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평균 분양가 ㎡당 7700만동…월 평균 소득 1500만동 불과 최대 도시인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중산층의 내 집 마련 꿈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상업용 주택값이 크게 오른 가운데 소득 기준으로 인해 사회주택 입주 대상에서도 제외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 베트남(CBRE Vietnam)에 따르면 1분기 호찌민시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7700만 동(2946달러), 매매가는 약 5100만 동(1951달러)으로 조사됐다. 반면 하노이와 호찌민시 근로자들의 월평균 소득은 약 1500만 동(574달러)에 불과해 베트남 대도시가 아시아에서 가장 주택 가격이 비싼 도시들로 손꼽히고 있다. 정부 시행령에 따르면 월소득 1500만 동 이하 독신자 또는 부부 합산 소득 월 3000만 동(1148달러) 이하 부부가 사회주택에 입주할 수 있다. 종전 …
Read More »호찌민시 노래방 소음으로 이웃 간 폭행·갈등 급증
-올해 2만1000건 신고…단속 장비 부족으로 “경고만 가능”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휴대용 노래방 기기를 이용한 소음으로 이웃 간 갈등과 폭행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빈흥호아(Binh Hung Hoa) 동 판당장(Phan Dang Giang) 거리 골목에 사는 짠비엣안(Tran Viet An·39)씨는 6월 22일 밤 이웃에게 노래방 소음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가 폭행을 당했다. 이웃들이 몰려와 대문을 부수고 집 안으로 들어와 협박했다고 안씨는 증언했다. 안씨는 “이웃들이 특히 주말과 휴일에 자주 술자리를 벌이며 집 앞에서 휴대용 스피커로 노래방을 했다”며 “여러 차례 지역 당국에 신고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딴미떠이(Thanh My Tay) 동 디엔비엔푸(Dien Bien Phu) 거리 골목에 사는 투이(Thuy)씨는 옆집의 지속적인 노래방 소음을 피하기 위해 …
Read More »가족 4명 살해한 일용직 노동자….존속살해 사형 선고
-하노이법원 “어머니·아내·자녀 2명 살해”…피고인 “빨리 집행해달라” 북부에서 하루 만에 어머니와 아내, 자녀 2명을 살해한 51세 남성이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하노이인민법원(Hanoi People’s Court)은 8일 부반브엉(Vu Van Vuong·51)에게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에서 부반브엉은 범행을 모두 자백하며 “가능한 한 빨리 처형해달라”고 요청했다. 부반브엉은 대나무·등나무 세공업자였고 아내는 건설 일용직 노동자였다. 이들은 78세 어머니와 17세, 19세 자녀 2명과 함께 살았다. 부반브엉은 2024년 초부터 병상에 누운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일을 그만둔 상태였다. 검찰에 따르면 부반브엉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삶이 너무 어렵고 절망적”이라고 느껴 가족을 모두 죽이고 자신도 목숨을 끊기로 결심했다. 1월 15일 아내가 출근하고 아들이 등교한 후 오전 10시경 부반브엉은 19세 딸을 자신의 …
Read More »하노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돼지고기 대규모 불법 유통
-4명 체포…2023년부터 하루 50마리 도축해 시장·식당에 판매 수도 하노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돼지를 불법 도축해 시장과 식당에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하노이 경찰은 식품안전법 위반 혐의로 러반뚜어이(Le Van Tuoi), 당반후이(Dang Van Huy), 응우옌비엣치엠(Nguyen Viet Chiem), 주딘호이(Du Dinh Hoi) 등 4명에 대한 긴급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시민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단니엠(Dan Nhiem), 주싸(Du Xa), 당장(Dang Giang) 마을과 풍코앙(Phung Khoang) 시장에서 자정부터 새벽 3시 사이 운영되는 불법 도축장을 발견했다. 이들은 적발을 피하기 위해 망보까지 세웠다. 6월 30일과 7월 1일 당국 합동단속반이 단니엠 마을에서 뚜어이와 응우옌티투(Nguyen Thi Thu)가 운영하는 도축장을 급습해 병든 돼지 45마리와 도축된 돼지고기 1050kg, 내장 450kg 등 …
Read More »아세안 외교장관들, 트럼프 상호관세 통보에 “우려” 표명할 듯
-아세안외교장관회의 앞두고 공동 성명 초안 마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를 포함한 14개국에 국가별 상호관세안을 새롭게 통보한 데 대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공동으로 우려의 뜻을 나타낼 방침이라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오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막하는 아세안 외교장관회의를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 초안을 마련했다. 이들 장관은 초안에서 “우리는 세계 무역 긴장 고조와 국제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 증가, 특히 관세 관련 일방적 조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관세가 “역효과를 낳고 세계 경제 분열을 심화시킬 위험이 있으며, 아세안의 경제 안정·성장에 복잡한 문제를 야기한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시간 7일 한국 등 …
