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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부 슈퍼태풍 상륙임박!….…25일 정오 탄호아-꽝찌 상륙 예상

-태풍 ‘카지키’ 급속 강화로 ‘야기’급 위력…중부 직격 임박 베트남 동해(남중국해)상에서 발생한 올해 다섯 번째 태풍 ‘카지키(Kajiki)’가 급속히 강화돼 작년 수백 명의 사망자를 낸 태풍 ‘야기(Yagi)’에 맞먹는 위력을 보이며 25일 베트남 중부에 직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발표됐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 현재 태풍 카지키는 최대풍속 13~14등급(134~166㎞/h), 돌풍 시 17등급(202~220㎞/h)을 기록했다. 이는 새벽보다 2등급, 전날보다 7등급 상승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카지키의 잠재적 영향이 2024년 태풍 야기에 맞먹고 2017년 태풍 독수리(Doksuri)를 능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작년 9월 베트남을 강타한 야기는 지난 30년간 베트남 동해를 강타한 태풍 중 가장 강력했으며 수백 명의 사망자를 냈다. 야기로 인한 폭우는 베트남 북부 20개 성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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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외국인에 ‘국내선 항공권 무료’ 추진…’관광업 살리기’

-9∼11월 방문 외국인 여행객에 제공 계획  태국 정부가 침체한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외국인 여행객에게 태국 국내선 항공권을 공짜로 나눠주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싸라웡 티안텅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국내선 무료 항공권 제공 사업을 위해 7억 밧(약 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내각에 요청할 계획이다. 싸라웡 장관은 이번 ‘국제선 항공권 사면 태국 국내선 무료’ 사업으로 “태국 전역,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도시, 인기 관광지, 전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최소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태국 정부는 이를 위해 오는 9∼11월에 편도 1천750밧(약 7만5천원), 왕복 3천500밧의 국내선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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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교육원 길호진 원장, 베트남•캄보디아 정부서 공로상

– 양국 한국어 보급 및 교육 대폭 확대에 기여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의 길호진 원장이 본국 귀임을 앞두고 베트남과 캄보디아 양국 정부로부터 한국어 보급 및 교육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상과 감사장을 받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2일 호치민시한국교육원에 따르면 길호진 원장은 최근 응웬 킴 썬(Nguyen Kim Son) 베트남 교육훈련부 장관으로부터 공로상을, 캄보디아 부총리 겸 교육청소년체육부 장관 항 춘 나론(Hang Chuon Naron) 캄보디아 부총리 겸 교육청소년체육부 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지난 2022년 9월1일 호치민시한국교육원에 파견된 길호진 원장은 3년간의 현지 근무를 마치고 오는 30일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길호진 원장은 부임초기 호치민시로만 허가된 한국교육원의 활동지역과 분야를 베트남 교육훈련부와의 협의를 통해 중남부 다낭(Da Nang) 지역을 비롯해 달랏(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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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행정센터 건설 후보지 3곳 현황 공개

-안칸·투득·캣라이구 총 28.93헥타르…빈 땅부터 공장 부지까지 다양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인민위원회가 새로운 행정센터 건설을 위해 제안한 3개 토지구역의 현재 상황이 공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시 당위원회 상무위원회에 행정센터 건설 프로젝트 연구·실행 보고서를 제출했다. 현재 분산된 행정기관 체계로 인해 부처 간, 시민과 기업 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어 중앙집중식 행정센터 건설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첫 번째 후보지는 안칸구(An Khanh Ward) 투티엠 도시지역(Thu Thiem urban area) 내 9개 필지로 총 9.6헥타르 규모다. 이곳은 미래 금융·행정센터가 될 지역으로 중앙호수 인근에 위치하며, 투티엠 2교(Thu Thiem 2 bridge), 봉꿍대로(Vong Cung boulevard), 사이공강 터널(Saigon river tunnel)을 통해 좋은 인프라 연결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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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3천㎡ 규모 우주박물관 개관…”우주정거장 체험까지”

