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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총수, 빈스피드에 2.9억달러 규모 주식 양도…북남고속철 수주 ‘총력’

– 브엉 회장 51% 출자, 고속철도 개발업체…그룹주 양수도로 지속적 자본 확충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빈그룹 주식 중 8750만주를 빈스피드(VinSpeed)에 추가 양도할 계획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빈스피드는 북남고속철도 수주를 목표로 브엉 회장이 51%를 출자해 설립한 고속철도 전문 개발업체다. 나머지 지분은 브엉 회장 가족 기업과 장·차남이 보유하고 있다.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 따르면 브엉 빈스피드 회장 겸 대표는 최근 자신이 보유한 빈그룹 주식 8750만여주를 빈스피드로 양도한다는 계획을 신고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빈그룹 주식은 전거래일보다 2.91% 내린 8만6800동(3.3달러)으로 마감했다.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한 양수도 규모는 7조5950억동(약 2억9070만달러)에 달한다. 주식 양도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베트남증권예탁공사(VSDC)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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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핵시설 3곳 직접 폭격…국제유가•금융시장 ‘충격’ 우려

– 호르무즈해협 봉쇄여부 주목…글로벌경제 불확실성 커져 미국이 이란의 핵심 핵시설 3곳을 직접 폭격, 중동 리스크 증폭 가능성으로 국제유가 및 금융시장 불안이 우려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 게재와 이어진 대국민연설을 통해 이란 폭격 사실을 밝혔다.  폭격 지점은 이란 핵프로그램의 핵심인 고농축 우라늄 저장시설이 있는 포르도와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는 나탄즈, 에스파한 지역등 3곳이다. 폭격에는 B-2 스텔스 전략폭격기가 출격해 지하 깊숙이 위치한 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벙커버스터(GBU-57)’를 투하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내 핵시설에 대한 공격을 아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주요 목표지점인 포르도에 전체 탑재량을 투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는 “모든 항공기가 이란 영공을 빠져나와 안전하게 귀환하고 있다”며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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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트남 등 3개국산 합판 반덤핑·반보조금 조사 착수

– 중국·인도네시아 등…베트남 덤핑마진 138.04~152.41% 추정 미국이 베트남산 합판에 대한 반덤핑 및 반보조금 조사에 착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 무역구제청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DOC)는 지난 11일부터 베트남산 합판 제품에 대한 반덤핑 및 반보조금 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경재합판공정거래연합(US Coalition for Fair Trade in Hardwood Plywood)의 청원에 따른 것으로, 조사대상 품목은 베트남과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된 HS코드 4412 및 9403 등의 합판 제품이다. 조사기간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3일까지다. 피해 조사기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다. 청원자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자료를 통해 “베트남의 합판 수출액은 지난 2022년 약 4억100만달러, 2023년 1억8600만달러, 지난해 2억4400만달러로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 2위 수출국으로 부상했다”며 “베트남 수출업체 약 100곳의 덤핑마진을 138.04~152.41%으로 산정했다.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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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스라엘서 당장 나와라”…이란서는 18명 이미 대피

-이란 미사일 20발 발사로 갈등 격화…육로 국경 통해 긴급 탈출 권고  베트남 정부가 이란-이스라엘 갈등이 격화되면서 이스라엘 거주 자국민들에게 육로 국경을 통한 긴급 대피를 권고하고, 이란에서는 18명을 이미 제3국으로 대피시켰다고 18일 발표했다. 응우엔르엉응옥(Nguyen Luong Ngoc) 주이란 베트남 대사는 이날 “현재 이란에 20명의 베트남인이 남아 있으며 대사관 직원을 포함해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란 거주 베트남인은 총 38명이었다. 주이스라엘 베트남 대사관은 이날 오전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 20발을 동시 발사한 것과 관련해 “주간 공격으로 전환돼 사상자와 피해 위험이 높아졌다”며 자국민들에게 요단(Jordan)이나 이집트(Egypt) 방향 육로 국경을 통한 대피를 권고했다. 대사관은 “이스라엘 중부와 북부 지역이 여전히 고위험 지역”이라며 “현재 이스라엘 영공이 폐쇄되고 국제 상업항공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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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범에게 관용을’…베트남 재벌 위해 피해자들이 낸 탄원서 5천건

