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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상점 80% 셧다운…새 세금정책에 ‘몰래장사’ 기승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로 소상공인 반발…”벌금 무서워 문 닫았다” 하노이 시내 상점 80%가 문을 걸어 잠그고 일부는 ‘몰래장사’에 나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6월부터 시행된 새 세금정책 때문이다. 6일 하노이 중심가 호안끼엠(Hoan Kiem)구 항낭-항다오(Hang Ngang-Hang Dao) 거리는 설날처럼 한산했다. 평소 북적이던 상가들이 죄다 셔터를 내린 탓이다. 옷을 사러 나온 응옥 란(Ngoc Lan·35)씨는 “반쯤 열린 문틈으로 주인이 손짓해서 몸을 구부려 들어갔다”며 “마치 도둑질하듯 물건을 사야 했다”고 털어놓았다. 가게 주인은 손님이 나가자마자 문을 다시 닫으며 “세무조사가 무서워서 며칠간 문 닫고 있다”고 말했다. 신발을 사려던 란씨는 더 곤란했다. 신발가게들이 모조리 문을 닫아버린 것. 결국 메신저로 사장에게 연락해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밖에 없었다. 같은 날 잠옷을 사러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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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지하철 프로젝트에 대기업들 줄줄이 관심…500㎞ 네트워크 구축 가속화

-빈그룹·가무다·비엣젯 등 민간기업 참여 확산…20년 내 12개 노선 완공 목표 호찌민시의 지하철 프로젝트에 대기업들이 줄줄이 관심을 보이면서 향후 20년 내 500㎞가 넘는 지하철 네트워크 구축이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7일 밝혔다.  다이둥코퍼레이션(Dai Dung Corporation), 건설공사 1호 주식회사(CC1),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이 DCH라는 파트너십을 구성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도시철도 프로젝트 EPC(설계·조달·시공) 총괄 계약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제안했다. DCH는 지하철 2호선(벤탄-탐르엉/Ben Thanh-Tham Luong), 투티엠-롱탄 철도선(Thu Thiem-Long Thanh), 빈즈엉 신도시-수오이티엔 선(Binh Duong New City-Suoi Tien) 등 3개 주요 철도 노선 연구 및 투자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빈그룹(Vingroup)은 시 중심부와 껀저섬(Can Gio) 지구를 연결하는 약 102조3천700억 동(40억9천만 달러) 규모의 지하철 노선 건설을 시 인민위원회에 제안했다. 48.5㎞ 구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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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매년 4월 30일 ‘평화축제’ 개최 추진…관광객 유치 목표

-2~4주간 불꽃놀이·드론쇼·스포츠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호찌민시가 매년 4월 30일부터 시작하는 ‘평화축제(Festival of Peace)’를 개최해 평화를 기념하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산하 국가기관인 호찌민시 개발연구원(HIDS)이 제출한 제안서에 따르면, 2~4주간 지속될 예정인 이 축제는 불꽃놀이, 드론 디스플레이, 스포츠 행사, 거리 공연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HIDS는 ‘평화축제’라는 명칭이 명확성과 폭넓은 어필을 위해 선택됐다고 설명했다. 축제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념 활동에 중점을 둔 정부 주관 공식 행사와 민간 투자자들이 조직하는 대중 축제다. 대중 행사는 관광 진흥, 예술적 창의성,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행사는 시내 중심가에 국한되지 않고 사이공 리버사이드 파크(Saigon Riverside Park), 껀저(C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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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6개 대학, 세계 상위 10% 진입…다낭 뜨이탄대 969위로 선두

-세계대학순위센터(CWUR) 2025년 발표, 전년 대비 61계단 상승 베트남 6개 대학이 지난 2일 발표된 2025년 세계대학순위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CWUR) 순위에서 전 세계 상위 10%에 진입했다고 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곳은 다낭(Da Nang) 소재 뜨이탄대학교(Duy Tan University)로 969위를 차지했다. 이는 평가 대상 2만1천400여개 대학 중 상위 4.6%에 해당하는 성과다. 뜨이탄대는 전년 대비 61계단 상승하며 베트남 대학 중 유일하게 1천위 안에 진입했다. 똔득탕대학교(Ton Duc Thang University)는 1천55위로 14계단 상승했으며, 하노이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와 호찌민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는 각각 72계단, 114계단 대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1천200위권 밖에 머물렀다.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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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홀로 쓰러진 한국인, 1년간 병원 치료 받고 귀국

