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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개발계획, 베트남에 양수장 1500개 조성지원

  유엔개발계획(UNDP)이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 지원을 강화한다. UNDP는 최근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닥락성(Dak Lak) 일대에 양수장 70개를 조성해 주민들에 양도를 마쳤다. 양수장이 조성된 곳은 끄롱빡현(Krong Pac) 및 에아까르현(Ea Kar) 일대 52만㎡ 부지로 총저수용량 6만㎥의 양수장이 ▲소수민족 ▲빈곤가구 ▲여성가장 가구에 지원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UND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베트남 중부고원 및 남부해안지방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불안 및 소규모 농가의 회복력 강화(SACC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까지 전체 양수장을 1500여개로 확대해 닥락성•닥농성(Dak Nong)•칸화성(Khanh Hoa)•닌투언성(Ninh Thuan)•빈투언성(Binh Thuan) 주민들에게 넘겨줄 계획이다. 이와함께 UNDP는 260개 기후변화 대응용 연못과 2300여개 수자원절약 관개시설을 구축하고 6000가구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적응 농업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닥락성에 따르면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물부족이 발생해왔으며 가뭄으로 관개시설들의 수위가 낮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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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 ‘세계 6대 알뜰 가을여행지’에 선정

  베트남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판티엣(Phan Thiet)의 인기관광지 무이네(Mui Ne)가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을 여행지 6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글로벌 호텔·관광 플랫폼 부킹닷컴은 155개국 2800만여개 숙박시설에 대한 여행객들의 리뷰를 종합해 무이네를 가을 정취를 느끼기 좋은 저예산 세계 여행지중 한곳으로 선정했다. 부킹닷컴은 “무이네는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가 방문의 최적기인 열대휴양지중 하나로 알뜰한 백패커부터 호화여행을 떠나고픈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있는 인기여행지”라며 “특히 카이트서핑과 열기구체험이 일품이며, 이외에도 카약킹과 제트스키, 서핑 등의 해양레저스포츠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판티엣시 중심부에서 약 12km 거리의 무이네는 붉고 흰 작은 사막으로 유명하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7년에 열기구 투어상품을 도입, 매일 오전 5시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무이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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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밀착하는 베트남…. 교역규모 2000억달러로 늘린다

–경제·무역 밀착강화 베트남이 미국과의 관계 격상에 발맞춰 경제·무역·투자 부문에 있어 전방위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베트남 부총리는 지난달 31일 하노이시에서 열린 ‘베트남-미국 비즈니스서밋2023(U.S.-Vietnam Business Summit 2023)’에 참석해 양국간 교역액 2000억달러 목표를 밝히며 협력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나 러몬드 미국 상무장관 등 양국 정부관계자및 기업인들이 참석한 이날 서밋에서는 ▲생산·사업을 위한 자본동원 장벽제거 ▲청정·재생에너지 전환 촉진 ▲지속가능한 투자강화 등 주로 베트남 발전 우선순위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꽝 부총리는 “정치와 경제, 안보를 둘러싼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과 미국은 수교 약 30년만에 교역액이 1240억달러로 300배 증가했으며, 미국은 베트남의 최대 수출시장이 되는 등 양국의 협력관계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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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개혁 없이는 중진국 함정 극복할 수 없어”

– 제도적준비·인적자원·인프라…’혁신허브’ 수혜 필수조건 베트남이 중진국 함정에 빠지지 않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행정개혁과 제도손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국회에서 제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부 띠엔 록(Vu Tien Loc) 베트남국제중재센터(VIAC) 회장 겸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국회 사회경제적 현안 회의에서 “지속되는 불황속에서 기업과 경제성장은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중인 가운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들은 기대만큼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록 회장은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재정 투입도 필요하나 이보다 중요한 것은 제도”라며 “올바른 제도는 자원을 창출할 수 있으며 동시에 선순환적 경제구조를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요소”라고 주장했다. 이어 록 회장은 “이러한 제도적 자원 확보를 위해서는 지난 수년간 기업과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행정절차 개혁을 촉진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행정개혁의 필요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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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1인당 연소득 1억7200만동(7000달러)

