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의 조사 결과, 9월부터 12월까지 연말 시즌 동안 베트남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 방콕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싱가포르와 서울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비엣 미디어 트래블 컴퍼니의 팜 안 부(Pham Anh Vu) 부사장은 방콕의 인기 요인으로 풍부한 문화, 다양한 길거리 음식, 로이 끄라통(등축제)과 새해 전야 축제 등 전통적인 연말 축제를 꼽았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쇼핑 천국’으로 불리며,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크리스마스 원더랜드와 오차드 로드의 축제 분위기가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서울은 지난 4-5년간 꾸준히 베트남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비엣럭스투어의 쩐 티 바오 투(Tran Thi Bao Thu) 마케팅 디렉터는 “서울의 매력적인 가을 풍경이 …
Read More »사형 선고 받은 부동산 재벌 자산 대부분 동결 유지 결정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18일 사형 선고를 받은 부동산 재벌 쯔엉 미 란(Truong My Lan)의 자산 대부분에 대해 동결 상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본 판결은 채권 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위한 조치다. 법원은 전날 란이 3000억 동(약 1조 6000억 원) 규모의 채권 발행을 통해 수천 명의 투자자들을 속이고 불법 취득한 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동결 대상 자산에는 호찌민시 최고층 빌딩 중 하나인 비엣콤뱅크-본데이-벤탄 빌딩 소유 합작회사의 18% 지분이 포함됐다. 또한 부동산 개발사 응옥비엔동과 FWD 보험사의 주식 각각 4조 5000억 동(약 2조 4000억 원)과 6000억 동(약 3200억 원) 상당도 압류 대상이다. 란이 호찌민 1군에 있는 ‘스피릿 오브 사이공’ …
Read More »뚜레쥬르, ‘랏소케이크’ 베트남서 인기…..현지농가와 동반상생 ‘결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베트남에서 현지농가의 코코넛을 활용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제품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ESG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한정판매되는 ‘랏소(Lotso)케이크’가 판매량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메가히트 제품으로 등극하는 등 다양한 제품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뚜레쥬르 베트남의 랏소(Lotso) 케이크는 디즈니•픽사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베트남에서만 판매되는 생크림 케이크다. 유명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인기캐릭터인 랏소(Lotso) 베어를 케이크의 맛과 디자인에 녹여냈다. 딸기잼, 요거트크림, 생크림, 코코넛플레이크 등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상단에는랏소 베어가 장식됐다. 코코넛은 베트남의 최대 코코넛 산지인 벤쩨성(Ben Tre)에서 수급한다. 뚜레쥬르가 베트남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에 이바지하고자 전개하는 글로벌 ESG 활동의 일환이다. 주로 인접국에서 수입하던 코코넛을 베트남 현지농가에서 조달해 사용하고 있으며, 벤째성(Ben …
Read More »껀터시 고조로 1m 침수…주민들 ‘고통’
남부 메콩델타 최대도시 껀터에서 고조와 폭우로 인한 심각한 침수가 발생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심이 1m에 가까워 주민들이 대응할 시간조차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껀터시 수문기상국에 따르면 지난 3일간 고조와 폭우가 겹치면서 시내 곳곳이 침수됐다. 어제 기록된 최고 수위는 2.13m로, 경보 3단계보다 13cm 높았다. 특히 부이후우응히아 거리와 빈투이 시장 일대가 가장 큰 피해를 입어 거의 1m 가까이 물에 잠겼다. 72세의 꽃집 주인 응우옌 티 항은 “이곳이 3일째 침수된 상태”라며 “하루에 두 번씩 4-5시간 동안 물에 잠기니 장사가 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침수로 인해 학생들은 보트를 타고 등교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빈투이 초등학교로 향하는 도로에서는 부모와 조부모들이 모터보트를 …
Read More »하장성, 성수기 관광객 유치 안간힘…..호텔료 30% 할인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태풍 야기로 큰 피해를 입은 최북단 산악지방인 하장성(Ha Giang)이 호텔료 최고 30% 할인을 제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안간힘을 쏟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라이 꾸옥 띤(Lai Quoc Tinh) 하장관광협회장은 최근 하노이시에서 열린 관광홍보 행사에서 “태풍 피해가 없었던 지역은 이전과 같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고, 관내 숙박업소들은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10~30% 할인을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을 요청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지방 고유의 문화로 유명한 하장성은 계절별로 다양한 풍광을 즐길 수있으나 비교적 날씨가 맑은 3~5월의 봄과 9~11월 가을철이 관광의 최적기로 꼽힌다. 성수기를 앞두고 있던 하장성은 8월말 집중호우에 이어 9월초 초강력 태풍 야기로 연달아 큰 피해를 입은 바있다. 태풍으로 인해 9월 방문 …
