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폭염과 몇 달 동안 비가 거의 또는 전혀 내리지 않아 북쪽 산악 국경 지역의 농작물이 파괴되고 농업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라오까이성 당국은 올해 첫 6개월 동안 11,500헥타르의 농업, 임업, 어업이 가뭄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50헥타르 이상의 영구 농작물이 70% 이상 피해를 입어 2,050억 동(미화 864만 달러) 이상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또한 8,300헥타르 이상의 옥수수가 불에 타서 수확량이 감소하고 총 1,900억 동(864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거의 1,500헥타르에 달하는 산림도 말라붙어 총 1,600억 동의 손실이 발생했다. 라오까이성 재난 예방 및 수색 구조 지휘위원회 부국장인 꽝반비엣은 올해 가뭄으로 인한 피해는 지난 10년 중 최악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는 자연재해가 주로 홍수와 산사태였고, 가뭄은 …
Read More »남북고속철도 기점 응옥호이역→하노이역 변경 추진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철도의 기점이 당초의 응옥호이역(Ngoc Hoi)에서 하노이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철도청은 최근 남북고속철도 기점 변경을 골자로 한 ‘하노이철도노선•역사계획’을 초안을 마련해 관련부처 및 기관의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철도청에 따르면 하노이시 도시철도계획은 대부분 시내중심에 위치한 하노이역을 중심으로 계획된 반면, 남북고속철도 기점인 응옥호이역의 경우 시내중심부로부터 약 10km 외곽에 위치한 탓에 도시 북부지역, 특히 홍강(Hong 紅江) 권역과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철도청은 “국가고속철을 구축한 해외사례를 검토한 결과, 중국 베이징, 독일 베를린,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등 해외 대도시들은 접근성을 이유로 시내중심부에 역사를 배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철도청은 남북고속철도의 기점을 하노이역으로 변경하고, 종전 기점이었던 응옥호이역을 차량정비기지로 활용하는 …
Read More »‘中대신 베트남서’
–LG이노텍, 카메라 제조라인 베트남 이전 LG이노텍이 중국 카메라 제조라인을 베트남으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한국 기업들에 해외 생산거점 이전 추세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라고 매일경제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중국과 한국 부품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중국 옌타이 공장 카메라 라인을 베트남 하이퐁으로 옮긴다. 보급형 카메라는 베트남, 플래그십 제품은 한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옌타이 공장에서 2005년 초 양산을 시작했다. 이어 2017년 화웨이를 시작으로 비보·오포·샤오미까지 중국 기업 공급처를 넓혔다. 2020년 초까지만 해도 옌타이 공장은 LG이노텍의 해외 거점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다. 하지만 옌타이 법인은 지난 1분기 매출 1500억원 수준으로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 규모로 내려앉았다. 지난 분기 주요 법인 중 순이익 -6700만원으로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 중국 …
Read More »‘삼성·LG도 예외 없다’ 베트남 생산·유통되는 모든 TV에 ‘VTV고’ 탑재 주문
베트남이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TV 제조사에 국영 디지털 TV 플랫폼 ‘VTV고(VTVgo)’ 필수 탑재를 주문했다고 더구루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번 필수탑재 주문은 기업 브랜드를 활용해 플랫폼 인프라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6일 베트남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당국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TCL, 캐스퍼 등 현지 5대 TV 제조·수입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베트남에서 생산·수입·유통되는 모든 스마트TV에 VTV고를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보통신부는 각 기업에 VTV고 앱을 자사 스마트TV 기본 소프트웨어에 포함하고, 리모컨에 단축키를 적용해줄 것을 요청했다. VTV고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국영 디지털 TV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TCL, 캐스퍼 등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정부 제안에 긍정적인 의사를 타진, 적극 협조할 것을 …
Read More »빈패스트, 美 증시 상장 초읽기
