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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조립생산 탄꽁그룹, 하이즈엉성에 부품클러스터 건설 추진

현대차 베트남 조립·판매업체 탄꽁그룹(Thanh Cong Group, TC그룹)이 북부 하이즈엉성(Hai Duong)에 9400만달러 규모의 기계·자동차부품제조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레 도(Le Do) TC그룹 부사장은 지난 7일 하이즈엉성 인민위원회 지도부와 회의를 갖고 이같은 투자계획을 전달했다. TC그룹에 따르면 하이즈엉성 기계·자동차부품제조단지는 라이부산업단지(Lai Vu)내 부지 25만8000㎡에 연산 20만대 규모로, 한국과 주요 7개국(G7) 파트너들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차체 ▲전자부품 ▲차량좌석시스템 등 국내 자동차 제조 및 수출에 적합한 제품들을 균일하게 생산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도 부사장은 “제조단지 완공시 역내국 제품 수출과 함께 국내 자동차 생산·조립 공급망 구축 및 국산화율을 제고하고 동시에 지역 고용창출 및 세수확대 등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 부사장은 향후 50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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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규 창업 지난해보다 2.3% 증가

 올 들어 베트남에서 신규 창업한 기업이 전년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핌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기획투자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간 베트남에서 새로 설립된 기업은 10만365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1274개보다 2384개(2.3%) 늘었다. 창업 분야의 비율은 교육 분야가 35%로 가장 많이 늘었고 헬스케어 분야 18.9%, 고용서비스와 관광 등이 16.3%로 그 뒤를 이었다. 등록 자본의 총액은 969조6100억 베트남동(VND)으로 전년대비 14.7% 감소했다. 기획투자부 관계자는 “기업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화 및 재정정책을 다듬고 규정을 완화하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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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해외파견 근로자 9만7200여명

-목표의 88.4% 올들어 베트남의 해외파견 근로자가 9만72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8일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관리국에 따르면, 8월 해외파견 근로자수는 1만2000여명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올들어 누적 해외파견 근로자수는 9만7234명(여성 3만3414명)으로 연간목표의 88.4%에 도달했다. 국가별로는 일본 파견 근로자가 4만72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만이 4만1664명이었다. 뒤이어 한국 파견 근로자 1944명, 중국 1163명, 헝가리 1002명, 싱가포르 964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일본의 경우 올들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장기체류를 골자로 한 ‘특정기능 비자2호’ 직종을 11개까지 늘리며 많은 베트남인 근로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작년말 기준 일본내 베트남 파견근로자는 34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해외노동관리국은 이른바 ‘베트남 파견근로자 취업정보 연계지원 프로그램’을 일본 노동당국과 협의하고 있어 일본 파견 근로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 근로자들이 자신의 능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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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베트남 초등학교에 도서관 기증

-임직원 180명 급여나눔 기부 효성이 베트남 중부 꼰뚬성(Kon Tum) 꼰플롱현(Kon Plong) 망덴티전(Mang Den thi tran, 티전은 읍단위)에 있는 망덴 기숙형초등학교에 도서관을 완공해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번 도서관 기증은 효성 임직원들이 베트남 취약계층 아동과 결연해 매월 급여를 나눠 후원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보태 후원아동이 사는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을 진행하면서 이루어졌다. 급여나눔에는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효성굿스프링스의 임직원 약 180명이 참여하고 있다.  망덴 기숙형초등학교는 효성사업장이 있는 꽝남성(Quang Nam) 옆의 꼰뚬성 산악지역에 있는 학교로, 도서관을 비롯한 학습 공간과 기자재 부족으로 교육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효성은 도서관과 함께 도서관 내부 기자재, 배드민턴, 체스 등의 교육용 도구,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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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회사채 3건 성공적 발행

