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추진해온 국산차 등록세 50% 한시적 인하조치 기간이 당초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정책회의에서 국산차 등록세 50% 한시적 인하조치 기간을 종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앞서 재정부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지시에 따라 5월부터 관련 지원안 검토에 나서 초안 수립을 마친 바있으나 각계 의견수렴 이후 지원정책에 우려를 표하는 부처와 기관이 많았다며 법률 시행에 반대의사를 밝혀왔다. 이후 지원정책 마련에 대한 정부사무국의 지시가 이어지자, 지난 7월 재정부는 법무부의 초안 검토 이후 “그동안 국내외 안팎에서 국산차와 수입차간 차별정책 지적과 국제법 위반소지에 대한 우려가 잇따랐다”며 정책시행시 발생할 수있는 국제피소 대응방안을 공상부가 마련할 것을 정부사무국에 제안했다. 현재 베트남의 자동차 제조사와 …
Read More »베트남, 7월 인터넷속도 세계 32위…..전월비 5계단↑
베트남의 인터넷속도가 세계 32위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미국 인터넷속도 측정업체 우클라(Ookla Speedtest)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베트남의 고정 광대역 인터넷속도는 다운로드와 업로드가 각각 146.79Mbps, 127.56Mbps를 기록, 세계 32위로 전월대비 5계단 상승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지난 2월 평균 인터넷속도 107Mbps로 세계 47위를 기록한 이후 속도와 순위가 모두 5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고정 광대역과 더불어 모바일 인터넷속도 또한 4개월 연속 속도와 순위면에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7월 속도는 다운로드와 업로드가 각각 55.41Mbps, 20.58Mbps로 44위를 기록했다. 우클라 관계자는 “인터넷속도 향상은 현지 통신사업자의 인프라 투자 확대를 의미한다”며 “이밖에도 베트남의 성공적인 5G 주파수 경매는 각 통신사업자로 하여금 일부지방을 대상으로 한 5G 시범운영으로 이어져, 평균 인터넷속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Read More »하노이시, 주요 도로 7곳 인도·중앙분리대 축소 추진
수도 하노이시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주요 도로 7곳의 인도와 중앙분리대를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 교통국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약 2,250억동(약 11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대상 도로는 지앙보, 랑하, 레반르엉, 토후우, 호앙다오투이, 호앙민지암, 콰트주이티엔 등 7개 구간이다. 이들 도로는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한 곳으로 꼽힌다. 이 중 지앙보, 랑하, 레반르엉, 토후우 도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이 지나는 구간으로, 도심 진출입 차량이 집중돼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이번 계획은 하노이시의회가 2021년 12월 승인한 ‘2021-2025년 교통 혼잡 감소 및 교통 안전 보장 목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통국 관계자는 “특히 BRT 노선의 확장은 교통 수용 능력을 높이고 이동 시간을 단축시켜 교통 …
Read More »정부, 주요 관광지 국제노선 확대 추진
베트남 정부가 주요 관광지로의 국제 항공노선 확대를 위한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19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국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문화, 스포츠, 관광 분야의 지속가능하고 효과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국제 통합이 심화되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고품질과 전문성을 갖춘 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다지역 관광 루트 구축 등의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관광 발전을 녹색 성장, 문화유산 가치 및 국가 정체성 보존과 연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부는 지방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문명화된 친절한 관광지를 만들고, 동시에 더 많은 국제 항공편 개설을 검토할 …
Read More »호찌민시, 싱가포르·방콕 제치고 도보 여행 명소로 부상
호찌민시가 아시아에서 관광객들이 도보로 탐험하기 좋은 도시 3위에 올랐다고 온라인 언어 학습 플랫폼 프리플라이(Preply)가 19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프리플라이는 아시아 주요 도시들의 일일 평균 관광 코스를 분석해 이 같은 순위를 매겼다. 아침 식사 장소부터 관광지, 식당 등을 도보로 이동하는 거리를 계산해 소요 시간, 걸음 수, 소모 칼로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호찌민시의 경우 관광객들이 하루 평균 52분 동안 3.4km를 걸으며, 이는 4,200걸음에 해당하고 210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플라이는 “호찌민시의 잘 연결된 도로망 덕분에 도보를 주요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여행지”라고 평가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 1위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가 차지했고, 캄보디아의 프놈펜이 2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는 5위, 태국 방콕은 8위에 올랐다. …