-SEC, BSAQ와의 기업결합신청 승인 베트남 토종 전기자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와 뉴욕증시 상장사 블랙스페이드애퀴지션(Black Spade Acquisition, 증권코드 BSAQ)과의 기업결합 신청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빈패스트의 미 증시 상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지난 28일(미국시간) SEC가 빈패스트와 BSAQ와의 기업결함 신청(F-4 양식)이 유효함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곧 별다른 하자가 없으면 합병을 승인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SEC의 승인 직후 빈패스트와 BSAQ는 공동성명을 통해 “곧바로 증시 상장 절차에 돌입해 8월내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데니스 탐(Dennis Tam) BSAQ 회장 겸 공동 CEO는 “SEC의 유효성 발표는 우리의 기업결합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자평하며, 주주들로부터 기업결합을 승인받기 위해 8월10일 임시주총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
Read More »미국, 베트남 DNA 분석 기술지원 강화
-전사자 유해 발굴 노력 지속 미국이 베트남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및 송환을 위해 베트남의 DNA 분석기술 향상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미국 국제개발처(USAID)에 따르면, DNA 분석장비와 첨단기술 등을 베트남과학기술원(VAST)에 제공해 전사자 유해식별을 지원하기로 했다. USAID의 이번 지원은 앞서 미국이 지원을 약속한 740만달러 규모의 전사자 유해 식별사업의 일환으로 주로 오랜 시간이 경과했거나 훼손이 심한 유해에서의 DNA 분석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미국정부는 2018년 베트남정부가 지난 30년간 미군 전사자 700여명의 유해 발굴 및 송환에 대한 비용을 청구하자 2021년 130만달러 규모의 ‘베트남 전시회계 이니셔티브(VWAI)’를 마련해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대사는 “전사자 유해를 식별하고 이를 가족의 품으로 송환시키기 위한 …
Read More »최태원式 수소경제 전략 구체화
-SK ‘수소 3총사’ 베트남에 시범사업 제안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글로벌 수소경제 전략이 속속 구체화되고 있다. 그룹 내 대표 수소 3총사가 베트남 껀터시와 손잡고 현지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더구루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껀터시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즁 딴 히엔 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SK E&S, SK에너지, SK에코플랜트 관계자와 만나 수소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수소연료전지 기반 버스 도입을 포함해 수소 산업에 대한 여러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SK그룹 측이다. SK그룹은 당국에 껀터와 호찌민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에 수소를 접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양측은 껀터-호찌민 노선을 시작으로 수소연료전지 기반 버스 운영을 개시한다. 향후 껀터시와 …
Read More »2023년 07월 2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7월 2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베트남 최대 복합쇼핑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개장
–연면적 10만여평 롯데그룹이 베트남에서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온 대규모 프로젝트인 하노이시 복합쇼핑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Lotte Mall West Lake Hanoi, 이하 롯데몰 웨스트레이크)’가 28일 개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서호군(Tay) 보찌꽁길(Vo Chi Cong) 일대에 들어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식품 비중을 대폭 늘린 그로서리 중심의 롯데마트와 쇼핑몰, 호텔·레지던스, 하노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영화관, 사무시설 등이 한 데 모인 연면적 35만4000㎡(10만7000여평)의 베트남 최대 복합쇼핑몰이다. 이 가운데 쇼핑몰이 22만2000㎡에 달한다. 롯데그룹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를 이날부터 사전개장해 일부시설을 우선 운영한뒤 오는 9월중 정식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지하2층, 지상5층 높이로, 특히 복합쇼핑몰에 들어설 233개 매장중 25개 브랜드는 롯데를 통해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또 쇼핑몰 양옆에는 294개 객실과 192개 레지던스를 갖춘 5성급 …
Read More »갤럭시Z 플립5·폴드5, 베트남서도 사전예약
