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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전기요금 또 오른다
– 올들어 두번째…여전히 원가아래 가격 유지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지난 9일 전기요금이 kWh당 1920.37동(8센트)에서 2006.79동으로 4.5%(부가세 제외) 인상된다고 발표했다. EVN의 전기료 인상은 앞서 정부사무국과 공상부의 승인을 거친 것으로 인상된 전기료는 이날부터 적용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올들어 전기료 인상은 지난 5월 3%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응웬 꾸옥 융(Nguyen Quoc Dung) EVN 영업이사는 “전기료 인상후에도 정부는 빈곤계층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법률인 결정 28호에 따르면 빈곤가구는 매월 사용량 30kWh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정책가구(상이군인과 자녀, 국가유공자, 소수민족 등)는 매월 사용량 50kWh 미만을 기준으로 동등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응웬 딘 프억(Nguyen Dinh Phuoc) EVN 회계장은 “올들어 두차례 인상에도 가정용 전기요금은 여전히 산업용 전기요금보다 …
Read More »[주목] 국회, 내년 경제성장률 6.0~6.5% 목표 승인
– CPI 4.00~4.5%, 1인당 GDP 4700~4730달러 베트남이 내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6~6.5%으로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지난 9일 오후 이 같은 내년 주요 경제지표 목표를 담은 ‘사회경제적 발전에 관한 결의안’을 90.5% 찬성률로 승인했다. 구체적으로 국회가 승인한 내년 목표는 ▲경제성장률 6~6.5%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 4~4.5% ▲1인당 GDP(국내총생산) 4700~4730달러이다. 이날 표결전 국회 상임위원회는 내년 경제성장률 목표가 올해 목표와 같은 수준이나, 세계 경제 불황과 주요국간 지정학적 갈등의 영향이 확산됨에 따라 올해 경제성장률은 5%를 웃도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의원들 또한 내년 경제 상황을 둘러싼 위험이 여전하고 예측이 어려운 것을 감안할 때 경제성장률 6~6.5% 목표는 상당히 도전적이라며 5~6%를 목표로 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
Read More »[주목] 베트남,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지수’ 3위로 하락
–2년연속 1위 마감 올해 발표된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지수(GCAI)에서 베트남이 2년간 이어온 1위자리를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최근 발표한 2023년 GCAI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위는 1점 만점에 1점을 기록한 인도가 차지했으며, 0.624점을 획득한 나이지리아가 2위를 차지했다. 반면 2021~2022년 2년연속 1위에 올랐던 베트남은 0.568점을 기록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체이널리시스의 GCAI는 ▲중앙집중식거래소 거래량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거래량 ▲P2P(peer to peer) 거래량 등과 관련된 지표를 기반으로 한다. 각 지표는 1년동안의 평균으로 0부터 1까지 주어지며, 각 지표 점수가 1에 가까울수록 높은 평가이다. 이에대해 베트남 블록체인 스타트업 나인티에이트(Ninety Eight)의 설립자 레 탄(Le Thanh) CEO는 “지난 1년간 인도의 폴리곤(Polygon)과 아프리카대륙 팬텀(Fantom) 등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잇따라 성공을 …
Read More »회사채시장, 회복 조짐
–10월 8.5억달러, 전월대비 50%↑ 지난해부터 급격히 위축된 베트남 회사채시장이 정부의 규제완화에 기지개를 펴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하노이증권거래소(HNX)•베트남채권시장협회(VBMA)•국가증권위원회(SSC) 등 금융당국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회사채 발행 규모는 209조1500억여동(85억805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월 한달간 회사채 발행액은 20조8200억동(8억542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50% 늘어났다. 발행형태별로는 10월까지 사모발행이 171건, 185조3800억동(76억530만달러)으로 전체 발행액의 88.6%에 달해 대부분을 차지했다. 공모발행은 25건, 23조7700억동(9억7520만달러)을 기록했다. 발행주체별로는 은행채가 99조2500억동(40억7180만달러)으로 전체의 47.3%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부동산채가 68조2500억동(28억달러)으로 32.6%를 차지했다. 이에대해 재정부는 지난 3월 공포된 회사채 규제완화에 관한 개정시행령(08/2023/ND-CP)과 시장안정화 조치이후 2분기부터 회사채시장 전반에서 회복 조짐이 관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이기간 기업들이 생산·사업, 부채 상환을 위한 자금조달 창구로 회사채 발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회사채 …
Read More »남북고속도로, 10월까지 13.1억달러 투입
