전국의 고등학생 102만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고교 졸업시험을 치렀다. 응시생들은 문학과 수학, 외국어 등 필수 3개 과목과 자연과학(물리학·화학·생물학) 또는 사회과학(역사·지리·시민교육) 중 3개 과목 등 모두 6개 과목의 문제를 이틀에 걸쳐 풀었다. 외국어 시험으로 2021년부터 포함된 한국어를 선택한 응시생도 있었다.   베트남 대부분의 대학이 이번 시험 결과를 입학의 기초로 활용하는 만큼, 응시생과 이를 응원하는 학부모등 현장의 열기는 한국 못지않았다. 시험장 교문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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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고용한파 여전…2분기 실직자 21만7800명

수출주문 감소로 작년 4분기부터 계속되고 있는 베트남 노동시장의 고용한파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2분기에 실직자수는 21만7800명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분기 실직자는 주로 섬유의류, 신발, 목재, 전자산업 등 수출의존도가 높은 산업의 주문 부족 때문이다. 이들 업종은 지난해 4분기부터 수출주문이 줄어 근로자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중 섬유의류업종 실직자는 14만2500명, 목재 및 목재가공은 1만6900명, 전자 및 전자부품은 3만200명이 실직했다. 특히 남부지방의 빈즈엉성(Binh Duong)과 호치민시 및 북부지방은 박닌성(Bac Ninh)과 박장성(Bac Giang) 같이 산업단지와 수출가공지역이 몰려있는 곳에서 근로자들이 대거 실직했다. 이중 빈즈엉성에서는 8만3200명이 실직했고, 호치민시 3만400명, 박닌성 1만700명, 박장성 9300명 순으로 실직했다. 이처럼 세계경제 침체 여파로 둔화된 제조업과 불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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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주택 구입에 필요한 최소 월수입은 1060달러

호찌민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한 주택자금 마련에 최소 2500만동(1060달러)의 월수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가 지난 5년간 호찌민시 주택담보대출 사용자들의 정보를 토대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도심에서 약 15km 떨어진 외곽지역 50㎡ 면적 1개짜리 침실 아파트 구매에 경우 최소 2500만동이, 60~70㎡ 면적 아파트 구매에는 최소 3500만~4000만동(1484~1700달러)의 월소득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 홍 탕(Vo Hong Thang) DKRA 부사장은 “월소득 2500만동 이하의 경우 주택구매에 과도한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며 청년층에게 LTV(담보인정비율) 40% 미만 주택구매를 권했다. 부동산개발기업 푸빈(Phu Vinh)의 판 꽁 짠(Phan Cong Chanh) CEO는 “더이상 호치민시에서 ㎡당 3000만동(1272달러) 이하 저가아파트는 찾기 어렵다”며 “생애 첫 주택 구매에 나선 수요층들은 어쩔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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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 늘자 국제여행사·가이드 급증

베트남은 상반기 외국인관광객이 점차 회복됨에 따라 국제여행사와 면허증을 가진 관광가이드 숫자도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관광총국에 따르면 상반기 신규 관광가이드 면허를 받은 사람은 2522명, 6월8일 현재 전국 관광가이드 면허자 숫자는 3만4874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3%(4037명) 증가했다. 이중 국제가이드는 2만387명, 국내가이드 1만2963명, 나머지 1524명은 지역가이드이다. 6월7일 현재 국제여행사는 3423개로 1년만에 45%(1008개) 증가했다. 전국 관광숙박시설은 상반기에만 4~5성급 65개가 신규 허가를 받아 총 589개로 늘어났다. 이중 5성급이 235개, 객실수 7만7895개, 4성급은 354개, 객실수 4만7502개를 기록했다. 6월 외국인관광객은 97만5000명으로 전월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 외국인관광객은 약 560만명으로 올해 목표치 800만명의 69%를 달성했다. 관광업계는 오는 8월15일부터 전자비자 체류기간이 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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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법인, 아동보호 캠페인 실시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어린이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나섰다. 해외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적극 펼치는 모습이라고 더구루지가 3일 보도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보호 캠페인 ‘따뜻한 포옹’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이 프로젝트는 아동 폭력 근절과 보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상담, 가정 폭력 방지 교육, 아동 문제 및 양육 방법 정보 제공 등을 실시한다. 한화생명은 베트남에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베트남 저소득층 아동에 병원비를 지원했다. 한화생명은 2009년 4월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진출 7년 만인 2016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수익성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3% 내외로 업계 10위권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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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기본급 인상 시행