-80일 혼수상태 뇌출혈 환자…베트남 의료진이 ‘가족’ 되어 돌봐 베트남에서 홀로 생활하던 한국인 남성이 뇌출혈로 80일간 혼수상태에 빠져 1년간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은 끝에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성일(가명·42)씨는 지난 5월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맡기며 힘겹지만 희망적인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거의 1년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FV병원(FV Hospital)에 머물며 생명을 위협했던 출혈성 뇌졸중에서 회복해왔다. 귀국 여행은 감정적이고 불안한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성일씨는 눈에 띄게 불안해했다. 함께 동행한 FV병원 간호사가 한국어를 구사하는 승무원의 도움을 받아 그를 진정시켰다. 착륙 후 그는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한국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다. 성일씨의 시련은 1년 전 시작됐다. 이틀간 직장에 나오지 않자 사람들이 그의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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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 부총리, 베트남 비엣젯항공 이사로 선임

-필립 뢰슬러 2027년까지 임기…유럽-아태 협력 확대 역할 기대 베트남계 독일인으로 독일 부총리를 지낸 필립 뢰슬러(Philipp Rösler·52)가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의 이사로 선임됐다고 5일 발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뢰슬러는 2027년까지 임기를 수행하며, 특히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 및 파트너와의 국제 협력 확대에 중점을 둔 전략 고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그는 2023년부터 다른 항공사에서 독립이사로 활동하며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 자문 업무를 해왔다. 메콩델타의 속짱성(Soc Trang)에서 태어난 뢰슬러는 독일로 입양되어 자랐다. 군의관으로 시작해 정치인으로 전향한 그는 2009년 독일 보건부 장관에 임명됐고, 2년 후 부총리가 되면서 경제기술부 장관과 보건부 장관을 겸임했다. 2014년 정계를 은퇴한 후 지멘스(Siemens),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루프트한자(Lufthansa) 등 독일 대기업에서 핵심 직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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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 컨퍼런스 ‘슈퍼 베트남 2025’ 다낭서 개막

-AI·블록체인 중심 디지털 성장 논의…베트남 첫 개최로 주목 다낭(Da Nang)에서 4일부터 5일까지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 ‘슈퍼 베트남 2025(Super Vietnam 2025)’가 열려 기술 리더, 투자자, 정부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디지털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처음 열린 이번 행사의 주최자인 오로치 네트워크(Orochi Network)의 메리 트란(Mary Tran) 최고경영자(CEO)는 개막식에서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혁신의 허브로 부상하면서 기술, 금융, 투자 분야의 국제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것이 슈퍼 베트남의 목표”라고 밝혔다. 트란 CEO는 “다낭의 잠재력과 비전, 기술 산업에서의 역할 확대 의지 때문에 이 도시를 선택했다”며 “슈퍼 베트남이 글로벌 기술 커뮤니티의 연례 만남의 장이 되어 다낭의 지역 기술 지도상 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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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베트남 미슐랭 가이드, 스타 레스토랑 9곳·추천 음식점 181곳 선정

-호찌민시 2곳 새로 별 획득…빕 구르망·미슐랭 셀렉티드도 대폭 확대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미슐랭 가이드(Michelin Guide)가 5일 밤 다낭(Da Nang)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새롭게 선정된 레스토랑들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올해 새롭게 미슐랭 1스타를 받은 곳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시엘(CieL)’과 ‘코코 다이닝(Coco Dining)’ 2곳이다. 이로써 베트남 내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은 총 9곳으로 늘어났다. 타오디엔(Thao Dien) 지역에 위치한 시엘 레스토랑은 혁신적인 요리 스타일과 세련된 조리 기법, 아늑한 식사 분위기로 주목받았다. 3군 남끼코이응이아거리(Nam Ky Khoi Nghia Street)의 코코 다이닝은 보 탄 부엉(Vo Thanh Vuong) 셰프가 전통 베트남 요리법에 현대적 기법을 접목한 컨템포러리 요리로 인정받았다. 작년에 이어 1스타를 유지한 곳은 하노이(Hanoi)의 ‘히바나 바이 코키(Hibana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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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공장소 금연법, ‘종이호랑이’ 신세