-피해자들도 관용 요청…보상금 220억동 초과 지불 증권 조작과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1년을 선고받은 베트남 FLC그룹 전 회장 찐반꾸옛(Trinh Van Quyet)에 대한 관용을 호소하는 탄원서 5,000건이 하노이 고등인민법원에 접수됐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날 찐반꾸옛이 피해자 보상에 필요한 금액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두 자매와 함께 피해자들에게 22억 2,000만동(8,400만 달러)을 지불해 필요 금액보다 220억동을 초과 납부했다. 법정에 나온 한 피해자는 “꾸옛이 보상금을 완전히 납부한 만큼 감형을 구한다”며 “그가 빨리 사회로 복귀해 계속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VOV가 전했다. 찐반꾸옷의 부인은 주식 조작 혐의에 대해 징역형 대신 벌금형을, 자산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감형을 요청했다. 찐반꾸옛은 건강상 이유와 ‘높은 사망 위험’으로 법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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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충전사업자용 전기료 발표…소매가 71~195% 수준

– 시간대·전압대별 차등…피크시기 공급가 kWh당 3835동 베트남이 전기차 충전사업자를 위한 별도 요금표를 내놓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달말 발표한 전기요금 소매가에 관한 결정문(14/2025/QD-TTg)을 통해 충전사업자에 공급하는 시간대 및 전압별 전기요금을 소매가의 71~195% 수준으로 결정했다. 이는 산업용 전기요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나, 상업용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앞서 국영 전력회사인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지난달 10일부터 kWh당 전기요금을 2204.07동(8센트)으로 평균 4.8% 인상했다. 이에 따라 충전사업자에게 적용되는 전기요금(1kV 초과)은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 kWh당 1565동(6센트) ▲일반 시간대 2601동(10센트)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 3835동(15센트) 등이다.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는 주중 오후 8시~익일 오전 4시,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는 월~토 오전 9시30분~11시30분, 오후 5시~8시이며, 일요일은 일반 시간대 요금을 따른다.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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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포춘 선정 ‘동남아 500대 기업’ 37위…전년대비 8계단↑

– 인니·태국·말레이·싱가포르·필리핀·캄보디아 등 7개국 기업 매출·재무지표 기준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동남아 500대 기업’에 37위로 이름을 올렸다. 빈그룹의 순위는 전년대비 8계단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포춘지의 동남아 500대 기업 보고서는 베트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필리핀·캄보디아 등 동남아 7개국에 본사를 둔 기업들의 총매출과 재무 지표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빈그룹은 베트남 민간기업 부문에서 1위, 동남아 500대 기업에서는 지난해보다 8계단 상승한 37위에 자리했다. 빈그룹은 자산규모 외 여러 재무지표와 사업성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춘지에 따르면 지난해 빈그룹의 총매출은 75억4780만달러, 이익은 4억751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대비 11.4%, 450.5% 각각 증가한 것으로, 총자산은 328억달러에 달했다. 빈그룹은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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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투티엠 상업용 타운하우스 가격 ㎡당 10억동 육박

-작년 대비 최대 20% 급등…”공급 부족·고소득층 밀집 영향” 호찌민시 투티엠(Thu Thiem) 지역의 상업용 타운하우스 가격이 ㎡당 거의 10억동에 달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20% 뛰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투득(Thu Duc)시 고급 부동산 중개업체 매니저 비엣둥(Viet Dung) 씨는 최근 살라(Sala) 지역 사리타운(Sari Town) 프로젝트 114㎡ 상가주택을 800억동에 거래했다고 밝혔다. ㎡당 약 7억동으로 작년 대비 15% 오른 가격이다. 투득시 상업용 부동산 전문 중개사 투(Thu) 씨는 “살라 도시지구 응우엔코탁(Nguyen Co Thach) 거리가 투티엠 지역에서 가장 비싸다”며 “티쏘몰 근처 170㎡ 양면 도로 상가는 1,750억동에 나와 있어 ㎡당 10억동을 넘는다”고 말했다. 같은 거리 다른 상가주택들도 ㎡당 8억~9억동에 거래되고 있다. 살라 지역 내부 상업가로는 상대적으로 저렴해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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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품 집중단속…‘짝퉁과의 전쟁’ 한달간 3100여건 적발