이번 달부터 국가 근로자의 기본급이 180만 동(미화 76.32달러)으로 인상된다고 1일 Vnexpress지가 보돼했다. 이날부터 공무원, 공무원 및 군인의 총 급여는 위 기본 급여에 계수를 곱하여 계산된다. 급여 계수는 직원의 직급에 따라 결정된다. 우선 최소 총 급여는 한 달에 20만 동에서 240만 동으로, 최고 급여는 250만 동에서 1,440만 동(610달러)으로 인상된다. 공무원에게는 급여 외에도 기본급에 계수를 곱하여 계산되는 수당도 지급될 예정이다   Vnexpress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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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만달러 어치 해킹에 성공한 베트남 해커 구속

호찌민시 공안은 토요일 주요 은행 시스템에 침투해 100억 동(42만 4,000달러)을 빼돌린 혐의로 27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이번에 체포된 두엉 민 탐은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망, 인터넷,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재산을 빼돌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6월 21일 은행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체포했다. 이 남성은 은행의 앱을 휴대폰에 다운로드한 후 100만 동 상당의 온라인 저축 통장을 개설했다. 은행 규정에 따르면 고객은 저축 통장을 담보로 최대 85%까지 온라인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한 번에 20억 동을 초과할 수 없다. 현행 규정에 따라 탐은 최대 85만 동까지만 대출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은행의 금융 시스템에 침투하여 속임수를 써서 온라인 저축 통장의 가치를 51조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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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해저케이블, 이제는 고치자 마자 또 고장

베트남의 APG 해저 케이블이 최근 수리가 완료된 직후 다시 오작동을 일으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지난 3월 고장이 난 아시아-태평양 게이트웨이(APG) 해저 케이블의 S7 구간 수리가 예정대로 목요일에 완료되어 홍콩과 일본으로 연결되는 APG 경로를 통해 베트남과 외부 세계 간의 중요한 인터넷 연결이 복구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싱가포르와 연결되는 케이블의 S1.7 구간이 현재 오작동하여 케이블의 데이터 흐름이 절반 용량으로만 작동하고 있다고 공급업체는 밝혔다. APG 케이블의 관리 부서는 파트너에게 오작동의 원인을 알리지 않았으며 수리 일정도 공개하지 않았다. 다른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이 문제로 인해 베트남의 국제 인터넷 연결이 아직 정상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4개의 베트남 기업이 국제 기업 그룹과 함께 10,400km 길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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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 K-스타트업센터 베트남 거점 지원대상 선정

자동차 판매·유통 디지털 전환 기업 에피카는 자사가 ‘K-스타트업센터(KSC) 프로그램’의 베트남 진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스타트업센터는 해외 진출 가능성이 큰 성장 단계 창업기업의 현지 투자 유치, 창업 생태계 편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혁신 거점에 조성된 창업기업 해외 진출 플랫폼이다. 에피카는 베트남 하노이 거점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현지에서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규제인증, 구매자 발굴 등 맞춤형 현지화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됐다.   연합뉴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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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저항 세력, 미얀마군 전투기 격추 주장

민주 세력 편에 선 한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가 군부 전투기를 격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지난달 30일 미얀마 카야주 볼레케 타운십(구)에서 카레니 민족해방전선(KNPLF) 군대가 이 지역을 공습 중이던 미얀마군 전투기를 공격해 근처 유아 띳 마을에 추락시켰다고 KNPLF 장교의 말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KNPLF에 대공무기는 없었지만, 저공비행 하는 전투기를 향해 중화기와 소총으로 집중적으로 공격해 격추했으며, 격추 후 미얀마군 300여 명과 헬리콥터 5대가 현장에 출동했다고 이라와디는 전했다. SNS에는 추락한 군용기라며 중국제 중동 훈련기 및 경공격기 난창 JL-8 사진이 돌고 있다. 미얀마에는 32대의 난창 JL-8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여 년 동안 미얀마군을 도와 미얀마 카야주와 태국 사이에서 국경수비대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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