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이 2023년 11월 28일(수) 다낭 국제공항과 방콕 제 2의 공항인 돈무앙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에 취항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취항식에는 판찌탄 태국 주재 베트남 대사, 수파차이 솜차룬 태국 상원 부의장, 다오 쯔엉 루우 베트남항공 태국 대표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판찌탄 대사는 취항식에서 “이번 신규 노선 개설은 태국 관광객들이 방콕에서 다낭으로 직항으로 이동하여 다낭, 호찌민, 후에 도시의 유명 명소를 탐험하고 현지의 요리와 독특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승객들의 여행 수요를 더 잘 충족시켜 베트남과 태국 간의 정치, 경제, 문화, 관광 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수파차이 솜차룬 부의장은 “이것이 양국 항공 협력의 역사에서 …
Read More »2023년 11월30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130-681?fr=xKAE9_zU1NQ
Read More »베트남, 글로벌 최저한세 내년 시행
–국회 통과 – 1월 1일부터 시행 -삼성·LG 등 베트남내 FDI기업 122개 대상, 연간 6억달러 추가과세 베트남 국회는 지난 29일 글로벌 과세기반 침해방지 규정에 따른 법인세 추가 적용에 관한 결의안을 93.5% 찬성률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내년 1월 1일부터 글로벌 최저한세를 시행하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의 세금 회피를 막고 국가 간 조세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최저한세율은 15%로, 관할국 실효세율이 이보다 낮은 경우 최종 모기업 소재국이 차액을 과세할 수 있다. 베트남의 경우 글로벌 최저한세 시행으로 연간 14조6,000억여 동(약 6억160만 달러)의 세수를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국적기업의 세금 회피를 막아 공정한 조세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Read More »호찌민시, 2024년 새해맞이 불꽃놀이 한다!
–자정부터 15분간 –사이공강 터널, 11군 담센문화공원 등 2곳 호찌민시는 지난 2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새해 불꽃놀이 계획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자정부터 15분간 투득시 사이공강터널과 11군 담센문화공원 초입 등 2곳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는 매년(코로나19 사태 기간 제외) 신정과 뗏(Tet 설)을 맞이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불꽃놀이 행사를 열어왔다. 관련규정인 ‘의정 36호(36/2009/ND-CP)’에 따르면 중앙정부 직속 직할시와 트어티엔후에성은 매년 뗏과 독립기념일 등 2차례, 최대 15분간 불꽃놀이 행사를 펼칠 수 있으며, 그밖의 지방은 저고도(低高度) 축포행사가 허용된다. 양대도시인 호찌민시와 하노이시는 매년 통일절(4월 30일)에도 불꽃놀이 행사가 허용되며, 다른 직할시와 지방정부는 지자체 설립일 또는 국내외 문화행사, 신정 등 기념일에 한해 총리 승인을 거쳐 …
Read More »“호찌민시, 도심 차량속도 30km/h 제한해야”
–전문가 지적 호찌민시 교통안전위원회는 지난 28일 교통운송국이 개최한 회의에서 도심지역 차량 통행속도를 30~50km/h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 교통안전위원회 응웬 탄 러이(Nguyen Thanh Loi) 부위원장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보호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일부 도심에서의 통행속도를 30~50km/h로 제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교통안전위는 팜반동길(Pham Van Dong)과 보반끼엣길(Vo Van Kiet) 등의 일부 4차선 도로(왕복 8차선)를 제외한 도심 대부분의 통행속도를 50km/h로 제한하고, 병원·학교·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특정 시간대 통행속도를 최고 30km/h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러이 부위원장은 해외 연구자료를 인용해 “자동차 속도가 평균 10km/h 증가할 때마다 사고 발생율은 30% 증가하며, 속도 1km/h 증가 시 사고 사망률은 2.2% 증가한다는 연구가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과제 산적
– 부족한 인프라·환경문제·불편사항 해소 등 베트남이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부족한 인프라와 환경문제, 관광객 불편사항 해소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베트남을 찾은 누적 외국인수는 약 1,000만명으로 당초 목표(800만명)를 초과 달성했지만, 태국(2,320만명), 말레이시아(1,440만명) 등 역내 경쟁국에 비해서는 여전히 크게 뒤쳐져 있다. 베트남 관광업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비자면제국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들은 부족한 인프라와 환경문제, 관광객 불편사항 해소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지난달 베트남을 찾은 미국인 관광객 제레미 바라타 씨는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3km 남짓 이동했는데 정상 요금의 …
Read More »삼성전자, 2024년 정기 임원인사….승진 143명, 작년보다 44명 줄어
삼성전자가 지난해보다 임원 승진 규모가 40여명 줄어든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29일 실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승진자는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Fellow) 1명, 마스터(Master) 14명 등 모두 143명으로 지난해 187명(부사장 59명, 상무 107명, 펠로우 2명, 마스터 19명)에 비해 44명이나 줄었다. 특히 새로 임원이 된 상무는 30명이나 감소했다. 여성 임원승진자는 부사장 2명, 상무 2명 등 4명이며 외국인 승진자는 부사장과 상무 각각 1명이다. 이번 인사에 대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미래의 지속성장을 위한 리더십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S/W와 신기술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으며 젊은 리더와 기술인재 발탁을 통한 세대교체도 가속화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사장단 인사에 이어 이번 임원인사로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