– 최고사양 5199만동(2197달러) 베트남의 스마트폰 판매회사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플립5, 갤럭시 Z폴드5가 공개되자 사전판매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차세대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 Z플립5, 갤럭시 Z폴드5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한국에서 언팩 행사를 개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갤럭시 Z플립5, 갤럭시 Z폴드5의 국내출시는 오는 8월11일부터인데, 베트남 스마트폰 판매업체들도 제품 상세정보와 사전예약기간 및 혜택, 판매가 및 정식 판매일 등을 공개하며 사전판매에 들어갔다. FPT샵(FPT Shop)과 테저이지동(The Gioi Di Dong), 셀폰S(Cellphone S) 등은 모델별로 ▲갤럭시 Z플립5 256GB 2599만동(1097달러), 512GB 2999만동(1265달러) ▲갤럭시 Z폴드5 256GB 4099만동(1730만달러), 512GB 4499만동(1899달러), 1TB 5199만동(2194달러)으로 동일한 사전예약가를 공개했다. 다만 제품 수령일과 24개월 무이자제도, 무료 …
Read More »글로벌 최저법인세 대상기업에 현금지원 검토
– 외국인투자 유치 부정적 영향 상쇄 정부가 글로벌 최저법인세(글로벌 최저한세) 대상기업에 현금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헸다. 기획투자부는 “내년 시행을 앞둔 글로벌 최저법인세는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과 상충될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중인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들의 추가 투자 또한 감소할 수 있어 제도시행에 앞서 부정적 영향을 상쇄할 대책이 필요하다”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FDI기업에 중앙예산을 사용해 현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기확투자부가 정의한 ‘대규모 프로젝트’는 총투자규모 12조동(5억650만달러), 연간 20조동(8억442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FDI기업으로 3조동(1억2660만달러) 이상의 R&D 프로젝트 또한 현금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글로벌 최저법인세는 다국적기업들의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1년 6월 G7(주요7개국)이 합의한 디지털세인 ‘매출발생국 과세권 배분(필라1)’ 및 ‘글로벌 최저법인세 도입(필라2)’ 중 필라2를 말한다. …
Read More »블랙핑크 기획사 결국 로열티 지불
-콘서트 정상 진행 가능 블랙핑크의 하노이 콘서트 주최사인 iMe 베트남이 토요일 오후 12시 이전에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약속했다고 베트남 음악 저작권 보호 센터(VCPMC)가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VCPMC는 금요일 언론을 통해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글로벌 케이팝 돌풍의 베트남 첫 콘서트와 관련하여 iMe 베트남과 상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하노이 문화체육부 실사단의 승인을 받았다. VCPMC와 iMe 베트남 모두 합의된 로열티의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iMe 베트남의 대표인 팜 딘 탐은 최종 금액이 약 110억 동(약 46만 4,000달러)으로 이전에 VCPMC가 제안했던 금액보다 “훨씬 낮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VCPMC는 목요일에 주최 측이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았기 …
Read More »북부지방 인력채용 러시
–전자산업 위주로 주문 살아나 최근 전자산업 위주의 신규 주문이 늘어나면서 베트남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얼어붙었던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하노이시를 비롯한 북부 9개 성·시는 지난 25일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공동 개최했다. 채용박람회에는 하이퐁(Hai Phong), 박장성(Bac Giang), 박닌성(Bac Ninh), 타이응웬성(Thai Nguyen), 푸토성(Phu Tho), 닌빈성(Ninh Binh), 타이빈성(Thai Binh), 박깐성(Bac Kan) 등이 참여했다. 이들 지역의 채용 수요는 총 4만100명 규모로 특히 전체 채용직군중 전자산업 생산직군 수요가 2만1600명(54%)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애플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관련 제품 생산을 확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가운데 박장성은 채용박람회 기간 총 308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박장성의 채용 수요는 1만7500여명으로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9개 성·시 가운데 수요가 가장 많은 …
Read More »호찌민시, 도로·인도 임대
–주차·영업·문화활동 용도 호찌민시가 오는 9월부터 도로변 상업시설 등에 대해 인도(人道) 임대를 허용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부이 쑤언 끄엉(Bui Xuan Cuong)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로·인도 임시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시행령을 승인했다. 이번 시행령은 ‘도로 및 인도 사용에 관한 조례(74/2008/QD-UBND)’을 대체해 그동안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인도를 현실에 맞게 반영하고 보행자 통행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9월1일부터 적용된다. 시행령에 따르면 임대가 허용되는 인도는 ▲왕복 2차선 도로 ▲인도 폭 1.5m의 기준을 충족하는 적격지역내 일부로 제한되며, 주차 또는 교통 및 통행 질서에 지장을 주기않아야 한다. 또한 교차로와 공공기관 또는 단체 건물 출입구 양측 5m 범위내 인도는 임대 대상에서 …