Read More »베트남, 대미 교역액 1000억달러 돌파…..9월까지 수출 894억달러 27.4%↑
올들어 9월까지 베트남의 대(對) 미국 교역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올들어 베트남의 대미 교역액은 1003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7.4% 늘어난 894억달러로 전체 시장 수출액의 29.8%를 차지, 최대 수출시장 지위를 유지했다. 수입액은 6.2% 증가한 109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공상부는 “미국 현지 내수 수요 증가로 인해 기업들의 교역 규모를 확대하는 조짐이 관측되고 있다”며 “올들어 미국에서는 목제품과 해산물, 섬유 수요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주재 베트남 무역사무소는 올들어 양자 교역 호조세에 대해 ▲양국관계 개선, 특히 지난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 ▲베트남 상품 품질 개선과 트렌드 적응, 가격 경쟁력 등에 따른 선호도 증가 등 크게 2가지를 …
Read More »한국인 관광객, 베트남서 ‘럭셔리 여행’ 즐긴다
베트남을 찾는 최대 외국인 관광객 그룹인 한국인들이 고급 숙박시설과 쇼핑에 주로 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디지털 결제 기업 비자(Visa)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를 해석한 Vnexpress지 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인 관광객의 지출 규모 면에서 베트남은 일본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인 관광객의 숙박비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해 전체 지출의 21%를 차지했다. 비자 측은 “이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베트남이 럭셔리 여행지로서 매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필수품 지출 역시 전체의 21%를 차지했으며, 이 중 식음료가 17%를 차지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전자결제를 이용하는 한국인 관광객의 비율이 작년 15%에서 올해 33%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빅토리아 호이안 리조트(Victoria Hoi An Resort)의 팜 …
Read More »베트남 “캄보디아 탈퇴에도 3국 개발협력 지속할 것”
베트남이 캄보디아의 ‘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 개발삼각지대’ 탈퇴 선언에도 불구하고 3국 간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팜 투 항(Pham Thu Hang) 대변인은 17일(목)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5년간 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 개발삼각지대에서의 지역 협력은 3국 간 전통적 관계와 경제·무역 협력, 인적 교류를 강화하는 데 중요하고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항 대변인은 “이를 통해 3국 간 개발 격차를 줄이고 국경 지역 및 3국 국민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간의 긴밀하고 우호적인 유대 관계를 세 나라 모두에게 “보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개발삼각지대가 3국 간 여러 협력 메커니즘 중 하나로, 각각 3국 관계와 성장에 고유한 기여를 하고 …
Read More »사형 선고 부동산 재벌 남편, 자금세탁 혐의로 징역 2년
부동산 재벌 쯔엉 미 란(Truong My Lan)의 남편 에릭 추(Eric Chu)가 자금세탁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이날 에릭 추에게 300억동(약 119만 달러) 상당의 자금세탁을 도운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반 틴 팟(Van Thinh Phat) 부동산 개발회사 회장인 쯔엉 미 란이 사이공상업은행(SCB)에서 횡령한 445조동과 채권 투자자들을 기만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쯔엉 미 란은 사기성 자산 유용, 자금세탁, 불법 해외송금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금융 사기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에릭 추는 란이 지불한 신용카드를 사용한 것은 인정했지만, 그 자금이 불법적인 출처에서 나온 것임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가족이 SCB에 끼친 손실을 배상하기 위해 …
Read More »태국서 송환된 테러 용의자 ‘적절’…외교부 자평
