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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2세종학당 10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기관인 호찌민2세종학당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1월 1일 세종학당측이 공개했다. 이날 호찌민2세종학당에 따르면, 지난 21일 호찌민사범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Education)에서 열린 10주년 기념식에는 현지 세종학당 관계자와 한국어 교육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후인 반 선(Huynh Van Son) 호찌민사범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종학당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호찌민2세종학당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부이 쩐 퀸 응옥(Bui Tran Quynh Ngoc) 학당장은 10년간의 연혁을 발표하며 향후 1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당 발전 유공자 표창과 2014년부터 재직 중인 한국어 교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기념식 후반부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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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경찰 촬영 못한다!…..11월 주요 정책 변경

베트남이 11월부터 교통경찰 단속 현장 촬영 금지, 제대군인 수당 인상, 학교 설립 기준 완화 등 주요 정책을 시행한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는 시행규칙 46/2024호를 통해 11월 15일부터 교통 단속 현장에서의 음성·영상 기록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직접 관찰이나 언론 보도, 관련 기관을 통한 감시 등 다른 형태의 시민 감시는 지속된다. 국방부(Ministry of National Defense)는 11월 1일부터 시행규칙 53/2024호에 따라 제대군인의 월 수당을 최대 15% 인상한다. 복무 기간에 따라 월 262만8000동(약 13만원)에서 310만5000동(약 15만50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교육훈련부(Ministry of Education and Training)는 법령 125호를 통해 11월 20일부터 하노이(Hanoi)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내 학교 설립 기준을 완화한다. 특별도시 도심지역에서는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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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국제공항, 통행료 무정차 납부

11월부터 베트남 5개 국제공항에서 진출입 차량 전자통행료징수(ETC)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최근 열린 1~10월 결산회의에서 “현재 주요 국제공항의 전자통행료징수 시스템 구축 및 점검이 완료된 상태로, 11월부터 공식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자통행료징수 시스템이 적용될 공항은 ▲하노이시 노이바이공항(Noi Bai) ▲호찌민 떤선녁공항(Tan Son Nhat) ▲하이퐁시(Hai Phong) 깟비공항(Cat Bi) ▲다낭공항(Da Nang) ▲후에시(Hue) 푸바이공항(Phu Bai) 등 5개 국제공항이다. 한편 올해 1~10월 전국 공항 이착륙횟수는 55만5593회로 전년동기대비 8.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선의 경우 34만2789회로 18.5% 감소했으나, 국제선은 21만2804회로 19.2% 증가했다. 또한 전체 항공여객은 9140만명으로 4.5% 줄었으나 국제선 여객은 3400만명으로 28.4% 증가했다. 이는 올들어 회복세를 거듭하고 있는 관광산업의 실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들어 9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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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한은행, 2025년부터 금융거래 규제 대폭 강화

베트남 신한은행이 베트남 중앙은행의 새로운 규정(시행규칙 17/2024/TT-NHNN, 18/2024/TT-NHNN)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개인 및 법인 고객에 대한 금융거래 규제를 대폭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생체인증 정보 등록 의무화다. ATM이나 모바일 뱅킹(SOL) 등 전자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고객은 반드시 생체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미등록 시에는 계좌 입출금과 카드 거래가 일시 중단된다. 신분증 유효기간 관리도 한층 엄격해진다. 개인고객의 경우 여권, 비자, 거주증 등 신분증이 만료되면 즉시 계좌 거래가 정지된다. 베트남 현지인은 칩이 내장된 주민증이, 외국인은 여권과 비자 또는 거주증, 비자면제 증명서류를 유효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법인고객도 규제 대상이다. 법인 대표자와 거래 권한이 있는 임직원의 신분증이 만료되면 계좌 입출금과 카드 거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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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떠난 학생 10명중 8명 고국 안돌아온다

해외로 떠난 베트남의 자비 유학생 가운데 최대 80%가 모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현지에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 영사국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해외에서 유학중인 베트남 학생은 25만여명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당국에 따르면 매년 자비 유학생은 1만명에 이르며, 2017~2022년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6800명으로 조사됐다. 국가 장학금은 주로 러시아와 헝가리에 집중됐다. 판 티 민 지앙(Phan Thi Minh Giang) 영사국장은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현재 학업을 마친 자비 유학생중 70~80%는 모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당국이 지난 2022년 해외 12개국에서 자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850명중 귀국한 학생은 1160명에 불과했다. 이듬해 이 숫자는 543명으로 감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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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드라이브 거는 베트남

