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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일상시작

– 한국 보다 3일 길게 쉰 베트남 – 불꽃놀이 등 곳곳서 뗏맞이 행사 열려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 연휴가 끝났다. 올해 뗏연휴는 8일부터 14일까지 자그마치 7일간 계속됐다. 2024년 뗏 연휴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이어졌다. 베트남의 길쭉한 국토와 추석 휴무일 없음을 고려하면 당연한 휴식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공식 뗏연휴는 8일부터이나 귀향은 그 이전 시작돼 응웬후에(Nguyen Hue) 꽃길 등 뗏 행사장 일부를 제외하곤 대도시 거리는 벌써부터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뗏 전날은 가족들이 모여 우리의 섣달 그믐날(음력 12월30일)과 같은 ‘떳니엔(Tat nien)’이라 불리는 저녁 만찬으로 송구영신(送舊迎新), 곧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헸으며. 이날 정오에는 불꽃놀이가 열려서. 하노이, 호찌민, 다낭 등 대도시를 비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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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기회복 신호탄?

-HSBC, 소비자 구매력 개선 전망  지난해 경기 불황에 따라 크게 위축됐던 베트남의 소비심리가 올해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HSBC는 최근 발표한 베트남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무역 사이클에 따른 고용시장 안정 ▲가계소득 증가 등 요인으로 올해 소비자 구매력이 견조한 회복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외 무역 둔화로 인한 고용 한파와 부동산시장 약세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지난해 베트남 소비자들 사이에서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경향이 짙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베트남 개인의 소비지출 증가율은 3%로 코로나19 이전기간 평균인 7.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HSBC는 지난 1월 주요 경제지표 개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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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 1200포인트 눈앞에 오다….뗏(Tet)연휴 휴장전 견조한 상승보여

베트남증시가 뗏(Tet 설)연휴를 앞두고 견조한 상승세로 장을 마쳐 투자자들이 기분좋게 명절을 맞이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뗏연휴는 8일부터 시작해 14일까지 일주일간이며 8~9일과 12~14일 등 5일간 휴장한다.  7일 호찌민증시(HoS)의 VN지수(VNI)는 전거래일보다 10.05포인트(0.85%) 오른 1198.53으로 장을 마쳐 1200선 회복에 바짝 다가섰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은 13.53포인트(1.13%) 상승한 1212.70으로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장초반부더 오름세를 이어갔으며 오후장들어 상승폭 키웠으며, 지난해 9월21일(1212.74 종가기준) 이후 4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6억8565만여주, 거래대금은 15조5056억동(6억3730만달러)을 기록했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355개, 하락종목은 110개, 보합은 81개였다. VN30 종목가운데서는 모바일월드(증권코드 MWG, -0.85%)만 하락했으며 페트로베트남가스(GAS), 페트로베트남전력(POW) 비나밀크(VNM) 등 3개종목은 보합, 26개 종목이 상승했다. 테크콤은행(Techcombank, TCB, 4.63%), 비엣띤은행(VietinBank, CTG, 3.20%), 호치민시개발은행(H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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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동남아 자동차시장 위축, 베트남 감소폭 가장 커…..전년대비 25% 하락

지난해 세계경기 침체 영향으로 동남아 자동차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베트남 자동차 판매대수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아세안자동차협회(AAF)에 따르면 작년 아세안 7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필리핀•베트남•싱가포르•미얀마) 자동차 판매대수는 335만여대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번 판매대수 통계에는 현대차 현지 조립•유통법인인 현대탄꽁(Hyundai Thanh Cong, TC모터)과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판매대수는 집계되지 않았다. 국가별로는 동남아 최대시장인 인도네시아와 태국 자동차 판매대수가 각각 4%, 8.1%로 한자릿수 감소한 반면, 베트남은 25% 급감, 미얀마(-52.5%)를 제외한 전체 동남아시장중 가장 큰 감속폭을 기록했다. 작년 현대차 판매대수인 5만7683대를 포함한 베트남시장 신차 판매대수는 총 36만9431대로 필리핀(42만9807대)에 밀려 전년대비 1계단 하락한 5위로 내려앉았다. 앞서 베트남 자동차시장은 지난 2022년 50만여대의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린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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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빈패스트, 기능 결함으로 6천대 리콜 조치