-호아락 첨단단지에 실물크기 위성·로켓 모형 전시…100석 플라네타리움도 운영 베트남이 우주기술과 천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우주박물관을 22일 개관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아락 첨단단지(Hoa Lac Hi-Tech Park)에 위치한 베트남 우주박물관(Vietnam Space Museum)은 베트남 우주센터(Vietnam Space Center) 소속으로 총 3천㎡ 규모다. 야외 전시공간 1천500㎡와 2층으로 구성된 실내 전시공간 1천600㎡로 이뤄졌다. 실내 전시는 베트남 민속문화에서 사용된 고대 별자리 정보와 137억 년 우주 역사를 소개하는 복도에서 시작된다. 우주의 형성과 과거, 현재, 미래의 이정표가 타임라인으로 제시된다. ‘신비로운 광대한 우주(Mysterious Vast Universe)’ 전시실은 천장에서 매달린 LED 조명이 음악에 맞춰 깜박이는 6개의 유리벽과 무한대 거울을 활용해 끝없는 우주 공간 효과를 연출한다. 박물관 2개 층을 연결하는 태양과 행성 모형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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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반세기 된 아파트 450가구 “매일이 생명 위험”

-천장서 시멘트 덩어리 떨어지고 벽 균열로 철근 노출…재건축 계획만 8년째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1972년 건설된 팜더히엔(Pham The Hien)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450가구가 극도로 노후화된 건물로 인해 매일 안전 위험에 노출돼 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아파트 단지는 A, B, C 세 개 블록으로 구성된 각 4층 높이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총 건축면적은 5천263㎡다. 현재 B, C 블록 다수 구간이 심각하게 노후화됐다. 벽에는 균열이 생겨 철골 프레임이 노출되고, 콘크리트 기둥은 깨지고 심하게 손상된 상태다. 2017년 안전검사에서 A, B 블록은 B등급(정상 사용 기준 미달), C 블록은 C등급(위험 상태)으로 분류됐다. 건물 내부는 콘크리트 천장이 떨어져 나가 철근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주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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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우성, 25.7조동(9.7억달러) 규모 최장 해상교 착공…총길이 18km

– 혼콰이섬 연결 교량, 4차선 설계속도 80km/h…동남아 세번째 길이 최남단 까마우성(Ca Mau)에서 총길이 18km의 베트남 최장 해상교가 착공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방부 산하 12군단은 지난 19일 8월 혁명 80주년을 맞아 혼콰이(Hon Khoai) 해상교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해상교 사업은 까마우-덧무이(Ca Mau-Dat Mui) 고속도로, 혼콰이 복합항만과 함께 착공된 지역 내 주요 사업 중 하나로, 본토와 혼콰이섬을 잇는 4차선, 설계 속도 80km/h 교량 건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25조7000억동(9억7400만여달러), 까마우-덧무이 고속도로부터 혼콰이섬까지 총길이는 약 18km로 오는 2028년 말 완공 시 베트남 최장, 동남아에서 3번째로 긴 교량이 될 전망이다. 현재 베트남의 최장 해상교는 하이퐁의 떤부-락후옌대교(5.44km, 2017년 개통)으로 지아라이성(Gia Lai) 티나이교(T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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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민들 “퍼레이드 구경 오세요, 집 문 활짝 열어드려요”

-상점주인들 무료 휴식공간·숙박 제공…”나라의 중요한 행사 함께 보자” 베트남 건국 80주년 기념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하노이(Hanoi)를 찾은 사람들을 위해 현지 상점 주인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문을 열어 무료 휴식 공간과 숙박을 제공하는 훈훈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강보구(Giang Vo Ward) 응웬타이학거리(Nguyen Thai Hoc Street)에서 페인트 가게를 운영하는 카오반꽝(Cao Van Quan·41)씨는 21일 정오 퍼레이드 연습을 보려는 사람들로 가게 앞 보도가 가득 차자 가게를 정리해 사람들을 초대했다. 바딘광장(Ba Dinh Square)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인 이곳은 흥부엉거리(Hung Vuong Street) 맞은편에 위치한 ‘황금 자리’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꽝씨는 노인과 어린이들이 일찍부터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가족들과 함께 가게를 정리해 모든 사람들을 초대해 휴식을 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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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터넷 사용자, 10명 중 8명 인공지능(AI) 플랫폼 사용

– 디시전랩 설문조사, 업무·교육 등 평균 2개 이용…’문화적 이해’ 자국산 만족도 높아 베트남 인터넷 사용자 10명 중 8명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사용했다는 설문조사가 나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온라인 시장조사업체 디시전랩(Decision Lab)이 최근 발표한 ‘2025년 베트남 소비자 AI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의 78%가 최근 3개월간 최소 1개 이상의 AI 플랫폼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AI를 일상생활에서 접목하고 있다는 사용자 역시 33%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디시전랩은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인터넷 사용자 600명을 표본으로 추출해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이 같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표본 추출에는 도시와 농촌 거주자, 소득 수준과 연령대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인터넷 사용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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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30년까지 연매출 10억달러 국영기업 30곳 육성 목표

