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0만달러 투자…냉장포크 외 냉장닭도 추가 베트남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의 돼지고기 생산유통 자회사 마산미트라이프(Masan MEATLife)가 3F비엣 지분 51%를 인수해 가금육시장에 진출했다. 5일 마산미트라이프 관계자에 따르면, 3F비엣 지분 인수에 6100억동(2640만달러)을 투자해 냉장닭 유통판매도 업종에 추가했다. 지금까지는 돼지고기만을 생산해 냉장유통해 왔었다. 냉장육은 냉동육과 달리 육즙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섭씨 1~4도의 저온에서 보관한다. 이와 달리 냉동육은 섭씨 영하 18도 이하에서 유통보관한다. 2014년 설립된 3F비엣은 소매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냉장육을 공급하기 위해 ‘사육(feed) – 농장(farm) – 식품(food)’이라는 3F 모델을 선보였다. 올해 매출목표는 1조동(4300만달러)이다. 마산미트라이프는 앞으로 빈마트(VinMart), 빈마트플러스(VinMart+) 및 다른 슈퍼마켓 체인 등 전국 1700여개의 계열사 소매점에서 3F비엣의 냉장닭을 유통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3F비엣의 인수 외에도 마산미트라이프는 …
Read More »베트남, 음주강요에 최대 300만동(130달러) 벌금 부과…
음주방지법 11월 15일 시행 앞으로 베트남에서 타인에게 음주를 강요하는 행위는 법적 처벌이 뒤따르게 된다. 28일 하노이에서 열린 알코올 유해 방지 및 통제에 관한 법률(일명 음주방지법) ‘의정 제177호(117/2020/ND-CP)’의 개정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쩐 응옥 주이(Tran Ngoc Duy) 보건부 법제위원은 타인에게 음주를 강요하는 행위에 대해 100~300만동(129.5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개정 음주방지법은 내달 15일 시행된다. 구체적으로 ▲16세부터 18세미만 미성년자의 음주행위는 벌금 20~50만동(21.6달러) ▲음주행위가 금지된 의료시설, 교육시설 및 직장에서 음주행위가 적발되거나 타인에게 음주를 강요한 경우 벌금 50~100만동 ▲근무시간 혹은 수업시간과 같은 일과시간에 음주하거나 타인에게 음주를 강요한 경우 벌금 100~300만동이 부과된다. 이 밖에도 이번 개정 음주방지법은 음주방지에 대해 조직 및 기관장의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조직 …
Read More »베트남증권사들 자기자본거래 매수 종목은? E1VFVN30 ETF 최고인기
베트남 증권사들이 자기자본거래(proprietary trading 프랍트레이딩)로 큰 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베트남증권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자기자본거래 차익은 1조6600억동(7180만달러)에 달했다. 증권사들은 이 기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상품을 11억주, 27조동어치를 매수했고 12억6000만주를 28억6600만동에 매각했다. 증권사들은 프랍트레이딩 거래에서 순매수 4개월, 순매도 5개월을 기록했다. 순매도가 가장 많았던 때는 지난 4월로 1조9000억동에 달했으며 9월에는 7260억동 어치를 순매도했다. 가장 많이 판 종목은 FUEFVND ETF, 사료업체 다바코(Dabaco JSC, 증권코드 DBC), 석유유통회사 페트로리멕스(Petrolimex, PLX), 소비재회사 마산그룹(Masan, MSN), 군대은행(Military Bank, MBB), 유제품회사 비나밀크(Vinamilk, VNM) 등이었다. 증권사들의 프랍트레이딩이 순매수보다 순매도가 많았던 것은 코로나19 사태 충격으로 인한 증시침체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0/10/07
Read More »호치민시 3분기 아파트가격 ㎡당 평균 2423달러… 전분기대비 6.2%↓ 전년동기대비 17.2%↑
3분기 호치민시의 아파트 가격은 전분기대비 소폭 내렸으나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여전히 상승한 상태다. 8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ones Lang LaSalle, JLL)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호치민시 아파트 가격은 공급제한으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17.2% 상승한 ㎡당 평균 2423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중저가 부문의 여러 신규 프로젝트가 평균 이하의 분양가로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전분기대비로는 6.2% 하락했다. 코로나19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개발업체들은 대출금이자 지급연장, 장기 무이자, 최대 2년간의 유지보수비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3분기 분양된 아파트는 4975세대였는데, 주로 동부지역 통합신도시(가칭 투득시)로 거론되는 2, 9, 투득군(Thu Duc)에서 거래량이 늘었다. 4분기 분양이 예정된 8000~1만세대를 합하면 올해 신규공급량은 모두 2만세대 정도로 예상된다. 이는 가장 많은 분양이 이뤄졌던 2017~2018년 …
Read More »LG전자, 다낭에 자동차부품 R&D센터 설립키로
