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탄롱 부총리 발전계획 승인…”AI·반도체·로봇 분야 인재 8천명 배출 목표” 베트남 정부가 하노이과학기술대(HUST)를 2045년까지 아시아 100대 명문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는 레탄롱 부총리가 하노이공대의 장기 발전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하노이공대를 공학기술 분야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도약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학은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반도체, 로봇자동화, 첨단소재 등 베트남의 전략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교수진의 85%를 박사급으로 채우고, 이 중 30%는 정교수급으로 끌어올린다. 외국인 석학도 10%까지 확보한다. 전체 교육과정 4분의 1 이상은 영어로 진행된다. 하노이공대는 2030년까지 전략산업 분야 엔지니어와 석·박사 8천명 이상을 배출하고, 교수 1인당 연간 1.6편의 국제 논문을 발표하는 …
Read More »‘베트남 넥스트 탑 모델’ 출신 모델, 마약 소지로 철창행
–딘 니콜라이, 신발에 메스암페타민 숨겨… 마약상에겐 9년6개월 중형 베트남 연예계의 스타 모델이 마약 소지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제1군구 인민법원은 26일 베트남·러시아 혼혈 모델 딘 니콜라이(30)에게 마약 불법 소지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니콜라이는 다른 12명의 피고인들과 함께 법정에 섰다. 검찰에 따르면 니콜라이는 지난해 6월 호찌민시 1군구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경찰은 그의 신발에서 메스암페타민 0.2g을 발견했다. 니콜라이는 조사에서 마약상 친 바 호아(34)로부터 메스암페타민 0.1g을 25만동(약 1만3천원)에 구입했다고 자백했다. 그는 마약을 복용하기 전 붙잡혔다. 신장 192cm의 니콜라이는 2013년 ‘베트남 넥스트 탑 모델’ 출연 이후 “러시아 혼혈 남신”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끌며 패션쇼와 뮤직비디오 등에서 활약해왔다. 이번 사건 …
Read More »호찌민시 상공서 전투기·헬기 편대 비행쇼…”통일 50주년 맞아”
28일 독립궁 상공 공중기동 선보여…내달 30일 대규모 퍼레이드 예정 베트남 통일 50주년을 앞두고 28일 호찌민시 상공에서 전투기와 헬기 편대가 화려한 비행쇼를 펼쳤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쯤 동나이성 비엔호아 공군기지에서 Mi-8·Mi-17 헬기 10대와 야크-130 훈련기 6대, 수호이-30MK2 전투기 7대가 잇따라 이륙해 시내 중심가로 향했다. 각 편대는 3~5분 간격으로 출발해 투득시를 거쳐 사이공강을 따라 제1군구 독립궁 방향으로 진입했다. 헬기는 3-4-3 대형으로, 전투기는 3~4대씩 그룹을 이뤄 1~2km 간격을 유지했다. 시내 중심부에선 350~400m 고도로 비행하다 건물이 낮은 응우옌후에 보행자거리 맞은편 박당 부두 부근에선 고도를 200m까지 낮췄다. 전투기들은 공중곡예와 편대 분열 등 화려한 기동을 선보였다. 지휘본부는 제1군구 다이아몬드 플라자 옥상에 설치됐으며, 응우옌 풍 …
Read More »베트남 최대 규모 마약공장 적발… “730억원대 케타민 압수”
–대만인 주도 국제 마약조직 11명 검거, 폐수처리업체 가장해 제조 베트남 경찰이 나짱 지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케타민 제조시설을 급습, 시가 730억원에 달하는 고순도 마약을 압수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마약범죄수사국은 지난 22일 경찰 등 200여 명을 투입해 나짱시 공동묘지 인근 대규모 마약시설을 기습 단속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베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 제조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현장에서는 마약 합성용 반응기, 온도조절장치, 화학펌프 등 첨단 장비가 대거 발견됐다. 51세 대만인 장춘밍은 폐수처리용 화학제품 회사로 위장한 채 감시카메라와 경비견까지 동원해 철통 보안을 유지해왔다. 경찰은 장춘밍과 그의 측근 베트남인 도안 반 흥(42), 중국인 4명, 대만인 3명, 베트남인 3명 등 총 11명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조직은 …
Read More »동남아 최대 車생산국 태국, 트럼프 관세에 침체 장기화 우려
미국이 자동차 관세 25% 부과를 발표한 가운데 동남아시아 최대 자동차 생산국 태국에서도 자동차 산업 침체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전날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관세 부과를 앞두고 올해 들어 태국 자동차 수출·수출량이 급감세를 보였다. 태국 1∼2월 자동차 생산량과 수출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3%, 18.1% 감소했다고 태국산업협회(FTI)는 전날 밝혔다. 국내 자동차 판매량도 올해 들어 9.5% 줄어 수출과 내수가 모두 부진했다. 수라퐁 파이싯파타나퐁 FTI 부회장은 태국 주요 교역국들이 자동차 수입을 줄이고 미국의 관세 정책이 명확해지기를 기다렸다고 설명했다. 태국 내 일부 업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정책 발표에 앞서 수출용 모델 생산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