베트남 전기차업체인 빈패스트가 기능 결함을 이유로 자동차 6천대를 리콜 조치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해당 모델은 작년 3∼12월 생산된 ‘VF 5 플러스’로 베트남에서만 판매됐다. 빈패스트는 테스트 결과 콤비네이션 스위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콤비네이션 스위치는 방향 지시기와 라이트 스위치를 하나로 모은 것이다. 빈패스트는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의 자동차 브랜드로 2019년부터 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2022년 8월부터는 가솔린 모델 제작을 전면 중단하고 전기차만 생산하고 있다. 빈패스트는 현재 베트남에 연간 25만대 규모의 전기차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도 생산시설 건립을 진행 중이다. 작년 8월에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어 올해 1월 6일에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와 전기차 및 배터리 공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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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태국 등 여행자 마약검사 확대

–주류 면세한도도 상향 관세청이 베트남•태국•네덜란드 등의 여행자에 대한 마약검사를 확대하고 이들 국가와의 합동단속을 정례화하는 등 마약청정국 지위회복을 위한 조치를 강화한다. 또한 주류 면세한도도 상항조정하고 해외 직구물품 등 소액 관세품의 간편납부 제도를 도입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관세청은 13일 사회안전, 국가번영, 글로벌 무역스탠더드 등 3대 목표 16개 과제를 내용으로한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관세청은 우선 마약청정국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해 실시했던 태국•베트남•네덜란드와의 마약 합동단속을 정례화하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독일 등과 추가적인 합동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베트남•태국 등에 마약정보관을 파견한다.  마약 밀반입을 막기위해 마약우범국 여행자를 대상으로 일제검사도 확대한다. 밀리미터파 검색기 등 첨단 신변검색기를 전국에 확대설치하고, 마약우범국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제검사의 검사율을 2배로 늘린다. AI기반의 선별모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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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과 관계 개선’ 베트남, 상주 교황사절에 “적극 지원”

베트남이 바티칸과 관계 개선의 일환으로 현지에 설치된 상주 교황청 대표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 외교부 차관은 이틀 전 베트남 상주 교황사절인 마렉 잘레프스키 대주교를 접견했다. 폴란드 출신인 잘레프스키 대주교는 주싱가포르 교황대사, 주베트남 비상주 교황사절을 역임했다. 항 차관은 “베트남 정부는 교황청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베트남 가톨릭 교회와 바티칸의 유대 강화를 위해서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잘레프스키 대주교는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가 도와달라고 당부하면서 고위급 회동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베트남은 1975년 공산정권이 들어서자 바티칸과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당시 공산정권은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바티칸이 식민 지배세력인 프랑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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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뎅기열 주의

-태국, 1월에만 감염자 1만명 육박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뎅기열 환자가 급증해 보건 당국이 주의를 촉구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네이션과 더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지난달 뎅기열 감염 진단을 받은 환자가 8천197명으로 작년 1월과 비교해 9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감염 환자 대다수는 5∼14세 어린이였으며, 주로 중부와 남부 지역에서 보고됐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지난달 태국에서 뎅기열로 사망한 환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말레이시아에서도 뎅기열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올해 초부터 5주 동안 발생한 뎅기열 감염 사례가 1만8천247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5.6%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사망자는 9명이었다. 중부 셀랑고르주와 수도 쿠알라룸푸르 일대에서 감염자가 많이 나왔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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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콤은행, 작년 수익성 상위 10대 은행 안착….순익 3.2억달러 전년비 53%↑

사이공상신은행(Sacombank·세콤은행, 증권코드 STB)이 지난해 10조동(4억980만달러)에 가까운 세전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 기준 상위 10대 은행에 랭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세콤은행이 최근 공시한 2023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세전이익은 9조6000억동(3억934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51% 증가했고 비용공제후 세후이익은 7조7190억동(3억1630만달러)으로 53% 늘어났다. 지난해 실적 호조는 주로 신용성장에 따라 순이자수입(NII)이 22조720억동(9억44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8.7%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세콤은행은 실적을 발표한 28개 은행 가운데 수익성 기준 상위 10위 은행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10대 은행중 NII 및 순익증가율로는 1위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예금잔액은 전년대비 11.3% 증가한 578조동(236억8370만달러)을 기록했으며 기업 성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의 131조5000억동(53억8820만달러) 규모 저리대출 패키지 출시를 통해 전체 대출잔액을 493조동(202억80만달러)으로 10% 가까이 늘렸다. 이어 지난해말 기준 총자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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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 ‘어닝쇼크’ 현실화….지난해 순익 690만달러 96% 하락