-실질적 단속 없어 흡연자들 “신고해봐라”…처벌 강화 목소리 베트남에서 공공장소 금연을 금지하는 법이 있지만 실질적인 단속이 이뤄지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독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5일 보도했다.  익명의 독자는 “담배 피해 방지법이 있지만 과태료를 낸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러니 누가 무서워하겠나”라고 토로했다. 그는 “홍보와 입법, 공식적 제재가 이론적으로는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적용되지 않는다”며 “매년 흡연 가능 연령을 점진적으로 높여 담배를 거부하는 세대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독자 남 응우옌(Nam Nguyen)씨는 자신의 답답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법으로는 공공장소 흡연이 금지돼 있지만 공원에서 이를 지적하면 사람들이 죽기 살기로 덤벼든다”며 “금연 표지판이 분명히 있는데도 ‘가서 사진 찍어 신고해봐라’고 도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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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미국, 제2차 장관급 무역협상 완료

-상호 무역협정 논의…6월 중순 3차 기술협상 개최 합의 베트남과 미국이 상호 무역협정을 위한 제2차 장관급 회담을 4일 프랑스 파리(Paris)에서 완료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응우옌 홍 지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각각 협상단을 이끌고 회담에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 2차 기술협상 이후 진전 상황을 검토하고, 이전에 합의된 과제들의 이행 상황을 평가했으며, 다음 라운드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엔 장관은 미국의 추가 제안에 대한 베트남의 공식 답변을 제시하며 양측 이익에 부합하는 합의 도출에 대한 베트남의 의지와 선의를 재확인했다. 그리어 대표는 미국의 우려사항을 해결하려는 베트남의 선의와 접근법에 감사를 표하며, 베트남 협상단의 노력과 건설적인 참여를 인정했다. 그는 “베트남이 미국의 포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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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트남에 ‘中 경제의존 축소’ 압박 강화…베트남 ‘고심’

-美상무 “베트남, 중국 우회수출 막지 않으면 관세 철폐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트남과 무역 협상을 하면서 중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줄이라는 압박 수위를 높여 베트남의 대응이 주목된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이날 베트남이 미국산 상품에 대한 모든 관세와 무역장벽을 철폐하더라도 미국은 베트남 상대로 관세를 없애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베트남이 미국산 상품에 대한 모든 관세와 무역 장벽을 철폐하기로 결정하면 미국도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냐는 공화당 존 케네디(루이지애나) 상원의원의 질문에 “절대 안 된다. 절대 안 된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면서 그런 합의는 “끔찍한 합의”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베트남은 중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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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인자 럼 서기장, 한국대사 만나 취임 축하

-5일 면담…”여러 분야에서 최상의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베트남 권력서열 1인자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5일(현지시간)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만나 이재명 대통령 취임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럼 서기장은 이날 오전 최 대사와 면담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2022년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인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최상의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앞으로도 이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서 양국 관계가 지속해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포함하여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최 대사는 전날 이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즉시 럼 서기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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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베트남 등 9개국 환율관찰대상국 지정…”향후 심사 더 강화”

-韓, 작년 11월에 이어 재지정…베트남도 포함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별 무역 협상에서 환율 문제도 다룰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한국을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미국 재무부는 5일(현지시간)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대상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9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7년여 만인 지난 2023년 11월 환율관찰 대상국에서 빠졌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인 작년 11월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에 포함됐다. 작년 11월과 비교하면 아일랜드와 스위스가 환율관찰 대상국에 추가됐다. 미국은 2015년 제정된 무역촉진법에 따라 자국과의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경제와 환율 정책을 평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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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체 거부 판매업자에 ‘형사처벌’ 경고…고의 매출누락 등

