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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 군사정권 전쟁범죄, 점점 빈번·뻔뻔해져”

  미얀마 군사정권의 심각한 전쟁범죄가 급증하고 있다고 유엔 조사기구가 지적했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이날 다수의 외신보도에 따르면 유엔 미얀마독립조사기구(IIMM)는 “민간인을 상대로 한 무차별 폭격, 집단 처형과 학살, 민간 가옥 대규모 방화 등 전쟁범죄가 점점 빈번하고 뻔뻔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6월까지 1년간 군부가 저지른 전쟁범죄의 증거들을 모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유엔 인권이사회가 미얀마의 국제법 위반을 감시하기 위해 2018년 설립한 IIMM은 향후 전쟁범죄의 책임자들을 기소하기 위해 증거를 수집 중이다. 니컬러스 쿰지언 IIMM 위원장은 “미얀마의 모든 인명 손실이 비극적이지만, 공중 폭격과 방화로 인해 지역사회 전체가 완전히 파괴된 것은 특히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수집한 증거는 미얀마에서 전쟁범죄가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민간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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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떤선녓국제공항 출입국 편해진다…자동심사대 운영

-출국시 베트남여권소지자 및 영주권자, 거주권자 이용 가능 -입국시 이용은, 외교관 여권, 관용 여권 소지자 및 승무원 전용 호찌민 탄손녁 공항에서 오토게이트라 불리는 자동출입국 심사대가 8월 초부터 사용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번에 설치된 오토게이트는 두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단계는 승객에게 여권과 탑승권에 있는 개인 정보 페이지를 스캔하도록 요청하며, 두번째 단계에서는 승객의 인물 사진을 촬영하고 지문을 스캔후, 게이트가 열리면 통과하면 된다. 전체 과정은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이민국 발표에 따르면 본 자동출입국심사기는 해외 출국하는 모든 베트남 시민에게 자동출입국심사기가 사용이 가능해지며 베트남으로 귀국할 때는 외교관 여권 또는 관용 여권 소지자 또는 승무원에게만 자동출임국심사기를 사용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영주권 또는 임시 거주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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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근로자, ‘초과근무수당 언감생심’

–주문감소 여파 베트남 제조업계가 줄어든 주문에 생산규모 축소, 임금삭감 등의 대응에 나서자 소득이 줄어든 근로자들이 당장 생활비를 줄이거나 부업에 나서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채용정보업체 나비고스그룹(Navigos Group)이 최근 섬유의류·신발·소비재·공산품 등 제조업 500여개 기업 근로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중 60%가 줄어든 소득에 생활비를 줄였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중 37%는 부업을, 3%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초과근무를 자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건자재기업 근로자중 91%가 급여가 감소했다고 밝혔고, 섬유의류 및 가죽기업 근로자 44%, 자동차와 제약•생명공학•공산품 제조업 근로자중 22~37%가 급여가 줄었다고 답했다. 임금감소율에 대해서는 ‘30~50% 감소’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58%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 감소’ 응답자가 34%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10~30% 감소’ 가 6%,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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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국기업 투자 러시

– 올해 23.4억달러 투자, 7월에 11억 달러 집중 투자 올들어 한국기업들의 대(對) 베트남 투자액이 23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7월까지 한국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은 23억4000만달러로 전체 FDI 유치액의 14.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7월 한달간 한국기업들의 투자액이 집중돼 눈길을 끌었다. 한국기업들은 7월에만 올해 누적투자액의 47% 규모인 11억달러 투자를 단행했는데 이는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문 당시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에서 양국 기업간 100건이 넘는 업무협약이 체결된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올들어 7월까지 한국의 FDI 규모는 전체의 22.4%를 차지, 베트남에 투자한 94개국중 싱가포르(36억4000만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경제전문가들 7월 한달간 쏟아진 한국기업들의 투자액이 1~6월 누적투자액과 맞먹는 점을 들어 이같은 투자는 베트남 투자환경에 대한 한국기업들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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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총수, 빈패스트 美증시 상장시 세계 500대 부호로 ‘승격’