-10년간 2.5배↑ 베트남 근로자들의 연평균소득이 2011년 7030만동(2860달러)에서 2021년 1억7200만동(7000달러)으로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국회 교육문화위원회는 최근 ‘2020~2023년 청년고용정책’ 추진상황 보고에서 이 같은 통계자료를 공개했다. 교육문화위원회에 따르면 2011~2021년 연평균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6%로 소폭 개선되긴 했으나 소득증가율에는 미치지 못했고, 여전히 역내국들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격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노동생산성의 저조한 개선세에 대해 노동보훈사회부는 베트남이 자본과 기술 규모에 따른 성장모델을 채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이중 과학기술 부문의 성장 기여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경제 및 노동구조 개선은 지난 10년간 느리게 진행돼 현재 많은 근로자들이 농업을 비롯한 저생산성·저부가가치 비정규직에 종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농림수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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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북고속철도 2030년 이전 착공

–최고속도 350km/h 베트남이 2045년 남북고속철도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건설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베트남 부총리는 지난달 31일 ‘2045년 목표, 2030년 국가철도망 기본계획 개발방향 행동프로그램(178/NQ-CP)’을 승인했다. 행동프로그램은 ▲2025년까지 남북고속철도 투자정책 승인 완료 ▲신규 철도건설과 도시철도, 기존 철도 개량사업에 대한 투자정책 제언 등을 담고있다. 계획에 따르면 베트남은 2030년까지 하노이-빈(Vinh), 호치민-냐짱(Nha Trang) 2개 구간을 우선 착공하는 한편, 하노이·호치민 도시철도 계획구간 50% 완공·운행,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 도시철도 건설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2045년까지 남북고속철도 전구간 완공·개통과 동시에 하노이·호치민 주요 철도노선 및 도시철도망 구축의 기본적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적극적인 세입증대, 비용절감에 나서 남북고속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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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3분기 매출 코로나 이후 ‘최대’

–9.7억달러, 전년동기대비 11%↑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성수기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3분기 10억달러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이 최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23조7500억동(9억66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 이는 2020년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베트남항공의 최대 분기 매출로, 2019년 분기당 평균매출에 비해 1조동(4070만달러) 적은 것이다. 이에대해 베트남항공은 성수기에 돌입하면서 유럽과 호주, 미국 등 세계 주요국들로 향하는 국제선 운항이 긍정적 회복을 거듭한 데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베트남항공의 3분기 항공여객은 전년동기대비 2배 늘어난 650만명(국제선 180만명)을 기록했다. 베트남항공은 3분기 하계 성수기의 매출이 크게 회복됐으나, 매출원가와 금융 및 판매비용이 덩달아 급증하며 여전히 세전손실 2조1300억동(8660만달러)을 기록했다. 다만 손실폭이 전년동기대비 3000억동(1220만달러) 이상 줄어든 점은 긍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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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중 국경, ‘내차로 국경넘는다’

-자차 국경운전관광 재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됐던 베트남과 중국의 국경간 자가운전관광 시범사업이 3년여만에 공식 재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 북부 중국 접경지역인 꽝닌성(Quang Ninh)은 직접 자동차를 운전해 몽까이국경검문소(Mong Cai)를 넘어 양국을 오가는 관광시범사업 재개를 최근 공식승인했다. 꽝닌성에 따르면 자가운전관광 시범사업 대상 차량은 관광목적의 정원 9인승 이하 자동차로 제한되며, 양국 관할당국의 검사와 운송허가증 발급, 관광단체 로고 부착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정해진 경로를 따라 직접 운전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인 관광객은 본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로 몽까이부터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둥싱시(Dongxing, 東興), 팡청(Fangcheng, 防城), 류저우(Liuzhou, 柳州), 구이린(Guiline, 桂林)까지 600km를 여행할 수 있다. 반대로 중국인 관광객은 몽까이시와 하롱시(Ha Long)를 방문할 수 있으며 군사지역과 그밖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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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중국이 ‘싹쓸이’