Read More »7군 아파트 10대 소녀 추락사
19일 오전 호찌민시의 한 아파트에서 17세 소녀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7군 푸미흥 지역의 미드타운 아파트 주민들은 이날 오전 9시경 큰 소리를 듣고 확인한 결과, 아파트 입구 근처에서 소녀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소녀는 이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으며, 어머니는 소녀가 “우울증 징후를 보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관들은 소녀가 추락하기 전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청소년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
Read More »호찌민시, 올해 엠폭스 확진자 49명 발생… 모두 남성
올해 들어 호찌민시에서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확진자가 49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호찌민시 보건국이 19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건국에 따르면 확진자 49명은 모두 남성으로, 평균 연령은 32세(18~53세)다. 전체의 84%가 동성애자였으며, 55%는 HIV(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자였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바이러스 계통은 클레이드IIb(clade IIb)로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엠폭스 바이러스가 감염자의 모든 체액에 생존하며 비말 감염도 가능하지만, 주로 감염된 남성 간 성접촉이나 피부접촉을 통해 전파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WHO는 지난 14일 엠폭스에 대해 1년 3개월 만에 다시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는 올해 들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1만5600여 건의 확진 사례가 확인되고 537명이 사망하는 등 아프리카에서 변종 엠폭스 감염이 확산한 데 따른 조치다. WHO 관계자는 “이번 비상사태 선포는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자금과 …
Read More »동나이성, 보탄득 신임 인민위원회 주석 선출
남부 동나이성이 19일 보탄득(54) 성당위원회 부서기를 새 인민위원회 주석으로 선출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동나이성 인민의회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보탄득 신임 주석을 선출했다. 임기는 2026년 까지다. 보 주석은 건설관리 석사학위와 재정회계 및 국가경제계획 학사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년짝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롱탄현 인민위원장,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및 대행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동나이성 인민위원회는 보 주석 외에도 응우옌선흥, 보반피, 응우옌티호앙 등 3명의 부주석을 두고 있다. 앞서 동나이성은 지난해 8월 1일부로 카오티엔중 전 주석의 사임서를 받아들이고 그를 해임한 바 있다. 면적이 5,863㎢에 달하는 동나이성은 베트남 남부 핵심경제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33개의 산업단지와 27개의 산업클러스터를 보유한 베트남의 대표적인 산업 발전 지역 중 하나다. 호찌민시에 이어 동남부에서 두 …
Read More »삼성전자, 베트남 스마트폰시장 ‘1위’ 중국에 내줘
– 중국 브랜드들, 경기침체 장기화에 저가공세 지속…하반기 시장 확대 전망 삼성전자가 베트남 스마트폰시장 1위 자리를 중국 업체에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2분기 중국 전자제품 제조사 오포(Oppo)는 베트남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27%를 차지, 역대 최초로 삼성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21%로 2위로 내려앉았고, 뒤이어 샤오미 20%, 애플 16%, 비보(Vivo) 6% 순을 기록했다. 또다른 시장조사업체 IDC의 보고서에서도 오포가 삼성을 제치고 베트남시장 1위를 차지한 것이 확인됐다. 두 시장조사업체는 각 제조사가 현지 유통업체에 공급한 출하량을 조사해 이 같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카날리스에 따르면 2분기 업체별 판매량 증가율(전년동기대비)은 비보가 122%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오포 110%, 애플 27%, 샤오미 2% 등 삼성전자(-24%)를 제외한 …