베트남 토종 전기차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5조동(2억74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최근 “지난 7월31일 개인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2조동(830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VIFCB2325003) 발행을 완료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회사채는 금리 연 14.5%, 만기 1년8개월물(2025/3/31)로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담보물 등 다른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빈패스트는 7월31일 3조동(1억245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 2건(VIFCB2325002, VIFCB2325001)을 발행했다고 발표한 바있어 이날 하루에만 총 5조동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빈패스트의 자본금은 15조5600억동(6억4550만달러), 총부채는 회사채 14조동(5억8080만달러)을 포함해 153조2660억동(63억5830만달러)으로 부채비율이 1081%에 달한다. 빈패스트는 회사채 발행외에 내년부터 모기업인 빈그룹(Vingroup)으로부터 15억달러,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 회장으로부터 10억달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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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2위 카시콘은행, 소매금융사 홈크레딧베트남 인수 검토

태국의 대형 상업은행인 카시콘은행(KBank, K뱅크)이 네덜란드 소매금융사 홈크레딧그룹(Home Credit Group)의 베트남 자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파트라퐁 카나수완(Pattarapong Kanhasuwan) K뱅크 부회장은 “동남아 사업확대 차원에서 홈크레딧베트남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며 “아직 검토단계로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나수완 부회장은 “K뱅크는 홈크레딧베트남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 다양한 잠재적 M&A 대상기업들을 물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나수완 부회장에 따르면 홈크레딧그룹은 베트남법인을 비롯해 모든 동남아 자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K뱅크는 아세안+3 전략에 따라 동남아시장에서 유기적·무기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영업망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K뱅크는 베트남시장에서는 ▲사업규모 확장 ▲고객기반 확대 ▲경쟁력 강화 등 3가지 핵심 성장목표로 작년 8월 베트남에 K뱅크베트남(KBank Vietnam) 지점을 개설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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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국제선운항 코로나19 이전 90% 회복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국제선 운항횟수가 코로나19 이전의 90%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최근 “세계 주요국들로 향하는 국제선 여객 수요 증가에 따라 유럽과 호주, 중국 운항편을 지속적으로 증편하며 전체 국제선 운항횟수를 코로나19 이전의 약 90%로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항공은 향후 수요에 따라 기존 노선의 지속적인 증편과 함께 신규 취항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항공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항공은 하노이·호찌민-광저우·상하이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하노이-베이징 운항편을 주3회에서 주4회로 늘린다. 이와 함께 베트남항공은 내달부터 호주 및 유럽행 국제선 운항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베트남항공은 10월29일부터 하노이-멜버른 운항편을 주2회에서 주3회로 증편하고 오는 12월부터 호찌민-퍼스 노선을 신규취항해 주3회 운항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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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택계획 ‘순항’

-올들어 9.4만호 완공 베트남 정부가 추진중인 2030년까지 사회주택 100만호 건설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건설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완공된 사회주택사업은 181개 프로젝트, 9만4390호로 연면적은 480만㎡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 밖에도 현재 전국에서 건설이 진행중인 사회주택사업은 291개 프로젝트, 27만1500호 규모로 연면적은 1450만㎡에 이른다. 건설부는 지속적인 사회주택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및 근로자의 주거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이 같은 대규모 사회주택 건설사업은 지난 4월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가 승인한 ‘2030년까지 저소득층 및 산업단지 근로자용 사회주택 100만호 건설계획’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2025년까지 사회주택 42만8000호, 2030년까지 63만42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설부는 120조동(49억8550만달러) 사회주택 대출패키지 수혜 요건을 갖춘 전국 1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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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 대행사 USIM 판매중단

–10일부터 실시 베트남정부가 오는 10일부터 비공식 판매점을 통한 통신사의 SIM(유심칩) 판매중단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팜 득 롱(Pham Duc Long) 정보통신부 차관은 최근 정례브리핑에서 “대행사 및 외부 판매점을 통한 SIM 판매 중단을 위해 각 통신사업자들과 협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승인·미인증 SIM의 퇴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가 인용한 통신사업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개통된 150만여개 SIM 가운데 비공식 판매점 또는 판매대행사를 통해 판매된 SIM이 전체 8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통신사 직접 판매분이 10%, 대형 스마트폰체인 등을 비롯한 통신사 대리점 판매분이 10%를 차지했다. 정보통신부는 정식 대리점이 아닌 외부 대행사들이 판매하는 SIM 대부분이 명의자와 실사용자가 일치하지 않는 SIM 부정사용의 전형으로 판단해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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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1000달러 보조금 지원’ 무산되나