베트남이 환경오염 저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2030년까지 전기차와 전기오토바이의 비중을 2030년까지 각각 30%, 22%로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가 최근 내놓은 ‘교통부문 온실가스 저감계획’에는 전기차 비중 확대를 비롯한 9가지 대책이 담겼다.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베트남에서 판매될 모든 오토바이와 신차(9인승 이하 승용차, 수입차 포함)는 배기량별 연비 기준을 보장해야한다. 구체적으로 1400cc 미만 차량의 경우 최소 연비 기준은 100km/4.7ℓ이며, 1400~2000cc는 100km/5.3ℓ, 2000cc 초과 100km/6.4ℓ 등으로 제시됐다. 우리식으로 환산한 ℓ당 연비는 각각 21.27km, 18.86km, 15.62km이다. 또한, 이륜차 연비 기준은 100km/2.3ℓ(43.47km)이다. 정부는 이러한 연비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의 비율을 2027년까지 30%, 2028년 50%, 2029년 75%, 2030년 최종 10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교통운송부는 “앞으로도 전기차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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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서 성매매 강요당한 베트남 여성 7명 구조

베트남 정부가 말레이시아에서 성매매를 강요당한 자국민 7명의 구조와 관련해 신원확인 등 보호조치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일보도했다. 도안카익비엣(Doan Khac Viet) 베트남 외교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말레이시아 당국과 협력해 피해 여성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필요한 보호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이민국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지난달 23일 클랑(Klang) 지역 단속에서 인신매매·성매매 조직을 적발하고 베트남 여성 7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여성들은 32세에서 45세 사이로, 관광객 자격으로 말레이시아에 입국했다가 시설에 감금된 채 성매매를 강요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글라데시 국적의 관리인이 24시간 시설을 감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엣 부대변인은 “해외 취업을 원하는 베트남인들은 반드시 공신력 있는 국내 업체를 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해외 취업을 미끼로 한 인신매매 피해가 늘자 자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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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밤낮없이 일하니 좋죠”

“로봇은 성실한 일꾼입니다. 지연도 없고 밤낮으로 일하죠.” 딘탄선(Dinh Thanh Son) 비엣텔포스트(Viettel Post) 부사장은 31일 ‘2024 베트남 물류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물류 로봇 도입 성과를 이같이 평가했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비엣텔포스트는 2024년 초 베트남 물류기업 중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도입했다. 하노이 메린(Me Linh)현 꽝밍(Quang Minh) 물류센터(3만2000㎡)에 200대의 자율주행 로봇(AGV)을 배치했다. 이 로봇들은 베트남 엔지니어들이 자체 개발했으며, 초당 2m 속도로 경량 화물을 분류한다. 딘 부사장은 “로봇 도입으로 물류 처리 효율이 20~30% 향상됐다”며 “로봇은 조명 없이도 작동해 전기료도 절감된다”고 설명했다. 부이티엔투(Bui Thien Thu) 교통부 내륙수운국장은 “베트남의 물류비용이 GDP의 16~18%를 차지해 세계 평균(10%)보다 여전히 높다”며 “7~8년 전 20% 이상이었던 것에 비하면 개선됐지만 추가 노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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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Mekong Delta) 지역, 국제결혼 비율 최고