베트남정부가 공공투자 지출을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남북고속도로에 배정된 예산 집행률이 72%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 기획투자국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5년 남북고속도로 12개 구간사업에 올해 배정된 예산 46조4000억동(19억300만달러) 가운데 실제 집행된 예산이 33조2000억동(13억6160만달러)으로 계획의 72%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간별 집행률은 ▲허우장-까마우(Hau Giang-Ca Mau) 77% ▲반닌-깜로(Van Ninh-Cam Lo) 75% ▲바이봇-함응이(Bai Vot-Ham Nghi) 74% ▲번퐁-냐짱(Van Phong-Nha Trang) 73% ▲붕(Bung)-반닌 70% ▲꽝응아이-호아이년(Quang Ngai-Hoai Nhon) 69% ▲함응이-붕앙(Vung Ang) 66% ▲찌탄(Tri Thanh)-번퐁 64% ▲호아이년-뀌년(Quy Nhon) 66% ▲뀌년-찌탄 60% 등이었다. 특히 껀터(Can Tho)-허우장 구간과 붕앙-붕 등 2개 구간의 집행률이 각각 91%, 86%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남북고속도로는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초대형 국책사업중 하나로 앞서 2017~2020년에 17조5000억동(7억1770만달러)의 …
Read More »베트남 용과, 中 수출 급감에 가격 반토막….재배농가 울상
올들어 중국이 베트남산 용과 수입을 크게 줄이면서 판로를 잃은 용과들이 전년대비 50% 하락한 가격으로 내수시장에 유통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베트남산 용과 수출액은 4억42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4% 감소한했다. 특히 붉은용과(겉과 속이 모두 적색인 용과)의 중국 수출은 36.5% 감소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붉은용과가 kg당 1만~1만5000동(0.41~0.62달러)으로 전년에 비해 50% 급락한 가격으로 국내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현재 호찌민시 곳곳에서는 길거리 행상은 물론 과일가게에서도 붉은용과가 유통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있다. 붉은용과가 호찌민시에서 유통·판매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고법군(Go Vap) 통녓길(Thong Nhat) 인근의 한 용과행상은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에 “질좋은 상품이 수출용으로 분류돼 2~3종의 용과만을 들여와 팔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붉은 과육 용과를 비롯해 모든 품종의 …
Read More »비엣젯항공, 1억달러 규모 주식 사모발행키로….항공기·자본 확충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항공기 신규도입 등 사업확대를 위해 주식 2450만주 사모발행으로 1억달러 조달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 이사회가 최근 승인한 사모발행 계획에 따르면 전체 발행주식의 4.5%인 최대 2450만주를 4분기중 발행할 계획이다. 예상 발행가는 주당 10만동(4.1달러)으로 8일 종가(11만3000동, 4.64달러) 대비 11.5% 낮은 수준이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사모발행을 통해 최대 2조4500억동(1억5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해 ▲자기자본 확충 ▲재무능력 보완 ▲항공기 추가도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비엣젯항공은 지난 9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국빈방문을 계기로 미국 대형 금융그룹인 칼라일(Carlyle) 자회사 칼라일항공파트너(Carlyle Aviation Partners, 이하 칼라일항공)와 항공기 구매에 관한 5억5000만달러 규모 금융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와함께 비엣젯항공은 미국 항공·방산업체 보잉과 2016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교육원, 유학생유치 활동강화
-센터공간•인력 늘려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이 지난 7월 개소한 유학생유치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지난 8월 정부의 유학생 30만명 유치정책에 앞서 무료 유학생유치센터를 선제운영해온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이번에 센터공간 확대 및 신규직원 채용 등으로 베트남인 유학생유치 활동강화에 나선 것이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의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본국의 인구감소가 대학의 존폐위기로 번지고 나아가 지역소멸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유학생 유입이 문제해결의 중요한 방안으로 꼽히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신규채용 직원은 2명으로, 1명은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혜를 받아 올해 전북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1명은 영남대에서 교환학생 및 한국기업에서 장기근무 경험이 있어 예비유학생에게 더욱 전문적인 유학상담을 제공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이와함께 본국의 협업 대학을 확대해 유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학금 …
Read More »우리은행, 베트남사업 확대
