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가 주최한 2024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가 11월 22일 오후 6시 호찌민시 떤빈군에 소재한 떤손녓 공항골프장의 연회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생신잔치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정 가연 부총영사, 민주평통호치만지회 회장 신 동민, 한베가족협의회 회장 윤영석, 호치민 한인여성회 회장 이 영숙 등 각계각층의 귀빈들이 이날 자리에 참석하였으며 여성회는 어버이 은혜를 합창하며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이날 참석한 생신자는 만수(萬壽: 80세 이상) 류중선, 조병기, 김성창, 이영진, 임정지, 이예지 6명, 산수(傘壽: 80세) 홍성희, 박재환 2명, 희수(喜壽: 77세) 신승재, 황명철, 김성찬, 이종남 4명, 고희(古稀: 70세) 송지훈 1명으로 총 13분이다. 아울러 태광비나, 민주평통협의회 신동민 회장등 많은 단체 및 개인들의 찬조가 있었으며 송월타올, 정관장 홍삼등 많은 …
Read More »Korean News – 교민 화합과 친목의 축제, 한마음 교민 운동회 열려
재외동포청이 후원하고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시체육회 가 주관한 호치민 교민들의 친목과 화합의 축제인 <제 2회 한마음 교민 운동회>가 지난 11월 30일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운동장에서 약 700여명의 교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민경창 호치민시체육회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한국국제학교 중등 사물놀이팀의 사물놀이 공연선보였으며 o,x 살아남기,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애드벌룬 릴레이 , 이색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아이들이 아빠, 엄마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모처럼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하는 유쾌하고 활기찬 교민 축제다. 대회 후 진행된 경품 추첨 시간은 푸짐한 기념품 및 럭키 드로우 상품으로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금번 운동회는 호치민 교민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으로부터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또한 학업으로 인해, 운동을 즐길 기회가 적은 …
Read More »엔비디아, AI연구개발센터 베트남 설립 결정!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젠슨 황(Jensen Huang) 4CEO 협약식 참석 –베트남을 ‘제2의 본거지’로…AI·클라우드 등 기술협력 강화 베트남이 미국의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와 인공지능(AI) 연구개발 및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5일 하노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팜민찐 베트남 총리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베트남은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AI 연구개발센터와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팜민찐 총리는 “1년여 만에 3차례 만남을 가질 정도로 상호 신뢰와 진정성, 협력 의지가 돋보인다”며 “엔비디아가 베트남을 제2의 본거지로 삼겠다는 결단을 내린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학기술과 AI를 활용한 국가 발전에 엔비디아와 젠슨 황 CEO가 기여한 바가 크다”며 “앞으로 AI 개발, 기술이전, AI 인프라 …
Read More »올해 수출액 4200억달러 ‘역대 최고치’ 전망
올들어 두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의 수출액이 올해 역대 최고치인 420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싱가포르의 대형 은행그룹 UOB(United Overseas Bank)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수출액은 최고 42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망치가 현실화 된다면 전년대비 수출 증가율은 18%로 2021년 이래 가장 높은 성장률, 액수 또한 역대 최고치에 이를 전망이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지난 11월 전반기(1~15일) 기준 누적 수출액은 352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4.8%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전체 수출액(3546.7억달러)에 조금 못미쳤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컴퓨터 및 전자제품과 기계 및 장비가 각각 26.1%, 21.7%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누적 수입은 16.6% 증가한 329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대부분 외국 …