베트남 영사국(Consular Department)이 발표한 10월 이민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결혼 비율이 가장 높은 상위 10개 지역 중 6곳이 메콩델타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2023년 껀터(Can Tho), 동나이(Dong Nai), 꽝닌(Quang Ninh), 허우장(Hau Giang), 끼엔장(Kien Giang), 떠이닌(Tay Ninh), 박리에우(Bac Lieu), 동탑(Dong Thap), 하이퐁(Hai Phong), 속짱(Soc Trang) 등이 외국인과의 결혼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고 밝혔다.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베트남인의 국제결혼 건수는 1만 8,200건을 넘어섰으며, 이 중 약 90%가 베트남 여성의 국제결혼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의 경우, 2023년 전체 국제결혼 1만 9,700건 중 한국 남성과 베트남 여성의 결혼이 4,900건(33.5%)을 차지했다. 한국 여성과 베트남 남성의 결혼도 792건(16%)에 달했다. 영사국은 “경제적 요인이 주요 동기”라며 “국제결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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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3분기 순익 8620억동(3410만달러)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올들어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이 최근 공시한 3분기 연결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6조8300억동(10억6132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3% 늘어난 것이다. 매출총이익은 매출원가 증가율이 소폭에 그친 덕에 2조7400억동(약 1억840만달러)으로 2.5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3분기 연결세후이익은 8620억동(약 3410만달러)으로 올들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앞서 베트남항공은 지난해 같은 기간 2조1000억동(약 8310만달러)의 손실을 낸 바 있다. 3분기 호실적은 시장 회복과 더불어 사측의 비용 절감이 주효했다. 이 기간 판관비 등 여러 고정비 지출이 줄었는데, 특히 대출이자를 포함한 금융비용은 전년동기대비 30% 수준에 그쳤다. 또한 연중 가장 항공 수요가 높은 여름 성수기가 3분기에 포함된 것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베트남항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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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철도운송, 3분기 실적 호조

베트남 남부 철도사업자인 사이공철도운송(UPCoM 증권코드 SRT)이 3분기에 창사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SRT가 최근 공시한 3분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5635억동(2224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은 491억동(약 194만달러)으로 14.5% 늘었다. 매출은 5년래 분기 최고치, 이익은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이다. 같은기간 매출원가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매출총이익은 915억동(361만여달러)으로 5.5% 증가했으며 금융비용은 72억동(28.4만달러)으로 28% 감소했다. 금융비용은 모두 투자사업에 대한 대출이자였다. 또한 관리비가 21% 줄어든 반면, 판매비는 33% 늘었다. 이외 기타수입으로 73억동(28.8만달러)이 추가로 잡혔는데 통상적으로 기타수입은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올해 9월까지 누적 매출 및 이익은 1조6450억동(6494만여달러), 869억동(343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1%, 8% 늘어난 것이다. 이로써 SRT는 3분기까지 연간 매출 목표의 90%를 달성했고, 이익은 8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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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교육원, 한국어 특별강좌 성료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이 베트남 청년을 대상으로한 3.5개월 과정의 한국어 특별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한국어 특별강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사업(K-Tech College) 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 7월16일부터 10월29일까지 호치민시 7군 코비타워(Cobi Tower)에서 진행된 부협업 프로그램으로, 한국 중소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47명의 현지청년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29일 수료식을 가졌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이들 수강생들에게 매주 화•목요일 각각 1시간동안의 강좌에서 한국어 기초학습과 함께 ‘직장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 ‘면접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등 실용적인 한국어 회화를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한국의 조직문화, 업무스타일 등 직장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설명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한국기업 적응을 지원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수업에서 배운 한국어 표현과 직장문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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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베트남 투자기회 모색

  글로벌파운드리(Global Foundries), AMD, 램리서치(Lam Research) 등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뚜오이쩨지가 30일 보도했다. 27일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베트남혁신센터(NIC)에 따르면 다음달 7~8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반도체산업전시회(SEMIExpo Vietnam 2024)’가 열린다. NIC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파운드리, AMD를 비롯해 코히런트(Coherent), 케이던스(Cadence), KLA, 시놉시스(Synopsys), 인텔(Intel), 마벨(Marvell) 등이 참가한다. 부 꾸옥 후이(Vu Quoc Huy) NIC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베트남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약 100개 부스가 설치되고 5천여 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 쑤언 호아이(Vo Xuan Hoai) NIC 부센터장은 “설계, 제조, 품질검사, 소재생산 등 반도체 제조 전 과정에 걸친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린다 탄(Linda Tan) SE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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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중동머니 유입되나?