–순자산 50억→160억달러 베트남 토종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합병을 통한 미국 증시 우회상장을 목전에 둔 가운데 합병 승인시 빈그룹 총수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세계 부호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말부터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해온 빈패스트는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자 한차례 상장일정을 연기한 뒤 지난 5월 뉴욕증시 상장사 블랙스페이드애퀴지션(Black Spade Acquisition 증권코드 BSAQ)과의 스팩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추진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양사의 합병 기업가치는 약 270억달러, 이중 빈패스트의 기업가치는 230억달러로 평가됐다. 블룸버그는 양사 합병 당시 빈패스트의 기업가치를 전제로 “빈패스트와 BSAQ의 합병이 완료되면 이는 역사상 세번째로 큰 규모의 스팩합병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론적으로는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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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시장 성장잠재력 커

–2028년 100만대 전망 베트남 전기차시장이 아직 미미하지만 오는 2028년 100만대에 달하는 등 성장잠재력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 7월12일까지 베트남의 전기차 등록대수(전기버스 포함)는 2만65대로 집계됐다. 5년만에 2만대를 넘어선 셈이다. 현재 베트남은 빈그룹(Vingroup)의 전기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와 TMT모터스(TMT Motors) 등 2개 제조사가 전기차를 제조·조립하고 있으며, 탄꽁그룹(Thanh Cong Group)과 쯔엉하이그룹(Truong Hai Group, Thaco Group·타코그룹) 등 2개 기업이 한국 현대차 및 기아의 전기차 모델을 베트남시장에 출시하는 한편, 국내조립 확대를 위한 관련절차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빈패스트는 2021년초 베트남 최초의 SUV전기차 ‘VFe34’를 글로벌 출시했고 TMT모터스는 지난 5월 북부 흥옌성(Hung Yen) 공장에서 생산된 중국 상하이GM우링(SGMW)의 전기차 미니EV를 출하했다. 베트남 전기차시장의 성장잠재력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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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 주요 4개 교통인프라 연내 완공

–경제발전 촉진 기대 베트남 남서부지방 전반의 경제발전을 이끌 메콩델타 4개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이 연내 완공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8일 교통운송부 건설투자관리국에 따르면, 올해 완공될 메콩델타의 교통인프라사업에 ▲미투언2대교(My Thuan 2 Bridge) ▲까마우시(Ca Mau) 1번 국도 우회도로 ▲허우강(Hau river) 운하 개량사업 2단계 ▲쩌가오(Cho Gao) 운하 2단계사업 등 4개 교통인프라사업 등이 포함됐다.  미투언2대교는 띠엔장성(Tien Giang) 까이베현(Cai Be) 쭝르엉(Trung Luong)-미투언 고속도로부터 미투언-껀터(My Thuan-Can Tho) 고속도로 시작점인 빈롱성(Vinh Long) 80번 국도까지 6.61km(교량 1.9km 포함) 구간 건설공사이다. 사업비는 공사비 3조4000억동(1억4320만달러) 포함 총 5조동(2억1070만달러) 이상이 투입되며 오는 12월중 모든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찐 쯔엉 하이(Trinh Truong Hai) 미투언2대교 프로젝트 책임자는 “미투언2대교는 남북고속도로 1단계사업 동부구간의 핵심사업중 하나로, 국내 건설업체들이 설계부터 건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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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40년까지 기후변화 대응에 4000억달러 소요 전망

베트남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40년까지 4000억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자연자원환경부 기후변화국은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골자로 한 베트남공산당 제11기 중앙위원회 결의안 24호 이행에 관한 평가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막대한 재정 투입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현재 국가예산으로 충당할 수있는 금액은 1300억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환경부는 ▲자연재해 및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있는 인프라 확대 ▲메콩델타와 같은 취약지역의 기상예보 및 대응 역량 강화 등에 투자를 늘려야할 것이라며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국내 자원외에도 기후변화 적응과 온실가스(GHG, GreenHouse Gas) 감축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양자 및 다자간 자원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연환경부는 “현재의 기후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추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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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교육원, 베트남•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집중연수

