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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ROTC호치민 지회 창업 특강 개최

ROTC 호치민 지회는 지난 4월 18일, 지회원을 대상으로 호찌민 1군에 소재한 ROTC 호치민 지회장(전종훈) 회사 회의장에서 약 20여명의 지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특강을 실시하였다. 특강명은 ‘베트남에서 5천만원으로 창업하여 10년안에 100억원 회사 만들기’ 를 주제로 호치민 지회원인 김민구 동문(33기)이 직접 창업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1. 누가 창업을 할 수 있는가? 2. 이것만 있으면 창업 바로 성공한다 3. 창업후 단계별 회사 다듬어, 성장 시키기 4. 질의 응답 의 순서로 90분에 걸쳐 진행된 특강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ROTC 호치민 지회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업종별 창업 실무 특강을 통해 호치민지회 동문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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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타 아시아, 제 12회 베트남 10대 대표 브랜드 2025 수상 영예

지난 4월 13일 아시아 경제 연구소가 주최하고 HTV1 채널에서 생중계된 제12회 “베트남 대표 브랜드 2025” 프로그램”에서 캐터링 전문업체 블루스타 아시아가 베트남 10대 대표 브랜드 타이틀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베트남 대표 브랜드 2025 프로그램은 창의적 경영 프로세스 및 품질 혁신, 기업 내부 역량, 통합 역량 및 국제 경제 경쟁력 향상에 있어 우수한 기업을 보고, 요약 및 발표하고있다. 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블루스타 아시아가 산업 급식 분야에서 보여준 끊임없는 노력, 헌신 및 탁월한 품질에 대한 성과이다. 블루스타 아시아는 산업 급식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운영 5년 만에 직원 380명과 30개의 사업장을 보유한 남부 최대 산업 급식 회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 또한 호치민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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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휴양도시 냐짱, 베트남 최초 국제마리나 개장

-중남부 해상교통 거점 ‘기대’ 중남부 칸화성(Khanh Hoa)에 위치한 해안휴양지 냐짱(Nha Trang)에서 베트남 최초 국제 마리나 아나마리나냐짱(The Ana Marina Nha Trang, 이하 아나마리나)가 공식 개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응웬 반 뉴언(Nguyen Van Nhuan) 칸화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 11일 개장식에서 “베트남 최초의 국제 마리나인 아나마리나는 냐짱을 국내외 고급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최고의 선착장으로 만드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시에 국제 요트 대회 개최의 선두주자로서 냐짱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축사했다. 냐짱 시내로부터 북동쪽 약 7km 지점 89헥타르에 걸쳐 조성된 선착장인 아나마리나는 5성급 선박을 포함해 요트 220척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선박 접안시설로, 베트남해양청으로부터 공식 항만 코드인 ‘VNANA’를 부여받았다. 아나마리나는 상업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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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온그룹, 박장성 복합쇼핑몰 추진…사업비 4조동(1.5억달러)

일본 최대 유통기업 이온그룹(Aeon Group)이 베트남 북부 박장성(Bac Giang)에 복합쇼핑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온몰베트남(Aeon Mall Vietnam)과 뉴랜드투자(Newland Investment)는 지난 9일 박장성 인민위원회와의 실무회의를 갖고 복합쇼핑몰 건설계획을 논의했다. 이온몰에 따르면 박장성 복합쇼핑몰은 7.7ha(7만7000㎡) 부지에 건폐율 60%, 4~8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는 약 4조동(1억5400만여달러)이 투자된다. 뉴랜드는 이온몰베트남의 협력회사로, 앞서 토지사용권 경매를 통해 박장성 이온몰 건설을 위한 부지를 확보한 바 있다. 뉴랜드는 지난해 9월 중부 후에시(Hue)에 오픈한 사업비 4조동 규모 이온몰 개발에도 협력한 바 있다. 응웬 비엣 오안(Nguyen Viet Oanh) 박장성 인민위원장은 “이온몰 사업예정지는 산업단지 인근 정주인구가 많은 중심가에 위치해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온몰과 뉴랜드가 쇼핑몰 사업에 집중해 조속히 개장에 들어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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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6억7500만 달러 규모 도심 수로 정화사업 착공