LG-VS와 다낭시 투자진흥원 양해각서 체결 LG전자가 베트남 중부 다낭(Da Nang)에 자동차부품 R&D센터 설립하기 위해 다낭시 투자진흥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의 주체는 LG전자 하이퐁(Hai Phong)법인 산하 자동자부품솔루션개발센터(the Vehicle Component Solutions – Development Center, LG-VS)이다. 이날 행사에서 정승민 LG-VS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LG전자가 2016년 하노이에 사무실을 개소한 이후 베트남에 첫 R&D센터를 설립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며 “앞으로 베트남과 다낭에 대한 투자에 있어 R&D센터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후인 티 리엔 프엉(Huynh Thi Lien Phuong) 다낭시 투자진흥원장은 “LG-VS는 시장 연구와 투자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우수한 투자기업” 이라며 “정보기술 및 첨단산업 부문에 대한 투자유치를 우선하는 우리시의 마스터플랜과도 부합한다”고 환영했다. …
Read More »TP은행, 베트남 최초로 한국서 사용 가능한 직불카드 발행
BC카드 한국내 가맹점 300만곳, ATM 4만여개서 결제 및 현금인출 가능 TP은행(Tien Phong Commercial Bank, TPBank)이 베트남 최초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직불카드를 발행했다. 6일 TP은행에 따르면, 베트남결제공사(Napas 나파스)와 BC카드 등 3자간 협력으로 한국서 사용 가능한 직불카드를 발급했다. 이 카드는 BC카드와 연결된 한국의 300만개 가맹점과 4만여개의 ATM 기기에서 결제나 돈을 인출할 수 있다. TP은행 관계자는 “국내 시중은행이 한국에서 직불카드를 사용해 해외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있다”며 “한국에 이어 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외국 금융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P은행의 직불카드 발급은 연간 5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중앙은행(SBV)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발행된 카드수는 총 1억600만장에 …
Read More »빈그룹, B2C 앱 ‘빈샵(VinShop)’ 출시
제조업체와 전통적 유통채널 및 소비자 연결…’빈 ID’ 와도 연동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이 B2C 앱인 ‘빈샵(VinShop)’을 출시했다. 빈그룹의 자회사인 원마운트그룹(One Mount Group)의 앱개발 자회사 원디스트리뷰션(One Distribution)에 따르면, 소매점주들과 소비자들은 빈샵을 이용해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 수백개 제조업체의 상품을 주문하고 2~3일내에 한꺼번에 배송받을 수 있다. 5일 원디스트리뷰션은 종전 빈그룹의 고객관리 서비스에 이용했던 1000만명 이상의 고객정보를 가진 빈ID를 빈샵과 연동하고, 이 서비스와 연결된 하노이와 호치민시 일대 2만여개 소매점 목록을 발표했다. 빈샵은 이번 공식 출시 이전에도 웹사이트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스토어에 등록돼 많은 다운로드수를 기록했다. 현재 소매점주들은 SNS상에서 ‘빈샵’, ‘빈ID’ 라는 알림판이 설치된 소매점 사진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
Read More »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 탄력 받는다… 정부당국, 사업 조정 승인
50년 무상 임대, 하노이 인민위가 심의·의결, 사업 본격화 기대감…2022년 완공 목표 베트남 중앙 정부와 하노이시가 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의 투자 계획 조정안을 승인했다. 이에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중앙 정부에 롯데몰 하노이의 사업 규모를 조정하는 내용을 보고했다. 롯데의 사업 운영 기간은 토지 양도일로부터 50년이고, 이 기간 무상으로 사용하는 조건이 유지됐다. 베트남 중앙 정부는 인민위원회의 권한에 따라 심의·의결하라고 지시했다. 다만 앞으로 사업 진행 과정을 총리에게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사실상 모든 결정을 하노이시에 위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롯데몰 하노이는 하노이 서호 인근 떠이호구 신도시 상업지구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이다. …
Read More »호치민시, 응급전화번호 114로 통합 운영
지난달 29일 호치민시 당국은 기존 응급 전화번호인 113, 114, 115를 통합 운영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응급 의료, 소방 시설, 구조 서비스와 관련된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호치민시 정보통신국 레꾸억끄엉(Lê Quốc Cường) 부국장은 “그동안 분산된 응급 전화번호로 인해 긴급 상황을 겪는 사람들이 적절한 번호로 통화하지 못하면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번호 통합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응급 서비스 간에 협력이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들은 세 번호 중 아무 곳에나 전화를 걸면 담당 부처로 연결된다”고 언급했다. 응급전화 담당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가장 가까운 의료시설, 소방서, 구조시설을 식별할 수 있다. 그 뒤 담당 부처에 응급상황을 보고하고 이들이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
Read More »GS건설, 베트남 아마타그룹과 꽝닌성 신도시 개발 추진