– 팜 민 찐 총리 지시…시장당국, TF 출범뒤 전국 주요 쇼핑지 대대적 단속 베트남이 한 달간 전국 주요 쇼핑센터를 대상으로 벌인 ‘짝퉁’ 집중단속에서 전체 3100여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공상부 산하 국내시장개발관리국은 “지난달 15일부터 한달간 전국적인 위조품 집중 단속을 통해 3114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베트남 당국은 지난달 14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지시에 따라 밀수 및 위조품 단속을 위한 특별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켜 밀수와 위조품, 무역사기 및 원산지 불명 상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바 있다. 당국은 지난 15일까지 한달간 전체 3891건에 대한 조사에 나서 3114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시가 310억동(약 120만달러) 상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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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호찌민시 국제금융센터’…총사업비 66억달러 육박

– 1군 및 투티엠신도시 일대 783ha 규모 호찌민시가 국제금융센터(IFC) 건설에 약 172조동(65억9000만여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최근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IFC는 1군과 투티엠신도시(Thu Thiem) 총 783ha(783만㎡)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중 지상 면적은 719ha, 사이공강 유역이 64ha를 차지한다. 호찌민시는 1단계 사업에서 투티엠 지역 9.2ha 규모 핵심지를 우선적으로 조성해 금융부문 전문 관리·감독과 규제, 중재기관의 중심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예상총사업비는 172조동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지 건설에 향후 2~3년간 약 16조동이 투입되며 이중 국비 2조동이 정부기관 청사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찌민시는 나머지 재원을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조달할 방침이다. 호찌민시는 현재 IFC 건설사업과 관련해 관할당국에 제출할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 호찌민시는 IFC가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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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THE 세계대학영향력평가’에 16곳…전년비 3곳 늘어

– FPT·국민경제대·응웻떤탄대·호찌민경제대 301~400위권…韓경북대 ‘깜짝’ 세계 3위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2025년 세계대학영향력평가'(THE’s University Impact Rankings 2025)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목록에 오른 베트남 대학이 모두 16곳으로 전년대비 3곳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THE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세계대학영향력평가’ 순위 보고서를 18일 발표했다. THE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을 바탕으로 전세계 130개국, 2526개 대학을 평가해 이 같이 순위를 매겼다. 베트남에서는 FPT대와 국민경제대(National Economics University·국립경제대), 응웬떳탄대(Nguyen Tat Thanh University), 호찌민경제대가 301~400위권에 포진하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유이떤대(Duy Tan University)와 똔득탕대(Ton Duc Thang University)는 401~600위권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작년 801~1000위권이었던 반랑대(Van Lang)는 올해 601~8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노이백과대(Ha Noi University of sc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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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라자다,티키 가격 전부오르나?

-위조품 잡아라…전자상거래 규제 추진  베트남이 위조품 판매 및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전자상거래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은 지난 17일 국회에 출석해 위조품 유통 현황을 설명하며 이 같은 정부 방침을 밝혔다. 지엔 장관은 “각 부처와 유관 기관들은 위조품 유통을 막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으나 온라인 쇼핑, 특히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형태의 판매 채널이 등장함에 따라 위조품 유통 단속의 난도가 높아지고 있고, 이를 제재할 만한 규정도 부족해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엔 장관은 “판매자들은 디지털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위조 및 가짜 상품 거래로 막대한 이익을 취하고 있으나, 기관간 협력과 시장 관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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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하노이-밀라노’ 신규 취항…이탈리아 첫 직항편

– 현지업계 최초, 7월부터 주3회 왕복운항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내달부터 하노이와 이탈리아 밀라노 직항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베트남 항공사 가운데 이탈리아 직항편 개설은 베트남항공이 처음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하노이-밀라노 노선을 주3회 왕복운항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이탈리아 방문시 현재와 같이 독일 또는 프랑스를 경유할 필요가 없어져 승객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항공은 “운항초기 하노이-밀라노 노선에는 보잉787기를 투입할 예정”이라며 “추후 호치민-밀라노 직항편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관광국(VNAT)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지난해 방문객이 전년대비 155% 증가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10대 아웃바운드 시장 중 하나로, 특히 밀라노는 베트남을 방문하는 이탈리아 관광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는 베트남인에게도 매력적인 여행지로,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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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롤스로이스에 항공기 엔진 40대 추가 주문