Read More »미 VOA·RFA 해체에 직원들 추방 위기…모국서 박해 위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글로벌미디어국(USAGM)이 운영하는 미국의소리(VOA),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을 사실상 해체함에 따라 이들 기관에 몸담았던 외국인 직원들도 추방될 위험에 처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여기에 권위주의 정부가 통제하는 국가 출신의 직원들은 모국에서 투옥되거나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 처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RFA 소속 한국인 기자 박재우 씨는 가디언에 동료 중 몇몇은 미국에서 망명 비자를 신청한 이들이라며, 그들이 조국으로 돌아갔을 때 정부가 과거 RFA 근무 이력을 알게 된다면 동료들의 목숨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기자는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에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RFA에서 일하게 됐다”며 “그들이 매우 위험하다. RFA가 없다면 그들의 목숨은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사정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임신 …
Read More »국산 사료용 옥수수 종자, 베트남서 생육…종자생산 자급기반 확충
우리나라의 사료용 옥수수 종자를 베트남에서 키워 종자 생산 자급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 추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는 지난 25일 하노이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곽도연), 베트남 농업과학원 산하 국립옥수수연구소(소장 응웬 쑤언 탕, Nguyen Xuan Thang), 농업회사법인 코리아그로(대표 허수영)와 사료용 옥수수 종자의 베트남 현지생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 작황 불안 등 국내 종자 생산의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사료용 옥수수 종자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농진원은 사료용 옥수수 품종인 ‘광평옥2호’를 올해부터 30톤 규모로 생산하기 시작해 2029년까지 100톤 규모로 베트남에서 생산하고, 국내 생산량 100톤을 더해 연간 200톤의 규모로 종자생산의 자급기반을 확충, 국내에서 필요한 전체 사료용 옥수수 종자의 자급률을 50% …
Read More »빈그룹, 에너지사업 진출 ‘시동’…향후 5년간 최대 300억달러 투자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에너지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빈그룹은 최근 제8차 국가전력계획(PDP8)에 자사가 추진중인 25.5GW 규모 재생에너지 및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 추가를 당국에 제안했다. 이중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사업의 총발전용량은 20.5GW로 선라성(Son La)과 닥락성(Dak Lak), 닌투언성(Ninh Thuan)·빈프억성(Binh Phuoc)·동나이성(Dong Nai)·짜빈성(Tra Vinh)·속짱성(Soc Trang)·칸화성(Khanh Hoa) 등 7개 지방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태양광 13.9GW, 풍력 6.6GW 등이 포함되며, 이에 따른 투자 규모는 200억~2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빈그룹의 제안에는 하이퐁시(Hai Phong) 발전용량 5GW 규모 LNG화력발전소 건설계획도 포함됐다. 이 프로젝트가 승인되면 발전소는 2030년까지 5년내 투자 및 건설이 완료돼 늦어도 2031년이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사업비는 55억달러에 달한다. 이에대해 빈그룹은 “하이퐁 LNG발전 프로젝트가 BOT남딘1(BOT …
Read More »항공업계, ‘통일절’ 연휴 증편 운항…일평균 685편 20%↑
베트남 항공업계가 내달 통일절 연휴 항공 수요 충족을 위해 평소보다 20% 증편 운항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오는 4월30일(수)부터 5월4일(일)까지 주말 이틀 포함 닷새간의 황금연휴를 맞이한다. 이는 통일절·노동절과 주말 사이에 낀 5월2일(금) 영업일이 전주인 4월26일(토)로 변경된 영향이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베트남 항공업계는 연휴 기간 약 150만석 규모 전체 7536편을 운항할 것으로 예정이다. 일평균 운항대수는 685편으로 평상시와 비교하면 2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중 호치민시를 오가는 항공편이 5083편으로 가장 많은 운항편을 차지할 예정이다. 일평균 운항편수는 462편으로 평소보다 21% 늘어난 것이다. 하노이-호치민 노선의 경우 1261편으로 평소대비 8%, 지난해 연휴보다 16% 늘어났다. 지난해 연휴보다 늘어난 운항편수는 베트남 항공업계가 전년보다 여객기를 10대 가량 늘린 데 …
Read More »“베트남, 연말까지 고환율 지속 전망”…연중 2만6000동
