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610만명 시대…”법적 틀 부족·문화적 장벽이 걸림돌” 베트남이 급속한 고령화를 겪고 있지만 요양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업협회(VARS)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공공과 민간을 합쳐 수십 곳의 노인 요양시설만 있으며, 대부분 기본 돌봄만 제공할 뿐 의료 치료, 영양, 공동 활동 같은 전문 서비스가 부족하다. 베트남의 60세 이상 인구는 161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한다. 2038년까지 20%, 2050년까지 25%로 늘어날 전망이다. 호찌민시의 경우 2024년 기준 공공 시설 7곳과 민간 시설 13곳이 있으며, 이 중 6곳은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무료 시설이다. 일부 대형 개발사들이 요양원 건설 및 운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빈그룹(Vingroup)은 일본 웰그룹(Well Group)과 협력해 하노이에 고급 시설을 …
Read More »교통경찰 “2026년부터 영상 증거 없으면 단속 불가”
-바디카메라 의무화…”투명성 강화 위해 전 과정 녹화” 베트남 교통경찰이 2026년부터 이미지나 영상 증거가 있을 때만 교통 위반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9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공안부 교통경찰청 도탄빈(Do Thanh Binh) 청장은 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교통경찰에 위반 사항 점검 및 처리 시 카메라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차량을 정지시키는 경찰관은 바디카메라를 착용하거나 검사 및 처리 전 과정을 녹화할 수 있는 카메라를 설치해야 한다. 모든 이미지 데이터는 규정에 따라 저장된다. 경찰은 핫라인을 통해 위반 신고를 받거나 대규모 검사 시, 또는 과적·과밀·음주운전·마약 사용 등 특정 문제 처리 시 차량을 정지시킬 수 있다. 특히 교차로에서 교통 규제와 통제를 담당하는 경찰관은 위반 …
Read More »태풍 ‘부아로이’ 베트남 중부 강타…가옥 무너지고 발전소 붕괴
-7시간 맹위 후 라오스 국경 접근…하띤·응에안 직격탄, 필리핀서 10명 사망 태풍 ‘부아로이(Bualoi)’가 29일 오전 베트남 중부 하띤(Ha Tinh)성과 응에안(Nghe An)성을 7시간 동안 강타한 후 풍속 75~88km/h를 유지하며 라오스 국경에 접근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태풍 중심이 응에안-라오스 중부 국경 인근에 위치하며 시속 20~25km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중부 지역과 하노이를 포함한 홍강 델타 전역에 폭우를 쏟아붓고 있다. 하띤성 붕앙 II(Vung Ang II) 화력발전소에서는 28일 밤 10시경 폭우와 강풍으로 석탄 창고 지붕이 붕괴됐다. 발전소 관계자는 “복구에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22억 달러 규모의 이 발전소는 설계용량 1200MW로 지난 18일 가동을 시작했다. 하띤성 응이쑤언(Nghi Xuan)군 띠엔디엔(Tien Dien)과 응이쑤언 지역 …
Read More »호찌민시, 아파트 에어비앤비 시범사업 ‘제동’…대부분 기준 미달
– 시 건설국 전수조사 결과 전기·수도 등 시스템 설계 안전·법적 요건 미충족 호찌민시 건설국은 최근 “관내 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합용도 아파트 대부분이 전기·수도·소방·승강기·폐기물수거 등 단기 체류를 위한 별도의 시스템 설계를 갖추지 않아 단기임대업에 필요한 안전 및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파트 단기임대 금지 원칙을 고수했던 호찌민시는 이러한 조치가 적법하지 않다는 법무부의 유권해석이 나온 직후 전면적인 허용 대신 시범 사업을 통해 점진적인 제도권 편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호찌민시는 지난달 중순 단기임대 허용 아파트 목록을 작성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시 건설국 주택부동산시장관리부에 따르면, 최근 단기 임대를 중심으로 아파트 부당 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고 있는 …
Read More »다낭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위 발족
-중부한인회·총영사관 공동 추진…”교민 자녀교육 기반 마련” 베트남 중부한인회와 주다낭 한국 총영사관은 26일(현지시간) 베트남 중부 다낭(Da Nang)에서 다낭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추진위는 현지에 한국국제학교를 세우기 위해 재원 확보, 현지 당국과의 행정 협의 등에 착수할 계획이다. 추진위 위원장을 맡은 장순봉 KAS홀딩스(KAS Holdings) 회장은 “다낭은 베트남 중부의 중심 도시이자 한국 기업과 교민사회가 가장 활발히 성장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국제학교는 다낭 교민사회에 절실하게 필요한 자녀 교육의 안정적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낭은 최근 한국 기업 진출과 교민 정착이 늘어나면서 한국인 자녀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2025.09.26