▲ GS건설 본사 (사진 = GS건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태국계 부동산 개발기업 아마타그룹과 꽝닌성 꽝옌 신도시 조성 사업인 ‘아마타 시티 하롱’ 에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이 사업은 아마트그룹이 추진하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로 산업단지를 비롯해 주거·교육·환경시설 등이 조성된다. 1단계 사업으로 1억5559만 달러(약 1800억원)를 투입해 송코아이 산업단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어 2단계 사업으로 주거·교육·환경시설 건설이 추진된다. 2단계 사업비는 14억5000만 달러(약 1조7000억원)다. GS건설은 아마타그룹과 협력을 통해 베트남 북부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GS건설은 그동안 호치민 등 베트남 남부 지역으로 중심으로 사업을 해왔다. 현재 베트남 남부 호치민에서 나베 신도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호치민 핵심 개발 지역인 투티엠과 9군 지역에서도 대규모 사업을 진행 …
Read More »롱안국제항 1단계사업 완공…2단계 착공
베트남 남부 롱안성(Long An) 껀지우옥현(Can Giuoc)에 롱안국제항 1단계사업이 최근 완공돼 운영에 들어갔다. 투자자인 동떰그룹(Dong Tam Group)은 롱안국제항 1단계사업을 28일 완료하고 곧바로 2단계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147ha(44만평) 부지에 전체 3단계에 걸쳐 총사업비 10조동(4억3070만달러)이 투입되는 롱안국제항은 최대 7만DWT급 선박 7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된다. 이중 40만㎡(12만평) 부지에는 물류창고가 들어서 메콩델타의 농산물 및 철강, 비료 제품의 원활한 운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롱안국제항은 롱안성과 메콩델타 지방과의 물류교통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1단계사업으로 630m길이, 3개 부두가 완공됐다. 지난해 롱안항은 5만DWT급 선박을 비롯해 국내외 선박 약 1000척이 입항해 100만톤의 화물을 처리했다. 동떰그룹은 2단계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내년중에 4, 5부두가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Read More »베트남 중앙은행, 금리 0.25~0.5%p 또 인하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정책금리를 또다시 0.25~0.5포인트 인하했다. 중앙은행의 이번 금리인하는 올들어 4번째다. 1일 중앙은행에 따르면 재융자금리(refinancing rate)는 4.5%에서 4%로 0.5%p 인하했으며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인 할인율(discount rate)도 3%에서 2.5%로 0.5%p 내렸다. 은행들의 1~6개월짜리 동화(VND)예금 금리는 4.25%에서 4%로 0.25%p 인하했다. 은행간 하루짜리 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overnight interbank rate)는 5.5%에서 5%로 0.5%p 내렸다. 중앙은행은 만기가 긴 금리는 은행들이 시장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주요 은행들은 12개월짜리 예금금리로 6%를 적용하고 있다. 이번 금리인하는 코로나19 사태 충격으로 침체된 경제회복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5월, 8월에 이어 올들어 네 번째 금리인하다. 올들어 9월까지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2.12%(통계총국 잠정집계)로 10년만에 가장 낮은 …
Read More »비엣젯항공, 인천-호치민 정기항공편 재개 발표… 9월 30일부터 주 1회씩
지난 25일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인천발 하노이행 노선을 시작으로 한-베트남 정기항공편이 재개되면서,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도 인천-호치민 정기항공편 재개를 28일 공식 발표했다. 비엣젯항공의 첫 재개 정기항공편은 오는 30일 호치민-인천 노선으로 매주 1회(수요일) 두 도시를 연결할 예정이다. 이후 인천-하노이 노선도 당국이 승인하면 곧바로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항공사측은 밝혔다. 신생항공사 뱀부항공(Bamboo Airways)도 내달 7일 오전 11시50분(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인천으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국과 베트남 양쪽에서 출발하는 승객들은 출발일 3일전에 발급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소지해야 하며 의료 및 검역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그동안 한국과 베트남과의 정기항공편은 지난 6월부터 베트남항공이 하노이와 호치민시에서 인천으로 주당 2~4편의 편도비행으로 운항해왔다. 앞으로는 베트남항공 및 자회사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뱀부항공이 매주 수요일 하노이-인천 노선을 …
Read More »베트남 ‘남북고속도로’ 2022년 말 개통 시동…3개 구간 착공