대한민국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과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은 수준높은 한국어 교육 확대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호짬(Ho Tram)에서 해외 초•중등 한국어교원 집중연수회를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연수회에는 베트남 한국어교원 31명(호치민시 25명, 하노이2명, 럼동성 3명) 캄보디아 한국어 교원 4명, 한국어교육 전문가 및 행정요원 12명 등 모두 47명이 참가한다.  이번 연수회는 국내 한국어교육 전문 교수진을 베트남 현지에 초청해 베트남 및 캄보디아 한국어교원 대상으로 국제통용 성취기준에 따른 맞춤형 한국어교재 활용과 평가문항을 개발하는 교수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강좌는 우선 ▲맞춤형 베트남 한국어교재 개발 원리 및 활용방안 합동강연(김정숙 고려대 교수) ▲초급수준의 대화 및 어휘•문법•듣기•말하기•읽기•쓰기 교수법(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김지혜)과 ▲중급수준의 대화 및 어휘•문법•듣기•말하기•읽기•쓰기 교수법(류선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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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걸을수록 건강효과 높아진다

–하루 2천400보 심혈관질환 사망↓  건강에 좋은 걷기, 하루 얼마나 걸어야 효과가 가장 좋을까? 하루 걸음 수가 많을수록 건강 효과는 커지며, 2천400보만 걸어도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줄어들기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마치예 바나흐 폴란드 로츠의대 교수 겸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시카론 심혈관 질환 예방센터 겸임 교수팀은 9일 ‘유럽 예방 심장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서 걷기 건강효과는 하루 2천300보 이상부터 보이기 시작해 2만보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한선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하루 3천967보 이상 걸으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2천337보 이상 걸으면 심장 및 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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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베트남전력, 2분기 순이익 급감

–세후이익 770만달러, 69%↓ 베트남석유가스그룹(PVN) 자회사 페트로베트남전력(PetroVietnam Power Corporation, PV전력, 증권코드 POW)의 2분기 세후이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PV전력이 최근 내놓은 2분기 연결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8조4300억동(3억552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반면 세전이익은 2390억동(1010만달러)으로 59% 감소했다. 이익감소는 연료비 상승 등 비용지출이 8조3000억여동(3억4970만달러)으로 19%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PV전력은 “2분기 실적악화는 주로 연료비 상승에 따른 것이며, 이밖에도 수위저하, 가스공급 부족 등으로 인한 발전차질 및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상품판매비용이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한 1조4000억동(5900만달러)을 기록해 총이익은 4691억동(1980만달러)으로 절반가량 감소했다. 금융손실은 139억동(60만달러)을 기록했지만, 전년동기 1638억동(690만달러) 손실에 비해서는 크게 개선됐다. 이에따라 2분기 연결세후이익은 1816억동(7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69% 감소했다. 상반기 매출은 약 16조동(6억74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한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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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 판티엣공항 2024년초 개항 예정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의 판티엣공항(Phan Thiet)이 내년초 개항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레 응옥 띠엔(Le Ngoc Tien) 빈투언성 기획투자국장은 7일 회의에서 “군사시설은 공군의 일정에 따른 건설이 진행중인 가운데 활주로는 기본시설을 갖춘 상태로 9월이면 완공될 전망”이라면서 “내년 1월이면 공군이 훈련할 수 있는 항공시설이 갖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013년 교통운송부가 발표한 판티엣공항 건설계획은 티엔응이엡사(Thien Nghiep xa, 읍단위) 일대 543만㎡ 부지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4C급 민간공항 겸 군사공항 건설을 목표로 지난 2015년 착공됐다. 착공 당시 판티엣공항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사업이 지지부진하자 2017년 빈투언성은 활주로 3050m를 갖춘 표준 4E급 민간공항 겸 1급 군사공항으로의 확장을 제안했고 2018년 총리가 이를 승인했다. 빈투언성은 사업변경에 따라 민간공항 부문과 관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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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은퇴자에 인기 아시아 5개도시’중 2위