– 재정부 당위원회 보고서, 향후 5년간 두자릿수 성장 목표에 국영·민간부문 발전 총력 베트남이 오는 2030년까지 연매출 10억달러 이상 국영기업 최소 30곳 배출을 목표로 기업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재정부 당위원회는 2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정치 보고서를 2025~2030년 임기 당위원회 대회에 제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기업 발전 및 기업 환경 개혁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정부는 2030년까지 국영기업에서 자기자본 또는 시가총액이 10억달러 이상인 기업을 최소 25개, 50억달러 이상 기업 최소 10개까지 육성할 방침으로, 이 중 순매출 연간 10억달러 이상 기업을 최소 3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2030년까지 글로벌 밸류체인에 참여하는 대기업을 최소 2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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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저기압 태풍으로 발달, 베트남 중부 상륙 임박

-25일 정오 탄호아-후에 지역 직격 예상…최대풍속 130㎞/h, 폭우 경보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 해상에 발생한 열대저기압이 23일 오전 태풍 ‘카지키(Kajiki)’로 발달해 25일 정오 탄호아(Thanh Hoa)-후에(Hue)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베트남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를 인용하여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 현재 태풍은 황사군도(Hoang Sa) 동북쪽 약 480㎞ 해상에서 최대풍속 74㎞/h(8등급), 돌풍 시 10등급을 기록하며 시속 25㎞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24일 오전 7시경 태풍은 황사 북서쪽 해상에서 10~11등급(돌풍 시 14등급)으로 강화될 예정이며, 25일 오전 7시에는 탄호아-후에 해상에서 11~12등급(돌풍 시 15등급)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내륙으로 이동해 라오스(Laos) 중부에서 열대저기압으로 약화될 전망이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황사 부근에서 82㎞/h였던 풍속이 응에안(Nghe An)-후에 해상 근처에서는 126㎞/h에 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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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센터, 베트남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와 협력 협약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SIHUB)와 ‘한-베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환경 조성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남부발전이 주최하고, 부산창경센터가 주관하는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 부산창경센터와 SIHUB는 ▲ 스타트업 진출 지원 및 네트워크 연계 ▲ 한-베 유관기관과의 협력 ▲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 협력 생태계 조성 ▲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과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 혁신 기술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과 베트남 유망 스타트업의 부산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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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않는 외국인, 서울·수도권 주택 매입 불가

– 서울, 인천 7개구, 경기 23개 시•군 외국인 토허구역 지정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대다수 지역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이들 지역에 실거주하지 않은 외국인은 주택을 매입할 수 없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시 전역, 인천시 7개구, 경기도 23개 시•군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토허구역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8월25일까지 1년간 효력이 발생한다. 인천 7개구는 중•서•미추홀•구연수•남동•부평•계양구 등이며. 경기도 23개 지역은 수원•성남•고양•용인•안산•안양•부천•광명•평택•과천•오산•시흥•군포•의왕•하남•김포•화성•광주•남양주•구리•안성•포천•파주 등이다.  외국인은 이들 토지거래구역내의 주택을 매수하려면 해당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일 이후 4개월 이내 입주해야 하며, 취득이후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대상주택은 아파트뿐 아니라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가 모두 해당하며 오피스텔은 제외된다. 이같은 의무사항 위반사실이 확인되면 주택소재의 시•군•구청장이 3개월 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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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건국 80주년 기념 4곳서 불꽃놀이 개최

-고공 3곳·저공 1곳서 15분간 진행…오후 9시 동시 점화 호찌민시가 건국 80주년을 기념해 9월 2일 시내 4곳에서 동시에 불꽃놀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보호황부(Vo Ho Hoang Vu) 호찌민시 문화체육국 사무국장은 이날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칸구(An Khanh Ward), 빈즈엉구(Binh Duong Ward), 붕따우구(Vung Tau Ward) 등 3곳에서 고공 불꽃놀이를, 빈토이구(Binh Thoi Ward) 담센문화공원(Dam Sen Cultural Park)에서 저공 불꽃놀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공 불꽃놀이는 사이공강(Saigon River) 터널 입구(안칸구), 신도심 센터 지역(빈즈엉구), 백비치 중앙광장(붕따우구)에서 각각 진행된다. 불꽃놀이는 오후 9시에 시작해 15분간 계속되며, 문화체육국이 주관하고 시 사령부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진행한다. 불꽃놀이에 앞서 오후 7시 30분부터는 응웬후에거리(Nguyen Hue Street·사이공구), 신도심 중앙공원 야외무대(빈즈엉구), 투이반광장(Thuy Van Square·붕따우구) 등 3곳에서 특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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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국 80주년 기념 퍼레이드 첫 연습 실시

