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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아시아 무역보복 도미노 우려”…세계경제 7% 위축 가능성

국제통화기금(IMF)이 각국의 무역보복 조치로 아시아 경제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크리슈나 스리니바산(Krishna Srinivasan) IMF 아시아태평양국장은 19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시스템 리스크 포럼에서 “보복성 수입관세 부과는 역내 성장 전망을 저해하고 공급망을 더욱 복잡하고 비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스리니바산 국장은 “아시아가 중대한 전환점에 있다”며 “무역긴장 고조라는 단기적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선진국 통화정책을 둘러싼 시장 기대와 불확실성이 아시아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쳐 자본흐름과 환율, 글로벌 금융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경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모든 수입품에 10%, 중국산 제품에 6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나왔다. 이런 수입관세는 글로벌 무역을 위축시키고 수출국의 성장을 저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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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마약 문제 심각….적발자중 44.6% ‘12~30세’

베트남 청년층 사이에서 마약 투약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에서는 마약 투약 적발자의 44.6%가 12~30세 청년이었으며, 시간이 갈수록 연소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르엉 땀 꽝(Luong Tam Quang) 공안부 장관은 18일 마약범죄 예방 주제의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공안부에 따르면 마약사범중 60%는 실업자이거나 불안정한 직업을 갖고 있었으며, 마약류 가운데 특히 합성마약 투약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꽝 장관은 “최근 호텔과 아파트, 고급리조트를 빌려 마약파티를 벌이는 개인이 늘면서 마약범죄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10대 청소년 사이에 해피벌룬(이산화질소)과 음식료와 허브류, 전자담배로 위장한 신종마약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안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이래 경찰당국은 마약범죄 6만7000여건을 적발하고, 10만5000여명을 체포했다. 압수된 마약은 헤로인 1.6톤, 마리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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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어능력 순위 5단계 하락…지방 평가 확대가 원인

베트남의 영어능력 순위가 지방 지역으로 평가가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5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글로벌 교육기업 에듀케이션퍼스트(EF)가 발표한 ‘2024 영어능력지수'(EPI)에 따르면 베트남은 116개국 중 63위를 기록했다. 800점 만점에 498점을 받아 ‘저숙련’ 그룹으로 분류됐다. 이는 52위를 기록했던 2019년 이후 최저 순위다. 마크 도(Mark Do) EF 베트남 지사장은 “이번 순위 하락은 도시 지역을 넘어 영어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까지 평가 범위가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자발적 테스트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테스트는 유럽공통언어참조기준(CEFR)에 따라 읽기와 듣기 능력을 평가하며, 연간 표본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3년 평균치를 산출한다. 아시아 주요국의 순위를 보면 싱가포르가 609점으로 최상위권을 기록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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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중 7명 “월급, 생활비 충당못해”

베트남 직장인 10명중 7명이 월급이 적어 생활비를 충당하기 어려웠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응답자들은 대체로 자신의 능력에 비해 적은 임금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현지 채용정보업체 안파베(Anphabe)는 1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베트남 근로자 행복지수’ 설문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사원과 중간관리직, 고위임원 등 모든 직급 6만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근로자 행복지수는 5년래 최저치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3분기 기준 행복지수가 기준치 이상으로 나타난 근로자는 전체 49%에 그쳤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금전적 문제가 꼽혔다. 구체적으로 응답자의 74%는 ‘현재 소득은 생활비는 물론, 필수적인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답했으며 ‘재정적 안정을 느끼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명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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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베트남, ‘연료펌프 결함’ CR-V하이브리드 2700대 리콜

일본 자동차회사 혼다베트남이 연료펌프 결함 가능성으로 인해 CR-V 하이브리드 모델 2700대를 리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혼다베트남은 19일 “고압 연료펌프 결함 가능성으로 인해 엔진 가동중 연료가 누출되거나 휘발유 냄새가 날 수있어 점검이 필요하다”며 리콜계획을 밝혔다. 리콜 대상 차종은 2023년 8월24일부터 2024년 9월11일까지 태국에서 생산·수입된 CR-V하이브리드(CR-V e:HEV RS) 2695대이다. 혼다베트남은 “고객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 정보를 기반으로 우편이나 이메일 또는 유선 연락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콜은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며 리콜 차주는 가까운 공인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을 수있다. 점검에는 약 30분이 소요되며, 점검과 결함제품에 대한 교체비용은 혼다베트남측이 100% 부담한다. 인사이드비나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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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선고 말아달라”…..쯔엉미란 변호인단 “압류재산 가치 3~5배 상승…SCB 피해 보상 충분” 주장