베트남 정부가 태국에서 베트남으로 송환된 테러 혐의자의 인도를 ‘적절하다’고 평가했다고 VNA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에서 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태국에서 베트남 국적의 이 퀸 브답(Y Quynh Bdap)을 테러 혐의로 송환한 것은 적절하며, 모든 위반자들이 처벌받도록 보장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항 대변인에 따르면, 32세의 이 퀸 브답은 2023년 6월 11일 중부 고원지대 닥락(Dak Lak)성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의 배후로, 용의자 모집, 선동, 지시를 담당했다. 이 공격으로 심각한 결과가 초래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약 100명의 무장 괴한들이 에아 티에우(Ea Tieu)와 에아 크터(Ea Ktur) 두 마을의 인민위원회 본부를 공격해 9명(경찰관 4명, 지역 지도자 2명 포함)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었으며, 국가와 주민의 …
Read More »호이안시, ‘문명화거리’ 2곳 지정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호이안(Hoi An)이 쩐푸길(Tran Phu)과 응웬티민카이길(Nguyen Thi Minh Khai) 등 관내 거리 2곳을 ‘문명화거리’로 지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이안시의 이번 결정은 외국인 관광객 추가유치를 위한 관광이미지 개선 방안중 하나로, 새 정책에 따라 이들 거리에서는 비닐봉지 사용과 구걸행위자, 노점상 영업을 전면금지하는 등 이른바 3금(禁) 캠페인이 전개된다. 또한 이곳에 영업장을 둔 사업자는 방문객이 한눈에 가격을 파악할 수있도록 개별상품의 가격을 명확히 표시해야하며, 방문객을 정중하고 친절히 맞아야한다. 호객행위도 금지된다. 당국은 단속반을 투입해 구걸행위와 소음공해 등 관광지이미지를 해치는 행위를 적극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시범운영한 뒤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1km 남짓의 쩐푸길은 프랑스 식민시기 당시 번성했던 주요거리중 하나로 푹끼엔회관(Phuc Kien, 1696년 건축), 꽝찌에우회관(Quang Trieu), 하이난회관(Hai …
Read More »빈즈엉성, 자유무역지역 설립 ‘시동’
남부 주요 산업중심지중 하나인 빈즈엉성(Binh Duong)이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자유무역지역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빈즈엉성에 따르면 현재 지안시(Di An)와 바우방현(Bau Bang) 등 2곳에 자유무역지역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사전 시범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빈즈엉성은 자유무역지역 개발계획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기획투자국과 공상국 등 관할부서와 주요 국가기관이 참여하는 고위급 운영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다. 운영위는 향후 자유무역지역 설립을 위한 사전 시범사업과 관련 문제 전반을 관장한다. 빈즈엉성에 따르면 이들 지역 2곳이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2021~2030년 일반계획과 함께 경제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대해 빈즈엉성 공상국 관계자는 “기존 노동집약적 산업에 의존하던 경제모델은 현재 현대적인 산업과 디지털 경제로 점진적인 전환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자유무역지대는 국내외 무역허브로서 수출을 지원하고, 물류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
Read More »비엣콤뱅크, 엑심뱅크 2대 주주로 부상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인 비엣콤뱅크(Vietcombank)가 엑심뱅크(Eximbank)의 2대 주주 자리에 올랐다고 VNA통신이 보도했다. 18일 엑심뱅크가 공개한 주주 명단에 따르면, 비엣콤뱅크는 현재 젤렉스(Gelex) 그룹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비엣콤뱅크는 엑심뱅크 주식(EIB) 7,879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엑심뱅크 자본금의 4.51%에 해당한다. 비엣콤뱅크는 10년 이상 엑심뱅크의 주요 주주 지위를 유지해왔다. 2012년 이전에는 8.19% 이상의 지분을 보유했으나, 규제 지침에 따라 이후 4.5%로 지분을 축소했다. 비엣콤뱅크가 당초 매입한 7,890만 주의 원가는 약 4,000억동(약 1,680만 달러)이었으나, 현재 시장 가격으로는 약 1조4,000억동(약 5,56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몇 개월 동안 엑심뱅크의 주주 구성에 큰 변화가 있었다. 젤렉스 그룹이 새로운 주주로 진입하면서 현재 1억7,470만 주(10% …
Read More »일본, 베트남에 6년래 최대 규모 ODA 제공
일본이 지난 회계연도 베트남에 6년 만에 최대 규모의 공적개발원조(ODA)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A통신이 18일 보도했다. 17일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베트남 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회계연도 동안 일본은 베트남과 총 1022억 엔(약 6억7800만 달러) 규모의 차관 협정을 체결했다. 이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규모다. 또한 같은 기간 베트남에 대한 기술협력 규모는 52억 엔(약 3500만 달러)으로 세계 최대를 기록했으며, 무상원조는 11억 엔(약 750만 달러)에 달했다. 스가노 유이치(Sugano Yuichi) JICA 베트남 사무소 대표는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들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베트남의 경제 회복을 위한 시의적절한 지원을 제공했다”며 “경제 인프라와 인적 자원 개발에 기여하여 중장기적 경제 성장의 …