지난달 30일 일제히 착공…민관협력 계획에서 공공투자사업 전환 구간 베트남의 남과 북을 잇는 ‘남북고속도로’ 중 3개 구간이 지난달 30일 일제히 착공했다. 북 중부 지방 탄화성(Thanh Hoa) 하중(Hà Trung) 군 하롱(Hà Long)에서 열린 마이선(Mai Son, 북부 홍하 델타 지방 닌빈) ~ 국도 45호선(탄화성) 구간 착공식에는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와 응웬 반 꽁(Nguyen Van Cong) 교통운수부 장관,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된 3개 구간은 당초 민관협력(PPP)방식으로 계획됐다가 공공투자사업으로 전환된 구간이다. ▲북부 닌빈성(Nhin Binh)과 탄화성(Thanh Hoa)을 연결하는 마이선(Mai Son)-국도 45호선 63km 구간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빈하오-판티엣(Vinh Hao–Phan Thiet) 104km 구간 ▲빈투언성과 동나이성(Dong Nai)을 연결하는 판티엣-여우지어이(Dau Giay) 98km …
Read More »언어와 문자, 한국어의 세계화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언어와 문자, 한국어의 세계화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지난 호에 이어 한글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기로 한다. 지난호에는 한글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그 역활을 짚어봤는데 이번에는 한글이라는 문자에 대한 의미를 공부해보고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 문자라는 한글의 우수성과 더불어 한글의 세계화에 대한 공부를 해보기로 하자. 세계유일의 자질 문자, 한글 문자란 언어를 표기하기 위한 시각적인 기호체계이다. 즉 소리가 나면서 사라지는 소리의 한계를 보강하기 위해 만든 것이 문자다. 문자의 발명으로 인류는 지식을 모양의 형태로 전할 수 있게 되었기에 불바퀴와 함께 인류의 3대 발명품으로 꼽기도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문자는 라틴문자이며 그밖에도 한자, 키릴 문자, 아랍문자가 복수의 국가에서 쓰이고 있고 한글, 가나, 버나 문자, 크메르문자, …
Read More »베트남, 입국자 지정숙소 격리 6일로 단축… 8일은 자가격리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입국하는 기업인 등을 지정한 숙소에서 격리하는 기간을 14일에서 6일로 단축하고 나머지 8일은 자가격리로 전환하기로 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9월 21일 해외 입국자를 위한 신규 격리 관찰 조치를 안내하는 규정(4995/BYT-DP호 공문 첨부)을 발표하고 각 부처, 정부 기관, 성/시의 인민위원회로 14일 이상 체류하기 위해 입국하는 기업인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가이드라인을 공포했다. 적용 대상자 방역 조치가 잘 이루어지는 국가에서 베트남에 업무 목적으로 14일 이상 체류할 외교관, 공무원, 투자자, 숙련 노동자, 기업 관리자, 협력 협상 목적으로 들어올 대상자 및 그들의 가족, 학생, 국제 대학생, 베트남 국민의 외국인 친인척 포함(다음부터 “입국자”라고 한다). 입국하기 전 조치 • 베트남에서 진행할 …
Read More »한-베트남 정기항공편 재개, 25일 시험비행… 베트남항공, 인천→하노이 항공권 예매
외국인 입국·검역 절차 점검 위한 시험비행 인천발 베트남행 정기항공편 운행이 중단 5개월여만인 오는 25일 시험비행 형태로 재개된다. 향후 본격적인 운항재개 일정을 결정하기 위한 시험비행이지만 입국및 검역, 격리절차 등이 문제없이 진행될 경우 정기항공편의 공식재개가 조만간 이뤄질 것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23일 인천발 하노이행 항공권 예매를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은 이번 항공편이 CAAV의 외국인 입국자 입국 및 검역 절차 점검을 위한 시험비행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험비행에서는 제3국 경유 환승객의 입국은 허용되지 않는다. 운항기종은 300여석 규모의 에어버스 A350(VN 417)으로 항공권은 오는 25일 오전 (한국시간)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항공편이다. 정확한 출발시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이번 인천발 정기항공편 재개는 지난 4월1일 국제선 …
Read More »ADB,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1.8%로 다시 하향조정
당초 6.8%→4월 4.8%→6월 4.1%→9월 1.8%로 계속 낮춰 아시아지역은 -0.7%, 60년만에 처음 마이너스 성장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로 다시 낮췄다. 지난 6월 전망치는 4.1%이었다. 16일 ADB의 ‘2020년 아시아지역 경제전망 수정보고서’ 에 따르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6월 4.1%에서 다시 1.8%로 하향조정했다. 당초 ADB는 올해 베트남이 6.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가 코로나19 충격을 반영해 4월 4.8% , 6월 4.1%로 계속 수정해왔다. 올해 아시아지역 평균 경제성장률은 -0.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대로면 아시아지역은 196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게 된다. 보고서는 코로나19가 통제된다는 전제하에 내년 아시아지역은 6.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는 올해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인 착시현상이다. 이 같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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