–껀터시에 새 지점 개설 우리은행이 베트남 메콩델타 중심도시 껀터시(Can Tho)에 신규 지점을 개설하며 베트남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인 베트남우리은행은 지난 8일 껀터지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종일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과 신충일 주호치민 한국총영사, 쩐 비엣 쯔엉(Tran Viet Truong) 껀터시 인민위원장, 쩐 꾸옥 하(Tran Quoc Ha) 중앙은행(SBV) 껀터지사장 등 양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1997년 하노이지점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은행은 2017년 법인설립을 통해 국내외 기업고객과 개인고객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후 베트남우리은행은 베트남의 경제성장과 비례해 영업망을 확장한다는 전략에 따라 현지 영업망을 빠르게 확대해왔으며 이번 껀터지점 신설로 남부와 북부, 중부 전역의 지점 네트워크를 모두 21개로 확장하게 됐다. 껀터지점 개설 이전 베트남우리은행은 …
Read More »마약 매매 알선한 베트남 불법체류자 적발
선원 등에게 마약 매매를 알선해준 베트남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마약 매매를 알선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로 베트남 국적 20대 불법체류자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께 충남 아산시 한 유흥주점 사장인 30대 베트남 이주여성 B씨가 판매하는 마약을 베트남 선원 등에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한때 선원으로 일했던 A씨는 두 차례에 걸쳐 MDMA(엑스터시) 2정과 케타민 2g 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지난 6월 베트남 이주여성이 운영하는 충남지역 한 유흥업소에서 제주 선적 유자망 어선 선원을 상대로 마약 거래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섰다. 해경에 붙잡힌 A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해경은 B씨로부터 …
Read More »베트남, 美 환율 관찰대상국 재지정
–한국·스위스 제외 – 중국·독일·말레이·싱가포르·대만 등 6개국 포함 미국 재무부가 베트남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발간한 ‘2023년 상반기 환율보고서’에서 베트남을 환율관찰대상국에 재지정하고 한국과 스위스를 제외했다. 베트남과 함께 중국, 독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이 환율관찰대상국에 포함됐다.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3개 기준은 ▲대미 무역흑자(상품·서비스 포함) 150억달러 이상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GDP의 3% 이상 ▲외환시장 12개월중 8개월간 GDP의 2%를 초과하는 달러 순매수 등으로, 이중 3가지 모두에 해당하면 환율조작국으로, 2개 기준에 해당하면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다. 재무부는 이번 보고서에서 3가지 기준에 모두 해당하는 국가는 없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이번 모니터링 기간동안 글로벌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GDP의 4.7%로 급증해 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됐다. 이는 탈(脫)중국 추세에 따라 글로벌기업들의 생산기지가 베트남으로 …
Read More »FDI 증가속 민간투자 둔화…9월까지 2.3%↑, 10년래 최저
-불확실한 세계경제, 수출주문 감소→소비심리 ‘위축’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입액이 크게 늘고 있는데 반해 정작 민간투자는 좀처럼 맥을 못추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베트남의 FDI 유입액이 257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한 가운데 집행액은 2.4% 늘어난 180억달러로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1~10월 공공투자 지출이 479조3000억동(196억596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2.6% 증가했다. 이 기간 공공투자 지출은 주로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교통인프라사업이 집행률을 끌어올렸다. 이렇듯 올들어 공공투자와 FDI가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이며 순항중인 반면 민간투자는 부진한 성장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3분기 민간투자 자본은 498조8000억동(204억59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5% 증가에 그쳤고 올해 9월까지는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해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민간투자 부진에 대해 증권사 …
Read More »증시 3%이상 급등
–VN지수 9거래일만에 1100선 회복 베트남증시가 8일 큰 폭으로 올라 VN지수가 1100선을 회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3.14포인트(3.07%) 오른 1113.43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은 37.24포인트(3.41%) 급등한 1129.95로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오전장 내내 약보합 수준에서 횡보하다가 마감 1시간전인 오후 1시30분(현지시간)부터 상승세로 돌아서며 급등세를 이어간 끝에 당일 최고치로 장을 마쳐 9거래일만에 1100선을 회복했다.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9억5257만여주, 거래대금은 18조5955억여동(7억6258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495개, 하락종목은 65개 종목, 보합은 45개 종목이었다. VN30 종목 가운데서는 사이공맥주주류음료(증권코드 SAB, -1.84%)를 제외한 29개 종목이 상승했다. 베트남 최대증권사 SSI증권(SSI)가 1950동(6.88%) 치솟은 3만300동으로 상한가(7%)를 기록했으며 FPT(FPT, 4.19%), 호찌민시개발은행(HD은행, HDB, 4.44%), 호아팟그룹(HPG, 4.46%), 사이공하노이은행(SHB, 4.61%), TP은행(TPB, 4.23%), …