Read More »영어 제2언어화 추진… 정치국 “교육개혁 일환” 지시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이 학교에서 영어를 제2언어로 점진적으로 도입한다. 정치국은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모든 정부 부처에 지시를 내렸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사회주의 지향 시장경제와 국제 통합 맥락에서 산업화와 현대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교육 및 훈련의 근본적이고 포괄적인 개혁”에 초점을 맞춘 결의안의 연장선상에 있다. 정치국은 국제 통합 촉진, 새 시대 인적 자원의 질 향상 필요성 해결,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에 집중하면서 학교에서 영어를 제2언어로 점진적으로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부이 티 탄 쭉 호찌민시 외국어정보기술대학 외국어학과장은 “영어가 학교의 제2언어가 되면 교재, 교과서, 의사소통, 특정 과목 수업 등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하노이와 호찌민시, 박장성, 꽝닌성 등 여러 지역의 …
Read More »‘암 환자들, 모르핀 부족에 극심한 고통”
의료진 ‘중독 우려’로 처방 기피… 농촌 지역은 구하기 더 어려워 베트남의 암 환자들이 모르핀 부족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27세 호앙 튀이 린은 3기 비인두암 환자로, 모르핀을 구할 수 없어 하루에 최대 63알의 진통제를 복용하며 고통을 견디고 있다. “너무 아파서 벽에 머리를 부딪치며 고통을 잊으려 해요. 극심한 무력감을 느껴요”라고 린은 말했다. 그녀는 하노이에서 치료를 받다 고향인 랑선성의 병원으로 돌아왔지만, 그곳에서는 모르핀을 구할 수 없었다. 베트남 보건부 법령에 따르면 모든 의료 시설에서 모르핀 처방이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의료 시설이 재고를 유지하지 않고 있다. 환자들은 완화치료과가 있는 병원이나 주요 종양 센터를 찾아야 하며, 처방전은 10일간만 유효해 계속 병원을 …
Read More »베트남 온라인 쇼핑 시장, 쇼피·틱톡샵 93% 점유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쇼피와 틱톡샵의 독주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전자상거래 정보업체 유넷 ECI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베트남 상위 4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총 거래액은 87조3700억 동(약 4조7000억 원)으로 1분기 대비 10.4%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쇼피가 71.4%로 1위를 차지했고, 틱톡샵이 22%로 뒤를 이었다. 라자다와 티키는 각각 5.9%와 0.7%에 그쳤다. 쇼피는 유일하게 시장점유율이 3.5%포인트 증가한 반면, 다른 플랫폼들은 모두 감소했다. 유넷 ECI는 “베트남 온라인 소매 시장이 사실상 쇼피와 틱톡샵의 양강 구도로 재편됐다”고 분석했다. 틱톡샵은 패션·액세서리 부문에 편중된 거래 구조로 인해 아직 쇼피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반면 쇼피는 쇼트폼 비디오와 라이브스트림을 도입하고 ‘쇼퍼테인먼트’ 활동을 강화하는 등 틱톡샵의 장점을 흡수하고 …
Read More »2분기 주택 거래 감소…..2.6만건 전년동기비 12%↓
올들어 베트남의 주택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건설부 조사에 따르면 2분기 전국 60개 성•시 아파트 및 단독주택 거래량은 2만5900건으로 전분기대비 30%, 전년동기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부동산업계도 이같은 내용의 2분기 시장보고서를 속소 발표한 바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Savills)에 따르면 2분기 하노이시의 아파트 신규 분양건수는 5100호로 전분기대비 4% 감소, 시장흡수율은 59%에 그쳤다. 밧동산닷컴(Batdonsancom)은 “지난 3~4월과 달리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고 시장 매물도 전분기대비 9% 감소했다”고 밝혔다. CBRE베트남에 따르면 상반기 호치민시 아파트 매매건수는 1700여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0% 감소했다. 이에대해 응웬 반 딘(Nguyen Van Dinh)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 회장은 “시장에 팽배했던 ‘포모(FOMO)’ 심리가 걷히면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크게 줄어들었다”며 “현재 …
Read More »중국, 베트남 외국인직접투자 건수 1위 차지
베트남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7개월간 중국이 베트남 내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규 프로젝트 건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에 투자하는 91개국 중 중국은 전체 신규 투자 프로젝트의 29.7%를 차지해 최다 기록을 세웠다. 투자 금액 면에서는 싱가포르가 약 65억2000만 달러를 투자해 전체의 36.2%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9.1% 증가한 수치다. 홍콩이 약 21억9000만 달러(12.2%)로 2위를 기록했고, 일본, 중국, 한국이 그 뒤를 이었다. 응우옌 치 중 기획투자부 장관은 “기술, 전기-전자, 제조,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등 분야의 중국 대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이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과거 베트남 내 중국 FDI는 제조업, 가구 가공, 철강, 신발, 의류, 식품가공, 플라스틱 …