Read More »[공지] 씬짜오베트남은 배송에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최근 본지 잡지 배송과 관련하여 배송비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씬짜오베트남 잡지 배송 원칙을 다시 한번 안내드립니다. 씬짜오베트남 잡지는 완전 무료로 배송됩니다 모든 배송비용은 본지에서 전액 부담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어떠한 배송비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만약 배송과 관련하여 금전을 요구받으실 경우: 즉시 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지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02835111075~1095/ info@chaovietnam.co.kr 본지는 독자 여러분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씬짜오베트남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일동
Read More »베트남 언론 “한국인 관광객, 다낭 대신 나짱으로 몰린다”
-직항편 확대·서비스 개선 효과…”다낭 포화로 새 목적지 찾아” 베트남 언론이 한국인 관광객들이 기존 인기 관광지인 다낭(Da Nang) 대신 나짱(Nha Trang)을 새로운 휴양지로 주목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온라인 여행예약 플랫폼 아고다(Agoda)가 지난 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나짱이 2024년과 2025년 여름 한국인 관광객의 호텔 예약 검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나짱은 다낭, 푸꾸옥(Phu Quoc), 호이안(Hoi An), 호찌민시를 차례로 제치고 최상위에 올랐다. 특히 2025년 나짱 검색량은 한국인들이 다낭을 가장 많이 선택했던 2023년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베트남 언론은 전했다. 한국 언론들도 나짱을 한국인 관광객 1순위 목적지로 언급하고 있다고 베트남 매체들은 보도했다. 코리아타임스(Korea Times)는 나짱을 ‘베트남의 나폴리’라고 불렀고, 여행 매거진 햅스(Haps)는 나짱을 …
Read More »남부 직장인들, 일자리 찾아 ‘북진’… 호찌민→하노이 이주 급증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 속도 차이로 역이주 현상…”연봉 30% 인상에 새 기회” 호찌민시에서 하노이로 이주해 일한 지 5년 만에 빅 타오(Bich Thao·27)씨의 연봉은 4배나 뛰었다. “많은 친구들이 왜 남부로 가지 않느냐고 묻지만, 하노이에 기회가 많고 연봉도 호찌민시와 비슷해서 돌아갈 이유가 없다”고 호찌민시 출신인 타오씨는 말했다. 국제관계학을 전공한 타오씨는 대학 재학 중 하노이의 AI 스타트업에서 원격근무를 했다. 2020년 졸업 후 정식으로 북부에서 일하라는 제안을 받았고, 3년 후 이직했지만 남부로 돌아가지 않고 기술회사에 입사했다. “하노이 소득이 꽤 좋다. 시내 중심가에서 혼자 집을 빌려 살고, 주로 외식하고,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도 월급의 60% 이상이 남는다”고 타오씨는 설명했다. ‘더 나은 기회를 찾아 북상하는’ 트렌드는 젊은층에만 …
Read More »베트남 ‘평생직장’ 옛말…저성과 공무원 해임 법제화
– 개정 간부·공무원법, 연공서열→직위 중심 체계 개편…사실상 계약직화 베트남이 공공부문 행정효율화의 일환으로 공무원 인사제도를 기존 연공서열에서 직위 중심 체계로 전면 개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번 제도는 단 한 해라도 배정된 업무를 완수해내지 못했거나 성과가 저조한 공무원을 해임까지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높은 고용 안정성으로 이른바 ‘평생직장’으로 불리기도 했던 공무원이 이젠 옛말이 된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 간부·공무원법은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중 핵심인 성과평가 체계는 내년 1월부터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팜 티 탄 짜(Pham Thi Thanh Tra) 내무부 장관은 “이번 개정법은 각 업무에 맞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 역동적이고 투명적인 시스템이자 동시에 공무원의 사고방식과 철학에 …
Read More »호찌민시 식품업체 3곳, 바나나꽃에 독성화학물질 사용 적발
-붕사·표백제로 가공해 시장 유통…무등록 업체 대량 생산 호찌민시 경찰이 바나나꽃을 붕사와 표백제 용액에 담가 가공한 뒤 시장에 유통시키려던 식품업체 3곳을 적발해 수백 킬로그램의 제품을 압수했다고 8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경제경찰청(PC03)은 지난 일요일 구 8군 빈동(Binh Dong)구 벤럭(Ben Luc) 주거지역에 있는 3개 시설을 식품에 독성 화학물질을 사용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화학물질은 바나나꽃을 더 하얗게 보이게 하고 아삭한 식감을 주며 보존기간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경찰이 3개 시설을 동시에 급습한 결과, 라벨이 없는 하얀색 용액이 담긴 200리터 플라스틱 통에 잘게 썬 바나나꽃이 대량으로 담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러 직원이 일하는 한 업체에서는 아황산나트륨(sodium metabisulfite), 명반, 붕사 혼합물이 담긴 용기에 60kg의 바나나꽃이 담겨 …