Read More »호찌민시 “35세 전 둘째 낳으면 현금”…1만7000명 수령
-저출산율 1.43명 심각…고령인구 147만명 전국 최다 호찌민시에서 35세 이전에 두 자녀를 낳은 여성 1만7000명 이상이 현금 지원을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팜찬쯩(Pham Chanh Trung) 시 인구국장은 26일 저출산 지역 인구 질 개선 서비스 홍보 캠페인 출범식에서 2024년 발표된 결의 40호에 따라 9100명이 각 300만 동(113달러)을, 2025년 결의 32호에 따라 8100명이 각 500만 동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호찌민시는 저출산율을 보이는 전국 21개 성시 중 하나다. 최신 자료에 따르면 가임 여성 1인당 평균 출산율은 1.43명이다. 인구의 70.7%가 생산가능인구인 ‘인구 황금기’에 있지만 급속한 고령화로 ‘젊은 도시’ 이미지를 잃고 있다. 노인 인구는 약 147만명으로 전국 최다이며 전체 인구의 10.49%를 차지한다. 고령화 지수는 57.05로 15세 미만 …
Read More »베트남, 자국 1호 원자력발전소 건설 ‘첫걸음’…러시아 로사톰과 업무협약 체결
– 옛 닌투언성 2기, 2016년 비용 우려속 중단뒤 8년만에 부활…2030~2031년 가동목표 베트남이 원자력 발전소 건설 재개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주요 전력 인프라기업 중 하나인 베트남전력엔지니어링컨설팅(PECC2, 종목코드 TV2)은 지난 26일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인 로사톰(Rosatom) 자회사 로사톰에너지인터내셔널(REIN)과 원전 건설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닌투언1(Ninh Thuan 1)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이번 협정은 베트남의 원전 재개에 관한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베트남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가 될 닌투언1 원전의 △타당성 조사 △부지 관련 서류 최신화 등에 대한 양측의 노력 조율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이 외 △전력망 및 물류 인프라 개발 △인력 양성 및 기타 분야에서의 …
Read More »베트남 최고지도부 “북한과 친선관계 실질적 발전 기원”
-“친선의 해 기념행사 조직”…럼 서기장 내달 방북 추진 보도 맞물려 주목 베트남 최고지도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양국의 친선관계를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르엉 끄엉 국가주석이 베트남 국경일 80주년을 기념한 김 위원장의 최근 축전에 대해 답전을 보내왔다고 27일 전했다. 이들은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이익에 맞게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협조와 발전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양국이 외교관계 수립 75주년과 올해 ‘친선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조직해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기여하게 …
Read More »부경대 학생창업기업, 베트남서 1천62만달러 수주·투자유치
국립부경대학교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소속 5개 학생 창업기업들이 지난 23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테크 밋업’ 행사에 참여해 1천62만달러(약 149억원)에 달하는 해외 수주와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학생창업기업들은 베트남 바이어들과 총 362만달러 상당 수주 양해각서(MOU)를 맺고, 700만달러에 달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베트남 파이오니어 바이어 상담 행사’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첨단전략산업기술경영 전문인력양성사업으로 기획됐다. 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기술사업화에 도전한 JK Inc.(맞춤형 화장품 제조기), 엠바스(AI 앱 플랫폼), 오션플래닛(침몰 선박 위치식별시스템), 태영팬가드(비접촉 동력전달장치), 테힐림(전통차) 등 5개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해외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이운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직접 5개 기업 대표와 함께 …
Read More »용인시, 베트남 다낭 ‘스마트 디지털 도서관’에 도서 5000여권 지원
