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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기간만 25년”···롱탄 국제공항, 드디어 착공식 개최

오는 2050년 완공 목표 구찌 터널도 이보다 더 오래 걸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은 기억에서도 가물가물한 판 반 카이(Phan Van Khai) 전 베트남 총리 시절인 1997년에 사업 개발을 착수한 이래 무려 25년이나 지난 끝에야 롱탄 국제공항 착공식을 5일 오전 개최했다. 이 기간 동안 발행한 법안만 5개에 달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응웬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 응웬 반 테 교통운송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롱탄 국제공항 사업은 1단계에서 3단계로 구성됐다. 앞서 베트남 국회는 작년 11월 1단계 사업비를 109조1000억동(약 5조4550억원)으로 하향조정해 통과시킨 바 있다. 총사업비는 336조6000동(약 18조4400억원)으로 완공 목표는 오는 2025년이다. 호찌민시 시내 중심지역에서 남동쪽 방향으로 40km 떨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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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퇴 뒤 살기 좋은 국가 10위에 선정··· 아세안 국가 중 2위

                      베트남이 전 세계에서 은퇴한 뒤 살기 좋은 국가 10위에 올랐다. 아세안 국가 중 1위는 말레이시아가 선정됐다. 지난 6일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는 아일랜드 출판업체 인터내셔널리빙이 최근 조사한 베트남의 은퇴환경지수는 75.5로 작년 대비 0.5포인트 하락했지만 작년과 같이 최상위권에 속한 10위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1위로 선정된 국가는 85.2포인트를 기록한 코스타리카가 꼽혔고, 뒤를 이어 멕시코, 콜롬비아, 포르투갈,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프랑스, 말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 대상은 25개국으로 주거, 복지, 비자, 엔터테인먼트, 기후, 의료 서비스, 생활비 등이 평가요인에 포함됐다. 베트남 호치민시에 살고 있는 외국인 10명 중 8명(77%)은 주거 환경과 경제적 조건에 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부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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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1월부터 발효되는 주요 법안

작년 한 해 베트남 국회에서 통과된 많은 법률 중 올해 01월 01일 부터 효력이 발생되는 주요 법률 조항들은 다음과 같다. 1. 채무 상환 관련 금지된 업종 올해 01월 0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2020년 투자법은 다음과 같은 업종에 대해 채무상환을 금지한다. 투자법 부록에 규정된 채무 상환 금지 업종으로 △마약 및 마약과 연관 있는 화학 물질 △멸종 위기 식물 및 야생 동물 매매 △성매매 △장기매매(신체부위, 태아 등) 및 인간복제 △폭죽 관련 업종 등이다. 2. 개정된 조기정년퇴직 정책 정부 시행령 제143호 및 시행령 제 108호에 조기정년퇴직 관련한 몇가지 조항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조기정년퇴직 대상자 중 공식 정년연령선에서 최소 2년에서 최대 5년 범위에 속한 근로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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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맞아?…’이상 저온’에 눈내리고 가축 폐사

라니냐 등 영향으로 예년 겨울보다 낮은 기온에 가축·농업 피해                   베트남 북부와 중북부 지역에서 예년보다 낮은 기온이 며칠째 이어지면서 가축 600여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13일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와 베트남통신(VNA) 등에 따르면 최근 중부 투아 티엔 후에성에서는 떨어진 기온에 찬비까지 계속 내려 물소와 젖소, 염소 등 가축 460여마리가 목숨을 잃었다. 북부 라오까이, 까오방성 등에서도 전날 현재 물소 148마리, 젖소 79마리, 염소 11마리가 각각 폐사했다. 지역 관계자들은 낮은 기온과 찬비로 인해 가축이 이렇게 많이 폐사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중북와 중북부 지역 산간 지역 온도는 평소 이 시기 9~11℃이지만 최근에는 4~7℃에 불과해 폐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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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TV시장 압도적 1위···점유율 50% 육박