국내 최대 규모의 금융사기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쯔엉미란(Truong My Lan) 반틴팟(Van Thinh Phat) 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고등법원에 따르면 미란의 변호인단은 이날 재판에서 “압류된 자산 가치가 700조동(약 35조원)에 달해 사이공상업은행(SCB) 피해액을 충분히 보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호찌민시의 최신 토지가격을 근거로 “수사 초기와 비교해 압류 자산의 가치가 3~5배 상승했다”며 재평가를 요청했다. 또한 “외국 투자자들이 미란의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한 투자자는 하노이 소재 담보건물 해제를 위한 대출을 베트남중앙은행에 신청했고, 다른 투자자는 빈짱(Binh Chanh)군 부동산 프로젝트를 40조동에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변호인단은 “미란이 사형 선고를 받으면 외국 투자자들과 협력해 SCB 피해를 보상할 수 없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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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빈곤층 대출금 채무 면제 추진

호찌민시가 빈곤층과 토지 수용 대상자들의 악성 채무를 지방예산으로 탕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전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지속가능한 빈곤감소를 위한 국가목표 프로그램’의 정책자금 처리 관련 어려움을 총리실에 보고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호찌민시 사회정책은행에 따르면 현재 약 4천 건, 총 822억동(약 41억원) 규모의 대출금이 장기 연체 상태다. 채무자들은 사망하거나 중증 질환자, 행위무능력자이거나 지식과 경험 부족으로 사업 실패 후 상환 능력을 상실했으며, 일부는 장기 실종되거나 수감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행 규정상 노동능력 영구 상실이나 자연재해·전염병으로 인한 재산 피해 등의 경우에만 채무 탕감이 가능하다. 호찌민시는 이러한 기준에 맞지 않지만 사실상 상환이 불가능한 채무를 지방정부 예산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허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올해 6월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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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대기질 ‘빨간불’

수도 하노이시가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대기질에 몸살을 앓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노이시의 대기질은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며 대기질이 소폭 개선을 보였던 2020~2021년을 제외하면,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추세이며, 현재 오염 수준은 전보다 더 심각해진 상태이다. 자연자원환경부에 따르면, 하노이의 대기오염은 통상 10월말부터 이듬해 4월까지가 가장 심각하다. 시간대는 오전 6~8시와 오후 5~7시가 일중 대기오염이 최고조에 이르며, 특히 차량 통행량이 많거나 생산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위주로 오염도가 높게 나타난다. 2016~2020년 국가 환경상태 보고서에 따르면, 하노이시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기준치의 거의 2배에 달했으며, 지난 2019년 에어비주얼(AirVisual)의 대기질지수(Air Quality Index, AQI)가 ‘해로움’ 또는 ‘매우 해로움’으로 기록된 날은 전체의 30.5%에 달했다. 대기질지수는 0부터 500까지 측정되며 측정값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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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신규 아파트 고급화 가속…”내년 공급 64% 하이엔드급”

수도 하노이의 신규 아파트 시장이 고급화되면서 서민들의 내집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 서비스기업 원하우징(OneHousing)이 발표한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노이에 공급될 3만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 중 하이엔드급이 64%, 럭셔리급이 3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신규 물량의 48%는 빈홈스 오션파크(Vinhomes Ocean Park) 1·2차 등 동부지역 대형 프로젝트에서 공급된다. 북부지역은 빈홈스 글로벌게이츠(Vinhomes Global Gates) 프로젝트를 통해 19%가 공급되며, 대부분 럭셔리급이다. 반면 서부지역은 신규 프로젝트가 거의 없다. 원하우징은 내년 신규 아파트의 제곱미터당 평균 분양가가 7천200만동(약 360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2년 초와 비교해 75% 상승한 수준이다. 하이엔드급은 제곱미터당 5천만~8천만동, 럭셔리급은 8천만~2억3천만동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시장조사기관 CBRE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하노이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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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속철 여객수송 전용”…화물열차 운행 배제