Read More »베트남증시, 10월 개인투자자 증권계좌 현저히 줄어
지난달 베트남의 증권계좌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증권예탁결제원(VSD)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개인투자자의 증권계좌수는 738만여개로 전월대비 37만8000여개가 감소했다. 반면 국내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계좌수는 각각 164개, 246개 늘어났다. 공교롭게도 지난 10월은 베트남증시가 급격한 조정을 거쳤던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대해 증권업계는 개인투자자의 증권계좌수 감소가 비활성계좌를 폐쇄한데 따른 것일 수 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현행 규정상 투자자의 계좌개설은 증권사 1곳당 1개로 제한되나, 개설 증권사와 전체계좌수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마다 계좌를 개설할 수있는 셈이다. 지난해까지 국가증권위원회(SSC)로부터 증권중개 및 투자컨설팅으로 허가를 받아 운영중인 업체는 81개로 집계됐다. 한편 베트남증시의 벤치마크인 호치민증시(HoSE)의 VN지수는 지난 5월부터 좋은 흐름을 보이며 9월 1200을 돌파했고,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기간 매월 10만개가 넘는 신규계좌가 개설됐다. 그러나 …
Read More »인텔, ‘베트남 투자보류’ 보도 일축
-지속적 확대 나설것 “2021년 투자액을 15억달러까지 늘린 이후 베트남시장에 대한 추가투자를 공식 발표한 적 없다” 미국 반도체기업 인텔은 지난 8일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전일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해 “인텔이 베트남 투자계획을 보류했다”고 보도한 내용을 일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앞서 로이터는 지난 2월에도 인텔이 베트남시장에 최대 10억달러 규모 추가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베트남 미디어담당자는 누적 투자액인 15억달러를 언급하며 “인텔은 베트남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계획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필요성에 따라 지속적인 투자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 2006년 호치민시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에 둥지를 튼 인텔프로덕츠베트남(IPV)은 인텔의 조립 및 테스트(ATM) 4개 공장 가운데 단일 최대규모이자 자사 10대 제조공장중 하나로 현재 5G 제품과 10세대 인텔 코어(Core) 프로세서 …
Read More »10월 자동차생산 올들어 최대….3.2만대 전월비 7.7%↑
10월 베트남의 자동차 생산량이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발표에 따르면, 지나달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는 약 4만2200대로 전월대비 13% 증가했다. 통계총국의 자료는 국내 생산·조립차량과 수입 완성차가 모두 포함된다. 이가운데 국내 조립·생산차량은 전월대비 7.7% 증가한 3만2200대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와 견주어도 약 2%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에따라 올해 1~10월 누적 국내 조립·생산차량은 27만2800여대로 전년동기의 83.1%를 회복했다. 한편 10월 수입차는 전월대비 34.6% 늘어난 약 1만대로 수입액은 38.8% 증가한 2억4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를 기준으로한 수입차 1대당 평균 수입액은 2만4100여달러에 달한다. 올들어 10월까지 수입차는 10만4177대로 수입액은 24억4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 국가별로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중국이 상위 3대 수입국 지위를 유지했다. 업계는 연말 성수기에 힘입어 올해 남은기간 …
Read More »정산골프장 가는길이 빨라지나?
–동나이성, 깟라이-51번국도 연결도로 확장 결정 -2027년 완공 계획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이 호치민시와의 연결성 향상을 위해 관내 연결도로 확장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년짝현사업관리위원회(Nhon Trach)는 지난 7일 똔득탕길(Ton Duc Thang, 옛 25B 국도) 길이 3.8km 구간 확장사업에 대한 투자절차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다. 똔득탕길은 깟라이페리(Cat Lai Ferry)부터 년짝산업단지를 지나 롱탄현(Long Thanh) 51번 국도까지 이어지는 핵심 연결도로다. 확장사업이 진행되는 구간은 년짝현 중심부터 꾸악티짱길(Quach Thi Trang)까지로 배수시스템, 표지판, 신호등 구축 등이 포함된다. 완공후 도로 너비는 24m, 양방향 인도 너비가 15~20m로 넓어질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400억동(2630만달러)으로 2027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이후 깟라이교 완공시 호찌민 3순환도로와도 연결될 예정이다. 한편, 6년전 총리가 승인한 연장 4.5km, 8차선 깟라이교 건설계획은 호찌민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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