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시작 호찌민시 가정용 전기요금 고지서가 기존 종이방식에서 모바일 청구서로 100% 전환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 호찌민지사(EVN HCMC)에 따르면 1일부터 각 가정 전기 사용량과 요금은 종이 고지서 대신 자사앱인 ‘EVNHCMC CSKH’을 통해서만 고지된다. 각 가정에서는 앱을 다운로드한 다음 전화번호 인증절차를 거쳐 계정을 개설하고, PE코드(고객번호) 13자리를 입력하면 된다. 이 밖에도 앱에서는 일일 전기사용량, 누적 사용량, 지역별 정전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호찌민시의 경우 월말 전기사용량 검침이 완료돼 요금은 익월 2~5일 고지된다. 이에 따라 시당국은 전기요금 고지서를 기존 종이에서 전자 고지서로 100% 전환한 전국 최초의 지역이 됐다. 앞서 호찌민지사는 종이 고지서와 함께 문자메시지를 동시 발송해왔으며 최근에는 비용절감을 이유로 문자 대신 무료메신저인 잘로(Zalo) …
Read More »‘고기하우스’ 운영사 골든게이트, 작년 순이익 560만달러 80%↓…..2017년래 최저
외식 전문기업 골든게이트(Golden Gate)의 지난해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골든게이트의 2023년 감사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6조2880억동(2억534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매출원가를 제외한 매출총이익은 3조9630억동(1억5970만달러), 매출총이익률은 63%으로 소폭 증가했다. 금융수입은 예금금리 감소에 따라 245억동(98만달러)으로 전년대비 43% 감소했으나 동시에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 현재 골든게이트의 금융권 대출액은 7560억동(3050만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작년 세후이익은 1390억동(5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80% 급감했다. 이는 2020~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17년 실적 공시 이후 최저치에 해당한다. 골든게이트는 지난해 사업 부진에 따라 대규모 인력 감원을 단행했다. 작년말 기준 전체 종업원은 1만7000명으로 전년대비 2700여명이 감소했다. 앞서 골든게이트는 시장 회복에 따라 2022년까지 33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 이같은 골든게이트의 …
Read More »[주목]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 3.77% ‘들썩’….쌀값 상승 여파
올들어 베트남의 소비자물가가 크게 들썩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3.77% 상승했으며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2.81%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응웬 티 흐엉(Nguyen Thi Huong) 통계총국장은 “1분기 CPI 상승은 주로 국내 쌀값 급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들어 베트남의 쌀값 급등은 주로 수출가 상승분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이외 부엌신승천일(음력12월17~23일)과 뗏(Tet 설)연휴 찹쌀 및 멥쌀 수요가 늘어난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1분기 쌀값은 전년동기대비 21.71% 상승해 전체 CPI의 0.55%p를 끌어올렸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우편•통신비(-1.46%)를 제외한 10개 부문이 올랐다. 구체적으로 교육비가 9.02% 올랐고 뒤이어 의약품•의료비 6.51%, 주택•건축자재비 …
Read More »베트남, 일본 이어 중국에도 고속철 “배우고 싶다”
고속철도 건설을 추진하는 베트남 정부가 일본에 이어 중국에도 기술 도입 등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 철도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돼 있으며, 따라서 베트남은 특히 기술·자금 조달, 관리 전문 지식 면에서 중국 경험을 배우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남북 길이가 1천600㎞ 이상인 긴 국토를 종단하는 고속철 건설을 계획 중이다. 총구간이 1천545㎞에 이르는 고속철 건설에는 약 720억달러(약 97조원)가 들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의 약 17%에 달하는 거액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응우옌 찌 둥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장관은 최근 중국을 방문, 중국의 통상·교통 부처 관리들과 철도산업 경영자들을 만나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지난해 12월 시진핑 중국 …
Read More »베트남산 두리안, 공급난에 산지가 역대 최고치 기록
공급부족 장기화로 베트남 두리안의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농업당국에 따르면 현재 메콩델타에서 출하중인 두리안의 품종별 가격은 몬통(태국품종) A급이 kg당 21만8000~23만동(8.8~9.3달러, B급이 19만5000~20만동(7.9~8달러), C급이 10만동(4달러)으로 모두 전년동기대비 15% 치솟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RI 품종의 경우 A급이 kg당 16만동(6.5달러), C급은 7만동(2.8달러)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벤쩨성(Ben Tre)에서 두리안을 재배중인 H씨는 “지난 2월 전문업자들에게 C급 두리안 1톤을 kg당 11만동(4.4달러)에 넘겼다”며 “현재 업자들은 13만~14만동(5.2~5.6달러)을 제시하고 있으나 이같은 급등세는 본적이 없어 다음 수확까지 물량 2톤 가량이 남았지만 아직까지 거래에 응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껀터시(Can Tho)의 두리안 재배농가 L씨는 “예년보다 적은 출하량으로 몽통 품종 두리안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며 “지난해 비제철 두리안 …
