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하다 일방통보 받은 국가들 당황…구리·의약품 등 품목 관세로 확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계의 무역판도를 뒤흔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실무 당국자들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관세율과 부과시기, 품목 등을 놓고 반대급부를 제시하며 치열한 막판협상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각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보낸 기습 관세서한에 당황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결과물 자체보다 자신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를 잘 이용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가장 최근에 관세서한을 수신한 교역 파트너는 미국의 최대 교역상대인 유럽연합(EU)과 멕시코다. 트럼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과 멕시코에 나란히 30%의 상호관세를 내달 1일부터 부과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 …
Read More »EU·인도네시아 “FTA 진전 위한 정치적 합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자유무역협정(FTA) 진전을 위한 정치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야심 찬 FTA에 대한 정치적 합의에 도달했다는 점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변동성이 만나는 때 우리와 같은 파트너들은 함께 더 가까이 가야 한다”며 “그래서 오늘 파트너십에 중대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보워 대통령도 이번 합의에 대해 “돌파구”라며 “10년간 협상 끝에 우리는 FTA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다만 “유럽을 대단히 중요한 요인으로 본다”면서도 “미국은 언제나 세계에서 아주 중요한 리더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EU와 2016년부터 FTA 협상을 …
Read More »롯데마트, 베트남 쇼핑앱 19위…선구매 후결제 경쟁력↑
-시밀러웹 조사 결과 베트남 내 ‘쇼핑앱 톱50’ 포함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쇼핑앱 톱 50’에 들며 엄지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쇼핑앱 순위가 높다는 것은 해당 앱이 상대적으로 많은 사용자 트래픽과 인지도를 보이고 있다는 의미로,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8일 디지털 분석 서비스 업체인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 4일 기준 베트남 내 애플 앱 스토어에서 쇼핑앱 순위 19위를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쇼핑앱에서는 28위를 기록했다. 시밀러웹은 앱 다운로드 수와 월별 순 방문자 수MAU), 월별 스크린뷰(SV) 등을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다. 시밀러웹 순위가 높을수록 앱 방문자가 많고, 인기가 높으며, 해당 분야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브랜드 인지도와 …
Read More »국영석유회사 “피지코 전 대표 기소, 그룹과 무관”
-“피지코 전 대표 기소, 페트로리멕스 이익에 영향 없어” 베트남 손해보험사 피지코(PJICO) 임원진이 뇌물 범죄에 휘말린 가운데, 모그룹인 베트남 국영석유사 ‘베트남석유그룹(Petrolimex·페트로리멕스)’이 선긋기에 나섰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페트로리멕스는 9일(현지시간) 호찌민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다오 남 하이 전(前) 피지코 대표의 기소는 그룹 활동과 관련이 없으며, 주주들의 이익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국 결정에 따라 다오 남 하이 전 대표의 이사회 임원 자격도 정지했다”며 “수사 기관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행 주식 시장 규정에 따라 정보 공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베트남 공안부 부패·경제범죄·밀수수사국은 다오 남 하이 전 대표와 응우옌 티 흐엉 지앙 현(現) 대표 등 피지코 경영진 9명을 뇌물 수수 …
Read More »‘베트남 공략’ 결심한 신한투자증권, AI 인력 모집까지
-현지법인에 AI·LLM 특화 엔지니어 채용 신한투자증권이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과 대형 언어 모델(LLM) 특화 엔지니어 채용에 나선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증권베트남(Shiinhan Securities Vietnam)은 최근 채용 플랫폼을 통해 △LLM·자연어처리(NLP) 기반 모델 개발·최적화 △데이터 파이프라인·인프라 구축 △AI 모델 배포·통합 △타부서와 협업·프로젝트 주도 △기술 문서화와 커뮤니케이션 등의 엔지니어 선발에 나섰다. 이 같은 기술 인력 채용은 최근 신한투자증권이 해외사업 구조조정을 거치며 베트남에 화력을 집중하는 전략적 행보와 맞물린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중국·미국·인도네시아 법인 철수 또는 축소를 단행한 반면 베트남 법인에는 총 7000만 달러(약 960억 원) 규모의 신용공여를 집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현지 영업령 강화와 확장을 위한 자금”이라고 설명했다. 더구루 2025.07.10