Read More »‘부가세 10%→8% 인하’ 연장
정부가 연말 종료 예정인 부가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 중반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국회는 29일 오전 부가세 한시적 인하조치 연장안을 찬성률 96.56%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에 따라 부가세 인하 적용대상 서비스 및 품목은 내년 6월30일까지 종전과 같이 8% 부가세가 유지된다. 다만 통신, 부동산, 금융(은행·증권·보험 등), 정보기술, 금속·금속가공, 광업, 석유정제, 화학업종 및 모든 특소세 과세대상 등 11개 상품 및 서비스는 부가세 인하 조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6월 15대 국회 5차회기에서는 부가세를 종전 10%에서 8%로 연말까지 2%p 한시적 인하 조치를 승인한 바 있다. 재정부는 부가세 인하조치가 소비 수요진작과 동시에 기업의 생산비용 절감으로 이어져 매출 증대에 큰 효과를 거두고 …
Read More »아파트 청약금 분양가의 5%로 제한
베트남 국회는 지난 28일 상업용 주택 선분양에 대한 청약금을 분양가의 최대 5%로 제한하는 내용의 부동산사업법 개정안을 94% 찬성률로 승인했다. 개정된 부동산사업법은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현행법상 선분양제도에 따른 매매 또는 임차구매 청약금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부동산 거래에서 구매자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지위에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개정법률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부동산 구매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개정법률에 따르면, 부동산 투자자가 구매자로부터 받을 수 있는 청약금은 분양가 또는 임차액의 5% 미만으로 제한된다. 또한, 청약계약서에는 주택의 분양가 또는 임차액, 전체면적 등 중요한 정보가 명시되어야 한다. 이와 함께 개정법률에서는 추후 건설될 주택의 토지사용권증명서(핑크북)를 발급받기 전까지 투자자가 …
Read More »제주항공, 베트남 다문화가족 6가정 고향 방문 지원
제주항공은 인천시와 함께 오랜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족을 선정해 총 6가정 22명에게 인천-베트남 하노이·호찌민 노선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고 IT조선이 보도했다. 제주항공은 2010년 인천-필리핀 마닐라 노선에 취항하며 필리핀 다문화가족의 고향 방문 지원을 시작했다. 2014년부터는 베트남 노선까지 지원 사업을 확대해 현재까지 총 101가정 397명의 다문화가족이 제주항공을 이용해 고향 방문의 기회를 얻었다. 또 코로나19로 해외 방문이 어려웠던 2022년에는 인천시 거주 다문화가족 11가정 55명을 선정해 제주도 2박3일 여행을 지원하기도 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다문화가족 고향 방문 지원사업을 다시 재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제주항공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고향방문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Read More »알리바바, 베트남 입점업체 24% 증가…..베트남 중소기업 회복에 기여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이 상반기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베트남 입점업체가 전년동기대비 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앤드류 쳉 알리바바 부사장은 지난 28일 열린 알리바바 베트남관 입점업체 선정 행사에서 “상반기 구매자수가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한 가운데 베트남 공급업체는 24% 늘어났다”며 “전자상거래는 코로나19 이후 베트남 중소기업의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리바바 플랫폼의 베트남 입점업체인 인도차이나의 호앙 탄 떰 CEO는 “알리바바를 통해 전세계 3000여명의 고객과 연결돼 대규모 주문을 수주할 수 있었다”며 “우리는 전통적인 사업방식과 함께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전세계적인 시장 확장과 국경간 전자상거래를 촉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장 알리바바 베트남담당 이사는 “전통적인 소매방식이 쇠퇴중인 …
Read More »하노이시, 13개 버스노선 전자결제 시범운영…4000명 인력 감원 예상…연간1240만달러 절감효과 기대
하노이시가 관내 시내버스와 간선급행버스(BRT)에 대해 전자결제시스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하노이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12개 시내버스 노선과 1개 BRT 노선에 전자결제시스템 도입이 완료됐으며, 당국은 향후 6~9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도출된 결과값을 바탕으로 전체노선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날 응웬 피 트엉(Nguyen Phi Thuong) 하노이시 교통운송국장은 “전자결제시스템도입으로 버스 서비스인력이 크게 줄어 국가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트엉 국장은 “시스템이 전체 노선으로 확대되면 4000명 가량의 서비스인력을 줄일 수 있어 연간 3000억동(1240만달러)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하노이시는 내달중 10개 버스노선에 전자결제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하노이시에는 국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 운수회사의 132개 노선을 포함해 모두 154개 노선에 총 2034대(청정에너지 277대)의 버스가 운행중이다. …