국내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Investment 증권코드 MWG)가 지난해 경쟁심화와 극심한 소비수요 감소에 따라 끝내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모바일월드가 최근 공시한 2023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118조3000억동(48억474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에 그쳤으나 세후이익은 1680억동(690만달러)으로 무려 96% 급감해 10년래 최저치로 추락했다. 이같은 실적악화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 전통적 캐시카우였던 스마트폰 판매체인 테저이지동(The Gioi Di Dong)과 전자제품 판매체인 디엔마이싼(Dien May Xanh) 두 소매체인이 고객 유지를 위해 하반기 저가전략을 지속하며 매출이 두자릿수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테저이지동과 디엔마이싼 매출은 각각 28조동(11억4730만달러), 55조동(22억53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0% 가량 감소했다. 잡화체인 박화싼(Bach Hoa Xanh)의 매출은 31조6000억동(12억94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7% 증가했고, 12월에도 매장별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등 선전을 이어갔다. 부문별로는 신선식품 매출 증가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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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차량 공유 업체 1·2위 고젝·그랩 합병하나

인도네시아 최대 기술 기업으로 스타트업 신화를 써 내려갔던 차량 공유 업체 고젝이 경쟁자인 싱가포르 기업 그랩에 인수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10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경제매체 비스니스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그랩과 고토(GoTo) 그룹은 두 회사 차량 공유 서비스인 그랩과 고젝의 합병을 위한 협상을 재개했다. 합병 방식은 그랩이 현금과 주식 등을 고토에 지불하고 고젝을 인수한 뒤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는 철수하고, 대신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다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고젝이 철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토는 차량 공유 업체 고젝과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토코피디아가 결합해 탄생한 회사로 차량공유와 배송, 전자상거래,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네시아 최대 테크 기업이다. 그랩은 싱가포르에 기반한 회사로 고토와 거의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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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최저임금 6% 오른다!…..1지역 496만동(204달러)

올해 베트남의 최저임금이 오는 7월부터 평균 6%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국가임금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 지역별 최저임금 평균 23만8000동(10달러) 인상을 골자로 한 ‘2024년 최저임금 인상안’을 최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제출했다. 앞서 국가임금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열렸던 2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의 베트남노동총연맹(VGCL)과 경영계 대표인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임금심의위원 16명의 만장일치로 지역별 20만~28만동(8~12달러) 인상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당시 회의에서 최종결정된 지역별 최저임금은 ▲1지역 496만동(204달러) ▲2지역 441만동(181달러) ▲3지역 386만동(159달러) ▲4지역 345만동(142달러) 등으로, 국가임금위원회는 임금인상에 따른 경영계의 재원마련 시간을 주고, 공공부문 임금개혁 시점과 맞추기 위해 오는 7월로 최저임금 인상 적용을 결정했다. 이에따라 총리가 이같은 인상안을 승인하면 오는 7월부터 인상된 최저임금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인상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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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감소 우려 속 소비심리 ‘굳건’…..1월 소매판매 215억달러 8.1%성장 기록

세계경제 침체로 소비지출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증가세를 이어가며 향후 견조한 경제성장 기대감을 키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6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1월 베트남의 상품·서비스 매출은 약 524조1000억동(214억949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다. 통계총국은 “뗏(Tet 설)을 앞두고 가정용품과 가전제품, 식품, 도구, 숙박 및 관광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예년에 비해 높게 나타나면서 경기회복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풀이했다. 부문별로는 특히 관광서비스 매출이 4조4000억동(1억80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8.5%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달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50만여명으로 73.6%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뒤이어 베트남내 여객운송은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했고, 화물운송량은 11.5% 늘어났다. 경제전문가들은 “뗏 쇼핑 성수기는 각 기업과 소매업체가 국내 소매판매 증가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황금기’이자 한해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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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특수’ 옛말…..경기침체에 알뜰형 뗏(Tet 설) 소비 늘어