Read More »건설부 장관, 호찌민 환상순환도로 3호선 12월 개통 지시
-떠이닌성 구간 78% 완성…락치미에우 2교는 96.5% 진행 베트남 짠홍민(Tran Hong Minh) 건설부 장관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환상순환도로 3호선(Ring Road 3)의 떠이닌성(Tay Ninh) 구간을 12월 19일 이전에 기술적으로 개통할 것을 지시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짠홍민 장관은 12일 오전 떠이닌성 미옌(My Yen) 코뮌에서 호찌민시-쭝르엉고속도로(Ho Chi Minh City – Trung Luong Expressway)와 벤럭-롱탄고속도로(Ben Luc – Long Thanh Expressway) 교차점 환상순환도로 3호선 프로젝트 현장조사 및 진행 상황 보고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짠홍민 장관은 “이는 2025년 운영에 투입하기 위해 일정에 맞춰 완공되어야 하는 핵심 국가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떠이닌성 인민위원회 지도부는 정부가 요구하는 진행 이정표에 따라 프로젝트 완성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
Read More »K은행, 동남아 진출은 좋은데 못 받은 돈은 어쩌나
-현지 NPL 비율 인도네시아 7.82%, 캄보디아 6.15% 동남아 시장에 적극 진출했던 국내 은행들이 돈을 떼일 위기에 놓였다. 현지 고금리와 경기 둔화, 정치 불확실성, 미국발 수출 관세 부과까지 겹치면서 리스크가 악화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계 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 NPL(고정이하여신) 비율은 7.82%, 캄보디아는 6.15%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평균(0.54%)의 10배가 넘는 수준이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작년 10월 취임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무상급식, 저소득층 주택 300만채 공급, 최저임금 7% 인상 등의 정책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이 발생했고 현지 화폐인 루피아는 최근 몇 달 사이 10% 이상 가치가 하락했다. 캄보디아는 그동안 경제 규모 대비 금융업 성장성이 크다는 판단에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 기업 2800곳 시장 복귀…76% 급증
-신규 설립도 2500곳 증가…FDI 투자 2.4배 늘어 베트남에서 올해 상반기 약 2800개의 부동산 기업이 시장에 복귀해 전년 동기 대비 7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General Statistics Office)에 따르면 부동산 기업들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긍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시장에는 약 2800개 기업이 운영을 재개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신규 설립된 부동산 기업의 수와 등록자본도 급격히 증가했다. 이 중 2500개 이상 기업이 신규 설립됐으며 자본 규모는 184조 동을 넘어 각각 15%, 20% 증가했다. 평균적으로 매월 약 430개의 부동산 기업이 새로 설립되고 있다. 반면 운영을 일시 중단한 기업은 3100개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응우옌반딘(Nguyen …
Read More »김상식 감독, 동남아 U23 대회 앞두고 해외계 베트남 선수 제외
-부이 알렉스 등 5명 탈락…최종 23명 명단 확정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김상식 감독이 2025년 동남아시아 U23 대회를 앞두고 해외계 베트남 선수 부이 알렉스(Bui Alex) 등 5명을 최종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2005년 체코 프라하(Prague)에서 베트남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부이 알렉스는 키 178cm의 공격수로 체코 3부리그 보헤미안스 프라하 1905(Bohemians Praha 1905) 유스팀에서 뛰고 있다.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부이 알렉스는 6월 29일부터 바리아-붕따우(Ba Ria – Vung Tau)에서 베트남 U23 대표팀과 함께 훈련해왔다. 좋은 기술적 능력을 보여줬지만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팀동료들과의 첫 훈련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호흡을 맞추지 못해 다른 선수들과 경쟁에서 밀려났다. 김상식 감독은 이날 최종 …
Read More »총리, 하노이 환상순환도로 1호선 내 가솔린 오토바이 금지 지시