Read More »베트남 ‘바쭈아쑤 축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베트남의 전통 축제인 ‘바쭈아쑤(Ba Chua Xu·영토의 성모) 축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파라과이에서 열린 제19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는 바쭈아쑤 축제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안장(An Giang)성 쩌우독(Chau Doc)시에서 대대로 전승되어 온 이 축제는 음력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삼(Sam)산의 바쭈아쑤 사원과 산 정상의 석단에서 성모를 기리며 열린다. 이 축제는 베트남 남부 지역의 문화와 함께 크메르족, 화교, 참족 등 소수민족의 문화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2014년에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응우옌민부(Nguyen Minh Vu) 외교부 상임차관은 등재 인증식에서 “이번 등재는 베트남의 다양하고 오랜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문화유산 보존과 진흥을 위한 국가적·국제적 노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홍꽝(Le Hong Quang) …
Read More »내년 22일 쉰다
-휴일 조기 확정에 관광업계 기대감 ‘쑥’ 베트남 정부가 예년에 비해 내년 공휴일 일정을 일찍 확정·발표하면서 현지 관광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내년 베트남은 ▲1월1일 신정을 시작으로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뗏(Tet 설)연휴 ▲4월5~7일 훙왕기념일(Hung Vuong) ▲4월30일~5월4일 통일절·노동절 연휴 ▲8월30일~9월2일 독립기념일 연휴까지 11일간의 법정공휴일, 주말 포함 모두 22일의 휴일을 맞는다. 현지 여행사 하노투어(Hanotours)의 호 쑤언 푹(Ho Xuan Phuc) 대표는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VnExpress)에 “내년 휴일 일정이 조기 확정된 덕에 내년 사업계획과 관광상품 출시 및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조직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조기 발표된 휴무 일정은 업계뿐만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에게도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찌민에서 회사원으로 재직중인 황 …
Read More »베트남서 메타(Meta) AI 서비스 시작
–메신저·인스타그램 통해 무료 이용 가능… “챗GPT 수준 응답”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Meta)가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 ‘메타 AI’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이용자들은 웹브라우저나 메신저, 인스타그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챗GPT나 제미니와 유사한 AI 언어모델인 메타 A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호찌민시의 쫑호아(Trong Hoa)씨는 “유료 버전인 챗GPT에 뒤지지 않는 빠르고 자연스러운 응답을 제공한다”며 “이미지 생성도 빠르고 사실적”이라고 평가했다. 프로그래머 응우옌민(Nguyen Minh)씨는 “메타 AI가 챗GPT나 제미니보다 코드를 더 빨리 작성할 수 있고 무료라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메타 AI는 지난 10월 9일부터 베트남어 지원을 시작했다. 닉 클레그(Nick Clegg) 메타 글로벌 대외협력 사장은 지난 10월 1일 “메타가 실리콘밸리 주요 …
Read More »북부, 추위 영향으로 기온 15도까지 급락
북부 지방이 추위의 영향으로 주말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5일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6일부터 북동지방을 시작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며, 이후 서쪽과 북부 평야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평야 지역의 최저기온은 15~18도, 산간 지역은 10도 이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국의 기상예보 서비스 애큐웨더(AccuWeather)는 하노이의 경우 8일 기온이 목요일보다 7도 낮은 16~20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라오까이(Lao Cai)성의 고원 도시 사파(Sa Pa)는 8일부터 12일까지 평균 기온이 13도 이하로 떨어지며, 일요일 밤에는 10~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됐다. 한냉은 이후 중부 지방까지 영향을 미쳐 기온이 12~1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나, 다낭(Da Nang) 등 일부 지역은 일요일에도 22~25도의 비교적 높은 기온을 유지할 전망이다. 지난 11월에는 4차례 …
Read More »베트남, 中테무 서비스 사실상 중단시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가 베트남 정부가 제시한 등록 기한 안에 등록을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테무의 베트남 내 서비스가 사실상 중단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테무가 지난달 말까지 사업 등록 절차를 마치지 못함에 따라 베트남 내 운영을 중단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성명에서 “테무의 운영이 등록 절차를 완료할 때까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면서 “해당 플랫폼은 베트남에서 전자상거래 서비스 활동을 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고 당국의 검토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테무 운영이 언제까지 중단되는지, 테무가 운영을 재개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테무는 이날 웹사이트에서 베트남어 서비스를 제거했다. 이에 따라 영어·중국어·프랑스어로만 접속 가능하다. 또 테무에서 주문한 상품이 베트남 세관에서 …