베트남이 추진 중인 남북고속철도에서 화물운송 기능을 배제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국회에 따르면 응우옌반탕(Nguyen Van Thang) 교통부 장관은 이날 남북고속철도 투자정책 토론회에서 “화물은 주로 해운과 내륙수로를 통해 운송되고 있어 고속철도에 화물운송 기능을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탕 장관은 “베트남은 해안선을 따라 도시가 밀집한 지형적 특성상 해운이 더 효율적”이라며 “일본도 고속철 화물운송 비중이 초기 10%에서 현재 5% 이하로 감소했고, 중국도 13만km의 철도망을 보유하고 있지만 화물의 90% 이상을 수로와 도로로 운송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호앙반끄엉(Hoang Van Cuong) 전 국립경제대학 부총장은 “하노이-호찌민 노선의 인구밀도가 베이징-상하이의 10분의 1, 타이베이-카오슝의 절반에 불과해 여객전용 시 수용능력의 50%가 낭비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반면 레다오안쑤안(Le Dao 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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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베트남 독립법인 신설…..’현지조립→수입’ 사업방식 변경 가능성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그룹AG(Mercedes-Benz Group AG, 이하 벤츠그룹)이 베트남에 독립된 유통회사를 설립함에 따라 현지 사업방식 변경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벤츠그룹은 지난달 3일 자본금 67억동(26만여달러)의 메르세데스벤츠유통베트남(MBDV)을 신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사소재지는 호찌민시 1군이다. 고법군(Go Vap)에 위치한 생산법인 메르세데스벤츠베트남(MBV)과는 독립된 별도법인으로 앞으로 신차 수입과 판매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까지 이렇다할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있다. 법인대표는 독일 국적의 거트 비터리스(Gerd Bitterlich)이다. 그는 지난 30년간 벤츠 소속으로, 한국과 중국, 이집트, 룩셈부르크 등 여러 시장에서 비즈니스 및 마케팅 직책을 역임했으며 지난 7월부터는 MBV의 총괄이사로 재직중이다. 현지 자동차분야 전문가들은 벤츠그룹의 독립법인 신설을 두고 현지조립에서 완성차 수입으로 사업방식을 전환하는 과정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업계는 벤츠그룹이 지난 2020년부터 호치민시 9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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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호치민한국국제학교•한국교육원에 교육물품 기증

충북교육청은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와 하노이 한국교육원을 찾아 교육물품을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치민 한국국제학교는 2000여명의 한국 학생들이 재학하는 세계최대 규모 국제학교다. 대부분 베트남 주재 한국기업에 다니는 부모를 따라 베트남에 거주하는 학생들이다. 충북교육청은 학교측 요청에 따라 학생 교육용 드론을 전달했다. 드론은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통해 드론 조종과 항공촬영 등 다양한 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하노이시한국교육원에도 한국의 전통문화 소개를 위해 한복을 기증했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에는 한국어 교육기반 강화를 위한 한글 교육관련 교구를 전달했다. 충북교육청은 이와함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는 한국어 교육관련 교재 120여 권을 기부해 현지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하도록 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다양한 국가에 한국문화 보급과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해 한국교육원과 한국국제학교에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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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리은행, 남빈즈엉출장소 신설

우리은행 베트남 현지법인인 베트남우리은행이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에 남빈즈엉출장소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남빈즈엉출장소 개설로 베트남우리은행의 영업채널은 모두 27개로 늘어났다.  베트남우리은행에 따르면 빈즈엉성은 베트남 남부 경제중심지 호치민시 북부와 인접한 핵심 산업지역으로, 베트남정부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힘입어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는 도시다. 베트남우리은행은 남빈즈엉출장소를 현지인을 위한 리테일 특화 영업채널로 육성할 계획이다. 빈즈엉지점과 연계한 기업금융을 추진하면서 ▲개인대출 ▲신용카드 ▲급여계좌 ▲결제성 계좌 ▲환전•송금 등 현지인 대상 리테일영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올해 ▲하노이 미딩출장소 ▲롯데몰지점 ▲롯데센터출장소 ▲남빈즈엉출장소 등 4개 영업채널을 새롭게 확충한데 이어 오는 12월 서사이공지점을 개점할 예정으로 총 28개의 영업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베트남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지화에 집중해 작년 한해동안 디지털기반의 리테일고객이 20만명 증가했다”며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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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베트남서 아세안 화이트해커 축제 ASC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베트남 하롱에서 제2회 아세안 사이버 쉴드(ACS) 해킹 방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대회는 우리나라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협력 기금 사업인 ‘아세안 사이버 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첫 번째 대회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아세안 10개국에서 총 38개 팀, 150명이 참가해 금융, 디지털 인프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분야의 보안 기술 역량을 겨룬다. 부대 행사로는 한미일 3국과 아세안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관련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콘퍼런스가 마련됐다. 연합뉴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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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찾아라…..부산시·지역대학, 베트남서 유학설명회