–재정부 반대 교통운송부가 전기차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해오던 전기차 보조금 지원사업이 재정부의 반대에 직면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앞서 교통운송부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지원 및 개인 및 단체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 1000달러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전기차 전환 지원정책’ 초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재정부는 “전세계 일부 국가들이 전기차 구매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예산 지원은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을 우선해야해 국내 여건과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반대했다. 구체적으로 재정부는 ▲사회보장정책 유지 ▲빈곤완화 및 퇴치 ▲인프라 개발 등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주요 사업들의 진행에 있어 균형된 예산 유지가 필요하며, 여기서 전기차 구매를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게 될 경우 예산 지출에 심각한 부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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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편들의 잦은 지연, 자국민에게도 스트레스

-여행웹사이트 아고다 조사결과….베트남 장시간 항공편 지연 불만 호소 1위 기록 지연으로 악명이 높은 베트남 국내선 항공편에서 베트남 사람들도 항공편 지연에 대해 불편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여행사 아고다(Agoda)가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승객이 항공편 이용 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 1위는 ‘장시간 항공편 지연’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다른 승객의 무례한 행동’이었으며, 3위는 ‘시끄러운 승객’이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및 인도 여행객 또한 ‘항공편 지연’이 항공편 이용 시 가장 큰 불편 요인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 태국 및 대만 여행객들은 ‘개인 공간 침범’을 1위로 뽑았다. 이외에도, 호주 여행객들은 ‘다른 승객의 무례한 행동’이 가장 불편한 요소였다고 평가했다. 반면에, 일본 여행객들은 ‘항공사 직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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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SUV 전기차 ‘VF 6’ 22일 출시

–5번째 전기차 모델 토종 전기차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SUB전기차 ‘VF 6’를 오는 22일 베트남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에 따르면, VF 6은 베트남에서 생산된 소형(B세그먼트) 크로스오버 전기차로 5번째  전기차 모델이다.  보조금 지급여부와 출고가 등의 가격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판매가를 최소 6억동(2만4930달러)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VF 6는 전장 4238mm, 전폭 1820mm, 전고 1594mm, 휠베이스(축거) 2730mm이며 에코(Eco) 모델과 플러스(Plus) 모델 2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에코모델은 최대토크 250Nm의 174마력 배터리팩이, 플러스(Plus) 모델은 최대토크 310Nm의 201마력 배터리팩이 탑재되며 완충시 각각 399km, 381km를 주행할 수 있다. 모두 전륜구동 방식이며 탑재되는 배터리용량은 59.6kWh로 동일하다. 내외관 디자인에는 이탈리아 토리노디자인(Torino Design)이 참여했으며 다른 빈패스트 차량과 유사하게 차량 전후방 범퍼에 자리잡은 V자형 엠블럼을 감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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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은행, 외국인 지분상한 18%→30% 상향조정

베트남번영은행(VPBank 증권코드 VPB)이 외국인 지분상한을 기존 18%에서 30%로 상향조정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VP은행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외국인 지분한도 조정 계획을 최근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 제출했다. VP은행에 따르면 외국인 지분상한 상향조정은 관련법률 규정과 현재 진행중인 외국인투자자와의 사모발행 계획을 보장할 수있는 시점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VP은행의 외국인 지분한도는 18% 가량으로 현재 외국인 지분율이 16%를 넘어 잔여한도는 1.6%에 불과하다. 계획대로 지분한도 조정이 완료되면 VP은행의 외국인 지분상한은 세콤은행(Sacombank), 남아은행(Nam A Bank), 끼엔롱은행(Kienlongbank), 사이공하노이은행(SHB),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등의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지분상한 조정과 관련, 응오 찌 융(Ngo Chi Dung) VP은행 회장은 최근 정기주총에서 “VP은행은 부실은행 인수를 추진중인데 중앙은행(SBV) 승인시 두 은행의 외국인 지분상한을 최대 49%까지 늘릴 수있으나 인수절차가 진행중이어서 더 이상의 답변은 어렵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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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공사(IFC), 베트남 지속가능발전에 19억달러 신규투자