-바딘광장서 1만6천300명 참가…러시아·라오스·캄보디아 군인도 동참 베트남이 건국 8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퍼레이드의 첫 번째 연습을 21일 저녁 하노이(Hanoi) 바딘광장(Ba Dinh Square)에서 실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합동 연습에는 베트남군 1만6천300여 명과 러시아(Russia), 라오스(Laos), 캄보디아(Cambodia) 군인들이 참가했다. 연습에는 43개 정립 부대, 18개 도보 부대, 6개 군 차량 부대, 8개 경찰 특수 차량 부대가 동원됐다. 판반장(Phan Van Giang) 국방장관, 응웬딴쿠엉(Nguyen Tan Cuong) 베트남인민군 총참모장을 비롯해 국방부, 공안부, 중앙선전교육위원회, 중앙대중동원위원회 지도부가 참관했다. 특히 30여 명의 러시아 군인들이 총을 들고 바딘광장에서 행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베트남 국방부 초청으로 20일 정오 노이바이공항에 도착했다. 라오스군 장병 110여 명은 16일 베트남에 도착했으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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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7주 만에 최고치 기록

-RON95 2만90동으로 1.06% 상승…디젤은 0.94% 하락 베트남 휘발유 가격이 21일 오후 7월 1일 이후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적용되는 새 유가에서 인기 연료인 RON95는 전주 대비 1.06% 오른 리터당 2만90 베트남 동(약 763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연료 E5 RON92는 0.57% 상승한 1만9천460동, 디젤은 0.94% 하락한 1만7천900동에 책정됐다. 산업무역부는 “지난 7일간 글로벌 석유시장은 미국(U.S.) 원유 재고의 예상보다 큰 폭 감소와 미국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러시아-우크라이나(Russia-Ukraine) 갈등 종료 로드맵 논의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제유가에서는 RON95가 배럴당 80.1달러로 1.2% 하락했고, 디젤은 배럴당 83.6달러로 1.3% 떨어졌다. 베트남은 정부가 격주로 국제유가 변동을 반영해 국내 연료 가격을 조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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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기내수하물 0.5㎏ 초과로 공항직원과 실랑이

-“융통성 발휘하라” vs “규정 준수”…10분간 언쟁 끝에 위탁수하물 처리 베트남에서 한 승객이 기내 수하물 무게를 0.5㎏ 초과했다는 이유로 공항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사건이 발생해 항공 규정 준수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일고 있다.  22일 브이엔익스프레스(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하노이(Hanoi)로 향하는 항공편에서 한 여성 승객이 7.5㎏짜리 기내 수하물을 들고 탑승하려다 제지당했다. 항공 규정상 기내 수하물은 최대 7㎏까지만 허용되는데, 이 승객의 가방이 0.5㎏ 초과했기 때문이다. 공항 직원이 위탁수하물로 처리하라고 요청했지만 승객은 이를 거부했다. 이 승객은 “고작 0.5㎏인데 왜 융통성을 발휘하지 않느냐”며 “고객을 너무 어렵게 한다”고 항의했다. 실랑이는 약 10분간 지속됐으며, 뒤에 줄 서 있던 다른 승객들이 불편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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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마약 30㎏ 밀매범 4명에 사형 선고

-후에시 역사상 최대 마약 사건…메스암페타민 20.9㎏ 등 29㎏ 압수 중부 후에(Hue) 인민법원이 약 30㎏의 마약을 밀매한 혐의로 4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법원은 20일 열린 재판에서 마약 조직 주모자 쩐바오부(Tran Bao Vu·32)를 비롯해 판민쯩(Phan Minh Trung), 레칵디(Le Khac Di), 응웬주이꽝(Nguyen Duy Quang) 등 4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또한 공범 4명에게는 무기징역을, 3명에게는 각각 20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후에시에서 발생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 사건으로, 메스암페타민 20.9㎏, 케타민 4.1㎏, MDMA 388g 등 총 29.06㎏의 각종 마약이 압수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주모자 부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꽝빈성(현재 꽝찌성·Quang Tri Province에 통합)에서 마약을 구입해 후에에서 유통했으며, 공범들에게 직접 지시해 저장 및 판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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