부산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지역 11개 대학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부산 유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대학과 중소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산형 글로벌 인재 양성’과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과 연계해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경성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외대, 한국해양대, 인제대, 경남정보대, 동의과학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여대 등 11개 부산지역 대학이 참여했다. 이들은 호찌민시에 있는 ▲ 까오탕 기술전문대학(CTTC) ▲ 오픈대학교 ▲ 흥 브엉 기술직업학교 ▲ 반랑 사이공 전문대학 ▲ 재경대학교(UEF) 등 현지 5개교를 방문해 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입학상담회, 간담회 등을 열었다. 시는 베트남 이외에도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 유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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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10%→8% 인하’ 6개월 연장 추진

–내년 상반기까지 베트남이 연말 종료 예정인 부가세 2%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 상반기까지 6개월 연장을 추진한다고 20일 보도했다. 베트남 재정부는 현재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부가세 인하 연장안을 마련중에 있다. 국회가 연장안을 승인하면 통신, 부동산, 금융(은행·증권·보험 등), 정보기술, 금속·금속가공, 광업, 석유정제, 화학업종 및 모든 특소세 과세대상 등 11개 상품 및 서비스를 제외한 나머지 부가세 인하 적용대상 서비스 및 품목 업종은 내년 상반기까지 현재와 같은 8%의 부가세율이 유지된다. 부가세 인하 조치 연장에 따른 내년 상반기 감세 규모는 25조동(9억8418만여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내국세와 수입부가세 감세액은 매월 2조5000억동(9841만여달러), 1조5000억동(5905만여달러) 등이다. 경제 분야 전문가들은 “부가세 인하는 가계로 하여금 지출과 생활비 부담을 줄여줘 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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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달러•동 환율 상승에 외환거래 이익 급증

– 9월까지 29개 은행 순익 19.6조동(7.7억달러), 전년동기비 7%↑…BIDV ‘최고’ 올들어 달러/동(VND) 환율상승(동화약세)으로 베트남 은행권의 외환거래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은행업계에 따르면 1~3분기 29개 은행의 외환거래 순이익은 19조6200억동(7억7257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7% 늘어났다.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한곳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증권코드 BID)의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5% 늘어난 3조9200억동(1억5435만여달러)으로 선두를 달렸고, 시중은행에서는 군대은행(MBBank 증권코드 MBB)이 1조5200억동(5985만여달러)으로 가장 높은 이익을 기록했다. 증가율은 무려 65%에 달했다. 또한 테크콤은행(Techcombank 증권코드 TCB)은 지난해 외환거래 1170억동(460만여달러) 손실에서 올해 1조200억동(4016만여달러)으로 이익 전환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 VP은행(VPBank 증권코드 VPB)이 5940억동(2338만여달러)의 이익을 보고했다. 업계 평균과 비교하면, 이익은 크지 않았으나 전년동기 6000억동(2362만여달러)이 넘는 손실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성장세다. 이 밖에도 베트남해양은행(증권코드 M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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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G20 정상회의서 ‘한미일중’ 주요국 지도자 릴레이 회동

– 경제·무역, ODA, 정기적 고위급 접촉 유지 등…국제적 협력 강화 지속 추진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G20(주요 20개국 협의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 지도자들과 잇따라 만나며 정상외교를 펼쳤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릴레이 회동을 가졌다. 찐 총리는 윤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고위급을 비롯한 각급 대표단 접촉 촉진 ▲베트남 인프라 개발사업 지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ODA(공적개발원조) 대규모 지원 ▲경제 및 무역 협력 강화 등 양국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3가지 구체적 사안에 대한 협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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