                    삼성전자 TV가 베트남 TV 시장의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였다. 글로벌 시장 정보 기업 GfK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이작년 3분기말, 베트남 TV 시장에서 44.7%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2위는 25.9%의 소니, 3위는 17.6%인LG가 차지했다. 베트남에서 삼성은 작년초부터 3분기 말까지 QLED TV만 13만7400대를 판매한 가운데 소니, LG, 파나소닉 등의 회사별 OLED TV 판매량보다 약 10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삼성의 65인치 이상 제품은 베트남 TV 시장 점유율 59.1%이며, 판매가는 1500달러 이상이다. 앞서 삼성은 지난 11월께 야외용 QLED TV ‘더테라스(The Terrace)’를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판매했다. 75인치 4K Q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더테라스’의 판매가는 1억5000만동(약 714만원)이다. LG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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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베트남 산업용 부동산, 장밋빛 전망

베트남의 많은 도시와 성에서 대단위 규모의 토지를 산업용 부동산에 할애해 부동산 투자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투자자문 업체인 사빌스(Savills) 베트남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탈 중국을 선언한 많은 외국계 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이전해 올해부터 내년 사이 산업용 부동산 수요가 크게 확대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베트남 남부 지방 동나이(Đồng Nai)성에서 산업용 부동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나이성은 현재 8곳의 신규 산업단지 개발이 계획돼 있다. 동나이성 내 롱타잉(Long Thanh)현은 4곳의 신규 산업단지 개발을 발표한 가운데 프억 빈(Phước Bình)에 900헥타르(약 9km2) 규모의 산업단지 2곳과 각각 500헥타르(약 5km2)씩 규모를 가진 2곳의 산업단지 조성할 계획이다. 떤 히엡(Tân Hiệp)읍과 빈 안(Bình An)읍도 각각 한 개씩의 산업단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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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인 특별입국’ 162명…6일 호치민시 도착

                          베트남 호치민시는 01월 6일 162명의 ‘한국인 특별입국’을 허용했다. 현지미디어 베한타임즈에 따르면 수도 하노이시가 전당대회 등 대내외 사정으로 취소한 가운데 호치민시 특별입국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별입국은 호치민한인회와 총영사관이 주관해 01월 6일 162명의 한국인들이 입국을 완료했다. 입국자들은 14일간 호텔 격리를 거친다. 호치민시는 정책상 15일의 격리기간을 정해두고 있으나 한인 특별입국의 경우에는 14일을 적용 중이다. 베트남 정부 승인이 완료된 호치민시 다음 특별입국은 01월 21일과 02월 05일로 예정돼 있다. 호치민한인회는 03월 이후 입국을 희망하는 한인들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제8차 특별입국 신청을 받고 있다. 입국 목표는 03월 12일, 03월 27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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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보복관세 제고해달라” 베트남 기업 200곳 탄원

美 정부, 베트남 ‘환율조작국’ 지정 – 관세 부과시 생산 비용 증가 불가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정부에 베트남산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제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미국발 관세로 인한 제조 비용 부담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미중 무역 갈등의 대안으로 떠오른 베트남까지 보복 조치의 대상이 되면서 기업들은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미국법인은 지난 7일 (현지시간) 미국 행정부에 베트남 수입품에 매겨지는 추가 관세를 면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 외에 소니, 나이키 등 150개 현지 기업과 협회 50곳도 뜻을 함께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12월 베트남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 미국은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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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마다 열리는 베트남 정치의 꽃 ‘전당대회’

제 13차 공산당 전당대회 키포인트와 전당대회의 역사                       최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에 따르면 제 13차 공산당 전당대회가 2021년 01월 25일부터 02월 02일까지 하노이에서 열린다. 5년마다 소집되는 전당대회는 베트남 공산당 최고기관이자, 2021년 베트남에서 열리는 가장 중요한 정치행사이기도 하다. 특히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당 지도부 및 중앙위원회 위원이 선출된다. 뿐만 아니라 중요 정책 인준과 새로운 당 규약 채택 등 베트남 사회 전반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번 전당대회의 핵심 중 하나는 인사 관련 업무이다. 당 지도부 선출은 전당대회와 정책 시행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응웬푸쫑 공산당 서기장, 국가주석은 제 13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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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성장에 ‘평균 신장’도 커졌다··· 아세안 국가 중 4번째