– ODA차원 도서관 건립사업 일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베트남 다낭시에 있는 ‘용인 스마트 디지털 도서관’에 도서 5000여 권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전달된 도서는 용인 시민들이 기증캠페인을 통해 시 도서관에 기증한 도서와 지난달 관내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도서 지원은 용인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차원에서 국제우호도시인 다낭시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지난 24일 전달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 2월 용인 스마트 디지털 도서관 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도서관 착공식에 참여한 바 있다. 이 시장은 ” 다낭시 시민의 독서와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도서관 완공 후 다낭시 주민이 원활하게 도서관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09.25
Read More »고용부, 베트남어 온라인 산재교육 과정 운영…영어•중국어도
– 3시간 분량…기본안전수칙•보호구, 권리•의무 등 안내 우리나라에 파견된 베트남노동자들이 26일부터 베트남어로 된 온라인 산업재해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외국인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이날부터 베트남어와 영어•중국어 등 3개국 언어 ‘온라인 안전보건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외국인노동자들도 자국어 기반의 온라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우선 이들 3개국 언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올해말까지 고용허가제(E-9) 송출국가 17개 언어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외국인노동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안전수칙 ▲보호구 종류 및 착용 방법 ▲근로자의 권리와 의무를 포함한 3시간 분량으로, 우리말 설명과 함께 외국어 자막 또는 음성으로 안내된다. …
Read More »베트남, 태국 제치고 中 관광객 선호 여행지 급부상…아고다
– 최근 2달간 베트남여행 검색량 전년比 90%↑ 베트남이 태국을 제치고 중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지난 두 달간 중국 여행객들의 베트남 여행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증가했다. 이에 대해 아고다는 “베트남에 대해 높아진 중국 관광객들의 관심은 최근 하노이와 닝보·청두·상하이·시안 등 중국 주요 도시를 잇는 직항편이 잇따라 취항하면서 여행 편의성이 개선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아고다의 보고서는 8월 기준 누적 관광객 수 통계와도 일치했다. 통계당국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베트남을 다녀간 중국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353만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업계는 “베트남은 관광 …
Read More »베트남 업계 1위 VPS증권, 연내 증시 상장 추진
– 티커 VPS, 불발시 비상장주식시장서 우선 거래 예정…자본금 3배 증액 증권 업계 시장 점유율 1위 증권사인 VPS증권이 연내 호찌민증시(HoSE) 상장을 목표로 연말 기업공개(IPO)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VPS증권은 오는 29일 제2차 임시주총을 앞두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최대 2억230만 주의 공모 계획을 밝혔다. 공모 기간은 국가증권위원회(SSC) 승인 후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다. 이사회는 자사 모든 주식을 베트남증권예탁결제원(VSDC)에 등록·예치할 수 있도록 주주들에게 승인을 요청했다. 동사는 IPO 완료 후 호찌민증시에 티커 ‘VPS’로 상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우선 비상장주식시장(UPCoM)에서 같은 티커로 거래에 나설 계획이다. VPS증권은 IPO와 함께 전문 증권 투자자들에게 1억6180만 주를 매각하고, 기존 주주들에게 7억1000만 주를 추가로 보상할 계획이다. …
Read More »호찌민시 “교량 하부 공간을 주차장으로 활용하자”
-건설청 법 개정 제안…계획 550헥타르 중 2.69헥타르만 확보 호찌민시가 심각한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량 하부 공간을 주차장과 체육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청(Department of Construction)은 현행법상 도로교량을 공공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금지돼 있지만 실제로는 주차장과 체육시설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라며 법 개정을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설청은 교량 구조와 화재 안전, 보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지방자치단체가 결정권을 갖도록 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해달라고 건설부에 요청했다. 최근 푸미(Phu My), 옹론(Ong Lon·응우옌반린 거리), 랏옹(Rach Ong·쩐쑤안소안 거리), 힘람(Him Lam·응우옌티탑 거리), 로곰(Lo Gom·보반끼엣 거리) 등 교량 하부가 불법 주차장이나 자재 보관소로 점거돼 화재·폭발 위험과 구조물 손상을 초래하고 있다. …