–전체 수출액 17억달러중 92% 차지 올들어 베트남의 두리안 수출이 급격한 증가세를 거듭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두리안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배 늘어난 17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전체 9개국 가운데 중국 수출액이 15억7000만달러로 전체의 92%를 차지했다. 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베트남청과협회(Vinafruit) 회장은 “두리안 수출 성장세를 감안할 때 올해 수출액은 최대 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중국은 올들어 동남아산 두리안을 쓸어담고 있는데 특히 베트남 수출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 같은 큰 폭의 수출 증가는 주로 중국과 농산물 수출 확대와 관련한 다수의 협정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특히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역내 경쟁국들보다 배송거리상 이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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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달랏,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식 가입…..공예·민속예술, 음악 등

베트남 중부 꽝남성(Quang Nam) 고도(古都) 호이안시(Hoi An)와 중부고원 휴양도시 달랏시(Da Lat)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에 공식 회원으로 합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지난달 31일(유럽 현지시간) 세계 도시의 날을 맞아 베트남 2개 도시를 비롯한 UCCN 55개 도시의 회원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호이안은 공예·민속예술 부문에서, 달랏은 음악 부문으로 가입을 마쳤으며, UCCN는 이번 도시 가입 승인을 통해 전체 회원 도시를 공예·민속예술, 음악, 디자인, 영화, 미식, 미디어아트, 문학 7개 부문 100개국 350개로 늘렸다. 지난 2004년 출범한 UCCN은 각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경제, 사회, 문화적 발전에 있어 회원 도시간 협력을 장려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협의체다. 아줄레 사무총장은 “UCCN 회원 도시들은 문화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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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대기업 마산그룹, 매출성장세 지속…..3분기까지 23.4억달러 3.5%↑

식품·유통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이 3분기까지 지속적인 매출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마산그룹이 최근 공시한 미감사 재무제표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총매출은 57조4700억동(23억37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다. 미분배 세후이익은 1조3530억동(5500만달러)으로 65.8% 감소했다. 3분기말 기준 대차대조표상 현금 및 현금등가물은 14조2580억동(5억7980만달러)을 기록했고 잉여현금흐름은 2조2020억동(89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 1250억동(510만달러)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윈커머스(WinCommerce)와 마산소비재(Masan Consumer Holdings), 마산미트라이프(Masan MEATLife), 푹롱헤리티지(Phuc Long Heritage) 등의 소매사업 부문의 3분기 세전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7.3% 증가했고, 올들어 9월까지 누적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5.5%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윈커머스는 올들어 편의점체인 윈마트+(WinMart+) 245개와 슈퍼마켓체인 윈마크(WinMart) 2개를 추가 개설한 데 힘입어 9월까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처음 EBIT(이자·세금 차감전 이익)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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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 어닝 쇼크….9월까지 세후이익 310만달러 97.8%↓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증권코드 MWG)의 3분기까지 실적이 급감해 연간목표 달성이 불가능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MWG가 최근 공시한 3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이기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5% 감소한 30조2870억동(12억31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했다. 3분기 내내 매출회복세를 보였으며, 특히 9월 매출은 10조4000억동(4억2290만달러)으로 월간기준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판매비와 금융비용, 경영관리비 등은 큰 변동이 없었으며 예금이자가 급증함에 따라 금융수입이 6190억동(2520만달러)으로 78% 증가했다. 그러나 매출원가가 상승하며 매출총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7.2% 감소했다. 이에따라 세전이익은 1820억동(7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87% 감소했고, 세후이익은 387억동(160만달러)으로 전분기대비 2배이상 늘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96% 급감했다. 주당순이익(EPS)는 전년동기 618동에서 26동으로 쪼그라들었다. 1~9월 누적 매출은 86조8580억동(35억322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5% 감소했으며, 세후이익은 774억동(310만달러)으로 97.8% 급감했다. 올해 이익목표인 1조동(4070만달러) 달성은 사실상 어려워진 셈이다. 체인별로는 스마트폰체인 테저이지동(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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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도체업계 ‘바닥 지나 회복세’….내년 매출 11% 반등 전망