-2026년 7월부터 시행…2030년까지 저배출구역 전시 확대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하노이에 2026년 7월부터 환상순환도로 1호선(Ring Road 1) 내에서 가솔린 오토바이 운행을 금지하고 2030년까지 저배출구역을 전시로 확대하라고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총리는 12일 발표한 환경오염 방지 및 해결을 위한 긴급하고 근본적인 과제에 관한 지시 제20호(Directive 20)를 통해 하노이에 개인과 기관의 차량 전환을 위한 해결책을 시행해 2026년 7월 1일까지 환상순환도로 1호선 내에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오토바이와 스쿠터가 더 이상 운행하지 않도록 하라고 요청했다. 2028년 1월 1일부터는 가솔린 오토바이와 스쿠터 금지에 더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개인 자동차도 환상순환도로 1호선과 2호선 내에서 제한되며, 2030년까지는 환상순환도로 3호선 내 모든 화석연료 개인 차량에 적용된다. 하노이시는 2025년 3분기 중 …
Read More »”베트남, 내수 의존 말고 한국 수출 모델 배워야”
-테크콤뱅크 CEO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경제 재편해야” 베트남이 경제 발전을 지속하기 위해서 한국의 수출 모델을 배워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고 더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옌스 로트너 테크콤뱅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9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열린 ‘테크콤뱅크 투자 컨퍼런스 2025’에서 “베트남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고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면서 “젊은 인구와 디지털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인공지능·전자상거래·첨단 제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경제를 재편하면 10% 경제 성장률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로트너 CEO는 또 “베트남은 내수에 의존하기보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성공적인 수출 모델을 배워야 한다”면서 “디지털 경제를 촉진하고 민간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법적 제도를 잘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1조2000억 달러(약 1650조원)에 이르는 투자 …
Read More »HD현대건설기계, 베트남에 ‘K-건설기계’ 노하우 전수
– 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일환 HD현대건설기계가 베트남 대학과 협력해 현지 건설기계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하노이 소재 직업훈련 전문대학 ‘The Central College of Transport No.1(CCT1)’ 대학과 ‘친환경•스마트 건설기계 인력 양성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실습교육 지원을 위해 현지 수요가 높은 22톤급 굴착기 1대를 기증했다. 협약식에는 HD현대건설기계 AM/PS 담당 김병수 상무와 CCT1 즈엉 테 안(Duong The Anh) 총장을 비롯해 글로벌교육센터, KOICA, 베트남 정부 및 CCT1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인 ‘IBS-ESG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건설기계는 향후 5년간 CCT1에 ▲스마트 건설기계 장비 및 기자재 지원 ▲교육커리큘럼 개발 …
Read More »美국무 “아태지역 동반자관계 안 버린다…강화·발전 원해”
-루비오, ‘트럼프 관세폭탄’ 맞은 아세안 달래기 시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관세 부과 압박에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동반자 관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에서 이들 장관과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은 여전히 미국 대외정책의 초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같은 동반자 관계를 “우리는 버릴 뜻이 없다”면서 오히려 강화·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다수 아세안 회원국 상대로 고율 상호관세 부과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과 관련해 아세안의 우려를 달래려고 애썼다. 그는 세계 다른 지역에서 벌어지는 사건 때문에 인도·태평양 지역에 무관심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왜냐면 이번 세기와 향후 50년의 이야기는 주로 이 …
Read More »‘트럼프 관세폭탄’ 맞은 아세안 외교장관들 “일방적 관세 우려”
-루비오 “엄청난 美무역적자 해결 위해 관세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20∼40%의 고율 ‘관세폭탄’을 얻어맞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의 외교장관들이 함께 모여 일방적인 관세를 우려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들과 만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트럼프 관세’의 필요성을 역설한 반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미국 관세의 부당함을 부각하면서 아세안을 중국 쪽으로 끌어들이려고 애썼다.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11일(현지시간) “세계 무역 긴장 고조와 국제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 증가, 특히 역효과를 낳고 세계 경제 분열을 심화할 위험이 있으며 아세안의 경제 안정과 성장에 복잡한 도전을 제기하는 관세 관련 일방적 조치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