세계은행(WB) 산하 국제금융공사(IFC)가 베트남의 지속가능발전에 19억달러를 신규 투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IFC는 6일 이같은 투자방침을 밝히며 “2023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베트남은 아시아·태평양에서 IFC의 장기투자액이 가장 많은 5개국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번 IFC의 신규투자는 ▲기후변화 대응 ▲식량안보 보장 ▲무역장벽 해소 ▲주택대출자금 지원 등에 중점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통해 베트남 기업들의 코로나19 이후 회복과 대내외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한다. 신규 투자액 가운데 5억2000만달러는 장기 투자자본으로 중소기업과 여성 창업자나 대표가 이끄는 중소기업(Women Small-Medium Enterprises, WSME), 저소득층 주택자금 대출에 사용된다. IFC의 투자는 무역 및 기업 공급망, 특히 의류 및 농기업에 대한 13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해 기업들의 원활한 상품 수출입과 10만명에 가까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함께 베트남 축산기업 BaF베트남농업(Ba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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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침실용품업체 ‘부아넴’, 상반기 흑자전환

베트남 최대 침실용품업체인 부아넴(Vua Nem)이 올해 상반기 30억동(12만469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부아넴이 최근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제출한 정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세후이익 30억동을 기록했다. 구체적인 매출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약 545억동(230만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이같은 실적은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상반기 기준 자기자본은 1080억동(450만달러)으로 전년말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부채비율은 4.1배에서 2.9배로 감소했다. 현재 부채는 약 3130억동(1300만달러) 에 이른다. 미상환 회사채 규모는 1500억동(620만달러)으로 변동이 없고, 지난해 중반 발행했던 2년만기 회사채에 대한 이자로 상반기 90억동(40만달러)을 지급했다. 모기업인 부아넴인베스트먼트(Vua Nem Investment)는 현재 투자관리사인 쭉응우응온(Chuc Ngu Ngon)과 침실용품업체인 부아넴을 자회사로 두고있으며 이중 부아넴의 매출 기여가 모기업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부아넴은 지난 2007년 응웬 부 응이아(Nguy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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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먹어봐야할 인생요리 60선’에 베트남 음식 2개

-쌀국수•반미 선정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인 퍼(Pho 쌀국수)와 반미(Banh Mi)가 살면서 꼭 먹어봐야할 세계 요리 6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지난 4일 발표한 ‘인생에 있어서 꼭 먹어봐야할 60가지 음식(60 famous foods to try in your lifetime)’에 베트남 쌀국수와 반미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쌀국수는 하노이에서 유래된 음식으로 1954년 제네바협정으로 남북이 분단된 뒤, 북베트남에서 남베트남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쌀국수를 만들어 팔기 시작하면서 쇠고기를 생으로나 익히든지, 아니면 양지머리나 소힘줄을 토핑으로 올리는 등 지역별 특색을 갖춘 형태로 발전했다. 1970년대 후반에는 베트남전쟁 직후 세계 여러나라로 피난을 떠난 보트피플이 현지 사정에 맞춰 쇠고기외에 닭뼈로 육수를 낸 다양한 형태의 쌀국수를 만들어 파는 등 여러형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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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외국인 연수생 기능인력 전환 시범사업 운영

현대미포조선은 산업통상자원부·법무부와 함께 조선 분야 외국인 연수생(D-4-6 비자)의 기능인력(E-7-3 비자) 전환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정부가 인력 수급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를 위해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전문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자 도입될 새로운 비자 전환 제도를 사전 점검, 보완하기 위한 절차다. 앞서 현대미포조선은 정부에서 도입 추진 중인 ‘연수형 전문인력(E-7) 전환 프로그램’에 맞춰, 지난 6월 베트남 하노이 소재 박하기술대학교와 ‘기술 연수생 수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7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베트남 국적 기술 연수생 25명을 맞이했다. 이들 기술 연수생은 향후 용접·도장·전기 3개 직종별로 나눠 현대미포조선 기술교육원과 충남 당진 신성대학교에서 이론(3개월) 및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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