-트렌트 7000 총 80대 확보…A330neo 20대용 비엣젯항공(Vietjet)이 영국 항공기 엔진 제조사 롤스로이스(Rolls-Royce)에 트렌트 7000(Trent 7000) 엔진 40대를 추가 주문했다고 16일 공개했다.  이번 주문은 에어버스(Airbus) A330neo 20대에 탑재할 엔진이다. 비엣젯항공은 작년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트렌트 7000 엔진 40대를 주문한 데 이어 이번에 40대를 더 확보하면서 총 80대를 보유하게 됐다. 해당 항공기 주문은 에어버스가 지난 5월 공개한 바 있다. 비엣젯항공은 이와 함께 롤스로이스의 엔진 종합 정비 서비스인 ‘토털케어(TotalCare)’도 선택했다. 이 서비스는 엔진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가동 주기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재 비엣젯항공은 130대 이상의 신형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으며 400대 이상을 추가로 주문한 상태다. 항공사 관계자는 “확장되는 기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노선망 확대를 뒷받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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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에어버스에 A321neo 100대 주문…총 150대 규모

-파리 에어쇼서 발표…아태지역 증편·유럽 장거리 노선 계획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이 유럽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Airbus)에 A321neo 100대를 주문하고 추가로 50대를 옵션으로 확보했다고 17일 공개했다.  이번 계약은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2025 파리 에어쇼에서 진행됐다. 딘비엣푸옹(Dinh Viet Phuong) 비엣젯항공 최고경영자와 브누아 드 생텍쥐페리(Benoît de Saint-Exupéry) 에어버스 상업항공기 사업부 수석부사장이 계약서에 서명했다. 비엣젯항공은 지난달 A330neo 20대를 추가 주문한 데 이어 이번에 A321neo까지 확보하면서 주문 잔량이 크게 늘었다. 와이드바디 항공기는 총 40대를 보유하게 된다. 응우엔티푸옹타오(Nguyen Thi Phuong Thao) 비엣젯항공 회장은 서명식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리고 향후 유럽 장거리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엣젯항공은 현재 베트남을 비롯해 태국, 인도, 호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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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승차공유업체 GSM, 음식배달시장 진출

– 하노이 출시 직후 제휴업체 2000여곳 확보, 단계적 서비스 확대 계획 베트남 최대 승차공유업체인 GSM이 여객 운송과 물품 배달에 이어 음식 배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응웬 반 탄(Nguyen Van Thanh) GSM 글로벌CEO는 “음식배달 서비스를 하노이시부터 시작해 전국 각 지방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서비스는 식사부터 시작해 일상적인 소비자 경험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여정의 다음 단계로, 믿을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든 맛있고 안전한 음식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하노이시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도시 내 2000여개 외식업체가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GSM에 따르면 플랫폼 제휴업체는 GSM의 서비스 기준은 물론 정부 식품위생 및 안전 기준을 모두 충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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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짱, 도쿄 제치고 한국인 ‘최선호 여름 여행지’ 급부상…아고다

– 6~7월 숙소예약 자료 분석, 냐짱·도쿄·후쿠오카·오사카·다낭 5대 관광지 꼽혀 베트남 냐짱(Nha Trang)이 일본 도쿄를 제치고 한국 관광객의 최선호 여름 여행지로 급부상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온라인 여행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중남부 칸화성(Khanh Hoa)의 냐짱은 올여름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아고다는 자사 앱을 통해 숙소를 예약한 고객중 체크인 날짜가 6~7월인 출신지별 관광객에 대한 자료를 취합•분석해 이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지난해 한국인의 최선호 여름 여행지였던 도쿄는 올해 2위로 밀려났다. 올여름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상위 5위에는 냐짱과 도쿄에 이어 일본 후쿠오카 및 오사카, 베트남 다낭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아고다는 “베트남과 일본은 올해 상반기에도 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있는 해외 여행지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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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평균임금 60%’ 최장 1년간 지급…개정 고용법

– 상한액, 지역 최저임금 5배 미만 베트남 실업자들은 퇴사전 6개월간 평균 임금의 60%를 최장 1년간 실업급여로 지급받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지난 16일 본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한 고용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459명 중 찬성 455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개정법에서는 현행 규정에 따라 근로자 퇴사전 6개월간 평균 임금의 60%를 실업급여로 지급한다는 내용이 유지됐다. 또한 지급 상한액은 지역 최저임금의 5배를 넘어설 수 없다. 지급기간은 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산정된다. 가입기간이 1~3년(12~36개월)인 경우 3개월 동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 12개월 추가 보험료 납부시 1개월분이 추가돼 최장 1년(12개월)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실직한 근로자는 실업급여를 지급받는 동안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건강보험료는 실업보험기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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