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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연합회포함, 베트남 4개국 챔버, 토지법 시행령 초안 개선 촉구!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토지 사용료 및 토지 임대료를 규정하는 정부의 시행령 초안’이 투자자에게 불합리한 부담을 안겨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에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는 베트남 정부의 시행령 초안에 대한 의견을 공식적으로 제시했다. 이번 의견 제시는 베트남 내 4개국 챔버(한국, 미국, 유럽, 일본)와의 공동 공문 및 지지 공문 형태로 베트남의 주요 관계 기관에 전달되었다. <<주요 전달 내용>> 1. 토지대 결정 지연에 대한 투자자 책임 부당성: 투자자의 책임이 아님에도 불구, 추가 금액을 부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2. 재정적 손실 및 기회 비용 발생: 불필요한 재정적 손실과 기회 비용을 투자자에게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 3. 법률문서 발행법 위반 우려: 새로운 규정은 법률문서 발행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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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2024 수학,과학 STEAM FESTIVAL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5월 31일(금요일), 본교 중등 학급 및 과학실에서 ‘수학·과학 STEAM FESTIVAL’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이론으로 배우던 수학과 과학, 공학을 직접 체험하고, 퀴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과학 지식을 마음껏 뽐내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고 과학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수학‧과학‧공학 부스에 참여해 미래형 인재로서의 자신의 역량을 가늠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등 7~9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학급별로 선발된 도우미들이 지도 교사와 함께 준비한 6개의 수학 부스와 10개의 과학 부스가 설치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부스들을 돌아보며 본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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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재기’ 과열…..금값, 국제가보다 8% 이상 거품

금 투자 수요가 크게 늘면서 베트남 국내 금값이 국제 금값보다 8% 이상 치솟고 금을 사려는 이들이 아침부터 은행에 줄을 서는 ‘오픈런’이 벌어지는 등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러한 금투기 열풍으로 인하여 정부가 10년 이상 막아 왔던 기업들의 금 수입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베트남 시중 금값 기준가는 국제 금값보다 약 8.5%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금값 거품’을 줄이기 위해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이달 초 4개 국영 시중은행을 통해 금을 일반인에 매각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금을 파는 은행 지점마다 아침부터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4개 은행은 수도 하노이와 경제 중심도시인 호찌민의 일부 지점을 통해 아침 9시부터 매수 예약을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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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英 타임즈 ‘대학영항력순위’에 13곳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의 ‘2024년 세계대학 영향력평가(University Impact Rankings for 2024)’에 선정된 베트남 대학이 13곳으로 전년대비 4곳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THE는 12일 125개국 215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이같은 순위를 발표했다. THE는 QS(Quacquarelli Symonds)와 세계대학학술랭킹(ARWU), US뉴스&월드리포트 등과 더불어 세계 4대 대학순위평가기관으로 꼽힌다. THE의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따른 대학의 사회적 책무 이행 정도를 평가하기위해 THE가 2019년부터 도입한 글로벌 대학순위평가 프로그램으로 ▲성평등 ▲기후보호 ▲건강 및 웰빙 ▲양질의 교육 ▲불평등감소 등 총 17개 지표를 바탕으로 전세계 대학을 평가한다. 올해 처음 순위에 포함된 베트남 대학 가운데 호찌민시 응웬떳탄대(Nguyen Tat Thanh)는 301~400위 그룹에 선정, 현지 대학중 가장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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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자동차판매량 반등

–2만5800대 전월대비 6%↑  5월 자동차판매량이 반등하며 하반기 수요 회복을 기대하게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지난 5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2만5794대로 전월대비 6% 증가했다. VAMA 집계치에는 17개 회원사 및 일부 브랜드 수입대수가 포함되며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는 미 증권당국 요구에 따라 작년 8월부터 분기별 실적만 발표하고 있다. 이외 아우디•재규어•메르세데스벤츠•닛산•스바루•폭스바겐•하발 등 브랜드들은 지난달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달 차종별 판매량은 승용차가 1만8235대로 전월대비 6% 늘었고 상용차는 7292대로 7% 증가했다. 반면 특수차는 267대로 4%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들어 5월까지 VAMA 회원사 누적 판매대수는 10만8309대를 기록했다. 이중 국내조립•생산차량은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한 반면, 수입차는 8% 증가했다. 수입차 판매량이 증가한 데 대해 업계는 “베트남이 아세안상품무역협정(ATIGA)을 비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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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동명대, 베트남대학과 해외캠퍼스 설립 협약