– 이달부터 소상공인 인두세 폐지, 과세안 조정 이달 들어 베트남 전국 곳곳에서 계좌이체 결제를 거부하는 외식·소매업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세무당국이 고의적인 매출 누락은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하노이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소규모 의류매장, 화장품점, 식품점 등이 이달부터 계좌이체를 속속 거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계좌이체를 허용중인 업체들 또한 소비자에게 거래 내용을 기재하지 않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일부 매장은 계좌이체를 허용하고 있으나 추가 비용을 요구하기도 한다. 앞서 베트남은 세제 개편을 통해 이달부터 연매출 10억동(3만8314달러) 이상 ▲식음료업 ▲호텔업 ▲소매업 ▲여객운수업 ▲미용업 ▲엔터테인먼트업 업체의 경우 세무당국과 연동된 금전등록기를 통해 전자영수증 발급을 의무화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에 부과해온 인두세를 폐지하고, 매출에 따라 과세하기로 했다. 당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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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거래소 시범계획 발표…최소자본금 10조동(3.8억달러)

– 재정부 암호화폐 발행·거래 시범사업안 베트남정부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의 최소 자본금 요건을 10조동(3억8310만여달러)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현재 상업은행 설립 최소자본금 3조동(1억1490만여달러)의 3배가 넘는 수준으로, 자산유형의 특성상 변동성이 큰 만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충분한 재정을 확보해야된다는 판단에서다. 또 쩐 화(To Tran Hoa) 국가증권위원회(SSC) 증권시장개발국 부국장은 지난 2일 열린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2025(Vietnam Investment 2025)’ 행사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의 최소자본금 요건을 이같이 밝혔다. 이날 화 부국장은 “재정부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운영 기업의 최소자본금 요건을 10조동으로 규정한 암호화폐 발행 및 거래 시범사업에 관한 결의안(초안)을 정부사무국에 제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화 부국장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전체 자본 가운데 35%는 은행이나 증권사, 펀드운용사, 보험사 또는 IT기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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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바알리, 베트남 진출로 ‘양방향 송금’ 시장 공략

-7월 현지법인 출범…교민 대상 저비용 금융서비스 확대 핀테크 송금업체 와이어바알리가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에 나서며 기존 한국발 일방향 송금 서비스를 양방향으로 확대한다.  6월 5일 호찌민시 롯데호텔사이공에서 호찌민 교민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와이어바알리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 김년호 한베경제인협회(KOCHAM) 회장, 이재호 제일기획 법인장 등 현지 주요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유중원 대표는 “베트남 중앙은행(SBV) 규정을 준수하며 현지 PG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전한 송금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지난 8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거주 한국인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어바알리의 베트남 송금 서비스는 기존 시중은행 대비 최대 80%까지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당일 송금과 수취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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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코엑스, 호찌민서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주최

한국무역협회는 코엑스와 함께 오는 5∼8일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분야의 20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인구 1억명, 연평균 경제성장률 6.4%에 달하는 베트남 소비시장 진출을 겨냥해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 무협은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등 아세안 주요국 바이어 300여곳을 초청해 국내 소비재 기업 42곳과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윈커머스, 센트럴 리테일 베트남 등 현지 대형 유통사들과도 60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엑스는 현지에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그레이트 세일 페스타, K-유니버스 특별관, K-뷰티 특별관 등 3개의 특별관을 운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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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K스타 스파크 콘서트’ 기념 항공권 프로모션…최대 66% 할인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오는 6일 단 하루동안 에코클래스(이코노미) 항공권을 최대 66% 할인하는 6.6 플래시 세일(6.6 Flash Sale)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외 전노선에 최대 66% 할인된 특가항공권(세금·수수료 제외) 총 6만6666석을 선착순 제공하는 것으로, 6일 현지시간 0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항공권 예매시 프로모션코드 ‘SUPERSALE66’을 입력하면 에코클래스 항공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가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오는 8월18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1일 하노이에서 열릴 글로벌 뮤직콘서트 ‘케이스타 스파크 인 베트남 2025(K-Star Spark in Vietnam 2025)’를 기념해 마련됐다. 비엣젯항공은 콘서트 공식 항공사로서 행사장에도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펼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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