Read More »KAI, 베트남서 항공 분야 전문 생산인력 연간 100명 양성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베트남에서 연간 100여명의 항공 분야 전문 생산 인력을 양성한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 E-7 취업 비자 대상에 ‘항공 부품 제조원’을 추가할 예정인 가운데 인력난을 겪는 국내 협력사들의 외국인 인력 수급을 돕기 위한 조처다. KAI와 ‘협력사 제조분과협의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베트남 국방부 산하 공기업인 GAET사와 ‘KAI 협력 업체 전문 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KAI는 국내 제조업 분야 기피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항공우주 분야 중소 업체들의 인력난 해소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이번 MOU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KAI와 GAET는 베트남 국방부 직업교육원 등 현지 교육 기관에 항공우주 특화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고 연간 100여 명 규모의 전문 …
Read More »환경부 “베트남과 자원순환산업단지 조성 협력키로”
한국과 베트남이 자원순환산업단지 조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환경부가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5~29일 베트남에 파견된 환경부 수주지원단이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판 뚜언 훙 법제국장을 만나 자원순환산단 조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 양국이 베트남 북부 자원순환산단 조성에 협력하면 한국기업이 베트남 자원순환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마련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제조기업의 산업폐기물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했다. 환경부는 자원순환산단 조성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주도로 추진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4년 대비 최소 15% 감축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2025년까지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85%까지 끌어올리는 등의 순환경제개발계획을 추진 중이다. 환경부 수주지원단은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측에 한국기업이 현지에서 …
Read More »‘가짜마블링’ 호주산 소→일본산 와규 둔갑….소비자 주의보
베트남에서 싼값에 판매되고 있는 일본산 고베소(Kobe beef, 고베규)가 실제로는 소비기한이 임박한 호주산 가공육일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 일부 온라인 정육업체에서는 부위별 판매가가 kg당 600만~1500만동(242~605달러) 상당인 일본 고베소를 단돈 28만동(11달러)에 팔리고 있어 소비자 사이에서 진품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하노이시의 한 정육업체 대표 L씨는 “대량 주문이 들어와 올들어 두차례 고기를 수입했다”며 “우리 업소에서 판매중인 고베소는 다른 수입소고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할뿐만 아니라 250g 단위로 커팅돼 판매되기 때문에 스테이크를 즐기는 가정에서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가의 고베소를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L씨는 “예전에는 수입량이 극히 적었기 때문에 고가에 판매됐지만 이제는 …
Read More »중국 비야디, 베트남 전기차공장 건립 추진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기업 중국 비야디(BYD)가 베트남 북부 푸토성(Phu Tho) 전기차 제조공장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전장(電裝)기업 젤렉스(Gelex 증권코드 GEX)의 르엉 탄 뚱(Luong Thanh Tung) 이사회 부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비야디의 전기차공장 투자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뚱 부의장은 “전기차공장 유치를 두고 비야디와 푸토성 당국, 자회사 비글라세라(Viglacera, VGC)가 오랜 시간 협상을 진행한 끝에 푸하산업단지(Phu Ha)를 최종 건설지로 결정하고, 현재 양측이 프로젝트 시행시기를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뚱 부의장에 따르면 비야디는 전기차공장 건립을 위해 100만㎡ 규모 상업부지를 확보해둔 상황이나 사업전략 변화와 전기차시장 악화로 착공일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초 로이터의 보도로 시작된 비야디의 베트남 공장 투자설은 그해 5월 쩐 홍 하(Tran Hong Ha) …