신라대학교와 동명대학교는 호찌민교통대학(Prof. Nguyen Xuan Phuong)과 온라인으로 ‘프랜차이즈 해외캠퍼스 설립을 위한 3자 협정’을 체결했다고 1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협정을 통해 각 대학은 프랜차이즈형 해외캠퍼스 설립을 통한 인적자원 육성 및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나선다. 또 글로컬 대학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조, 교수 및 학생 교환, 공동연구 등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 교류를 활발히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신라대와 동명대는 두 대학 연합대학인 부산글로벌허브시티대학(BIG) 구상으로 교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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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들, 베트남 물류부동산 입지 확대…..임대시장의 75% 차지

베트남이 차세대 제조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외국기업들의 물류부동산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시장조사 및 금융정보업체 핀그룹(FiinGroup)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 ‘베트남 물류산업:외국인 투자자의 강력한 확장’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베트남에서 외국기업이 개발해 보유중인 현대식 물류창고는 전체 임대시장 점유율의 7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현대식 물류부동산 공급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23%를 기록했으며 작년까지 공급된 물류부동산 규모는 연면적 390만㎡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베트남 물류부동산시장에서는 메이플트리(Mapletree), SLP(SEA Logistic Partners), JD프로퍼티(JD Property), 트랜시멕스(Transimex), BW인더스트리얼(BW Industrial) 등의 외국기업이 활발한 투자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중 메이플트리와 BW인더스트리얼, SLP 등 3개 업체는 전체 연면적 179만㎡(46%) 규모의 물류부동산을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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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 단기 불확실성 여전….HSBC 지속 관찰 권고

로벌 투자은행 HSBC가 베트남의 국내 구매력이 둔화된 점을 들어 단기적인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정부에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HSBC는 최근 발표한 ‘5월 베트남 경제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앞서 통계총국(GSO)이 지난달 발표한 사회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05%, 전년동기대비 4.44% 상승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우편•통신비(-1.42%)를 제외한 10개 항목군의 가격이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해 5월 CPI는 주로 작년 아프리카돼지열병(AFC) 영향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했고, 전기요금이 인상된 것이 물가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반면 쌀값은 전월대비 0.32%p 내렸고 휘발유는 4.72%p 하락해 전체 CPI를 0.17% 끌어내렸다. 이에 대해 HSBC는 “정부는 인플레이션이 정부 통제목표인 4.5%에 근접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한다”며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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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기업 임원 납치해 몸값 받아낸 일당 적발

베트남에서 중국인 기업 임원을 납치해 몸값을 받아낸 중국인과 현지인 일당이 붙잡혀 재판받게 됐다. 13일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중부 하띤성 검찰은 중국인 룽모(41)씨와 그의 베트남인 아내, 다른 베트남인 4명 등 6명을 납치·갈취 혐의로 기소했다. 수사 결과 이들은 하띤성에 있는 한 기업 이사인 중국인 장모(51)씨를 납치해 11억동(약 5천900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룽씨 부부는 장씨에게 받아낼 520억동(약 28억원)의 빚이 있다는 한 중국인으로부터 장씨를 찾아내 데려오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에 룽씨 부부는 장씨로부터 빚을 받아내는 데 성공하면 받아낸 금액의 20%를 보수로 받기로 하고 베트남인 4명을 끌어들였다. 이들 일당은 지난달 28일 밤 하띤성의 한 식당 앞에 서 있던 장씨를 차에 태워 납치, 외딴곳 폐가로 끌고 가 몸값을 요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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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오토바이 캄보디아 밀반출 일당 10여명 검거