-쑤옌 땀(Xuyen Tam) 운하 6.7km 정비… “2028년 완공 목표, 오염 감소·도시 환경 개선” 호찌민시가 빈탄(Binh Thanh)구와 고밥(Go Vap)구를 가로지르는 쑤옌 땀 운하 정비사업을 11일 착공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7조동(약 6억7500만 달러) 규모의 이 사업은 운하 오염을 줄이고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3년 내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니에우 록-티 응에(Nhieu Loc-Thi Nghe) 운하에서 밤 투앗(Vam Thuat) 강까지 약 6.7km의 주 운하와 총 2.2km에 달하는 세 개의 지류를 정화하는 작업을 포함한다. 사업은 전액 호찌민시가 자금을 조달하며, 호찌민시 도시기반시설건설투자사업관리위원회(HCMC Urban Infrastructure Construction Investment Project Management Board)가 관리한다. 공사는 부지 정리가 완료된 르엉 응옥 쿠옌(Luong Ngoc Quyen) 거리에서 밤 투앗 강까지 1.3km 구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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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푸꾸옥공항 확장계획

-‘불사조 형상’ 2터미널 등 포함  베트남이 오는 2027년 푸꾸옥(Phu Quoc)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푸꾸옥공항에 대한 신속한 확장사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건설부는 지난 9일 끼엔장성(Kien Giang) 인민위원회와 함께 ‘2050년 목표, 2021~2030년 푸꾸옥국제공항 개발계획’ 발표 행사를 개최했다. 당국에 따르면 공항의 총면적은 약 1050헥타르로, 예상 사업비는 2030년까지 26조5700조동(약 10억2300만달러), 2050년까지 추가로 25조7900억동(9억9290만여달러)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컨설팅사인 ADCC에 따르면, 푸꾸옥공항은 2027년까지 연간 18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대대적인 확장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수용 규모인 400만명의 4.5배에 달하는 것으로, 오는 2050년까지는 연간 5000만명 수준까지 확대된다. 확장사업은 현재 3500m 길이 활주로옆 3300m 2활주로와 2터미널 신설, 70~80대 규모 주기장 확대 등을 골자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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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G 인터넷속도 급증

-354.88Mbps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 지난달 베트남의 5G 인터넷속도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과학기술부의 인터넷속도 측정도구인 아이스피드(iSpeed)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베트남의 5G 인터넷속도는 다운로드 354.88Mbps, 업로드 94.92Mbps로 지난해 10월 5G 상용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5G 인터넷속도는 올초 소폭 감소하기도 했으나, 3대 국영 통신사중 하나인 모비폰(Mobifone)이 5G서비스 대열에 합류하면서 3월부터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지난달 5G 인터넷속도는 3대 국영 통신사가 모두 상승했다. 통신사별로는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364.43Mbps로 1위를 차지했고,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 비나폰)과 모비폰이 각각 158.68Mbps, 162.82Mbps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 5G 속도는 다낭(Da Nang)이 평균 393.84Mbps로 선두자리를 지켰고, 뒤이어 호치민 293.26Mbps, 껀터(Can Tho) 271.34Mbps, 하이퐁(Hai P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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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연령 갈수록 높아져

-남성 평균 29.8세 여성 27세  베트남의 초혼 연령이 갈수록 늦춰지면서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통계국(GSO)이 지난달 발표한 2021~2024년 주민등록 및 호적 통계에 관한 첫번째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남성과 여성 모두 결혼 시기가 늦어지고 있으며, 초혼 연령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평균 1.1년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는 유엔인구기금(UNFPA)과 공중보건조직(VS)의 지원과 전국전자시민등록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지난해 베트남인의 초혼 연령은 여성이 평균 27세로, 남성(29.8세)보다 결혼을 일찍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부부는 남편이 연상인 경우가 72%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연령 차이는 1~4년이 43%로 가장 많았다. 아내가 연상인 경우는 16%에 불과했다. 앞서 통계국은 지난해 7월 호치민시의 초혼 연령이 평균 30.4세로 전국에서 가장 결혼이 늦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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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관세 서로 115%p 낮추기로