Read More »“아시아 최근 30년 온난화, 직전 동기보다 2배 빨라…재해 빈발”
최근 30년간 아시아 지역의 온난화 추세가 그 직전 30년의 2배에 이를 정도로 빨라지면서 곳곳에서 수해와 가뭄 등이 빈발하고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빚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이날 ‘아시아 기후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아시아 평균 기온이 역대 기록 가운데 2∼3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1991∼2020년 평균 기온보다 0.72도 높다고 밝혔다. 또한 1991∼2020년 아시아 평균 기온은 1961∼1990년보다 1.68도가량 높아졌다. 보고서는 이에 대해 “1991년부터 2022년 사이의 아시아 온난화 추세가 1961년부터 1990년 사이의 2배에 이를 정도로 급격하게 진행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해수면 온도 역시 빠르게 상승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보고서는 아라비아해 서북부와 필리핀해, 일본 동쪽 해역의 온도는 최근 10년 사이 0.5도 넘게 상승했다고 …
Read More »남딘성 다이강-닌꼬강 연결 운하 개통
–수로 80km 단축 북부 남딘성(Nam Dinh)과 닌빈성(Ninh Binh)을 잇는 운하가 지난 25일 공식 개통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다이-닌꼬(Day-Ninh Co) 운하는 남딘성 다이강(Day river)과 닌빈성 닌꼬강(Ninh Co)을 잇는 길이 1.18km 폭 90~100m 수로로, 지난 2020년 준설작업을 시작해 3년만인 지난 25일 선박의 통행이 시작됐다. 사업비 1억100만달러는 세계은행(WB) 차관으로 조달했다. 다이-닌꼬 운하내 도킹스테이션은 길이 179m, 폭 17m, 깊이 11m로 최대 3000톤급 선박의 통행이 가능하며 선박 1척당 통과소요 시간은 15분 안팎이다. 운하 개통에 따라 하노이시 등 내륙까지 상품 운송을 위해 해안까지 빙 돌아 운항해야했던 기업들은 이동 구간이 크게 단축돼 연료와 시간을 절약할 수있게 됐다며 반기고 있다. 이날 운하를 이용했던 응웬 뚜언 칸(Nguyen Tuan Khanh) 선장은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화빈성(Hoa …
Read More »알리바바, 베트남 B2B사업 확대
–향후 3년간 투자규모 2배↑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이 베트남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로저 루오(Roger Luo) 알리바바닷컴 동남아 대표는 지난 26일 호찌민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하노이와 호찌민시외 빈즈엉성(Binh Duong), 박닌성(Bac Ninh), 롱안성(Long An), 다낭시(Da Nang), 하이퐁시(Hai Phong) 등에 사무소를 추가개설해 베트남 수출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오 대표는 “우리는 추가적인 기업 유치, 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국경간 전자상거래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베트남 신흥 제조시설에 투자 확대 등 사업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와 같은 목적으로 이같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수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극소수일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닷컴은 향후 3년간 베트남 공급업체에 대한 투자규모를 두배이상 늘리고, 수백여명의 현지 인력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투자 …
Read More »주한 베트남관광청대표부, 꽝남성과 관광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와 베트남 꽝남성(Quang Nam)이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주한베트남관광청 대표부의 리 쓰엉 깐(Lý Xương Căn 한국명 이창근) 관광대사와 꽝남성 문화체육관광국의 응웬 탄 홍(Nguyen Thanh Hong) 국장은 지난 27일 서울에서 양기관 및 관광업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양 기관은 간담회에서 양국 관광활성화를 위해 ▲핫라인 구축을 통한 한국관광객 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애로사항 해결 ▲주요 관광지•관광기업 정보 데이터베이스화 ▲양국 지자체•단체• 기업 교류사업 추진 ▲언론•인플루언서•셀럽 등을 통한 홍보강화 ▲베트남 관광기업의 한국 진출 협력 등의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 국장은 협약식에서 “한국관광객들에게 꽝남성의 다양한 문화, 관광지를 알릴 수있는 기회를 갖게돼 기쁘다”며 “한국관광객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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