베트남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캄보디아로 밀반출해온 절도범 일당이 현지 공안당국에 체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 공안국은 12일 “다국적 오토바이 절도 전문조직의 총책인 20대 남성 A씨를 비롯해 모두 12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A씨는 올해초 범죄조직을 결성하고 SNS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조직원들을 끌어모았다. 조직원들은 A씨가 당초 비대면으로 모집한 데다 SNS를 통해 지시를 내렸기 때문에 서로를 알지 못했다. A씨는 조직원 B씨와 C씨 등 2명에게 오토바이 절도를 지시했으며 이들이 가져온 오토바이는 미리 준비해둔 호치민시와 캄보디아 접경지인 끼엔장성(Kien Giang) 하띠엔시(Ha Tien) 창고로 옮겨졌다. A씨는 이렇게 한곳에 모인 장물 오토바이들을 다른 조직원을 통해 캄보디아로 밀반출,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첩보를 입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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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베트남서 5G 장비 제조한다….폭스콘 위탁생산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 노키아(Nokia)가 베트남에서 5G 장비 생산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노키아는 공식성명을 통해 “다음달부터 베트남 북부 박장성(Bac Giang) 폭스콘 생산공장에서 5G 에어스케일(AirScale) 다중입출력장치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노키아에 따르면 위탁 생산업체로 선정된 폭스콘은 내달부터 본격적인 제조에 나서 9월부터는 증설을 통해 생산량을 늘릴 예정으로 이중 일부는 5G 기술개발 협약을 맞은 현지기업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페카 룬드마크(Pekka Lundmark) 노키아글로벌 CEO는 지난 3월 베트남 방문 당시 “노키아 장비 대부분은 베트남에서 생산된 바있다”며 “현지생산을 장려하는 베트남 정부의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있다. 지난해 출시된 5G 에어스케일은 효율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기지국 제품군으로 폭넓은 5G 커버리지를 자랑한다. 노키아는 “현지생산으로 베트남 통신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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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 1300선 올라서

–2년여만에 최고치 기록 호찌민증시(HoSE) VN지수가 12일 1% 넘게 상승하는 호조로 1300선에 올라서며 2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78포인트(1.23%) 오른 1300.19로 마감했다. VN지수의 1300선(종가기준) 회복은 지난 2022년 6월9일(1307.80) 이후 2년여만이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은 23.51포인트(1.80%) 오른 1331.81을 기록, VN지수보다 더 크게 올랐다. 이날 VN지수는 오전장에서 보합수준에서 소폭 등락하다가 오후장 들어 오름세로 방향을 잡은후 장막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300선에 올라선채 마감했다.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8억9525만여주, 거래대금은 23조2686억여동(달러)을 기록했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313개, 하락종목은 124개, 보합이 64개였다.  증시상승은 VN30이 VN지수 상승률보다 더 큰데서 보듯 대형주가 이끌었다. VN30 종목중에서는 27개가 상승했고 3개종목 주가만 떨어졌다. 베트남번영은행(VP은행, 증권코드 VPB)이 장중 가격제한폭(7%)까지 오르는 초강세 끝에 6.01% 상승으로 마감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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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7년 첨단 파운드리 기술 도입…..원스톱 AI 설루션 제공”

삼성전자가 2027년 첨단 파운드리 기술을 도입해 인공지능(AI) 칩 개발에서부터 위탁생산, 조립에 이르기까지 AI 칩 생산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서의 장점을 극대화해 AI 열풍에 따른 AI 칩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를 추격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4’를 개최, AI 시대를 주도할 반도체 부문의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메모리, 어드밴스드 패키지(첨단 조립)를 ‘원팀’으로 제공하고 있는 AI 칩 생산을 위한 원스톱 턴키(일괄) 서비스를 2027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파운드리의 시스템 반도체와 메모리의 고대역폭(HBM), 이를 패키징하는 통합 ‘AI 설루션’을 통해 고성능 저전력 AI 칩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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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예금금리 0.1~1.7%p 인상…..최고 연5.6%

은행권의 예금금리 인상이 이어지면서 최고 금리가 연 5%(1년짜리 정기예금 기준)가 넘는 은행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최근 언론과 금융권 조사에 따르면 5월말부터 이달 11일까지 최소 15개 시중은행이 예금금리를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베트남 대형 시중은행인 MB은행(MBBank 증권코드 MBB)과 테크콤은행(Techcombank, TCB)은 단기예금을 중심으로 금리를 0.1~0.7%p 인상했으며 이외 베트남번영은행(VPBank·VP은행, VPB), 베트남해양은행(MSB), 베트남수출입은행(Eximbank·엑심은행, EIB), 세아은행(SeABank, SSB) 등도 예금금리를 인상했다. 특히 안빈은행(ABBank·AB은행)은 만기별 예금금리를 0.4~1.7%p 인상해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온라인예금 기준 BV은행(BVBank)•AB은행•박아은행(BacABank) 등 3곳은 1년짜리 정기예금에 연 5.6%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었다. 반면, 아그리은행(Agri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BID), 비엣콤은행(Vietcombank, VCB), 비엣띤은행(Vietinbank, CTG) 등 4대 국영상업은행은 전월에 이어 이번에도 별다른 움직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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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폭우 피해 심각…..3명 사망, 주택 2300여채 침수