-고위급 무역협상서 합의 미국과 중국이 상대방에 부과한 관세를 90일간 각각 115%포인트씩 낮추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미국의 대중관세는 145%에서 30%로, 중국의 대미관세는 125%에서 10%로 낮아진다.  전날 블룸버그, 로이터•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코트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지난 10~11일(현지시간) 진행된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고위급 무역협상에는 미국측에서 베선트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중국은 허리펑 부총리와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 담판 대표 겸 부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90일간의 관세 인하기간에 추가협상을 통해 근본적 무역갈등 해소를 모색해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공식 메커니즘을 개설, 실무 및 고위급 협상을 번갈아 개최해 경제•통상 현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양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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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제2의 페루’ 베트남서 자원개발 사업 영토 확장한다

-클러스터링 전략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SK이노 실적 견인할 것”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에너지 자원개발 회사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특히 원유와 가스를 포함해 약 44억배럴의 자원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링 전략(핵심지역 집중화)을 추진해 ‘제2의 페루’ 신화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K어스온은 페루 자원개발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잠재 자원량과 탐사·개발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을 주목하고 SK의 네트워킹과 인프라를 활용해 1998년 베트남 에너지 자원개발 사업에 처음 진출했다. SK어스온은 베트남에 생산(15-1 광구), 개발(15-1/05 광구), 탐사(16-2·15-2/17 광구) 광구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모두 탐사 유망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 쿨롱 분지 내에 위치해 잠재 자원이 많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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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발 관세’ 우려에 베트남 생산 냉장고 물량 조정

-베트남 상호관세 45% 책정…베트남 대신 멕시코 물량 확대 LG전자가 오는 7월 종료 예정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유예에 대응해 베트남 하이퐁 공장의 미국향 냉장고 생산 물량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다만 미국이 당초 베트남에 부과하기로 한 46%의 상호관세가 추가 협상을 통해 낮춰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상황을 지켜보며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베트남 공장의 가동률을 조정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냉장고 물량을 일부 줄이는 대신, 기존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냉장고 생산량을 늘려 미국 시장 공급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같은 대응은 지난달 미국 정부가 베트남에 46%라는 초고율 관세를 책정한 데 따른 것이다. 또 25%의 상호관세로 베트남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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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원전 건설 계약 러시아와 신속 진행 합의

-양국 정상회담 공동성명…”러시아산 LNG도 베트남에 공급”  러시아와 베트남이 베트남 첫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약 협상과 체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0일 회담을 하고 이런 성명 내용에 뜻을 모았다. 두 나라는 성명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원전 개발은 원자력·방사선 안전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베트남)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은 ‘2025∼2030년 원자력 평화적 이용 협력 로드맵’에 서명했다. 앞서 2009년 베트남은 원전을 짓기 위해 러시아·일본과 협력하기로 하고 남부 닌투언성에 들어서는 1호 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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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엠갤러리 호텔 ‘더 알비온’, 한-영 셰프 협업 특별 만찬 선보여

– 커크 웨스터웨이의 시그니처 레스토랑과 서울 호텔 나루 제이크 리 셰프 협업 – 16~17일 ‘맛의 멜로디’ 6코스 디너 예약 시작 호찌민시 사이공 엠갤러리 호텔(Hotel Des Art, MGallery Saigon)의 모던 브리티시 레스토랑 ‘더 알비온 바이 커크 웨스터웨이(The Albion by Kirk Westaway)’가 영국과 한국 요리를 결합한 특별 만찬 ‘맛의 멜로디(Melody of Tastes)’를 선보였다.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이공 엠갤러리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더 알비온의 주방장과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Hotel Naru MGallery Seoul)의 제이크 리(Jake Lee) 셰프가 처음으로 협업하는 자리로 미식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셰프는 각자의 요리 철학을 조화롭게 융합한 6코스 디너를 선보였다. 더 알비온의 크리스(Chris) 셰프는 깔끔하고 우아하며 재료 본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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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베트남, 현지 낌 응안 그룹과 옥외광고 사업 협력