Read More »호찌민시, 올해 세수 500조동(196.8억달러) 돌파 전망
호찌민의 세수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징수액이 역대 최초로 500조동(약 196억8130만달러)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응웬 반 넨(Nguyen Van Nen) 호찌민시 당서기는 전날 시당집행위원회 제34차 회의에서 “올해 세수는 500조동 이상으로, 목표치의 12%를 초과 달성해 전체 국가 세수의 2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은 전망치를 공개했다. 넨 당서기는 “호찌민시 세수가 500조동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며 “이는 국가 발전을 위한 호찌민시의 기여이자 노력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호찌민시는 지난 수년간 경제 전반에 걸쳐 수많은 어려움이 빚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세수를 거둬들이며 전국에서 국세 기여도가 가장 높은 도시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GRDP(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은 5.81%로 연간 …
Read More »총비서 “정부조직 감축, 중앙이 모범 보여야”
베트남이 정치 시스템 개혁을 위해 중앙정부부터 지방정부까지 전면적인 조직 감축에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전날 토람(To Lam) 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하노이 제1선거구 유권자들과의 만남에서 “중앙정부가 모범을 보이고 지방이 호응하는 방식으로 조직 감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람 총비서는 “발전을 원한다면 가벼워져야 높이 날 수 있다”며 “각자가 국민과 정부가 지급하는 급여에 걸맞은 기여를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 중앙위원회와 정치국은 2025년 1분기까지 당위원회, 정부부처, 국회위원회,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등의 조직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토람 총비서는 부패·낭비 척결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정치국·서기국 관리 고위간부 52명이 징계를 받았으며, 부패·경제범죄 등으로 2703명이 1심 재판을 받았다. 중앙지도위원회 감시 대상 사건에서만 1조9000억 동 의 자산을 회수했다. Vnexpress 2024.12.04
Read More »베트남 연결 해저케이블 2곳서 장애 발생
베트남의 국제 인터넷 연결을 담당하는 5개 해저케이블 중 2곳에서 장애가 발생해 인터넷 접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베트남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 따르면 APG(Asia Pacific Gateway) 케이블은 지난달 29일부터 태국 인근 구간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일주일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복구 계획도 수립하지 못한 상태다. 또 다른 케이블인 AAE-1(Asia-Africa-Europe 1)도 싱가포르 연결 구간과 베트남-캄보디아 구간 등 2곳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한 구간은 지난 9월에 복구됐으나, 나머지 구간의 수리는 3차례나 연기됐다. 통신사업자들은 AAE-1의 연결이 오는 7일 복구될 것이라고 공지했다. 베트남은 현재 APG, AAP, AAE-1, IA, SMW-3 등 5개의 해저케이블을 통해 총 18.7Tbps 용량의 국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Read More »설날 열차표 ‘매진 행렬’…추가 열차 11편 긴급 투입
베트남 국영철도가 설날(뗏, Tet) 성수기를 맞아 주요 노선 열차표가 매진되자 추가 열차 운행에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4일 베트남철도운송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2개월간 총 16만7000석 중 13만7000석(82%)이 판매됐다. 이 중 온라인 예매가 58%를 차지했다. 올해 승차권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23%, 매출은 124% 증가했다. 특히 음력 12월 23일부터 27일(양력 2025년 1월 22~26일)까지 남부에서 북부로 향하는 열차가 대부분 매진됐다. 음력 12월 22일 이전과 28~29일(양력 1월 21일 이전, 27~28일) 열차는 아직 잔여석이 있으며, 판티엣(Phan Thiet)과 냐짱(Nha Trang) 구간도 성수기 기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하다. 이에 철도공사는 호찌민 사이공역에서 꽝응아이(Quang Ngai), 하노이 등을 오가는 11개 열차를 추가 투입해 5000석을 공급하기로 했다. 호찌민-하노이 구간은 SE12, TN6, SE24 …
Read More »남부서 군 훈련 중 폭발사고…12명 사상