세계 4위 규모의 UAE 국부펀드가 베트남 인프라 사업에 대한 투자 의사를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Sheikh Hamed Bin Zayed Al Nahyan) 아부다비투자청(ADIA) 대표는 전날 아부다비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만나 베트남 내 다양한 프로젝트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알 나흐얀 대표는 “ADIA는 베트남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베트남의 투자펀드 설립과 운용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976년 설립된 ADIA는 약 8,300억 달러(약 1,121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4대 국부펀드다. 베트남에서는 이미 마산그룹의 지분 90%를 보유한 더크라운엑스(The CrownX)사에 투자한 바 있다. 팜 민 찐 총리는 양국이 이번 방문을 계기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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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체납 출국금지 기준액 마련해야”

국회가 세금 체납시 출국금지 처분을 내릴 수있는 기준액 마련을 정부에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정부가 29일 국회 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조세관리법 개정안 초안에는 체납시 출국금지를 처분할 수있는 대상을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대표자, 협동조합장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담겼다. 현행법상 납세의무자는 개인과 법인이 모두 포함되나, 출국금지 조치는 법인대표로서가 아닌 개인에 한해 처분되고 있다는 것이 법개정의 주된 이유이다. 체납액 징수효율을 위해서는 출국금지 대상에는 개인납세자와 납세기관의 법적대표 모두가 포함돼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베트남 세무 및 관세당국은 2019년 조세관리법과 시행령 의정126호(126/2020/ND-CP) 등에 따라 납세의무자에게 체납액이 있다면 금액과 상관없이 출국금지를 처분할 수있다. 그러나 개정안 또한 체납으로 출국금지를 처분받을 수있는 경우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액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대해 레 꽝 만(Le Quang Manh) 국회 재정예산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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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사우디, ‘교역액 100억달러 목표’ 경제무역 협력 강화

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가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100억달러를 목표로 경제와 무역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사우디를 공식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29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Mohammed bin Salman bin Abdulaziz Al Saud, 이하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 이날 양국 총리는 2030년까지 교역액을 100억달러 이상으로 늘리고, 향후 각급 대표단 교류와 경제 협력을 중심으로 양국 관계 발전에 나설 것을 합의했다. 또한 두 총리는 ▲녹색전환 ▲첨단·혁신기술 전환을 미래 핵심 협력 분야로 낙점하고 향후 교육•관광•노동 등 인적교류를 양국관계의 견고한 기반으로 지역과 세계 다자외교회의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상호 지원키로 합의했다. 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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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태풍 피해에도 관광지 검색량 늘어

지난달 베트남 북부지방이 태풍 야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가운데 베트남 여행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은 오히려 늘어났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지난 9월 베트남 관광 검색량은 전년동기대비 84% 늘어났던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7~8월 검색량 증가율이 각각 4%, 31% 늘었던 것과 비교하면 두드러진 증가폭이다. 특히 북부지방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난 8월과 10월 사이 아고다를 통해 하노이와 하롱시(Ha Long), 하이퐁시(Hai Phong), 하장성(Ha Giang), 깟바(Cat Ba) 등 북부 주요관광지 숙소예약에 나섰던 외국인은 전년동기보다 4% 많았다. 이에대해 부 응옥 럼(Vu Ngoc Lam) 아고다 베트남지사장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소재지인 꽝닌성(Quang Ninh)과 하이퐁시는 태풍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복구작업이 가속화됨에 따라 앞으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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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탄꽁, 베트남 생산 ‘팰리세이드’ 태국 첫 수출 쾌거

현대차와 베트남 탄꽁그룹(Thanh Cong)의 합작법인 현대탄꽁베트남(HTMV, 이하 현대탄꽁)이 생산한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태국에 공식 수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현대탄꽁은 29일 북부 닌빈성(Ninh Binh) 지안커우산업단지(Gian Khau)에 위치한 제1공장에서 태국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현대탄꽁은 10월 4차 선적을 통해 태국 수출대수를 모두 110대로 늘렸다. 이날 응웬 안 뚜언(Nguyen Anh Tuan) 탄꽁그룹 회장은 “팰리세이드의 태국 수출은 그동안 동남아 자동차산업을 주도해온 국가에 베트남산 차량을 역수출하는 것으로 현대탄꽁뿐만 아니라 베트남 자동차산업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태국이 베트남에서 제조·조립된 자동차를 수입한다는 것은 현대탄꽁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자 동시에 베트남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대내외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현대탄꽁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에서 제조·유통되는 현대차의 최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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