대홍기획은 베트남법인이 현지 메이저 옥외매체사 낌 응안 그룹과 옥외광고(OOH)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협약으로 두 회사는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OOH·디지털옥외광고(DOOH) 캠페인 기획 및 운영, 글로벌·로컬 브랜드 대상 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낌 응안 그룹은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다낭 등 주요 도시에 DOOH를 포함해 330개의 옥외매체를 보유하고 있다. 대홍기획 베트남법인은 협약을 계기로 현지 공항, 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 한국기업과 글로벌 기업에 더욱 다양한 옥외매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원석 대홍기획 글로벌부문장은 “베트남 주요 도시를 아우르는 강력한 미디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신규 옥외매체 개발 및 운영에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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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온실가스 배출 줄이자” 산림청, 베트남 정부와 협력강화

산림청이 베트남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베트남 정부와 협력을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산림청은 9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팜반디엔 베트남 국립임업대 총장을 비롯한 베트남 산림관계자들과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REDD+은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해 산림을 보존하고 산림 탄소 축적을 늘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이다. 산림청과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지난해 초부터 REDD+ 부지확보를 위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베트남 산림관계자들의 방한을 계기로 논의를 구체화했다. 산림청은 올해 안에 베트남과 REDD+ 부지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산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500만t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 측은 이날 REDD+ 기술 융합형 시범모델 개발과 산림위성 데이터, 원격탐사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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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축가 호앙 툭 하오, 글로벌 지속가능 건축상 수상

-소수민족·산간지역 프로젝트로 첫 베트남인 수상자… “건축은 건물이 아닌 사람과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 베트남 건축가 호앙 툭 하오(Hoang Thuc Hao)가 베트남 최초로 ‘글로벌 지속가능 건축상(Global Award for Sustainable Architecture)’을 수상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7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상을 받은 하오(54)는 베트남건축가협회(Vietnam Association of Architects) 부회장이자 하노이건설대학(Hanoi University of Civil Engineering) 강사로, 인간 중심의 지속가능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오는 베트남에서 인본주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축의 선구자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의 프로젝트는 소수민족 및 산간 지역 공동체에서 지식 공유와 문화 존중을 상징한다. 지난 20년 동안 그는 하장(Ha Giang)의 바위투성이 고원지대부터 중부 지방에 이르기까지 자연과 지역 문화를 통합한 공동체 중심의 건축 작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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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1위 ‘수성’

-1분기 시장점유율 40% 베트남 전기택시 및 승차공유업체 GSM이 1분기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GSM은 지난 2023년 3월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회장이 자본 95%를 출자해 설립한 전기택시회사로, 영문 회사명 GSM은 ‘그린(Green), 스마트(Smart), 모빌리티(Mobilty)’의 이니셜을 따온 것이며, 현지에서는 산SM(Xanh SM)으로 불린다. 산은 베트남어로 녹색 또는 푸른색을 뜻한다. 현재 사업분야는 ▲택시운송 ▲자동차 및 오토바이 승차공유(차량호출) ▲물품배송 등이다. 인도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 이하 모르도르)에 따르면, GSM의 1분기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점유율은 전분기대비 2.44%포인트 늘어난 39.85%로 3분기 연속 시장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2위를 기록한 그랩(35.57%)과의 격차는 4.28%였다. GSM은 시장 점유율과 더불어 일평균 운행수와 평균 매출, 고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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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세 인상 필요성 제기… “소득 증가로 담배 접근성 높아져”

– 보건부 “현재 담배 소비세는 WHO 권고 36%에 불과… 2030년까지 갑당 1만5천동 추가 과세 검토” 베트남 보건부 산하 담배피해방지기금(Tobacco Harm Prevention Fund)의 판 티 하이(Phan Thi Hai) 부국장이 소득 증가로 담배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담배세 인상이 시급하다고 경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에서 지난주 열린 담배 피해 예방 워크숍에서 하이 부국장은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베트남이 담배에 대한 특별소비세를 세 차례 인상했지만, 이 인상폭이 너무 작고 간격이 커 소비자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2021년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담배 사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연간 약 8만5,500명, 간접흡연 노출로 인한 사망자는 1만8,800명으로 담배 관련 사망자는 총 10만4,300명에 달한다. 2019년부터 베트남은 담배제품에 대해 공장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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