남부 동나이성(Dong Nai)에서 군부대 훈련 중 폭발물이 폭발해 12명의 군인이 사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 27분께 동나이성 쑤안록(Xuan Loc)현 제3 국립사격장에서 제7군구 소속 제5사단 17대대 병력이 폭발물을 집결지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제7군구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악천후와 복잡한 지형 조건에서 방어작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사고 당시 폭우와 천둥번개로 인해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폭발물이 폭발했다. 사고 직후 부대 지휘부가 신속히 대응에 나섰으며, 실종된 12명의 군인 중 대부분의 시신이 수습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사고 원인은 전기 기폭장치에 낙뢰가 떨어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베트남 국방부는 제7군구 사령부와 …
Read More »총리 “내년 경제성장률 8% 달성 총력”
베트남 정부가 내년 경제성장률 8% 달성을 위해 사회경제적 발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1일 전국회의에서 “베트남은 내년 거시경제 안정과 인플레이션 통제, 분야별 대규모 수지 균형을 보장하는 동시에 높은 흑자에 중점을 둔 성장 촉진을 우선시해 2026~2030년 기간 두자릿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 같은 야심찬 경제개발계획을 밝혔다. 찐 총리가 제시한 목표는 앞서 국회가 의결한 내년 경제성장률 목표(6.5~7%)보다 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내년 사회경제적 발전에 관한 결의안은 ▲경제성장률 6.5~7% ▲1인당GDP 4900달러 ▲인플레이션 4.5% 미만 관리 ▲예산 초과 지출 3.8% ▲공공부채 35~38% 유지 등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초부터 공공투자 지출, 특히 롱탄신공항(Long …
Read More »제조업 회복세 ‘주춤’해졌다!…..11월 PMI 50.8 전월비 0.4p↓
지난달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기준치를 상회하며 경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다만 부진한 수출에 주문 증가세 둔화와 고용 감소, 납기 지연 등은 우려 사항으로 지적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는 전월대비 0.4포인트 하락한 50.8를 기록, 태풍 야기 이후 2개월 연속 경기 확장 국면을 지속했다. PMI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각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위축, 50이상은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주요 조사항목은 ▲신규 생산량 ▲원자재 재고 ▲완제품 재고 ▲신규 주문 ▲구매량 등 5개부문 증감률이다. 보고서는 “9월 태풍 이후 PMI가 2개월 연속 기준치를 상회한 것은 긍정적인 대목이나, 지수는 소폭 하락했다”며 “줄어든 수출로 인한 …
Read More »윤곽들어나고 있는 정부 개편안
정부가 대대적인 정부조직 개편을 통해 현재 30개인 부처와 기관을 21개로 줄이기로 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팜티타인트라(Pham Thi Thanh Tra) 내무부 장관은 이날 “중앙지도위원회의 결의 18호 이행 방침에 따라 정부 조직을 13개 부처, 4개 장관급 기관, 4개 산하기관 체제로 개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획투자부와 재무부는 ‘재무발전투자부’ 또는 ‘경제발전부’로 통합되고, 교통부와 건설부는 ‘인프라도시부’로 통합된다. 또 자원환경부와 농업농촌개발부는 ‘농업자원환경부’로,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는 ‘디지털전환과학기술부’로 각각 통합된다. 현행 체제를 유지하는 부처는 공안부, 법무부, 산업무역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4개 부처와 정부사무처, 정부감찰원, 베트남중앙은행 등 3개 장관급 기관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국영기업자본관리위원회와 국가금융감독위원회를 폐지하고, 사회과학원과 과학기술원, 하노이국립대학과 호찌민시국립대학도 재편하기로 했다. 내부 조직 개편도 추진된다. 정부는 공안부와 국방부를 제외한 …
Read More »정부, 5개 중앙부처 통·폐합 추진…‘정부 슬림화’
베트남이 정부업무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5개 중앙 부처를 통·폐합하는 대대적인 정부 슬림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레 민 흥(Le Minh Hung) 베트남 공산당 중앙조직위원장은 1일 소집된 전국회의에서 “현재 부처와 부처급 기관, 정부 산하기관의 업무를 통폐합하기 위한 방안이 내부 여러 조직에서 논의되고 있다”며 부처 개편안을 공개했다. 흥 위원장에 따르면 통·폐합될 부처는 ▲기획투자부 ▲교통운송부 ▲정보통신부 ▲자연자원환경부 ▲노동보훈사회부 등 모두 5개이다. 이중 기획투자부는 재정부와, 교통운송부는 건설부와 각각 통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부로 통합돼 과학기술 및 디지털 전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이외 일부 업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훈련부 및 유관기관들로 이관할 예정이다. 자연자원환경부는 농업농촌개발부로 통합돼 농업 및 환경자원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이외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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