Read More »전기요금 조정주기 6개월→3개월로 단축 한다
-전력요금 추가 인상 우려 베트남의 전기요금 조정주기가 현재의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기요금 조정에 관한 규정인 ‘결정5호(05/2024/QD-TTg)’를 승인했다. 이번 규정은 2017년 ‘결정24호(24/2017/QD-TTg)’를 대체해 오는 5월15일부터 발효된다. 이에따라 베트남전력공사(EVN)은 전력구매, 송배전 등 발전비용 증감에 따라 매분기 평균 전력요금을 조정할 수있다. 조정안에 따르면 EVN은 조정주기를 앞두고 현재 적용중인 전력 소매가에 비해 발전비용이 1% 이상 하락하면 이에 맞춰 전기요금을 조정할 수있으며, 3% 상승하면 이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이 허용된다. 또한 인상폭이 3~5% 범위일 경우, EVN은 전력소매가 조정 결정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5일이내 정부와 협의를 거쳐 관련보고서를 공상부에 제출해야하며, 5~10% 범위는 공상부 승인후 인상이 가능하다. 공상부는 …
Read More »신한은행 베트남법인, 펀드수탁 업무 라이선스 명시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금융당국 지시에 따라 라이선스에 펀드 수탁 관련 업무 내용을 명시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3년 베트남 사무소를 설립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2009년 현지법인으로 전환한 이후 현지 은행을 인수하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했다. 지난 2022년엔 총자산과 순이익 등 재무실적 부문에서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2017년 베트남에서 예금 업무 운영 허가를 받은 최초의 외국계 은행 중 하나다. 현재 글로벌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투자 펀드 등에 자산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현지 증권투자펀드에 대한 자금관리 및 보관금융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픈펀드, ETF 펀드, 회원펀드 등으로 서비스 대상을 넓혀 나가고 있다. 더구루 2024.03.28
Read More »AISVN 국제학교 교장, 부패 혐의로 조사….신입생 입학 금지
호찌민시 냐베현에 위치한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스쿨 베트남(AISVN)이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신입생 입학이 금지되는 등 큰 혼란에 빠졌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AISVN의 논란이 되는 사업 관행에 대한 보고서를 정부에 보냈고, 응웬 티 우트 엠 교장은 개인 소득세 체납으로 인해 베트남 출국이 금지되었다. 이 학교는 3월 18일부터 교사 파업이 발생하여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155명의 교사 중 85명이 사임했고,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다른 학교로 전학시키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시 당국은 AIS American International Education 회사의 활동을 “관리”하도록 지시하고, 학교 재개장을 위해 Em 교장과 협력하기를 원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미지급된 급여와 보험을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교육훈련부는 2024-2025학년도에 AISVN이 학생들을 입학시키지 …
Read More »삼성베트남, 청소년 미래지원사업 ’솔브포투모로우2024’ 시작
삼성베트남이 ‘함께 가요 미래로(Enabling People)’라는 글로벌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비전에 따라 진행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솔브포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2024)’ 공모전을 27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베트남 솔브포투모로우 공모전은 12~18세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지식을 활용, 지역사회에 공헌할 리더를 발굴하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문제나 현안 해결에 대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입상한 팀에게는 삼성베트남의 상금과 함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 김용섭 삼성베트남 대외협력팀장, 도안 빅 응옥(Doan Bich Ngoc) JA베트남(Junior Achievement Vietnam) 전무, 응웬 안 쑤언 안 비엣(Nguyen Xuan An Viet) 교육훈련부 청소년•대학생 정치교육국 부국장, 하노이시 중고교 교사 및 학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는 10월26일까지 7개월간 진행되는 올해 …
Read More »증권사, ‘랜섬웨어’ 공격 거래중단 4일째…..재개시점 ‘안갯속’