영국계 대형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은행)이 올한해 베트남 달러/동(USD/VND) 환율이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SC은행은 최근 내놓은 베트남 거시경제 보고서를 통해 연중 달러/동 환율에 대한 전망치를 종전 2만5450동에서 2만6000동으로, 연말 환율을 2만5000에서 2만5700으로 각각 상향(달러강세) 조정했다. 보고서는 환율 전망치 조정이 세계 및 지역 경제 상황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팀 리라하판(Tim Leelahaphan) SC은행 태국·베트남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베트남 통화는 지난 3년간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아시아 신흥시장 통화와 유사한 추세를 유지해왔다”며 “시장 변동성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무역 동향과 세계 경제 상황 등 외부 요인은 환율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베트남의 단기 경제 전망은 신중한 …
Read More »최대 커피체인 하이랜드, 작년 실적 ‘선방’…EBITDA 약 4100만달러 전년비 4.5%↑
-EBITDA 약 4100만달러 전년비 4.5%↑ 최대 커피체인 하이랜드커피(Highlands Coffee)가 지난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하이랜드커피 모기업인 필리핀 졸리비푸드(Jollibee Foods Corporation·JFC)가 최근 공시한 2024년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하이랜드커피의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전 영업이익)는 약 23억4500만페소(약 4080만달러)로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JFC가 연결재무제표를 통해 하이랜드커피의 별도 실적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트남 현지 통화(동•VND)로 환산할 경우 매장당 일평균 매출은 1500만~1600만동(586~625달러)으로, 전체 체인 매출은 4조6670억~4조9780억동(1억8240만~1억9450만여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EBITDA 증가에도 불구하고 15개월 이상 운영된 매장의 평균 매출은 전년보다 3.7% 감소했다. 주문도 3.9% 감소했으나 평균 객단가는 0.2% 증가했다. 하이랜드커피는 JFC의 커피·차(茶) 부문 EBITDA의 36% 이상을 차지했다. 전사로 범위를 넓힐 경우 기여도는 6.4%에 육박한다. 하이랜드커피는 지난 …
Read More »기업관련 행정절차 연내 100% 온라인화 목표…사업환경 개선 총력
– 정부 결의안…불필요규제 최소 30% 폐지, 비용·시간 30% 절감·단축해야 베트남이 올해 기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개혁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이러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골자로 한 결의안을 공포했다. 이번 결의안은 연내 기업과 관련된 모든 행정절차를 온라인으로 효과적이고 투명하게 처리하는 동시에 서류 작업을 최소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 지침에 따라 각 부처와 기관, 지방자치단체는 현행 사업요건중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규정을 최소 30% 이상 폐지해야 한다. 이는 기업의 규정 준수 비용과 절차 처리 시간을 각각 최소 30%씩 절감·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시행하기 위해 각급 기관은 생산 및 사업 활동과 관련된 행정 절차를 종합·통계화한 …
Read More »日 이온그룹, 베트남 영화시장 출사표…..CGV·롯데 ‘대항마’ 될까
일본 유통대기업 이온그룹(Aeon Group)이 베트남 영화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온그룹의 일본 최대 영화관 체인이자 배급사인 이온엔터테인먼트(Aeon Entertainment, 이하 이온엔터)는 최근 베트남시장 진출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온엔터의 해외시장 진출은 베트남이 처음이다. 이온엔터의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 영화시장이 포화단계에 진입하면서 성장성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보다 높은 수익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해온 이온엔터는 1억명이 넘는 인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한된 극장 수에 주목해 이러한 의사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베트남에 직접 배급하고 있다는 것도 현지시장 진출에 유리한 요소로 여겨진다. 이에 대해 이온엔터 관계자는 “복합쇼핑센터인 이온몰이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중인 것도 사업 전략 수립에 있어 도움이 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온엔터는 연내 첫번째 극장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
Read More »전국 행정구역 통폐합…..11개 성·시 현상유지 ‘무게’