북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지난 8일 늦은밤부터 10일 오후까지 북부 꽝닌성(Quang Ninh)과 하이퐁시(Hai Phong) 등지에는 200~300mm에 달하는 많은 비가 쏟아졌다. 특히 몽까이시(Mong Cai)를 비롯한 꽝닌성 일부 지역에는 400mm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내렸다. 이중 하장성(Ha Giang)은 급류, 산사태로 인해 사망자 3명이 발생하고 주택 1200여채가 잠기는 등 이번 집중호우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파악됐다. 하장성에서는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농작물 경작지 220만㎡, 19만㎡ 규모 양어장이 침수되는 등 많은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 국가자연재해예방운영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집중호우 피해는 하장성, 까오방성(Cao Bang), 옌바이성(Yen Bai), 박장성(Bac Giang), 꽝닌성, 하이퐁시 등 주로 북부지방에 집중됐으며 피해 규모는 ▲사망자 3명 ▲주택침수 2300여건 ▲경작지 2387만㎡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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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시장 위축세…..1분기 판매 60.3만대 전년동기비 11.5%↓

베트남 오토바이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회원사 오토바이 판매대수 합산치는 60만3745대로 전분기대비 4.9%, 전년동기대비 11.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VAMM의 회원사는 혼다베트남, 피아지오베트남, 스즈키베트남, SYM베트남, 야마하모터베트남 등 5개 회사로 이들이 오토바이 전체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모터사이클데이터(Motorcycles Data)에 따르면 베트남 오토바이시장은 연간 판매대수가 300만대 안팎으로 세계 4위, 동남아에서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2위에 올라있으나 성인 인구의 3분의 2 이상이 이륜차를 보유, 판매대수는 2019년 이후 하향곡선을 그리며 성장성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지난해 오토바이 판매대수는 278만대(VAMM 비회원사 포함)로 전년대비 18.1% 감소해 15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베트남시장 오토바이 판매대수는 감소세에 있으며 제조업계는 새로운 수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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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여름성수기 부산-냐짱 노선 증편 운항….7월 19일부터 주 2회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부산-냐짱(Nha Trang) 노선 운항을 주1회에서 2회로 증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오는 7월19일부터 운항될 추가 항공편은 깜란국제공항(Cam Ranh)에서 오전 1시50분(한국시간 오전 3시50분) 출발해 오전 8시30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냐짱행 항공편은 오전 10시 출발해 현지시간 12시40분(한국시간 오후 2시40분) 도착한다. 현지에서 ‘동해의 진주’라고 불리는 냐짱시는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해안관광도시중 하나로 연중 온화한 날씨와 함께 끝없이 펼쳐진 해변,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직항노선 증편이 증가중인 양국간 문화교류 및 관광 수요 충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엣젯항공은 부산-냐짱 증편을 기념해 매주 금요일 공식웹사이트와 모바일앱에서 최대 무료항공권(세금 및 수수료 별도)을 포함한 특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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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베트남과 전력분야 신사업·신기술 교류 확대

한국전력은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전력 분야 신기술·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동철 한전 사장은 베트남전력공사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기술, 차세대 전력망 구축 등 신사업 분야 관련 협력 MOU를 맺고 베트남 주요 인사와 면담했다.  한전은 지능형 디지털발전소(IDPP)와 송변전 예방진단 시스템(SEDA), 차세대 배전망 운영시스템(ADMS) 등 신기술 연구 성과와 실증 사례를 소개하고 앞으로 신기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전은 베트남 내 한전 최초 발전사업인 응이손 발전소가 위치한 탄호아성 정부와 신규사업 협력 기회 발굴을 위한 사업의향서도 교환했다. 이를 계기로 한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베트남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신기술·신사업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제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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