베트남 3위 증권사 VN다이렉트증권(VNDirect Securities 증권코드 VND)이 당초 거래 재개시점으로 예고했던 28일 또한 플랫폼이 정상화되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VND가 지난 27일 발표한 ‘시스템 재개 단계별 로드맵’에 따르면 거래 재개까지 시스템 복구절차는 ▲고객정보 및 계좌조회 ▲거래소 연결•기본증권 및 파생상품 거래 재개 ▲기타 금융상품 거래 재개 ▲모든기능 재개 등 총 4단계로 진행된다. 이중 1단계는 27일 오후 완료됐지만,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2단계 증권거래 서비스는 28일 장마감까지 재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응웬 부 롱(Nguyen Vu Long) VND 대표는 28일 “증권거래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복원 절차가 마무리된 상황이나 거래를 위해서는 호치민증시(HoSE)와 하노이증시(HNX)와의 재연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롱 대표는 “두 증시와의 …
Read More »‘새로운 세계챔피언’ 베트남, 당구 ‘세계선수권’ 싹쓸이…..단숨에 팀선수권 역대 메달 순위 9위 안착
‘요즘 대세’ 베트남이 ‘세계3쿠션선수권대회’에 이어 ‘세계3쿠션팀선수권’까지 석권했다고 25일 빌리어즈지가 보도했다. 특히 베트남의 바오프엉빈과 쩐뀌엣찌엔은 지난해 9월 열린 ‘세계3쿠션선수권대회’에 나란히 결승에 올라 바오프엉빈이 쩐뀌엣찌엔을 꺾고 사상 첫 베트남인 3쿠션 세계챔피언에 올랐으며, 이번 ‘제36회 세계3쿠션팀선수권대회’에서는 두 선수가 합작해 처음으로 베트남에 ‘팀선수권’ 우승 영예를 안겼다. 이로써 베트남은 1981년부터 이어 온 ‘세계3쿠션팀선수권대회’ 역대 메달 순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 9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 9개와 준우승 5회로 은메달 5개, 공동3위 1위로 동메달 1개를 손에 넣은 스웨덴이 역대 세계3쿠션팀선수권대회 메달 순위 1위에 올라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으로 우승 타이틀을 획득한 튀르키예가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벨기에(금4, …
Read More »CJ ENM 투자 베트남영화 ‘마이’, 북미•유럽서 돌풍
CJ ENM이 투자하고 베트남의 국민 MC이자 배우, 감독인 쩐 탄(Tranh Thanh)이 연출한 영화 ‘마이(Mai)’가 베트남 박스오피스 역대 최고 흥행작에 오른데 이어 역대 최초 해외 오프닝스코어 100만달러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미국 배급사인 3388필름(3388 Films)에 따르면 마이는 지난 주말(22~24일) 북미와 유럽 약 200개 극장에서 개봉해 첫주 미국과 캐나다에서 91만7000달러를,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에서 13만3000달러 흥행 수익을 올렸다. 특히 마이는 개봉전 사전예약으로만 50만달러를 달성하는 등 이색적인 기록도 세웠다. 이같은 마이의 해외 오프닝스코어는 탄 감독의 이전 두 작품을 포함해 베트남 영화 사상 최고치 기록이다. 탄 감독의 전작인 ‘아빠, 미안해요(Dad, I’m sorry, Bo Gia)’와 ‘누의 가족(Nu’s Family, Nha Ba Nu)’는 각각 32만달러, …
Read More »베트남항공, 기내 인터넷서비스 내년 도입…IFC방식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내년부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최근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과 기내 인터넷서비스 장비설치 및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베트남항공은 내년부터 미국 및 유럽행 국제선과 일부 국내선 여객기를 대상으로 기내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베트남항공은 기내 인터넷서비스가 에어로포비아(비행공포증) 승객의 증상 완화에 도움될 뿐아니라 장시간 비행이 따분한 승객과 비행중 업무가 필요한 승객들에 모두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기내 인터넷 속도는 최대 60Mbps로 예상되며, 내년 장거리 국제선에 이를 우선 도입한 뒤 2026년부터 나머지 국내외 노선 운항기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위성통신방식(IFC)을 통해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중인 항공기는 전세계 1000여대로 추산되며 수요 증가에 따라 2035년이면 …
Read More »호찌민시복권, 작년 경기침체속 나홀로 호조……판매액 5.4억달러 41%↑
지난해 호찌민시복권(HCMC Lottery)이 역대 두번째로 좋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복권의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3조4960억동(5억445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41%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1조6610억동(6700만달러)으로 2% 가까이 줄었으나, 이 또한 실적공개가 시작된 2013년 이후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에따라 호치민시복권은 연간 매출 및 이익목표를 각각 19%, 12% 초과달성했다. 지난해 호찌민시복권이 복권 판매로 벌어들인 매출은 일평균 약 370억동(150만달러), 이익은 45억여동(18만달러)으로 전국 복권시장의 9.2% 비중을 차지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호찌민시복권을 비롯해 남부지방 복권업체 합산 매출은 전체 시장의 93%를 차지하고 있다. 호찌민시복권은 올해 매출 및 이익 목표를 각각 13조6830억동(5억5210만달러), 1조6870억동(6810만달러)으로 정했으며, 세수기여액은 3조7500억동(1억513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시복권은 지난 2017년 이래 이익 1조동(4030만달러) 이상을 유지해왔으며 앞으로도 복권 판매율 신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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