Read More »베트남 최대 외환사기 주모자 아내, 태국서 체포
-인터폴 공조로 검거…터키 도주 직전 붙잡혀 베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외환·주식 사기 사건 주모자의 아내가 태국에서 체포됐다고 베트남 경찰이 8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 탄 뚱(Nguyen Thanh Tung) 하노이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제수배자 레 칵 응오(Le Khac Ngo·일명 ‘미스터 헌터’) 씨의 아내 응오 티 터우(Ngo Thi Theu)를 하노이 경찰과 인터폴의 공조를 통해 태국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뚱 청장은 “터우는 현재 어린 자녀를 돌보고 있어 즉시 송환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터우가 터키로 도주를 준비하고 있던 중 때맞춰 체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터우가 베트남으로 송환되면 추가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당국은 또한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미스터 핍스(Mr. Pips)’로 알려진 포 득 남(Pho Duc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 외국인 직접투자 상반기 2.4배 급증
-48억 달러 기록…싱가포르가 최대 투자국, 법령 개정 효과 베트남 부동산 부문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올해 상반기 2.4배 급증한 4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9일 기획투자부 자료를 인용하여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신규 등록 자본(전체의 24%)과 증자를 합친 수치다. 전체 부문 외국인 직접투자는 33% 증가한 215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신규 등록 자본만으로는 10% 감소한 93억 달러였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가 24억 달러로 신규 등록 자본의 26%를 차지해 최대 투자국이 됐고, 뒤를 이어 중국, 스웨덴, 일본 순이었다. 응우옌호아이안(Nguyen Hoai An) CBRE 하노이 선임이사는 지난해 8월 1일 시행된 토지법, 부동산업법, 주택법 등 3개 핵심 법률 개정이 “투자자들을 위한 투명하고 안전한 법적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토지 접근을 용이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남북고속도로(North-South …
Read More »삼성전자, 2분기 실적 기대이하…주가 보합세 ‘선방’
– 매출 74조, 영업익 4.6조원…전년동기비 각각 0.09%, 55.94%↓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에 크게 못미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기준으로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4.6조원의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0.09%, 전기대비 6.4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5.94%, 전기대비 31.24% 줄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사업부문별 실적이나 실적부진의 원인이 따로 공개되지 않는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이같은 실적악화에 대해 반도체사업의 부진이 지속되는데다 환율, 관세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실적이 2분기에 바닥을 찍고 앞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는 약세흐름을 …
Read More »하노이시, 주요 국가행사 앞두고 대기오염 저감 총력…정부 지시
– 10월~이듬해 4월 가장 심각…’스모그 수도’ 이미지 탈피해야 하노이시가 하반기 주요행사를 앞두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도 득 주이(Do Duc Duy) 농업환경부 장관은 최근 열린 ‘2025~2030년 대기오염 방지 행동계획 협의회’에서 “내년 하노이 대기질은 예년보다 좋아야 하며, 먼지와 연기에 잠긴 수도의 이미지가 지속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이 장관은 “베트남이 내년부터 두자릿수 경제성장을 목표로 새로운 발전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대기오염 방지는 정치 전반에 있어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라며 대기질 개선에 대한 명확한 목표 수립을 하노이시에 요구했다. 대기오염은 하노이가 직면한 주요 환경문제 중 하나로, 특히 정부는 연중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주요 국가 …