베트남이 전국 행정구역 통폐합을 추진중인 가운데 전국 11개 성·시는 현재의 단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 상임위원회에 따르면, 행정구역 통폐합뒤 현재와 변함없이 행정단위를 유지하는 지방자치단체는 ▲하노이 ▲후에(Hue) ▲라이쩌우(Lai Chau) ▲디엔비엔(Dien Bien) ▲선라(Son La) ▲까오방(Cao Bang) ▲랑선(Lang Son) ▲꽝닌(Quang Ninh) ▲탄화(Thanh Hoa) ▲응에안(Nghe An) ▲하띤(Ha Tinh) 등이다. 이외 호찌민과 하이퐁(Hai Phong), 다낭(Da Nang), 껀터(Can Tho) 등 4개 중앙정부 직할시를 비롯한 52개 성급 지방자치단체는 통폐합이 진행될 예정이다. 내무부가 이끄는 국회 상임위 행정구역 통폐합 TF는 “지자체 및 기초단위 통폐합은 ▲자연 면적 ▲인구 규모 ▲역사·전통·문화·종교·민족·경제·정치·국방안보 등 여러 요소에 따라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내무부가 발표한 지방정부조직법 개정안(초안)은 성급(시 및 중앙정부 …
Read More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베트남 위성인터넷 진출 ‘눈앞’
-시범사업 승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Space X)가 베트남에서 스타링크(Stralink) 위성인터넷을 서비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저궤도 위성 기술을 통한 통신서비스 시범사업 허용을 골자로 한 결정문을 발표했다. 결정문에 따르면, 이러한 법인은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과 출자 자본액 또는 출자 비율을 제한하지 않는다. 시범 기간은 베트남 법인 설립일로부터 5년간(최장 2031년 1월1일까지)으로 서비스 항목은 ▲고정위성을 통한 인터넷 접속 및 모바일 송·수신 단말기 설치를 위한 전용회선 서비스 ▲이동 위성을 통한 해상 또는 비행기 인터넷 접속 서비스 등이다. 이 밖에도 정부 결정문에는 시범 기간과 함께 최대 가입자수를 60만명으로 제한한다는 내용과 국방안보를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건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공급업체는 …
Read More »‘자동차·LNG’ 등 일부상품 우대관세 인하 추진…美 달래기
베트남와 자동차와 목재 등 일부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재정부 세금·수수료정책관리감독국의 응웬 꾸옥 흥(Nguyen Quoc Hung) 국장은 “현재 관세 혜택에 대한 규정을 담은 정부 시행령(26/2023/ND-CP) 개정을 추진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 초안에는 ▲자동차 ▲목재 ▲액화천연가스(LNG) ▲일부 농축산물에 대한 최혜국(MFN) 대우 세율을 인하한다는 주요 내용이 포함됐다. 상품별 인하폭은 일부 자동차의 세율이 현행 45~64%에서 32%로, 에탄올 10%에서 5%으로, LNG가 5%에서 2%로 각각 조정된다. 일부 목재가공품은 20~25%에서 5%로 조정되며 농축산물은 냉동닭다리가 20%에서 15%, 피스타치오 15%에서 5%, 아몬드 15%에서 5%, 사과 8%에서 5%, 건포도 12%에서 5%, 체리 10%에서 5% 등이다. MFN은 최혜국 대우 원칙에 따라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에 제공되는 관세율로, …
Read More »한국 농장 취업 비자 받으려 자정부터 줄 서는 베트남인들
-월수입 200만원에 ‘한국 계절근로’ 인기… 비자센터 앞 밤샘 행렬 이어져 “돈도 더 벌고 친척과 지낼 수 있어 좋아요.” 한국 계절근로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밤을 새운 응우옌티트엉(Nguyen Thi Thuong·50) 씨는 지난해 한국에서 5개월간 일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26일 호찌민시 3군 디엔비엔푸(Dien Bien Phu) 거리의 한국 비자 신청센터 앞. 자정부터 수십 명의 베트남인들이 한국 일자리를 얻기 위해 줄지어 대기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센터 개장 시간(오전 8시 30분)까지 8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지만, 성수기엔 이렇게 하지 않으면 번호표조차 받지 못한다. 첫 번째로 줄을 선 응우옌꾹선(Nguyen Quoc Son·37) 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빈즈엉(Binh Duong)에서 전날 밤 11시 30분에 도착했다. 그는 “지난해 공장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서 …
Read More »“AI가 내 직업 빼앗을까”… 베트남 학생들 진로 고민 깊어져
-“기술 두려워말고 활용법 배워야” 인공지능(AI)이 일부 직종의 최대 80%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베트남 학생들이 미래 직업 안정성을 고려해 대학 전공 선택을 재고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푸토(Phu Tho)성 출신 고등학교 3학년 학생 투응아(Thu Nga)는 1학년 때부터 회계사가 되는 것을 계획했다. 하지만 AI가 결국 회계사의 대부분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진로를 재고하게 됐다. 올여름 대학 입학을 준비 중인 응아는 이제 다른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 회계학 전공에 대한 처음 계획은 AI가 전통적으로 회계사가 처리하던 청구서 발행, 문서 관리, 데이터 처리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지면서 불확실해졌다. 박장(Bac Giang)의 비엣옌1고등학교(Viet Yen 1 High School) 학생 탄만둥(Than Manh Dung)도 비슷한 두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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