Read More »자동차판매량 ‘반등’…7월 2.9만대 전년동기비 17%↑
지난달 베트남의 자동차 판매대수가 전월대비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6일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지난 7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2만8920대로 전월대비 9%,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 이에따라 올해 1~7월 누적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년동기대비 1.1% 늘어난 16만3804대를 기록했다. 7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국산차 1만3788대, 수입차 1만5132대로 전월대비 각각 6%, 11% 증가했다. 차종별 판매량은 승용차가 2만2845대로 전월대비 15% 늘었고 특수차가 215대로 1% 증가했다. 상용차는 5857대로 9% 감소했다. 이밖에도 7월 현대차 조립·판매업체인 현대탄꽁(HTC)의 자동차 판매대수가 5329대로 5.6% 늘었다. 모델별 판매량은 액센트가 전월대비 1.7% 늘어난 985대로 가장 많았고 크레타는 686대로 지난달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어 스타게이저는 618대로 14% 늘었고 엘란트라는 137대로 34.3% 증가했다. 팰리세이드는 105대로 31.2% 증가했고, 커스틴은 …
Read More »람 총비서, 전직 지도자들 접견… “국가 발전 기여 감사”
또 람(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 겸 국가주석이 15일 8월 혁명과 건국기념일(9월 2일)을 맞아 전직 지도자들을 접견하고 국가 발전에 대한 그들의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고 베트남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람 총비서는 “베트남의 성과는 당과 정치 체제, 국민, 특히 전직 지도자들의 지적이고 책임 있는 기여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농 득 마인(Nông Đức Mạnh) 전 당 총비서, 응우옌 민 찌엣(Nguyễn Minh Triết) 전 국가주석, 응우옌 떤 중(Nguyễn Tấn Dũng) 전 총리, 응우옌 반 안(Nguyễn Văn An)·응우옌 신 훙(Nguyễn Sinh Hùng)·응우옌 티 김 응안(Nguyễn Thị Kim Ngân) 전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람 총비서는 최근 서거한 응우옌 푸 쫑(Nguyễn Phú Trọng) 전 총비서를 언급하며 “당과 국가에 …
Read More »공산당 중앙위, 인사 문제 논의….광 공안부 장관 정치국 선출
베트남 공산당 제13기 중앙위원회가 16일 오후 하노이에서 회의를 열고 주요 인사 문제를 논의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서 중앙위원회는 2021-2026년 임기 국가기관 지도부 후보 추천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치국에 후보 지명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위는 루엉 탐 광(Luong Tam Quang) 공안부 장관을 정치국 위원으로 선출했다. 광 장관은 중앙위원이자 공안부 당위원회 비서를 겸하고 있다. 또한 응우옌 주이 응옥(Nguyen Duy Ngoc) 당 중앙위 사무처장, 찐 반 꾸엣(Trinh Van Quyet) 중앙군사위원회 상임위원 겸 인민군 정치총국장, 레 민 찌(Le Minh Tri) 최고인민검찰청 총장 등 3명을 중앙위 서기국 위원으로 선출했다. 응옥 사무처장과 꾸엣 정치총국장, 찌 총장 모두 현재 당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찌 총장은 당 민사위원회 …
Read More »베트남 귀환 결혼이주여성, 생활고….33%가 월소득 10만원도 안돼
한국남성과 결혼했다가 이혼•사별 등으로 헤어져 베트남으로 귀환한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6일 한국에서 보도된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센터와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의 ‘2023년 베트남 국외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의 33.6%가 월소득 200만동(10만8200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10명중 3명이 베트남 현지근로자 월평균 소득(작년 710만동, 38만5530원)의 3분의 1에도 못미치는 수입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조사는 베트남으로 돌아간 결혼이주여성 161명(평균연령 37세)과 자녀 13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됐다. 이들은 이혼•사별•별거 등으로 베트남으로 돌아가 북부 하이퐁과 남부 껀터시(Can Tho)•빈롱(Vinh Long)•허우장(Hau Giang)•까마우(Ca Mau)•박리에우성(Bac Lieu) 등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 베트남 귀환 결혼이주여성의 월평균 수입은 ▲수입이 없다 22.4%(36명) ▲200만동미만 11.2%(18명) ▲200만~500만동(27만500원) 43.5% 등으로, 절반이상이 현지근로자 월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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