Read More »북부지방 한기 상륙…기온 급감 예정
북부 베트남에 한기가 상륙하여 기온이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수문기상청에 따르면, 북동쪽에서 이동 중인 한기는 목요일 오후부터 북부 베트남 동부 지역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하노이의 경우 목요일 기온이 21도에서 29도 사이로 예상되다가 금요일에는 17도에서 19도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지대인 라오까이의 Sa Pa와 같은 지역에서는 12월 3일 기온이 10도에서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기가 북부 베트남을 지나 중부 베트남 북부 지역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남부 응에안에서 빈딘 지역에서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100mm에서 4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한기의 영향으로 번개, 우박, 돌풍과 같은 위험한 기상 조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농업 …
Read More »2023년 11월29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129-680?fr=xKAE9_zU1NQ
Read More »베트남, ‘글로벌 최저한세’ 승인절차 돌입
–기업보상안 마련할까? 베트남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글로벌 최저한세와 관련해 기업 보상안 등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 기업의 소득에 대해 특정 국가에서 최저 세율(15%)보다 낮은 실제 세율이 적용될 경우, 다른 국가에 그만큼 추가로 과세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베트남은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상하면서 삼성전자와 인텔 등 다국적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다. 베트남 당국은 외국 기업 유치를 위해 법인세율을 20%로 책정했지만, 실제로는 5%까지 낮춰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최저한세가 시행되면 베트남에서 영업하는 다국적 기업들은 최소 15%의 세금을 내야 한다. 이로 인해 기업들의 세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국인 투자 위축과 기업 이탈이 우려된다. 이에 베트남 정부는 기업 보상안을 마련해 …
Read More »불황형 개인예금 증가세 지속
–3분기까지 2660억달러, 연초대비 10%↑ 베트남 은행 예금이 개인 예금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은행 예치 개인 예금은 6450조 동(2660억8890만 달러)으로 연초 대비 약 10% 늘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지난 2018년 이래 최고치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월간 기준으로는 9월 한 달 개인 예금이 15조9000억 동(6억5590만 달러) 순증하며 2020년 동기보다는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코로나19 이전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개인 예금 증가의 주요 원인은 고금리 수신 경쟁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은행 업계가 고금리 수신 경쟁에 나서면서 개인 예금이 강력하게 유입되기 시작했다. 이 기간 은행 간 과열 경쟁으로 인해 한때 최고 금리가 연 10%를 넘어서기도 했다. 그러나 고금리 상품인 …
Read More »삼성베트남 수출감소에 박닌성 경제 ‘털썩’
–올해 6.18% 역성장 베트남 북부 박닌성의 올해 지역내총생산(GRDP)이 역성장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박닌성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삼성전자베트남(SEV)의 수출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올해 박닌성의 GRDP는 134조8100억동(약 55억6150만달러)으로 전년 대비 6.18%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박닌성이 2015년부터 이어온 성장세를 끊는 것은 물론, 2017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 7.7%의 성장률을 기록한 데 비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박닌성 인민위원회는 “역성장은 국내외 경제 상황의 불안정성과 내부 수용력 부족, 외부 요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0월까지 휴대폰 및 예비부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6% 감소한 약 440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베트남의 수출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박닌성 경제의 …
Read More »하노이시, 대기오염 세계 4위 ‘불명예’
-건강위협 심각 수도 하노이시의 대기오염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공기청정기 제조업체 아이큐에어(IQAir)에 따르면 지난 28일 하노이시의 대기오염도는 인도 델리와 파키스탄 카라치, 라호르에 이어 전세계 4번째로 심각했다. 아이큐에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하노이시 관측소 여러곳에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기질이 관측됐다. 아이큐에어의 대기측정앱인 에어비주얼(AirVisual)의 대기질지수(Air Quality Index, AQI)는 0부터 500까지 측정되며 측정값에 따라 ▲좋음 0~50 ▲보통 51~100 ▲민감한 그룹 건강에 좋지 않음 101~150 ▲해로움 151~200 ▲매우 해로움 201~300 등으로 분류된다. 이중 ‘매우 해로움’ 범위는 일반인의 건강상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취약집단은 실외활동 제한이 권고된다. 구체적으로 자연자원환경부 오염통제국 관할의 응웬반끄길(Nguyen Van Cu) 관측소에서는 아침 8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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