Read More »베트남 기업들, 해외투자 ‘활발’…상반기 4.9억달러 전년동기비 3.5배↑
– 라오스 1.5억달러, 최대 투자대상국…발전·송배전 1.1억달러 1위 올들어 베트남 기업들의 해외투자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재정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 기업의 해외투자 규모는 4억8700만여달러에 이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투자 업종은 발전·배전업이 1억1120만달러(2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뒤이어 운송 및 창고업 약 7850만달러(16.1%), 도소매업 7680만달러(15.8%) 순으로 투자액이 많았다. 대상 국가별 투자액은 라오스가 1억5030만달러로 최대 투자대상국 지위를 유지했다. 뒤이어 필리핀 6180만달러, 인도네시아 약 6050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6월말 기준 베트남기업들이 진행 중인 해외사업은 모두 1916건, 230억여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산업별 추가 투자액은 광업분야가 약 71억달러(30.6%)로 가장 많았고, 농림수산 34억달러(14.7%), 정보통신 약 29억달러(12.4%)를 …
Read More »삼성 갤럭시 ‘폴드7·플립7’, 오늘밤 전 세계 첫 공개
-가장 얇고 강한 성능 폴드7 예고…가성비 플립 FE도 관심 삼성전자의 폴더블 신작 갤럭시 Z 플립·폴드 7이 9일 밤(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현지 시간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오후 11시)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 2025’를 진행한다. 출시 예정인 제품은 갤럭시 Z 플립 7, 플립 FE(팬에디션), Z 폴드 7, 갤럭시 워치 8 기본 모델, 갤럭시 워치 8 클래식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폴드 신제품에 대해 역대 제품 중 가장 얇고 가벼우며 강력한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춰 갤럭시 S시리즈 ‘울트라’에 준하는 성능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외신 등 업계에 따르면 Z 폴드 7은 접었을 때 기준 …
Read More »산업생산 호조…상반기 9.2%, 5년래 최고치
– 가공·제조업 11.1%, 전체 지수 상승 견인 베트남의 상반기 산업생산지수(IIP)가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국이 최근 내놓은 ‘2분기 및 상반기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산업생산지수는 전년동기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 중 가공·제조업은 12.3%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산업생산지수는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 성장률(8%) 을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가공·제조업은 11.1% 성장(전년동기 8.9%)하며 전체 증가율에 9.1%포인트를 기여했으며, 뒤이어 발전·송배전업이 4.6% 증가해 0.4%포인트 기여했고, 상하수도·폐기물업은 11.3% 증가해 0.2%포인트 기여했다. 반면 광업은 3% 감소해 전체 IIP를 0.5%포인트 끌어내렸다. 또한 자동차 제조업(+31.5%), 가죽 및 관련 제품(17.1%),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17%), 의류 제조업(15.1%), 기타 운송 장비 제조업(14.1%) 등 여러 핵심산업이 전년동기대비 큰폭의 …
Read More »UOB,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6.9% 상향…상반기 ‘깜짝’ 성장 반영
– 2분기 7.96%, 시장 컨센서스 크게 상회…상반기 7.52% 15년래 최고치 싱가포르계 대형 은행그룹 UOB(United Overseas Bank)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에서 6.9%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UOB는 베트남 경제에 대한 최신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6.9%로 상향했다. 이는 베트남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고, 2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한 데 따른 영향이다. 베트남 통계국(GSO)에 따르면 2분기 경제 성장률은 7.96%로 블룸버그(6.85%)와 UOB의 예상치인 6.1%를 크게 상회했다. 상반기는 7.52%로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지난 6개월 간 탁월한 성장은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유예 시한을 앞두고 수출이 증가한 데 기인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최근 베트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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