  중부 해안관광도시인 다낭시(Da Nang)가 은퇴자에게 가장 인기있는 아시아 5개도시 가운데 2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미국증권거래소 나스닥이 운영하는 금융정보매체 고뱅킹레이트(GOBanking Rates)는 ‘아시아에서 가장 저렴하고 인기있는 장소(Top Cheap and Popular Places To Consider in Asia)’에 다낭시를 2위로 꼽았다. 고뱅킹레이트는 “다낭시는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해변과 아름다운 산, 따뜻한 기후와 현대적인 편의시설이 가득한 곳”이라며 “저렴한 주택 임대료와 우수한 의료시설, 점차 확대되고 있는 이민자 커뮤니티 등은 세계각국의 은퇴 이민자들을 불러들이는 매력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다낭시에 거주하는 이민자의 월평균 생활비는 867달러로 조사됐다. 인구 120만여명이 거주중인 해안관광도시인 다낭시는 하노이와 호치민에 이어 베트남의 3대 도시로 꼽히는 중부 거점도시로, 앞서 2018년 파나마 여행잡지 리브인베스트오버시스(Live and Invest Overseas) 또한 다낭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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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호찌민-자카르타 신규취항…주 7회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호찌민시를 잇는 신규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호치민-자카르타 노선은 호치민·하노이-발리 노선에 이은 세번째 인도네시아 직항 노선으로 지난 5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호찌민-자카르타 노선은 매일 운항되며 자카르타행 항공편은 오전 9시35분, 호치민행 항공편은 오후 1시30분 이륙한다. 소요시간은 3시간 안팎이다. 이와함께 비엣젯항공은 오는 12일부터 호치민·하노이-발리 노선을 증편해 양국간 운항편수를 주 84회로 확대한다. 비엣젯항공은 호찌민-자카르타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연말까지 매주 수•목•금 3일간 양국간 전노선을 대상으로 무료항공권(세금•수수료 제외)을 포함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오는 8월10일부터 2024년 3월31일(공휴일 제외)까지다. 인사이드비나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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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탁신계 정당, 보수 세력 제3당과 연정 구성 추진 합의

  차기 정부 출범을 둘러싼 혼돈이 이어지고 있는 태국에서 민주-보수 진영 두 정당이 협력해 새로운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프아타이당과 보수 진영의 품짜이타이당의 연대가 성사됐다.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아타이당과 품짜이타이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연정 구성 추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프아타이당과 품짜이타이당은 지난 5월 총선에서 각각 141석, 71석을 얻어 제2당, 제3당이 됐다. 사실상 탁신 전 총리의 당인 프아타이당은 지난 20여년간 군부 진영과 태국 정치를 양분해왔다. 군부와 대립해왔기에 민주 진영 정당으로 분류된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장관이 이끄는 품짜이타이당은 군부 정당은 아니지만, 군부 중심의 현 정권에 참여했다. 아누틴 부총리는 현 정부에서 대마 합법화를 주도한 인물이다. 품짜이타이당은 이념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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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지방, 올해 강수량 예년의 2.5배

-침수피해 속출 베트남의 우기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오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지난 5월 베트남 동남부지방에는 예년보다 빠른 우기가 시작됐고, 단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며 산사태 및 침수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5월22일 동나이성(Dong Nai) 비엔호아시(Bien Hoa)시는 2시간여 쏟아진 폭우로 거리 곳곳에 1m 높이까지 빗물이 차올라 일대 교통이 마비됐다. 동나이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강수량은 62mm로 기록됐다. 이어 6월4일에는 2시간동안 최고 120mm의 호우로 인해 주택이 파괴되고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등 비피해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6월24일 중부고원지대 달랏시(Da Lat)에서는 정오부터 13시30분경까지 6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며 저지대에 위치한 주택과 차량들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고, 지난달 중순에는 옹벽 공사현장에서 50m 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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