                  베트남이 경제성장에 힘 업어 국민들의 평균 신장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 보건부에서 최근 발표한 ‘2020년 영양 실태’ 보고서를 인용해 작년 베트남 남성과 여성의 평균 신장은 각각 168.1㎝, 156.2㎝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10년 전과 비교해 남성과 여성의 평균 신장이 각각 3.7㎝, 2.6㎝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5세 이하 성장저해 아동 비율은 19.6%로 감소했다. 베트남 남성과 여성의 1990년~2020년대 평균 신장은 일본의 지난 1955년~1995년대의 평균 신장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안 국가 중에서 키가 가장 큰 국가는 싱가포르가 꼽혔다. 싱가포르 남성과 여성의 평균 신장은 각각 171cm, 160cm며,2위는 태국(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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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한투증권, 지난해 호치민거래소 중개시장 점유율 7위·9위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이 베트남 주식 중개시장에서 ‘톱10’ 자리를 차지했다. 강력한 자본력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영업을 확대, 현지 상위권 증권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베트남법인은 지난해 호치민 증권거래소에서 중개시장 점유율 4.72%로 7위에 올랐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은 점유율 3.60%로 9위였다.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영업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은 지난해 6월 말 기준 자본 5조4560억동(약 2590억원)로 베트남 증권사 가운데 두 번째로 크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은 자본금 2조5960억동(약 1230억원)으로 업계 7위다. 우리 증권사들은 올해도 브로커리지를 비롯해 투자은행(IB), 파생상품 등 모든 사업 부문을 강화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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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제를 바라보다 (2)

코트라호치민 김관묵 관장 / KIS한국투자증권베트남 박원상 법인장 신한은행 신동민 행장 / 미래에셋대우 베트남법인 리서치센터 / 최근환 국제금융해외투자전문가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지나고 백신과 함께할 희망의 2021년이 밝았다. 2020년 세계경제는 1929년 이후 최악의 경제불황을 맞이했지만. 베트남은 방역과 미중무역분쟁의 증가를 방패 삼아 베트남은 플러스 성장의 결실을 이루었던 한 해였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경제회복의 여부는 아직도 불확실 하다. 백신이 개발되었더라도 세계가 코로나를 빨리 극복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고. 언제 여행이 자유로워지고 2019년의 상황으로 돌아갈지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금융시장은 성장하고 있다. 700포인트까지 내려갔던 베트남 HOSE지수는 상승 중이고, 연내에 과연 1100을 넘어서 도약할 수 있을 지를 두고 많은 투자자들이 ‘갑론을박’ 중이다. 그리고 베트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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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REMIUM의 현장으로

12월 17일 부터19일까지 호찌민 7군 SECC(Saigon Exhibition Convention Center)에서 베트남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 (VIPREMIUM, Vietnam International Premium Prouducts Fair)이 열렸다. 오랜만에 진행된 대면 박람회답게 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한국업체인 코트라(KOTRA), 중소기업벤쳐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약 30개 업체도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아동상품전시전인 Vietbaby와 같이 열려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았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베트남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기업들이다. 사람이 가장 많았던 부스는 베트남 토종 커피체인인 Napoli coffee, 최근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뜨고있는 25분간 PT를 제공하는 헬스프랜차이즈인 25FIT에는 모델과 함께 직접 운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도 협력업체들과 함께 대형부스를 마련하여 한국업체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아울러 전세계와 통할 수 있는 화상상담부스도 마련하여 실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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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4일 미만 특별입국 1월 1일부터 시행