Read More »동남아 5개국, 항공 안전 데이터 공유 합의
동남아시아 5개국이 항공 안전 데이터와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항공 여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심한 난기류 보고 등이 포함된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은 전날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5개국 민간항공당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올해 말까지 이 계획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지역 관광업이 회복되면서 항공 여행이 증가하는 시점에 이뤄졌다. 이 계획은 작년에 처음 제안되었으나, 각국이 공유할 정보의 범위와 데이터 기밀성을 관리할 프로토콜을 작성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공동성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5개국이 협력하여 비식별화된 안전 데이터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안전 위험과 추세를 파악하고 위험 관리를 위한 완화 조치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은 초기에 7개 …
Read More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윤 대통령 조기방한 초청 ‘흔쾌히’ 수락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방한 초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방한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전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럼 서기장은 15일 윤석열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예방한 장호진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으로부터 ‘양국관계 확대 의지와 조기방한 초청’ 내용의 윤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기쁜 마음으로 응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친서에는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다층적•호혜적•실질적으로 계속 확대해 나가자는 뜻과 이른 시일내 방한 초청 의사가 담겼다. 이에 대해 럼 당서기장은 장호진 특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윤 대통령이 지난 9월 당서기장 취임후 첫 통화에 이어 특사파견과 친서를 통해 한-베트남 관계 발전을 위한 비전을 재차 전달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방한 초청에 기쁜 …
Read More »호찌민서 신용카드 사기단 검거…600여 명 피해
호찌민시 경찰이 비자와 마스터카드 소지자 600여 명을 상대로 72억동(약 3억6천만원) 상당의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 15명을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공안국 경제경찰국은 이들을 컴퓨터 네트워크와 통신기기를 이용한 재산 편취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검거는 다오 티 키에우 오안(Dao Thi Kieu Oanh)과 레 티 킴 호아(Le Thi Kim Hoa)가 주도한 범죄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의 일환이다.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2022년 10월부터 12월까지 신용카드 소지자들로부터 72억동 이상을 편취하고 18억동을 추가로 빼냈다. 오안은 2022년 7월 호찌민시 떤빈 군에 P&L 인터내셔널 커머스 회사를 설립했고, 호아는 3억동을 출자해 새 지점을 열었다. 두 사람은 사기 계획 실행을 돕기 위해 직원들을 고용했다. 이들은 카드 …
Read More »그랩 “베트남 1위 슈퍼앱 입지 굳힌다”…..현지 진출 10주년
동남아 대표 슈퍼앱 그랩(Grab)이 베트남시장 1위 기업으로서의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그랩베트남의 알레한드로 오소리오(Alejandro Osorio) 상무는 최근 열린 현지진출 10주년 기념행사에서 “그랩은 지난 10년간 베트남 사업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시장 입지를 구축한 상태”라고 밝혔다. 오소리오 상무는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 않았으나 “그랩은 수백만명의 파트너와 사용자를 확보한 상태이며, 매달 수천만건의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랩의 이같은 공개적인 자신감 표명은 경쟁사였던 고젝(Gojek)의 베트남시장 철수 이후에 나왔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싱가포르 기업인 그랩은 설립 3년차인 2014년 ‘그랩택시’ 서비스를 통해 베트남에 상륙한 뒤 서비스 항목과 지역을 빠르게 늘리기 시작했다. 현재 그랩이 베트남 현지에서 서비스중인 항목은 15개, 커버리지는 50개 지방에 이른다. 그랩이 베트남에서 사업을 확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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