Read More »베트남 최고 억만장자 아내 팜투후엉, 억만장자 대열 합류
-빈그룹 주가 사상최고치…시총 608조 동 첫 돌파 최고 부자 팜냣부엉(Pham Nhat Vuong)의 아내 팜투후엉(Pham Thu Huong)이 빈그룹(Vingroup) 주가 급등으로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민간 대기업 빈그룹 주가는 26일 6% 상승한 15만8000동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후엉의 보유 주식 1억706만주 가치는 26조9500억 동(10억2000만 달러)에 달했다. 다만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아직 그를 실시간 억만장자 목록에 포함하지 않았다. 2021년부터 빈그룹 부회장을 맡고 있는 후엉은 우크라이나 키예프국립대학교(Kiev State University)에서 국제법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0년에는 남편과 함께 글로벌 과학기술상인 빈퓨처상(VinFuture)을 후원하는 빈퓨처재단(VinFuture Foundation)을 공동 설립했다. 주가 상승으로 팜냣부엉의 재산도 154억 달러라는 신기록을 달성해 세계 168위 부자가 됐다. 포브스는 …
Read More »롱탄공항, 첫 활주로 교정비행 실시
-비치크래프트 B300기 저고도 비행…내년 중반 상업운항 목표 베트남의 132억 달러(약 17조원) 규모 메가프로젝트인 롱탄 국제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이 26일 첫 활주로 교정비행을 실시하며 안전 인증 절차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호찌민시 떤선녓 공항(Tan Son Nhat Airport)에서 출발한 비치크래프트 B300(Beechcraft B300) 제트기가 동나이성(Dong Nai Province) 롱탄공항에 도착해 여러 차례 선회 비행한 후 1번 활주로를 따라 저고도 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교정비행은 지난 7~8월 높은 고도에서 실시된 예비 영공 평가에서 본격적인 교정비행 단계로 전환됨을 의미한다. 앞으로 한 달간 현지 항공교통관리기술회사(Air Traffic Management Technical Company)와 체코 항행연구소(Czech Republic’s Air Navigation Institute) 전문가들이 활주로의 정밀착륙시스템, 항법 비컨, 레이더, ADS-B 기술, 조명 …
Read More »관세협상 불확실성, 증시 강타…코스피•코스닥 2%이상 폭락
–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저하, AI거품론 재연도 악재 작용 국내증시가 한미 관세협상의 3500억달러 대미투자를 둘러싼 불확실성 증폭 충격으로 2% 넘게 급락하며 ‘검은 금요일’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85.06포인트(2.45%) 급락한 3386.05로 마감, 34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코스닥지수는 17.29포인트(2.03%) 떨어진 835.19로 장을 마쳤다. 장중 코스피지수는 105.38포인트(3.04%), 코스닥지수는 23.01(2.70%)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지수의 낙폭과 하락률은 4월7일(137.22포인트, -5.5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와 8월1일(126.03포인트, -3.88%) 대주주 주식 양도세부과 기준 하향 세제개편안 발표 때에 이어 올들어 세 번째로 큰 것이다. 이날 증시 급락은 제롬 파월 美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증시고평가 발언, 기준금리 인하기대감 저하, AI거품론 재연 등에 따른 뉴욕증시 하락과 한미간 관세협상 불협화음 …
Read More »베트남 기업들 AI 도입 급증…17만개 업체 활용
-스타트업 55% vs 대기업 41%…”전문인력 부족이 최대 걸림돌”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기업이 급속히 늘어나 작년 기준 17만개 업체가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가 스트랜드파트너스(Strand Partners)와 공동으로 실시한 ‘베트남의 AI 잠재력 해제(Unlocking Vietnam’s AI Potential)’ 연구에 따르면 베트남 전국에서 약 4만7000개 기업(13%)이 2024년 AI 솔루션 도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시간당 평균 5개 기업이 AI를 도입한 셈이다. 현재 AI를 사용하는 기업은 약 17만개(18%)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이번 연구는 기업 리더 1000명과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AWS 베트남 에릭 여(Eric Yeo) 총괄매니저는 “베트남 기업들이 강력한 AI 혁신 도입을 보여주며 상당한 경제적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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