18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1층서 설명회…KOTRA 하노이무역관 정리   주베트남 한국 대사관에서는 2020년 12월 18일 대사관 1층 대강당에서 KOTRA 등과 협업해 ‘베트남 특별입국 절차 시행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14일 미만 단기출장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에 대한 내용이어서 시선이 집중되었다. 한국-베트남 정부는 12월 4일 베트남 특별 입국 절차를 합의-발표했다. 14일 미만의 단기출장을 희망하는 기업인(및 동반가족)에게 격리를 면제하는 조건으로 베트남에 입국할 수 있게 허용하는 제도다. 물론 2021년 1월 1일부터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입국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입국을 위한 공식신청을 해당 지방성시 인민위원회에 이날부터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지방성별로 기준이나 절차가 명확히 확립된 것이 아니어서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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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백신 국내 생산 우선키로

외국산 구매 추진하되 국내산 ‘나노코백스’ 생산에 집중할 듯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 외국산 구매보다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는 21일 백신 관련 정부회의에서 “외국산 백신 구매를 추진하되 자체적으로 개발한 국내산 백신의 생산에 집중해야 한다”며 “국내기업들이 백신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최대한의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푹 총리는 백신개발 책임기관으로 보건부를 지정하고 국내기업인 나노젠(Nanogen Pharmaceutical Biotechnology JSC)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인 나노코백스(Nanocovax) 임상시험이 원활하고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과학기술부 및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백신이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나노젠은 나노코백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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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크기 ‘푸꾸옥’, 베트남 최초의 섬 도시 된다

베트남에 싱가포르 같은 최초 ‘섬도시’가 생긴다. 베트남뉴스(Vietnam News) 12월 14일자에 따르면 “국회는 내년 3월 베트남 남부 끼엔장(Kien Giang)성의 푸꾸옥(Phu Quoc) 섬을 베트남 최초의 섬 도시로 승격시키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남서부에 위치한 푸꾸옥시는 40개가 넘는 작은 섬들과 푸꾸옥 섬을 기준으로 2개의 구(ward)에 17만 7500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게 된다. 이 섬의 크기는 싱가포르와 비슷한 590,000m2이다. 북부 꽝닌(Quang Nhinh)성의 번돈(Van Don)과 중부 칸호아(Khanh Hoa)성의 반퐁(Van Phong)과 베트남의 3대 경제 특별행정구역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베트남 중앙정부는 푸꾸옥시의 투자자들에게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법인세와 개인 소득세는 전국에서 가장 낮을 것이며 토지 임대료는 처음 4년간 면제되고 다음 9년간은 50% 감면될 예정이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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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물류부동산 활기… 코로나19 여파 전자상거래 증가로 수요 늘어

주요 경제도시 물류부동산 공급 늘어…남부 90만평(4.8%↑), 북부 42만평(20%↑) 코로나19 여파로 전자상거래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베트남의 물류창고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21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ones Lang LaSalle, JLL)에 따르면 호치민시, 롱안성(Long An), 동나이성(Dong Nai), 빈즈엉성(Binh Duong) 등 남부지역 주요 경제도시의 올해 신규공급 물류부동산은 전년대비 4.75% 증가한 300만㎡(90만평)에 이른다. 그중 12월 현재 빈즈엉성이 140만㎡(42만평)로 공급을 주도했다. 뒤이어 동나이성 80만㎡, 호치민시 60만㎡, 롱안성 20만㎡ 순이었다. 북부지역은 하이즈엉성(Hai Duong), 흥옌성(Hung Yen), 하노이시, 하이퐁시(Hai Phong) 등 4대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물류부동산 공급이 전년보다 20% 증가한 88만㎡(26만평)에 달했다. JLL은 물류부동산시장 성장의 주요인으로 ▲두터운 청년인구 ▲높은 도시화율 ▲코로나19에 기인한 전자상거래시장 성장 등을 꼽았다. 전자상거래업체들은 점포에서 매매가 이뤄지는 전통적 소매채널과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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