베트남에서 뗏(Tet 설)연휴를 앞둔 마지막 주말, 하노이와 호찌민 주요 쇼핑시설이 미처 성수품을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나 예년보다 얇아진 지갑에 저렴한 실속형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지난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대외여건 악화로 인해 당초 목표대비 1%p 낮은 5.05%로 최종 집계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현지 소매업계는 “뗏을 수주 앞두고 상품 수요가 크게 증가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 성수기는 평년대비 2~3주 가량 늦게 시작됐다”며 “소비재 전반에 대한 수요는 작년 뗏에 비해 10% 가량 늘었으나 손님 대부분이 값비싼 제품 대신 저렴한 생필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경향이 짙어졌다”고 입모아 말했다. 하노이시에 거주중인 회사원 꾸인(Quynh)씨는 “성수품 구매를 위해 뗏상여금 수령을 손꼽아 기다려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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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판매업계, 뗏(Tet)맞이 대대적 할인….수요증진 안간힘

베트남 스마트폰 체인들이 뗏(Tet 설)연휴를 목전에 두고 판매고를 높이기 위해 판매가를 최대 수천만동(1000만동, 410달러) 할인하는 등의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나서고 있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시장에서는 애플의 최신 및 최상위 스마트폰인 아이폰15프로맥스가 정가대비 450만동(185달러) 가량 할인된 2890만동(118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대해 풍 프엉(Phung Phuong) 지동비엣(Di Dong Viet) 대표는 “보상판매와 기타 할인혜택을 포함하면 소비자는 400만동(164달러) 가량을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지동비엣은 ▲갤럭시A34 590만동(242달러) ▲갤럭시S23 1240만동(508달러) 등 일부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정가대비 30만~50만동(12~21달러) 할인한 가격에 판매중이다. 또한 최근 출시된 갤럭시S24(256 GB) 모델의 경우 1560만동(639달러)으로 100만동(41달러) 가량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대형 전자제품 체인 FPT숍(FPT Shop)의 경우 갤럭시Z플립4를 50%이상 할인된 1199만동(491달러)에 판매중이며, 그밖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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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흥, 뗏(Tet) 맞아 ‘꽃길’ 새단장

–나들이온 외국인 북적 호찌민시의 7군 푸미흥(Phu My Hung) 크레센트몰(Crescent Mall) 호수공원이 뗏(Tet 설)을 맞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꽃길로 새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크레센트몰옆 똔덧띠엔길(Ton Dat Tien)을 따라 700m 길이에 걸쳐 다양한 장식과 조형물로 조성된 꽃길에는 개장 다음날인 지난 4일 수천여명의 인파가 모여들어 베트남의 최대 명절인 뗏(Tet 설) 분위기를 만끽했다. 올해가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인 만큼, 올해 호수공원의 테마는 용의 비늘과 고즈넉한 베트남 전통마을의 풍경으로 꾸며졌다. 이중 방문객들에게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입구에 자리잡은 100개의 알을 지키고 있는 거대한 용과 요정새 조형물이다. 이 조형물은 베트남 건국신화를 재현한 조형물로 신화에 따르면 옛적 수룡(水龍) 낀 즈엉 브엉(Kinh Duong Vu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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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민 본국 송금액 급증…..작년 160억달러 전년비 32%↑

지난해 해외거주 베트남 교민들의 본국 송금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베트남의 송금 수취액은 약 160억달러로 전년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국가별 송금액은 한국과 일본, 대만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 국가는 베트남의 3대 노동수출시장으로 최근 해외파견 근로자가 늘고있는 추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유럽으로부터의 송금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대외악재로 아시아국가들에 비해 송금액 증가율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시로 들어온 송금액이 약 95억달러로 전체의 60%를 차지, 지난 10년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호찌민시는 통상 베트남 전체 송금 수취액의 절반이상을 차지해왔다. 이에 대해 응웬 득 렌(Nguyen Duc Lenh) 중앙은행 호치민지점 부대표는 “베트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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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콤은행이 뱀부항공을 인수했나?….판 딘 투 사콤뱅크 전 부행장, 뱀부항공 회장 취임

뱀부항공은6일 부로 현재 르 타이 삼 회장 대신 판 딘 투 전 사콤뱅크 부행장을 5년 임기의 신임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다수의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에 뱀부항공 회장에 취임한 판 딘 투씨는 2012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사콤뱅크에서 부행장으로 근무한 후 뱀부항공에 이사로 합류했으며, 이후 상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뱀부항공은 그의 임명으로 새로운 개발 목표를 달성하고 구조조정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뱀부항공은 2025년까지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이후 몇 년 동안 점진적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2026~28년에는 국내 및 국제 비행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그때까지 항공기 규모를 30~50대로 늘릴 계획이다. 씬짜오베트남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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