Read More »KPMG “베트남,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향후 5년간 90억달러 필요”
– 2030년 플라스틱 및 해양 폐기물 43%, 75% 저감 목표…국가적 실질조치 동반돼야 베트남이 2030년까지 플라스틱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90억달러 투자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글로벌 회계법인 KPMG는 지난 9일 농업환경부와 유엔개발계획(UNDP)가 주최한 ‘국가 플라스틱 행동 파트너십 프로그램(NANP)’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전망치를 발표했다. 이날 KPMG는 세계은행(WB) 보고서를 인용해 “베트남은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 기준 세계 10위권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국가 목록에 올라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베트남의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은 약 370만톤에 달했으며, 이 숫자는 2030년이면 760만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플라스틱 폐기물 가운데 재활용량은 40만톤에 그치며 대부분이 소각이나 매립 처리되고 …
Read More »하노이시, 내년부터 호텔·관광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금지…단계적 퇴출
–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조치 로드맵, 2027년부터 소매점 무료 봉투제공 금지 수도 하노이시가 내년부터 관내 호텔과 관광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10일 이러한 내용을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 저감조치를 담은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번 결의안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베트남 환경마크 인증제품 제외)과 비생분해성 플라스틱 포장재(나일론봉투·식품용 포장용기 등), 기타 미세 플라스틱 포함 제품의 생산·수입·사용 중단에 관한 로드맵을 담고 있다. 결의안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하노이 내 호텔 및 관광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및 포장재 유통·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칫솔과 면도기, 면봉, 샤워캡, 치약, 샤워젤, 바디로션, 샴푸, 헤어 컨디셔너 등을 담은 일회용 포장재가 포함된다. 이듬해인 2027년 1월부터는 도시 내 시장 …
Read More »JP모건, 베트남증시 투자의견 ‘비중확대’ 상향…”VN지수 상단 1600”
– 아세안 주식시장 전략, 베트남·싱가포르·필리핀↑ 태국은 비중 축소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이 베트남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W)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JP모건은 최근 발표한 ‘아세안 국가 주식시장 전략’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과 싱가포르, 필리핀 3개국의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이 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중립, 태국은 비중 축소 의견을 유지했다. 동사는 연말까지 일반적인 시나리오에서 VN지수가 1500포인트,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16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JP모건은 ▲동남아 최초 대미 무역 협정 체결국 ▲정부발 적극적 재정 정책 역량 ▲달러 약세 ▲FTSE 상위 시장 승격 가능성 등 크게 4가지를 투자 의견 상향의 이유로 들었다. 보고서는 “무역 협정 발표 소식은 각 국가에 중요한 단기적 촉매제가 …
Read More »베트남 “미국, 시장경제지위 인정해야”…부총리-美대사 회담
– 반덤핑·보조금 덤핑마진 대신 제3국 기준 세율 적용…시장 차별 요인 베트남이 자국에 대한 시장경제지위(MES) 인정을 미국 측에 재차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지난 9일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 대사 및 미국 국제개발처(USAID) 대표단과의 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하 부총리는 “베트남은 항시 미국을 경제 및 무역 분야 전략적 파트너로 여기고 있으며, 양측이 무역과 투자, 첨단기술 분야를 포함한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미국이 베트남의 시장경제지위를 조속히 인정해 첨단기술과 에너지, 광업 등 전략 산업 진출에 더욱 유리한 환경 조성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베트남은 미국과 장기적 협력 사업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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