세계 반도체 산업에 거품이 생겼다가 사라지면서 재고도 소진돼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인용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최근 몇주 사이 인텔과 대만의 TSMC, 한국의 삼성전자 등은 장기침체에 빠져있던 반도체산업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는 자신감을 표명했다.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3분기 실적을 발표,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8% 감소했지만 고객사의 재고수준이 정상 상태로 돌아가고 있으며 감산으로 인해 공급 과잉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새 개인용 컴퓨터, 스마트폰 등과 관련된 수요 증가를 향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지금과 같은 회복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반도체 시장의 상황은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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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3분기 적자폭 줄어

-2분기 4.36조→3.75조원 삼성전자의 3분기 반도체사업 적자폭이 2분기대비 6000억여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기준 매출 67.4조원, 영업이익 2.43조원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대비 12.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74%(1.77조원) 늘었다.  이같은 이익개선은 반도체사업부문(DS부문)의 적자 감소가 크게 작용했다. DS부문 적자는 3.75조원으로 2분기(4.36조원)에 비해 6100억원 줄었다.   삼성전자는 “DS부문 적자가 감소한 가운데 스마트폰 플래그십 판매가 견조하고 디스플레이 주요고객 신제품 수요 증가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 DS부문 매출 16.44조, 영업이익 -3.75조 메모리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DDR5, LPDDR5x 등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와 일부 판가 상승으로 전분기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 업황저점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며 부품재고를 확보하기 위한 고객사의 구매문의가 다수 접수됐다. 시스템LSI는 주요 응용처 수요회복이 지연되고 재고조정으로 실적개선이 부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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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20억달러 추가투자 계획”

–박학규 CFO, 찐 총리 예방 삼성전자가 장기적인 베트남의 최대 투자자를 목표로 지속적인 투자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박학규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는 지난달 31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를 예방, 투자 및 사업환경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사장은 최근 경영상황을 찐 총리에게 공유하며 지난 기간 사업환경 개선을 통해 삼성전자의 사업을 지원해준 베트남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박사장은 “글로벌 경제 둔화속에서도 베트남의 경제력은 새로운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라 믿는다”며 “삼성전자는 지난 수년간 쌓아온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지속하고 베트남과 동행해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사장은 “삼성전자는 베트남을 중요한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여기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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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설법인 1만5400개

–전월대비 21.7%↑ 올들어 10월까지 베트남의 신설법인이 13만여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0월 전국 신설법인수는 1만5400개로 전월대비 21.7% 늘어났으며 총등록자본금은 125조8000억동(51억2058만달러)으로 7.4% 증가했다. 신설법인의 고용은 13만1600명으로 63.4% 증가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신설법인수와 자본금, 고용 규모는 각각 18.5%, 17.7%, 71.2% 늘어난 수준이다. 한편 10월 신설법인의 업체별 평균 등록자본금은 82억동(33만3770달러)으로 전월대비 11.7%, 전년동기대비 0.6% 감소했으며 영업을 재개한 법인은 5600개로 전월대비 3.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44.2% 증가했다. 10월 휴업한 기업은 5501개로 전월대비 33.4%, 전년동기대비 35.6% 늘었으며 폐업절차를 진행중인 기업이 4898개로 전월대비 7.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16.6% 증가했다. 폐업절차를 완료한 기업은 1501개로 전월대비 4.2% 늘었고 전년동기대비로는 6.3% 감소했다. 올들어 10월까지 전국 신설법인은 13만1800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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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공직자 부패’ 신고포상금 지급키로

–반부패활동 강화 호찌민시가 관내 공직자의 부패행위와 관련한 정보제공자에게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당상임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부정부패 예방 및 척결에 관한 규정을 발표했다. 규정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인민위원회 및 시당위원회 소관의 기관 및 부서에 재직중인 공무원 또는 간부의 비리행위를 포착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한 경우, 신고내용에 따라 최대 1000만동(407달러)의 신고포상금을 제보자에 지급한다. 제출되는 자료형태는 ▲문서 ▲PC파일 ▲사진·비디오 ▲녹음 등으로 신고자는 해당자료를 호치민시 민원접수위원회 혹은 호치민시 당내무위원회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담당 부서는 신고내용에 따라 건별 최대 1000만동의 포상금을 신고자에 지급한다. 아울러 호치민시는 미래에 계획된 부정부패와 관련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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